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래지도 - ETF부터 미국 주식까지 유망 테마주 종합 투자 전망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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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제일 많이 공부 했던 것중에 하나가 성장 가능한 종목 선정 이었다. 어떤 테마가 미래의 먹거리가 될수 있을지. 지금은 저평가 되어 있지만 미래에는 주가가 얼만큼 성장할지 가능성 있는 주식 종목들을 공부 했고, 소량 매수도 했다. 어떤 종목은 나의 예측과 맞아 주가가 급등하는 것을 경험했고, 내가 정한 목표 수익율에 도달해 매도를 했다. 하지만 어떤 종목은 예상외의 흐름으로 폭락을 했고 -50%까지 수익율이 떨어질때도 있었다. 손절가격은 정해 놓지 않았다. 내가 생각했던 목표주가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다. 미래 성장 산업중 하나이기에 별다른 일이 없다면 분명 주가는 상승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다.

#이상우 저자의 #2022미래지도 책에서는 미래에 성장할 테마별로 종목들을 정리해 두었다. 일일이 종목을 찾아 정리하는 수고로움을 줄일 수 있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미래산업에 대해서도 책은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유망 업종들을 테마별로 잘 정리해둔 벨류체인북과 성장 테마앱도 부록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주식종목 공부를 하고 있다면 잘 정리된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2022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저자는 2030년까지 성장가능한 업종들이 있기에 좋은 주식투자 안내서가 될 것이다. 위험은 낮추고 수익율은 높이는 현명한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머니앱으로 내년에는 나의 주식계좌가 빨간색만 가득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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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과 한국의 성장섹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은 방대하고 실전적이며, 구체적이다. 성장섹터 선정, 향후 시장 규모, 성장 근거, 비즈니스 구조, 벨류체인, 관련 국내 기업부터 글로벌 기업은 물론 관련 ETF까지 이 책에서 총망하하고 있다.

미국주식은 대형주 위주로만 투자하고 있다. 미국주식을 잘모르기도 하고, 국내 주식 종목 공부 만으로 버거웠기에 따로 미국주식에 대해 공부하지 않았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미국주식에 투자 하는 것이 수익율의 상승은 느릴지 모르지만 조금은 안전한 투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주식과 ETF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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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VR.AR.XR

메타버스는 내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 NFT의 거래가 증가하며 새로운 플랫폼으로 고속 성장

정부는 2025년 까지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핵심유망 분야에 2.6조원 집중투자 예정

메타버스는 게임, 콘텐츠, 업무 플랫폼, 교육, 의료, 제조등 산업 전 분야로 적용되면서 성장 중

메터버스 구현을 위한 AR,VR,기술 및 관련 디바이스 산업도 급성장 추세

메타버스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이제는 하나의 관련 산업으로 급성장 하고 있다. 하락장에서도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을 보면 메타버스 관련주가 많았다. 메타버스는 이제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관련 종목을 공부해야 한다. 메타버스 관련주에 직접 투자하기가 고민이 된다면 메타버스 EFT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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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세계최대 NFT 마켓 오픈시,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 패션 명품 기업 루이비통 등 NFR 거래 및 성장본격화

암호화폐, CBDC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예술품, 음악, 미디어, 게임,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을 대상으로 개별가치와 소유권을 보증

메타버스 내 디지털 자산의 보유 및 거래 수단으로 자리잡으며 메타버스와 함께 고속 성장 예상

NFT는 메타버스와 함께 고속 성장하는 섹터이다. 오늘 주식시장에서도 NFT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지금은 너무 가파르게 오른 주가에 쉽게 따라가지 못했다. 어느정도 조정을 주는 시점에 NFT관련주 하나를 매수할 생각이다. 주식시장의 주가는 미래를 반영한 가격이라고 한다. 지금 당장의 결과가 아닌 미래가 보여줄 가격에 따라 주식 시장 가격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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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련동물

반려동물을 자신처럼 아끼는 MZ세대가 경제력을 갖추면서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을 주도

보유 가구 비중의 증가와 펫 당 지출 비용 증가 추세는 안정적 성장에 기여하는 요인으로 향후 글로벌 펫케어 시장규모는 연평균 6.1%씩 성장해 2027년 3,500억 달러 도달 전망

성장 섹터인 동시에 경기 방어적 특징, 코로나 19가 성행한 2020년도에도 펫케어 산업은 전년 수준을 초과하는 성장률을 기록

반려동물 시장이 커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하나의 종목을 선택해서 직접 내가 투자를 하는 것보다 반려동물 관련 ETF에 투자를 해볼 생각이다. 미국 주식시장 반려동물 ETF을 매수하면 여러종목에 한번에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종목 공부를 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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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산업

글로벌 경제 규모 확대, 언택트 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막대하게 증가된 폐기물을 처리할 매립지 부족

정부 규제와 님비 현상으로 인해 폐기물 매립지 증가가 어렵기에 재활용, 소각 등 산업 부상

안정적 이익 창출 및 ESG경영을 목표로 PEF 및 대기업 자본의 폐기물 산업 진입 활발

쓰레기 처리 문제는 오래전부터 매립지 부족으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폐기물이 쌓이면서 쓰레기 처리를 위한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 재활용 가능 업체와 소각업체들의 주가가 상승 곡선을 보여주기도 했다.

