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ㅣ 세계척학전집 4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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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사랑을 우리는 너무 쉽게 말하지만 사실 그 안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은 감정이 아니라 나만의 해석이고 기대이며 착각임을~


처음에는 낭만적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읽다 보면 점점 불편해지는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동안 내가 믿어온 사랑의 기준들이 하나씩 흔들리기 때문이쥬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얼마나 많은 오해를 쌓아왔는지를 사랑을 연구한 학자들을 통해 알 수가 있었네요

도서에서는 사랑을 운명이나 본능적인 끌림으로 설명하는 기존의 통념을 부정하는대신 인간의 욕구 결핍 인정받고 싶은 심리에서 비롯된 복합적인 감정이라고 말하는데 부정할 수가 없더라는요

우리는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이미지, 상대를 통해 채워질 나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는 생각이.. 어렸을적 양육자로부터 받은 영향도 무시할 수 없고 말이죠

왜 비슷한 부류의 사람에게 끌리는지..
왜 같은 방식으로 상처받는지..
읽어나가면서 아하! 그렇구나 그래서 그랬구나!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발견!!

왜 같은 패턴으로 갈등의 순간들이 돌아가는지
한 눈에 파악이되니 해결의 실마리까지 건지는 수확을~~ 이래서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니깐요 새로운 무언가를 읽는 행위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데이트 폭력이나 살인 사건을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는데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아니나다를까 집착과 소유욕으로 관계를 망가뜨리는!




상대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기보다 나의 필요를 채워주는 도구로 인지하... ㅠ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을 가리키는
나르시시즘의 문제가 자기를 너무 사랑하는 것인줄 알았건만.. 그 반대였다니!
그렇기에 자신의 가치를 외부에서 끊임없이 확인해야하는 굴레에 빠지게 됨이 이해가 되더라는~

. 진짜 사랑이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 시간이 지나도 감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 상대가 나를 완전히 이해해줘야 한다?
이런 믿음들이 오히려 관계를 망치는 원인이 되는 사랑에 대한 대표적인 착각들이었음을 알고 다시 재정립할 수 있었네요

좋아하는 멜로디중의 하나인
박원의 '노력' 이라는 가사가 떠오르.. ^^;;




학교 필수 과목으로 인생공부 배우는 시간 도입이 절실합니다요
교과서로는 이클립스의 '세계 척학 전집' 시리즈로 하면 딱이구요~ 철학, 심리학, 부의 구조 등등
사랑에 이어 권력과 사회학까지 나온다니 기대기대!

가장먼저는 부의 구조를 지면을 통해 만나보니 너무 흥미롭고 유익이 되어서
전자도서관을 찾아보니 있길래 훔친 심리학과 사랑은 오해다를 같이 병행해서 읽어보았드랬쥬

뇌의 구조와 함께 남녀에 대한 이해가 확장되어 개인적으로 굿!!



안싸운다는것은 불가능, 그렇다면 어떻게 건강하게 싸울것인가?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은 관계의 실패가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났다는 증거이며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사랑의 질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결국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태도이며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인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나와 이글을 읽는이에게 전하고 싶네영~

사랑은 기술이기에 얼마든지 훈련하고 노력하면 터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었슴당

사랑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너를 존중하고 의지를 적극적으로 발동해 함께 쌓아 올려야 하는 선택과 책임의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각인하는 시간이었네요

특히 3가지 시스템, 삼각형 이론 등등
3가지 이론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파트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답니다
몰랐던 걸 지금에서라도 알게되어 감사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나를 평생 옥죄고 있는 부분에서 탈피할 수 있는 힌트를 획득하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요~

미처 알지 못했던 내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 이해부터 시작해 건강한 관계를 위해 내가 정확히 인지하고 버리고 분리해야 할 것들,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뭔지를 정립하는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오랜 시간 얽히고 설킨 관계라는 숲 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어느 순간 위로 들어 올려져 숲 전체를 내려다보게 된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독서를 하면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길과 구조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건강한 사랑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은 넓어지며 전지적 작가 시점에 가까운 관점을 잠시나마 갖게 된듯한 기분좋은 착각이!! ㅎ



