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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머니 GET MONEY
이경애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8월
평점 :
몇주전 흥미로운 뉴스를 읽었다. 기사의 내용은 미연구팀 빅데이터 분석 연구결과 가난한 집 아이라도 계층을 뛰어넘어 부자인 집 아이들과 더 많이 사귀는 경우 성인이 돼서 더 돈을 많이 번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는 뉴스였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교육에는 주위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미국 연구팀의 연구결과와 맹자 어머니의 이야기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환경에서 사는가에 따라 미래의 모습은 변화 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행동하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부자의 생활을 가까이서 지켜보지 않는 한 부자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이경애 작가의 #겟머니 책에는 한국의 부자 수백 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에게 듣는 생생한 돈의 스토리를 담아 놓았다. 30년 이상 부자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그들의 돈에 대한 생각, 돈을 대하는 태도, 돈을 버는 법, 돈을 불리고 유지하는 노하우까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가 직접 부자를 만날 수 없다면 부자를 만난 사람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담아 놓은 책속의 부자들을 만나면 그들이 돈을 대하는 모습을 만나 볼수 있다. 돈이 머물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 줄 것이다.


어마어마한 부를 이룬 일론 머스크조차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에게 돈은 목표가 아니다. 그저 좋아하는 일, 자신의 영혼을 걸고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이다.
세상에는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부자가 되어 있지는 않다.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 갈수 있다면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 일을 아주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돈을 더 많이 끌어당기려면 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가 돈을 인격체로 존중하고 그에 맞게 행동한다면 돈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바다에 빠진 50원 동전을 찾으려 잠수부까지 동원했다는 모 회사의 회장의 일화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나였더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잠수부에게 지불한 돈이 훨씬 많은데 50원 동전하나 찾으려 시간과 돈을 지불해야 할까. 나에게 들어온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했던 회장은 단돈 50원에도 애정을 쏟고 있었다.

"기회는 남루한 작업복을 입고 찾아온다" 라는 구절이 있다. 우리는 회사에서 너무나 일상적이고 평범한, 그래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들을 많이 만난다. 어쩌면 그토록 지긋지긋한 일 속에 빛나는 기회가 있다. 그 기회는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 온다는 진리의 말이 있듯이 묵묵히 해내는 사람에게 기회는 찾아 온다. 부자들은 자기 일을 놓치 않는다. 평생 마음껏 쓰고도 남을 돈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열심히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버는 목적이 일하지 않고 살기위해서라고 말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자기일을 해야 한다고 책속의 부자들은 말하고 있다.

"침묵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상념도 아니고 오로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나에게 온전히 쓰는 시간이 하루중 얼마나 될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10분도 되지 않았다. 아이들 걱정, 반찬걱정, 날씨걱정, 돈 걱정.... 걱정들로 머리는 쉴새도 없이 돌아가고 있다. 하루 딱 30분만이라도 나를 위해 온전히 쓸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행복해지기위해 돈을 버는 것이지 돈이 있어 꼭 행복한 것은 아니다. 내가 없는 성공은 행복할 수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어디에서든 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노력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믿는 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들은 시스템을 이용해서 돈을 번다. 돈이 돈을 버는 원리에 철저하게 순응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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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