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
김부건 지음 / 밀리언서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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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분주하게 움직이며 하루를 살아낸다. 내 맘대로 안되는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을 다치고 상처받기도 한다.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매일이 고단한 삶을 살아내고 있지만 생각 만큼 쉽지 않은 성공. 마흔이 넘는 세월을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인생을 잘 살아내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나에게 #인문고전이 그 이유를 하나둘 속삭이듯 말해주고 있다. #단한번밖에살수없다면인문고전을읽어라 #김부건 저자는 인생의 걸음에 뭔가 턱, 하고 걸릴 때 발길을 멈추고 인문고전에서 답을 찾는다고 말한다. 엉킨 실타래를 푸는 방법은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처음 엉킨 부분을 살살 달래듯 풀다보면 엉킨 실타래가 빙글빙글 돌며 엉킨 실들과 떨어진다. 복잡하게 엉킨 삶의 이야기도 그렇다. 엉킨 상태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시작도 끝도. 우리는 그때 바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기본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보여주는 지혜이다. 아무리 복잡한 인생일지라도. 기본으로 돌아가보면 잊고 지냈던. 보지 못했던 길들이 보일 것이다. 고전은 그 길을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마음이 조급하면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성과 지상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마음속에는 남보다 더 잘되고 더 많은 성과를 내고픈 욕심이 있습니다. 그 욕심이 오히려 일을 그르치고 나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한 후에는 순리에 따를 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일을 그르친 경우가 종종 있다. 조급한 마음이 일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매번 욕심이 조급한 마음을 불려낸다. 최선을 다했다면 마음을 내려 놓고 기다려 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 보려한다. '진인사대천명' 이라는 말이 있듯이 할 만큼 했다면 나머지는 하늘이 할 일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뜻한 일에 한눈 팔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야 한다. 평범한 방법이지만 이것이 성공을 가져다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성공 컨설턴트 지그 지글러는 "행동가가 되어라. 목표를 설정하고도 행동하지 않으면 당신의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만히 있지 말고 행동하라. 항상 진보적인 사람이 되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쓰기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대부분의 책들에는 일단 무작정 쓰라고 말한다. 생각나는대로 일단 쓴 다음 수십번 수백번 퇴고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잘 쓴 글을 쓸려고 하면 잘 써지지 않기에 일단은 써야 한다고 말한다. 글을 쓰고 싶다면 일단 글을 쓰는 행동을 하라는 것이다. 평범하지만 묵묵히 나아가는 것이 성공을 거둔다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꾸준히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 성공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열정이 없는 자에게는 결실이 없다. 가르침을 받는 쪽에서 더욱 더 이해하려고 애써 추구하는 열정이 없다면 더 깨우쳐주고 가르쳐도 소용없다"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열정마저 없으면 가르침도 소용없다는 논어의 말처럼 일단 하고자하는 마음에서 변화도 시작된다. 해보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행동하고, 그리고 새로운 변화도 시작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탁월한 사람이라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현재의 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의 결과이다. 즉,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현재 나의 모습은 내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의 결과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나의 현재는 내가 만들낸 것이다. 새롭게.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그 결과에 걸맞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 잘 살고 싶다면 잘 살아내는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나태함과 나약함이 아닌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부지런함으로 나의 삶은 내가 바라는 대로 생각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성과가 더디게 나오더라도 미래를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과 적극적인 마인드로 하나씩 만들어가야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어떠한 일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노력'임을 알고 요행을 바라거나 급하게 성과를 내려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고난과 역경이 존재한다. 한번에 성공이라는 고지에 오른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아내고 견뎌내며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 선수는 축구를 잘하는 선수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남보다 한시간 일찍 훈련장을 찾고, 제일 늦게 훈련장을 떠났다고 한다. 공격수로 수비수들에게 밀리지 않는 쳬력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고 그의 노력은 지금은 조규성 선수를 만들어 냈다. 모든일에는 순서와 단계가 있음을 알고 빨리 하는 것보다 차근차근 꾸준히 해나갈 때 가장 큰 성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 한번에 이루어지는 성공은 없다. 성과가 더디게 나오더라도 조급해 하지 말고 나의 자리에서 한걸음 한걸음 오르다보면 하늘이 할 일을 할 것이다.

노자는 나의 자존감을 일으켜 세워 주어다.

맹자는 내가 잃어버린 길을 찾아 주었다.

장자는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 주었다.