사랑은 오해다 도서는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기대한 사람에게는 다소 냉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본질적인 접근과 함께 실제적인 통찰을 줍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오~

사랑이 왜 반복해서 실패하는지 왜 같은 패턴으로 갈등에 빠지는지 고민해본 사람,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 정도가 아니라 매우 적극적으로 이 도서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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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ㅣ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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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돈에도 문법이 있다니요? 그렇담 배워야죠~
아는것과 하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지만 일단 제대로 알아야 그에 맞는 선택과 실행도 할 수 있는거니깐요 돈의 흐름을 읽어내는 통찰을 배우고 싶어서 관심이 초집중되는 도서였답니다



'복 받으세요' 라는 과거의 인사가
어느순간 부자 되세요~로 바뀌었다는걸 눈치채셨나요?  이유인즉슨 사람들이 숭배하는 대상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실체가 없는 숫자!에 매여 자신만의 기준없이 남들이 좋다고 하는대로 더더더! 많이!를 외치며 따라가고는 있지 않은지 자신을 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단순한 교환 수단을 넘어 사회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 기준!


돈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하는 자유의 수단이 되어야 할진데..  


돈을 벌기위해 밥을 대충먹고 여행을 안가고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없는
주객이 전도되어 신의 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ㅠㅠ

모든 언어에 문법이 있듯 돈에도 문법이 있다며
사상가들이 발견한 문법들을 이 도서에 모았음요
한 챕터당 한 명의 사상가들을 만나 볼 수 있었구요 역사학자, 경제학자, 수학자, 철학자 등등 2,500년간 인류 최고의 천재들이 정의내린 결론을 우리는 맛있게 냠냠 먹고 소화만 시키면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중 마지막 등장하는분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존재! 


돈의 문법을 아는게 왜 중요하냐 물으신다면
그래야 돈에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 답하겠소~

그러고 보니 예수 또한 저자의 말대로 돈 이야기를 끊이없이 거론했네요 달란트의 비유,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포도원 품꾼의 비유
 등등! 

로마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폭군, 네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의 말대로 부는 선도 악도 아닙니다만 맘몬의 힘이 강하기에 여러차례 예수또한 경고한것이겠죠

돈 자체를 부정한것이 아니라, 돈이 주인이 되지 않게 주의하라는 말~


나의 이익을 챙기거나 돈이 걸린 문제 앞에서 우리가 멈추지 못한 이유가 다소 충격!

게을러서도 욕심이 많아서도 아니고
돈이라는 게임의 규칙이 멈추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기에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니..

예전에 돈 관련해서 골치아픈 일이 발생했을시에 돈공부 관련 도서를 통해 깨달았듯이
요번 도서를 통해서는 어떤 이익을 얻었느냐 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신 이어지는 소비욕이 사라졌다는~

몰라서 휘둘리고 속는 부분이 돈의 문법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전기신호에 불과한 그 숫자 앞에서 내가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가 완전히 새롭게 정립되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음요 ㅎ

이래서 내가 독서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가 봅니다



선택해서 필요에 의해서 뭘 산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올시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광고에 설득당하고 있고 끊임없이 결핍을 강요당하며 뭐에 홀리듯 자원해서 결제를 하고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ㅠㅠ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에
왜? 왜 내 집 마련이 필수인데? 한집에 얽매이지 않고 2-4년마다 새로운 곳에서 사는것도 좋지 않나? 대학은 필수?  왜?  남들이 가니까? 
남들이 좋다는 기준말고 체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무리해서 뭔가를 겟하는거 등 여러가지를 점검하게 되었구요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말처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비는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들어가진 않더라구요 실제 제가 경험해보니 말입니다
적게 가지라가 아니라 적게 필요로 한다면 그만큼 자유가 확보되는것임을 에피쿠로스를 통해 또 한수 배워갑니다 ^^

봄맞이 대청소겸 옷장 정리중인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입지도 않는데 아깝다고 갖고만 있었던 옷들을 과감히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마음이 홀가분~


돈은 무조건 더더 많이! 벌어야한다에 갇히지 말고 나에게 필요한 경비가 얼마? 얼마면 충분한지 셈해보고 인생설계를 다시 짠다면 정작 자유롭게 누려야 할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을것!