주식 시장은 상상할 수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남보다 한걸은 더 앞서서 종목을 선정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주가는 좋은 수익율을 안겨 줄 것이다. #2022미래지도 책에서 말해주는 미래유망 업종 대부분이 나의 주식계좌에 있다. 지금은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율이다. 하지만 분명 주가는 상승 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하루 아침에 모두 이해하고 읽어 낼수 있는 책은 아니다. 주식 공부를 할때마다 항상 옆에 두고 보아야 할 책이다.

#주식공부#주식종목#2022미래지도#이상우#여의도책방#미국주식#종목선정#독서#책#협찬#ETF#성장주식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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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 나르시시즘과 외로움
우즈훙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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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의 일부가 아닌 것은 거슬리지 않는다."

-헤르만 헤세

본인이 말하는 것이 정답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는 조금의 틈도 주지 않는다. 모든 말에 백프로 정답은 없기에 너무 단호하게 말하는 상대방의 말에 더이상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 그자리를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했다. 사람들 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와 상대방의 무례한 말투와 행동에 마음이 답답하고 불편했다. 다시는 그사람과 긴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고, 피할 수 있다면 그 사람과 대화는 피하고 싶었다. 몇일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불편한 감정에 마음을 다독일 시간이 필요했다. 무엇이 나의 감정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지 진실된 문제를 바라봐야 했다. 생각의 시선을 상대방이 아닌 나 자신에게 돌렸다. 그 상황에서 나의 행동과 생각은 어떻하고 있었는지. 나는 과연 상대방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생각의 끝에서 잡아 올린 나는 상대방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었다. 상대방이 하고 있는 이야기에 동의 할수 없었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의 문을 닫아 버렸다. 밖으로 표현만 하지 않았지 나의 내면의 생각과 행동은 내가 불편해 했던 상대방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헤르만 헤세의 말처럼 나 자신의 모습에서 그 사람의 모습이 보여 마음이 불편했고, 생각이 거슬렸던 것이였다.

중국의 심리학자 #우즈홍 저자 #최신작#내영혼을다독이는관계심리학 책에서는 내 안의 나와 터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첫 시작이라고 말한다. 나의 감정이 어둠인데 상대방의 밝은 빛으로 바라보기는 어렵다. 나 자신이 변해야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바깥세상으로 나와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나 자신과 터 놓고 이야기 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나의 마음이 지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을 배우면서 나와도 타인과도 진정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근거가 충분히 모이면 핵심 자아가 확립된다. 그로 인해 일이 어떻게 진행되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라는 내면의 메시지가 자아를 산산조각낼 수 있기에 타인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지적에 예민해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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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가는 동안 시행 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축적 되어야 한다. 다른 길과 방법이 없다. 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

노력한 결과에 생각했던 만큼 결과가 나와주지 않으면 실망감이 몰려든다. 그 실망감이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는 것이라면 문제 없지만 오랫동안 나의 감정속에 머물려 있다면 무기력함과 뭘해도 되지 않을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버린다. 이제껏 노력했던 시간들 조차 부정해 버린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자기연민에 빠져 뭘해도 안되는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질책하기도 한다. 목표의 성공적인 결과에는 시간과 노력이 축척되어 한다는 진리의 말을 잊지 말자. 다른 길과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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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공간은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내 주장의 문제는 무엇일까?' 라는 인정과 반문이 동반되면 마련된다.

지인과의 대화로 불편한 감정을 이어왔던 나에게 저자가 말하는 심리적 공간이 존재 했다. 한발짝 물려나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였다.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일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했다. 좋은 인간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심리적 공간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내면의 나르시시즘을 인식하고 마음속 두려움을 덜어낼 수 만 있다면 아름다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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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단단한 사람은 특정한 일에 실패 했다고 생각할 뿐 자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 지속해서 노력하고 몰입 가능한 사람은 지금 당장 이 일을 해내지 못하지만 노력해 언젠간 이와 관계를 맺고 장악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나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었기에 작은 실패에도 마음이 요동치고 우울감이 밀려 왔었다. 나를 믿어주고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면 작은 실패들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나 스스로에 확신이 없으니 잠시 내린 소나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루 종일 내릴 폭우처럼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자아가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나스스로 믿고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믿으며 나의 길을 걸어 가면 된다. 그것이면 된다.