#고전#단한번밖에살수없다면인문고전을읽어라#김부건#밀리언서재#책#서평#마음#성공#독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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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래지도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을 이겨내는 전방위 투자 전망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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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하락장이 지속되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나역시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매수한 주식종목들도 있지만 단기 수익을 목적으로 매수 했던 종목중 매도 타이밍을 놓쳐 마이너스인 종목들을 서너개 가지고 있다. 40년만에 다시 돌아온 인플레이션은 투자심리 마져 꽁꽁 얼게 만들었다. 하지만 주식투자 사이클을 경험했던 전문가들은 공포의 하락장에서 어떤 자세를 취하는 가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사라지는 그날 웃는자는 분명 존재 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말은 즉슨 모든 주식들이 바닥을 향해 내달리고 있지만 그 중에는 분명 곧 하늘을 향해 달려가는 종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2023미래지도는 혼란스러울 증시에서 투자자가 집중해야 할 범위를 좁혀주는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또한 2023년 전망뿐 아니라 향후 몇 년간 미국과 한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 핵심 섹터들이 무엇이며, 왜 성장하며, 어떤 기업들이 주된 플레이어가 될지를 압축해 보여준다.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성장 섹터 선정, 향후 시장 규모, 성장 근거, 비즈니스 구조, 벨류체인, 관련 국내 기업부터 글로벌 기업은 물론 관련 ETF까지 이 책에서 총망라하고 있기때문이다. 많은 전문 투자자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투자를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끊임없는 공부와 창의적인 생각이 함께해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원유 사업으로 대표되는 중동마저 사우디가 네옴 시티를 필두로 한 비전 2030프로젝트, 아랍에미레이트는 수소 개발 프로젝트를 독일, 일본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40년까지 수소차 620만 대, 충전소 1,200개 소, 그린 수소 비중을 70%로 증대, 수소연료전지 발전량 세계1위 등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책 에서는 미래산업 동향과 성장의 근거를 제시해주고 있다. 주식시장의 가격은 미래의 가격이 반영된다. 미래의 가치에 의해서 현재의 가격이 책정되어지는 경우가 많다. 어느 투자 전문가는 주식은 가격에 투자에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가격이 아닌 미래의 가치를 보고 투자종목을 선정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배터리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리사이클링 사업도전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들을 보유한 대한민국도 결국엔 배터리 핵심 광물의 수급이 원활해야 한다. 그런데 배터리를 제조할 때 필요한 천연흑연, 리튬 및 코발트의 중국 의존도가 80%를 넘을 만큼 절대적이다보디 한국기업들도 폐배터리에서 핵심 자원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사업에 사활을 걸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전기차 베터리의 수명은 10년정도라고 한다. 고가의 배터리를 10년뒤 다시 교체해야 한다면 전기차 유지비용에 전기차 보급이 쉽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핵심광물을 중국에 80%의존하고 있다보니 폐배터리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업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이런 미래의 산업에서 성장할 기업에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주도 플랫폼이 될 메타버스 게임 산업

현실을 초월해 만들어낸 세계, 확장된 가상 세계라는 뜻의 신조어인 메타버스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비대면 사화, 경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각국 주요 선거 후보자들이 메타버스에서 선거활동을 하거나 아티스트들이 메타버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페이스북은 아예 사명을 '메타'로 바꾸면서 기업의 미래 운명을 메타버스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게임 산업은 수출 비중이 일반적으로 높기에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은 환차익 수혜 기대감이 크다. 또한 게임 산업은 제조업과 달리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할 필요가 없기에 고환율로 인한 비용 발생 부담은 낮은 편이다.

책에서 말해주는 여러 산업들중에는 지금 내가 보유한 종목들이 여러 있었다. 해외 주식과 국내주식 모두 미래의 가치에 투자한 종목들이 대부분이라 믿고 기다려본다. 책에서 알려주는 미래성장 근거와 앞으로 산업의 발전 방향을 읽고 나니 더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 하지만 단기 수익을 목표로 매수했던 종목의 매도타이밍은 언제로 해야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을 이겨내는 전방위 투자전망을 알려주는 2023 미래지도는 어둡고 지루하고 답담한 투자의 터널속을 오랫동안 헤매는 수많은 초보투자자들에게 빛의 안내자가 되어 줄것이다.