왜 돈이 돈을 더 벌어다주고 가난한 사람들이 더 브랜드에 목을 메는지, 전 세계 돈의 90%이상이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허구임에 납득이 가고 돈을 벌든 쓰든 불리든 멈추지 못한다면 자유가 아님을 더 명확히 알게 되었다요

대게는 한 번씩 읽고 서평을 씁니다만
요번 책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살아가는동안 넘 중요하고 유익함을 안겨주기에 재독을 하게 되었네요




흥미로운 스토리구성이라 쉽게 쓱 잘 읽혀서 두 아들렘들에게도 필수로 권하려구요

요 도서에서 소개된 계산기를 발명한 수학자 파스칼[ 스스로를 죄인으로 여기는 자만이 의로워질 수 있고, 자신의 무지를 아는 자만이 지혜에 이를 수 있다 ]의 프랑스어로 "생각들"이라는 뜻을 가진 '팡세' 도서와 세계척학전집 첫번째 이야기 - 훔친 철학 편이 내가 즐겨보는 전자도서관에 있길래 반가운맘에 대출~  재미나게 읽어주려 합니다

인간관찰의 결정체인 '팡세' 본문중에서 발췌

상대를 유익하게 교정해주고 그가 틀렸음을 보여주고 싶을 때는, 그가 사물을 어느 쪽에서 바라보고 있는지 주목해야 한다. 그 관점에서는 대개 그의 말이 옳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인정해주되, 반대쪽 면에서는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면 상대는 자신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모든 면을 다 보지 못했을 뿐임을 알게 되어 만족한다.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보지 못하는 것에는 화를 내지 않지만, 자신이 틀리는 것은 싫어한다. 아마도 인간은 본성적으로 모든 것을 볼 수는 없지만, 자기가 바라보는 쪽에서는 본성적으로 틀릴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감각의 지각은 언제나 참되기 때문!


나의 기준이 아닌 엉뚱하게 잘못 정립되어진 경제관념이 올바른 방향으로 건강하게 자리잡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도서 적극 추천 합니다영~

이 도서를 통해 돈이 세이브되고 어떻게 불리고 관리해야 하는지가 선명하게 보일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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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성공학
오두환 지음 / 미래세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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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자기 삶을 감당할 줄 아는 아이
관계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아이
실패 앞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아이
로 자라나는것이 많은 부모들의 바람이 되어야할진데...


남들이 다 하니까..에 휘둘리고 조급해하고..
시험 성적과 대학 진학, 결과 중심에만 매달리다 보니,
정작 아이들의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고 여러번 강조하며 한국의 교육을 세계적 석학들 또한 비판한다고 저자는 경고합니다

성적과 스펙 중심의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이를 앞서가게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삶의 방향을 잃게 만들 수 있고 독창적 사고와 창의력이 오히려 크게 떨어진다고 하네요

책상위에서 답을 외우기보단
교육자와 부모가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발달을 우선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과 경험을 넓히는것이 중요함을 거듭 강조한다요

정작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은 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을까?에 대한 안타까움이 독서를 시작하면서 많이 들었는데요

아이들의 교육의 방향이 학교에서의 시스템에 순응하는것이 과연 좋을까?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1인으로서
저자가 지향하는 교육의 방향이나 가치관이 상당수 내가 생각했던거와 많이 닮아 놀래면서도 반가웠네요