사람에게는 세상의 긍정적인 응답이 필요하다. 응원해주는 다독임과 자신을 인정해주는 한 마디가 에너지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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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을 잘 보살펴야 건강한 나르시시즘과 진실한 자아가 형성된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진정한 나를 보여주며 자신의 동력, 나르시시즘, 성과 공격성을 펼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런 동력들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되면 즐거움이 생긴다.

#내영혼을다독이는관계심리학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인생을 바꾼 실전 베테랑 심리상담가 우즈홍 자신이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을 모아 #내안의나와터놓고대화하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인간의 심리에 관해 깨달은 진리를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들이 책 안에 가득했다. 내 자신이 행복해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행복해진다. 내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 하기를 하다보면 진정한 나와 만나 행복과 자신감을 찾아 낼수 있다고 저자는 말해준다. 나와 잘지는 방법들을 터득하고 익히다보면 타인과의 관계는 자연스레 좋은 관계로 이어질 것이다.

#관계심리학#인간관계#내안의나와터놓고대화하기#우즈홍#리드리드출판#심리학수업#내면#자아#책#서평#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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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 간호학 기초편 - 한 권으로 준비하는 국가자격시험
원상철.최인영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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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교길에 마주하는 사람들 옆에는 항상 반려견들이 함께 한다. 예쁜 패딩점퍼를 입은 반려견 부터 하얀 털이 바람에 날리는 멋진 대형견까지 사람들 옆에 함께 하는 반려견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은 한없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막혀 있는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하천길을 마음껏 달리게 해주고 싶은 반려견들에 대한 반려인들의 마음을 보면 이제는 그들도 하나의 가족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반려인 1,500만 시대에 걸맞은 국가자격증이 신설 되었다. 반려동물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확인할 수 있었던 사람은 국가공인자격을 가진 수의사가 전부였다. 늘어나는 반려가족들의 수에 비해 그들을 케어할 전문인력이 한없이 부족했었다. 이런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2022년 2월 국가자격시험인 동물보건사 시험이 치려진다.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한권으로 끝내는 #동물보건사#자격시험 수험서는 현직 동물병원 임상수의사가 집필해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다. 동물보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 한권이면 완벽한 준비를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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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직업도 변하고 있다. 요즘은 카페와 숙박시설등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몰린다. 그들에게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존재이기에 항상 함께 하고 싶어 한다. 반려동물 시장은 점점 더 확장해 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은 말한다. 동물들을 사랑하고, 아껴 줄수 있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유망직종 동물보건사를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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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이론적인 설명과 핵심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요약 정리된 이론 공부를 하고 난뒤 핵심문제로 실전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관력학과를 졸업했거나 공부하고 있다면 조금 더 쉽게 다가 올 수 있지만 나 처럼 전혀 다른 전공을 공부 했다면 생소한 용어들에 당황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림과 같이 설명되어 있어 여러번 반복해 보다보면 익숙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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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하다. 관련 학과 졸업생이거나, 전문대졸 졸업이상 비관련 학과 졸업자는 관련직종에서 1년이상 근무 해야 하며, 고졸이상 졸업자는 관련직종 3년이상 근무해야 동물보건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동물보건사 시험에 관심이 있다면 미리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준비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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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다보면 말 못하는 동물들의 불편함을 알아 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면 동물보건사 공부는 물론 나의 반려동물의 불편한 점도 빨리 눈치 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국가공인자격 시험으로 첫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반려동물의 케어를 직접 해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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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의 운반과 이동, 사나운 개의 견인등 일상생활에서도 반려동물에게 잘못하고 있는 행동들을 돌아 볼수 있고, 국가시험도 준비할 수 있는 책이 였다. 지금은 동물과 함께 살고 있지는 않지만 동물과 함께 살아가게 되면 필요할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이 책 속에서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좀더 전문적인 지식과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많은 반려인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동물보건사를 준비한다면 이론과 실전, 실무를 이 책 한권으로 끝 낼수 있다. 다수의 반려동물 관련 tv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현직 동물병원 수의사가 집필한 책이라 더 믿음이 간다.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준비서로 적극 추천한다.