#주식#투자#자기계발#재테크#2023미래지도#이상우#여의도책방#책#서평#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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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레이 달리오의 원칙 - 일과 삶의 성공을 위한 나만의 원칙 만들기
레이 달리오 지음, 조용빈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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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아" 지인과의 대화중 지인이 나에게 한 말이다. 지인은 시간이 날때마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다고 했다. 유튜브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신도 뭐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뭘 할려고 하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지인의 고민에 나역시 명확한 답을 말해 주지 못했다. 나도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매일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는지. 명확한 목표지점이 보이지 않는 상태였으니까. 글모임에서 한 선생님이 "내년 목표들이 어떻게 돼요?" 라는 질문을 했다. 그 질문에 나는 머뭇거리다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목표가 없으니 뭘 말해야 할지 몰랐다. 나만의 원칙 조차 없이 나는 그저 무작정 무엇인가를 해왔던 것 같다. 명확한 목표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 자주 길을 잃어 버리고 말았던 것 같다. 나만을 위한 원칙이 필요했다.

#레이달리오원칙은 일과 삶의 성공을 위해 나만의 원칙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해주고 그 원칙을 만들기위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롭게 맞이하는 새해의 다짐을 나만의 원칙대로 세울 수 있다면 목표달성이라는 결과도 마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났다. 레이달리오는 나의 원칙을 만들기 위한 첫 연습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자' 였다. 나 자신을 알아야 그 다음 단계로 넘어 갈 수 있다. 모든 변화는 나 자신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 책을 읽으면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고,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울수 있고, 인생의 여정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이 올지 이해하게 될수 있다.



자신이 무언가를 원하면서도 무엇 때문에 그것을 원하는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단순하게 '00이 되고싶다'라고 생각하는게 전부다. 그러나 무었 때문에 당신이 그런 성향을 갖게 됐는지 파악해야 한다.

내가 왜 그것을 원하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책의 말대로 그냥 되고 싶을 뿐. 명확한 이유를 말하지 못했다. 명확한 이유가 없으니 자주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노력에 대한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나는 여러번 상처를 받아야 했다. 나의 능력에 의문을 품고, 자책하고, 자기연민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린적도 있었다.



자신이 못 본다는 걸 깨달으면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면 되지만 이를 알지 못하면 계속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즉, 자신에게 사각지대가 있음을 인정하고 포용적인 태도로 다른 사람에게 더 뛰어난 해결 방안이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면 훨씬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

내가 보지 못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은 볼수 있는 경우가 있다. 너무 사람말을 믿어서도 안되지만 너무 믿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된다. 나의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거부반응을 보일 필요도 없다. 한번쯤 그들이 말해주는 말을 들어보는 것도 나만의 원칙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고통스럽지만 한계를 넘어야 한다. 이건 기본적인 자연법칙이다.

"인간에게는 고난이 필요하다. 그래야 건강에도 좋다"라고 칼 융이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고통을 회피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일대기를 보면 고난과 역경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 내가 뭐라고 나에게만 고난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것을 바랬는지. 고난은 자연스러운 자연법칙인데. 자연의 순리마저 무시하고 성공을 바랬다. 지금 내가 겪는 수많은 고통과 고난은 나를 더 단단히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일뿐이다. 누구에게나 고난과 고통은 존재한다.


달성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목표에서 제외해서는 안 된다.

담대해야 한다. 항상 길은 있게 마련이다. 당신이 할 일은 길을 찾아 용감하게 따라 가는 것이다. 가능하다는 생각은 그 당시 지식에 근거한 판단에 불과하다. 일단 목표를 추구하기 시작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최대한 글을 쓸때만이라도 솔직해지자고 다짐했다. 하지만 아무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기장에서 조차 나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한 글을 쓰고 있었다.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다 보여주는 글을 아직 쓰지 못했다. 글을 쓰면서 자연스레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 이름으로 된 책 출간 목표도 생겼다. 하지만 너무나 부족한 필력에 진부한 이야기들은 사람들에게 흥미롭지 않았다. 여러 문학 공모전에서 보기 좋게 떨어지고. 책출간 프로젝트에서 역시 매번 낙방이다. 사실 내가 꿈꾸는 작가라는 꿈은 달성 불가능한 목표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는 운명론자다. 레이달리오 원칙이라는 책을 읽으며 이 책이 나에게 온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책은 나에게 이런 말을 건네고 있었다. '항상 길은 있기 마련이다. 당신이 할 일은 길을 찾아 용감하게 따라 가는 것이다' 이 문장을 읽으니 바보같은 생각하지말고 내가 할 일을 찾아 용감하게 나아가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쓸데없는 생각그만하고 나만의 원칙대로 꿈을 위해. 목표를 위해 걸아가 보라고 말이다. 뭘해야 될지 고민하는 지인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나는 이 책속에서 나의 목표를 찾을 수 있었다.

