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평>
작년 7월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꾸준히 강의도 듣고 독서도 시작했다.
평범한 주부가 재테크를 준비한다는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라면 아이에게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거나, 잠을 자는 시간 외에는 책을 읽는것 조차 어려운게 사실이다.
잠시 아이가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다가도 내가 책이라도 펼치고, 동영상강의를 보려고 하면 잽싸게 나에게 달려와 무릎위에 앉는다.
몇번을 아이에게 짜증을 내면서 아무것도 할 수없는 상황이 화가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모든일이 순조롭게 내 생각대로만 진행된다면 재테크성공이라는 길이 어렵게 비춰지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기위한 다른 방법들을 찾게 되었다.
그 방법중 하나는 아이들이 모두 잠든시간에 책을 읽고 동영상강의도 듣고, 블로그 글을 작성 했다.
하지만 남편이 늦게 잠을 자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집중할 수있는 시간이 점점 줄여 들었고, 결국에는 나만의 시간은 그냥 늦게 잠드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족들 보다 2~3시간 일찍 일어나는 미라클 모닝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매번 늦게 잠드는 버릇이 있던 내가 새벽기상을 할수 있을까 고민도 했었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2주가 지난 시점에는 습관처럼 새벽기상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나만의 시간은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점점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고, 감사일기를 적고, 긍정적 확언과 계획들을 적어 내려가면서 나의 성공에 점점더 가까워지고 있다.
재테크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것중에 하나가 열심히 성실하게 산다고 부자가 될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성실히 돈을 은행에 예금해서 부자가되는것은 정말 옛날옛적의 말이 되어 버렸다.
나의 회사가 나에게 매달 월급을 언제까지 줄수 있을지도 모르고, 경기가 불황인 요즘 같은 시대에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하루 아침에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는 일자리가 사라져 버린다면... 사람이 생존에 필요한 의식주가 해결되지 못하게 되어 버릴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올수도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월급이아닌 다른 수입원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일하지 않아도 매달 내 통장에 수입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재테크 공부를 하고, 경제신문을 읽고, 독서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재테크의 제일 첫 시작은 소비를 줄여서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매달 지출되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데 어떻게 돈을 모을수 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역시 그랬다.
들어오는 돈은 한계가 있고, 나가는 돈은 정해져 있는데 언제 돈을 모아서 종잣돈을 만든다는건지 가능한 이야기인지 의심부터 했었다.
하지만 여러권을 독서를 하면서 재테크 책에서 누구나 말하고 있는 "지출관리"와 "종잣돈만들기"는 재테크에 있어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기 위해 가계부를 작성하면서 나도 모르게 새고 있는 돈들의 지출을 관리할 수 있었다.
쓰지 않아도 되는 지출들이 나도 모르게 나가고 있었고, 절약할수 있는 부분들은 절약하게 되면서 적금을 들수 있는 금액또한 늘어났다.
이 책속에서도 이야기 하듯 종잣돈 모으는 시간은 내가 공부하는 시간이다.
종잣돈이 모이는 시간동안 나는 경매,소형아파트, 토지, 상가주택등 여러 물건들을 공부하고 손품, 발품을 팔았다.
그 결과 작은 수익형 소형아파트를 구매해서 월세 셋팅을 마치고 작은 금액이지만, 매달 또다른 수입이 들어온다.
"돈은 쉽게 모아라"는 내가 이제껏 읽었던 재테크책의 요약본같은 책이다.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 경제흐름을 볼수 눈을 기르는 방법, 경매, 부동산, 주식의 투자방법, 초보투자자의 투자마인드, 나를 브랜드하는 방법등 내가 읽었던 여러권의 책속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이책 한권에 모두 서술되어 있다.
재테크로 새로 수입원을 만들고자 생각한다면 이 책은 초보투자자들에게 "재테크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 어떤 종목들이 좋은지를 볼수 있는 안목을 길려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수 있도록 해주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나를 브랜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작가의 말이 너무 공감이 되었고, 앞으로의 트렌드를 한발 더 내다 보는 안목을 길러 주었다.
나는 오늘부터 나를 브랜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