#동물보건사#국가공인자격증#공부#동물#반려동물#리드리드출판#원상철#최인영#책#도서#협찬#직업#유망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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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 - 카이사르에서 콘스탄티누스까지, 제국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 서가명강 시리즈 20
김덕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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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중요성은 여러 역사적 이야기에서도. 현실의 스포츠 경기에서도. 알 수있다. 우리나라가 2002년 월드컵때 4강 진출이라는 신화를 이룰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재능과 투지를 최대한 끌어 올리수 있었던 지도자의 역활도 있었다. 조선시대 원균의 모함과 왜군의 모략으로 이순신장군은 옥에 갇히고 만다. 원균은 이순신의 군대를 이끌고 전장으로 나가지만 적의 유인모에 빠져 전멸에 가까운 패배를 맞이했다. 잘못된 선택을 했던 선조는 다시 이순신을 통제사로 기용해 왜군들을 물리칠 기회를 주었다. 이순신장신은 명량에서 13척으로 133척으 왜군을 대파 했다. 지도자에 의해서 적군의 병사가 아닌 아군의 병사를 해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역사속 이야기에서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나라의 지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사람들을 살릴 수도. 해 할수도 있다.

#김덕수#서울대#역사교육과 교수의 #그들은로마를만들었고,로마는역사가되었다 책에서는 로마를 건설한 4인의 리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다. "모든 나라는 그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라는 처칠의 말대로 한나라의 리더를 선택하는 일은 중요하다. 서양문명의 근간을 이룬 로마제국속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금 필요로 하는 리더가 누군인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역사와 리더십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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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세력권을 확장하고 장차 로마 문명이 서양 문명의 토대가 되는 데에 크게 기여한 카이사르.

'삼두정치'라고 하면 얼핏 멋있는 말 같지만 엄밀히 말하면 '패권을 다투는 세 사람이 필요에 의해 맺은 사적인 담합' 로마를 분할 통치하고자 동맹한 것이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말처럼 로마제국은 오랜시간 세력다툼과 패권다툼이 이어져 왔다. 카이사르는 이길 수 없다면 동맹을 통해서 로마의 세력을 확장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선택을 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에서도 서로 으르렁 대다가도 실리에 따라서 담합을 하고 힘을 합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독불장군보다는 이해와 관용의 리더가 승리를 손에 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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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의 최후 승리자이자 초대 황제로서 로마 평화의 첫 발을 내딛은 아우그스투스.

국민들로 하여금 오락이나 흥밋거리에 정신을 빼앗겨 정치에 둔감하게 만들려는 목적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도 여전히 정치적 문제점을 막기 위해 사람들의 눈을 가리는 스포츠와 영화에 열광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의 시선을 정치가 아닌 오락이나 흥밋거리로 정신을 빼앗아 정치에 둔감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나라 라면 이런 눈가리개는 아무 문제가 없다. 잘 살아가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가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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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기 중엽 군인 황제 시대에 내우외환의 혼란상을 극복하고 로마제국 장기 발전의 토대를 구축한 디오클레티아누스

그는 분명 화폐와 조세, 군대 등 여러개혁을 단행한 뛰어난 업적도 가지고 있다. 군인이나 소비자는 그가 이루어낸 이러한 여러 개혁의 수혜자다. 그러나 상인이나 제조업자는 어떤 면에서는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개혁으로 많은 피해를 입기도 했다.

여러개혁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한 혜택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한 쪽이 이득을 가져 간다면 분명 다른 한쪽은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개혁없이 새로운 세상은 열리지 않는다. 로마제국 장기 발전의 토대를 구축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개혁이 그렇다. 군인이나 소비자는 수혜자가 될 수 있었지만 상인이나 제조업자는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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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를 공인하고 로마가 그리스도교 국가로 가는 길을 연 콘스탄티누스.