#레이달리오#원칙#다이어리#2023년#새해계획#갓생살기#불렛저널#굿노트#플래너#기록#책#서평#독서#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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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라 경제툰 - 만화로 배우는 돈의 원리 한빛비즈 교양툰 21
무선혜드셋 지음 / 한빛비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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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고금리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다.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대출금리가 오르면 가계이자부담은 늘어나고, 소비는 위축되고, 기업은 투자에 소극적이다보니 고용시장 역시 꽁꽁 얼어버리고 실업자는 나날이 증가한다. 일단 지갑에 자물쇠를 잠그고 지켜 볼수 밖에 없다. 소소한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면서 시장경제에 대해 공부를 했다. 조금은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에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하고 몇번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다. 경제의 흐름을 이해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주 쓸모 없는 시간은 아니었다. 경제전문가들 처럼 거시적, 미시적 경제를 이해하고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돈의 흐름이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는 알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인플레이션은 40년전 미국에서 시작해 10년간 지속되어 오면서 이미 많은 고통을 안겨준 역사가 있다. 하지만 어느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40년전의 인플레이션과 오늘 우리가 마주한 인플레이션은 다른 결과를 가져 올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만화로배우는돈의원리#개미나라경제툰 에서는 돈의 원리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개미나라 왕국에서 벌어지는 시장경제의 흐름은 초등학생 우리아이가 읽어도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화폐가 없는 시절 필요한 물건을 어떻게 구매했고, 종이지폐는 어떻게 만들어 질 수 있었는지. 실물자산과 가상자산의 투자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돈의 탄생에서 돈의 가치 상승과 하락 새로운 자산의 출현등 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 볼수 있어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시장경제를 바로 이해 시켜 주고 있다. 경제공부를 시작한다면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하다.



개미왕국의 화페는 사탕이다. 현실에서는 금,은,동,철과 같은 금속화폐를 사용했다. 지루하고 어려운 용어 대신 쉽고 재미있는 만화형식의 경제툰으로 경제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잠깐 상식코너에는 기본적인 경제용어나 그 시대에 사건들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요약해 놓아 경제 상식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지금 우리가 마주한 사회이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소비를 줄이고 대출금리가 높아 대출을 받을 수 없으니 투자를 줄이게 되면서 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 질수 밖에 없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누군가는 분명 돈을 벌거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경알못인 나같은 사람은 돈을 벌고 안벌고를 떠나 잘 버텨내 꿋꿋이 인플레이션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먼저이다.

개미왕국에서 세금의 출현 배경을 설명해주고 있다. 물건을 살고 팔면서 발생하는 세금은 나라의 살림을 꾸려나가는 것에 사용된다. 개인과 개인의 거래에서 다수의 거래가 가능한 시장이 형성되고 나아가 공장과 기업이 출현은 개미왕국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 있다. 산업혁명은 많은 사람들에게 풍족함을 선물해주기도 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이 정말 대공황 해결에 도움이 되었느냐는 주제를 두고 지금도 경제학자들이 갑론을박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의 과도한 개입은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 민간 시장이 나서서 투자가 늘어나야 경제가 성장하며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데 그것을 막아버리면 시장의 겨울은 오래 지속 될 수 밖에 없다. 만화로 보는 돈의 원리 경제툰을 읽으면서 그동안 경제공부를 하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이해 할 수 있었다. 한 전문가는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로 근로소득을 뽑았다. 근로소득없이 투자소득 만으로는 돈을 모으는 것은 어렵다고 지적한다. 투자도 종잣돈이 있어야 가능하고, 만약에 대한 여러 대비책을 마련해 두어야 지금처럼 얼어붙은 투자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할수 있지 않을까. 경제는 순환한다. 호황기가 있으면 불황기가 있다. 경제의 원리를 알고 있다면 엇박자 투자를 지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제툰#무선혜드셋#경제만화#경제입문#청소년추천도서#초등학생추천도서#중학생추천도서#고등학생추천도서#돈#부자#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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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 지금껏 애써온 자신을 위한 19가지 공감과 위로
황유나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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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했다. 오래된 책들을 책장에서 꺼내고 새로운 책들을 책장에 넣어 두었다. 읽지 않은 책들중에 상태가 괜찮은 책들을 선별해 중고서점에 팔기로 했다. 형광펜으로 줄이 그어진 책들은 판매불가, 줄 하나 없이 깨끗한 책들만이 판매가 가능했다. 줄이 많이 그어져 있었다는 것은 담고 싶은 문장이 많았다는 것이었고, 줄하나 없이 깨끗한 책은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책장에 함께 있을때는 책에 불과 했지만 모두 꺼내어 하나하나 꺼내보니 그 책속에 담긴 깊이는 달랐다. 중고서점에 판매가 불가한 가격이 없는 책이었지만 나에게는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문장들이 가득한 보물창고와도 같은 책이었다. 나의 하루가 그랬다. 정말 잊고 싶은 하루였다가도 그 하루 때문에 새로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고, 실패라고 생각했던 하루가 다른날의 디딤돌이 되어주기도 했다. 중고서점에 팔지 못할 책이라고. 왜이렇게 형광펜을 그어 났다고 투덜대던 책들은 또다시 책장을 차지했다.