콘스탄티누스는 반복되는 내전 속에서 끝내 황제가 되었고, 로마제국을 하나로 통일하는 데에 성공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중에서 종교를 가진 국민의 57퍼센트가 로마 시대 국교가 되어 서양 문명을 주도해온 기독교를 신봉하고 있다. 로마는 공적. 사적 영역에서 우리 안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로마를 이끈 4인의 리더십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나온 역사속에서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지혜들을 얻을 수 있다. 위기와 변화속에서 불멸의 역사를 만든 4인의 로마 황제들에게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을 현명하게 대처 할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그들은로마를만들었고로마는역사가되었다#서가명강#21세기북스#역사교육과#역사공부#카이사르#2022대선#리더십교육#책추천#협찬#리더십강의#서양상#로마사#세계사#리더십#신간도서#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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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사용설명서 - 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가 바꿀 거의 모든 돈의 미래 NFT 사용설명서
맷 포트나우.큐해리슨 테리 지음, 남경보 옮김, 이장우 감수 / 여의도책방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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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기사 이세돌은 알파고를 이긴 '세기의대결'을 이더리움 NFT로 발행하여 오픈시 경매사이트에서 2억5천만원에 낙찰되었다.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잭 도시는 15년전 작성한 첫 트윗이 경매로 32억원 낙찰 되었다. 대체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NFT는 새로운 돈의 미래를 가지고 왔다. 가치와 희소성이 NFT시장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한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NFT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유명한 명품회사들은 가품의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해 정품인증을 위한 NFT를 발행하고, 메타버스 세상과 같은 가상현실에서의 명품 판매를 시도를 하고 있다. 나의 또다른 내가 가상현실속에 존재하고 그 가상 속 아바타에게 명품옷과 신발 가방을 소유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세상속의 나와 현실의 나를 연결 시킨다. 연결이 곧 가치이다. 중고차NFT를 발행하여 허위매물에 대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있다. 현재 NFT는 미술작품에 한정되어 있지만 점점 NFT 시장은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현실로 사람들이 모여 들면서 커져가고 있다. 게임사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버전에 NFT를 도입해 ‘흑철’이라는 광물을 캐 게임 내 코인인 ‘드레이코’와 교환할 수 있다. 이후 드레이코를 ‘위믹스(WEMIX)’라는 가상화폐로 바꿔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하다.

#멧포트나우#큐해리슨테리 저자의 NFT사용설명서 책은 NFT가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 NFT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종합 설명서이다. NFT를 만들어 어떻게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에 책은 답해주고 있다. NFT의 가치를 올리고 싶다면 스토리가 있어야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스토리에 공감하고 그 스토리에 자연스레 연결이 된다면 NFT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높일수 있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아직 눈앞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점점 새로운 세상이 우리앞으로 다가온다. 새로운 세상에 당황하지 않고, 혼란스러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가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 중 하나가 NF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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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는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디지털 수집품은 현실의 수집품과 그리 다를 것이 없다.

수요가 몰리면 가격은 올라간다. 가지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한정된 공급의 제품이라면 그 가치는 더 높아 진다. 사람들은 남이 가지지 않는 희귀한 품목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만약 내가 가진 수집품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NFT로 발행하여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대체불가능한 토큰으로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NFT는 암호화폐에 사용되는 기술인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 내역이 검증된 고유한 디지털 아이템을 뜻한다.

자신들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 자신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경험, 자신들이 지금까지 쌓아 올린 브랜드만으로 자신들도 성공적으로 NFT를 판매 할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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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시스템에서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문제가 생겨도 연락을 취할 고객 서비스 센터는 없다.

NFT는 희소성을 가지는 디지털자산에 고유의 인식값을 부여한 암호화폐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하기가 쉽다. NFT를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이라고 정의 한 것 역시 복제가 어렵고 대체 할 수 없는 고유의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NFT를 전송할 때 생길 수 있는 오류나 해커들의 공격, 사기성 NFT등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은 오로지 스스로가 해야 한다.

마이클 윈켈만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컴퓨터 한 대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컴퓨터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해진다는 점에서 저는 이 질문이 참 멋진 발상이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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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로열티가 설정되면 NFT 창작자는 미래의 NFT 거래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NFT를 발행한 무엇이든 창작자가 설정한 로열티를 거래가 될 때마다 받을 수 있다. 창작자에게 더 없이 좋은 제도 이다. 중고 물품을 구입할 때도 진품여부를 인증서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소비자에게도 이득이다.

기술적으로 알아둘 부분은 NFT와 암호화폐가 보관되는 곳은 당신의 메타마스크 지갑'안'이 아니라는 점이다. NFT와 암호화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상에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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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물리적인 재화나 지식 재산권의 토큰화가 NFT의 가장 주된 용도로 자리 잡을 것이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NFT 디지털아트는 20년 미래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저자는 예측한다. 그리고 지식 재산권의 토큰화가 NFT의 주된 용도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한다. NFT와 메타버스 가상현실 속에서는 학력도, 외모도, 성별도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가진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는 무대가 디지털 세계이다. 새롭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계를 어떻게 준비하고 받아 들이는 가에 따라 세상의 돈이 나를 향해 흐를지 반대 방향으로 흐를지를 선택한다.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어떻게 미래가 흘려 가는지는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오지 않은 NFT의 미래

앞으로 10년간 모든 것은 NFT화 될 것이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NFT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NFT#메타버스#가상현실#디지털세계#NFT사용설명서#여의도책방#미래#돈의미래#가상화폐#코인#토큰#디지털화폐#책#서평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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