#내일,내가다시좋아지고싶어 #황유나 에세이는 서정적 문장에 담아낸 다정한 치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오늘의 내가 아픔과 상처에 허덕거리고 있다고해도 내일의 나는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그 상처를 치유하며 살아가는 이는 그리 많치 않다. 곪아 터져 고름이 맺힌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위로는 커녕 아픈 곳을 더 후벼 파는 일은 다반사다. 꺼내놓고 말하기도 그런 상처들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 저자는 다양한 분야의 회사에서 겪은 내밀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어냈다. 자신의 심연의 아픔까지 끌어내어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그리고 저자는 마지막페이지에 '내 인생도 축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착한 친구'라는 가면은 심리적 약자로서 살아남기 위한 내 유일한 생존 도구이자 무기였다.

나는 '착한 며느리'라는 가면을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입밖으로 내지 않는다. 최대한 말을 아끼고 아껴보려고 노력한다. 조선시대도 아닌데 뭐 그리 그러냐고 지인들의 말에도 나는 '착한 며느리'라는 가면을 벗지 못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참으로 많이 공감이 되었다.


신경정신과 추치의는 '반드시, 꼭, 어떤 상태이어야만 해' '무엇이 되어야만 해''어쩌지 않으면 큰일 날 거야'라는 생각이 허상이며 위험하다고 했다. 물결이 일면 이는 대로 그저 몸을 맡기라고 했다. 세찬 흐름을 거스르려고 애쓸 것 없이 그냥 따라 흘러가면 되고, 문제가 생기면 그 상태에서 최선을 선택하면 되고, 그것이 안되면 차선으로 대처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삶에 '정답'이 있다고 믿는 나의 전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인생의 굴곡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다. 인생은 다 그런 것이라고 받아 들일때 마음의 물결은 잔잔해 진다.


운명이 정해져 있다 해도 우리는 속수무책이다. 이미 정해진 길위에서는 그저 걷거나 알려야 하지 않겠는가. 그 길이 구불구불하거나 오르막이라 할지라도 걷지 않으면 안 되게 설정된 게 우리 삶이라면 말이다. '아모르파티'처럼 그저 운명을 사랑하는 수밖에.

나는 운명을 믿는다. 주역이라는 학문은 공자가 한 마지막 공부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나의 삶의 흐름이 어떻게 흘려가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면 좀더 노력해야 할것과 조심해야 할 것을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주역은 점을 치는 학문이 아니다. 나를 알고 나의 인생의 리듬을 알아가는 것이다.


내가 어디쯤 서 있는지 가늠하기 위해 가끔 명상을 한다. 내 몸짓과 언어가 일으킨 파장이 어느 날 어느 곳에 닿아 어느 사람의 빛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완성형'인 삶이다. 무용수의 동작 하나가 이미 아름답다면 공연의 결말이야 아무려면 어떤가. 완벽하게 완성되는 삶은 없다. 아쉬움이 남아야 사랑해줄 부분이 있지 않은가.

중고서점에 가기 위해 백화점안으로 들어갔다. 백화점 건물과 이어져있는 환승복합센터 지하에 중고 서점이 있었다. 패딩에 운동화를 신고 에코백에 담긴 책을 두손으로 잡았다. 평일 시간임에도 백화점안에는 사람들이 붐볐다. 백화점 푸드코트는 길게 늘어선 줄과 테이블은 이미 만석이었다. 백화점을 나오면서 나도 모르게 한숨이 지어졌다. 무거운 책을 들고 있는 나의 모습. 대충 옷만 껴입고 나온 내 모습이 환승센터 유리문에 비쳤다. 그냥 그랬다. 의미를 두면서 곱씹을 일은 아니었지만 그순간 느낀 감정이 썩 유쾌하지는 않았다. 저자의 말대로 무용수의 동작하나가 이미 아름답다면 공연의 결말이야 아무려면 어떤가. 타인의 삶이 어떻든 나와 무슨 상관인가. 나는 나답게 잘 살아내면 그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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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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