입시위주의 학교 공부법에 얽매이느니
필요하다면 검정고시를 보던지 학교 졸업장만 그냥 따고 도서관에 가서 독서 [ 인간관계, 심리학, 대화법, 경제공부, 창업 관련 도서 등등 ]를 하는게 삶의 무기를 장착하는거라고 저는 아이들한테 적극 권하는 엄마거든요 ㅎ

대학 입학이 최종 목적지도 아니고
정작 필요한거는 독서로 또는 실제 경험을 통해 배워짐을 늦은나이에 알게되었네요

저자가 운영하는 공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안학교에 대한 소개도 조금 엿볼 수가 있었는데요
큰아이가 책을 살펴보더니 '나도 이 학교 다닐래!!' 이러더라구요  위치가 어딘지 교육자 소개 등 살펴보는중인데 기존의 학교와는 차별화된 현장교육 중심이라 엄지 척!!


단순히 IQ나 언어, 수학 능력 같은 전통적 기준으로만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하워드 가드너 라는 인물의 다중지능 이론은 첨 접해보았는데 그 중 자기이해 지능과 실존적 지능이라는게 있다니~
자신을 깊이 이해하며 인간의 존재, 삶과 죽음이란? 신의 존재? 등 영적인 질문을 던지며 탐구하는 영역이라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부모와 교사는
아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방향을 비춰주는 동반자~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의 길을 찾도록 다양한 기회를 허락하고 실패를 필수 디딤돌로 인지, 필요한것들을 지원하며 믿고 기다려주는 것 아니겠수?

도서를 읽어가며 그중에서도 특히
아이들과의 의미있는 대화시간과 열린대답을 이끌어내는 깊이있는 질문들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각인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자녀성공학 도서 저자는
불안한 경쟁 사회 속에서
아이를 앞세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다독인다요
무엇이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길인지를 삶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무엇을 더하고 뺄지를 부모와 교육자가 본질을 들여다보기를 적극 권합니다요

저자가 안내해주는 교육법을 따르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몰입하며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관심분야를 만날지도 모를일~

지금까지의 한국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아이가 자신만의 고유한 능력과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자녀성공학' 도서~ 자녀를 둔 양육자와 교육자 분들 꼭 읽어보길 바란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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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 - 읽는 책이 아니라, 나를 쓰는 책!
톰 봅지엔 지음, 오은환 옮김 / 마시멜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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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스마트폰 하는 시간을 줄이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다시금 깊이 들여다봐야할 시점에 도움이 될 도서인듯 싶어 초이스~

도서를 받자마자
책이라기보단 나만의 시크릿 스토리를 담을 다이어리를 선물받은 느낌이!
[ 안네의 일기에서 안네 프랑크가 키티를 만났을때의 반가움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앞표지의 엘레강스한 무늬를 보니
북커버 만들기 수업때 만들었던 앨범이 떠올랐음요
큰아이가 태어나기전에 취미로 만들었던 북커버..
무언가를 그리거나 만들기 할때가 참 재밌었는데 말이쥐... 나란 사람은 ㅋ


첫 질문에서 부터 막히나요..
언제 나는 행복하다고 느끼더라?
행복이란게 뭘까? OO 스님이 그러시던데..
행복은 어떤 황홀경에 빠진상태가 아니라 괴롭지 않은 상태가 행복한거라구..

참 인생이란게 살아보니 기본값이 행복이 아니라 고통이더라..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하거나 영혼을 피폐하게 하는 그런 여러상황들을 자주 오래 겪다보니 웃는법을 잃어버리게 되더...

도서에
애초에 그 힘든 시기를 맞닥뜨리지 않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라는 질문이 있던데,,  글쎄..  인생은 내가 계획한대로 또는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란걸 어린나이부터 알게되서리...  ㅠㅠ
불행은 평온한 일상가운데 갑작스레 닥치..


내가 어찌 해 볼 수 있는 영역에서 열심을 내는것이 지혜로운 일이겠죠

나의 길을 잘 가고 있다 어느순간 넘어졌거나 길을 잃어 헤메고 있거나 좌절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떻게 올바르게 앞으로 나아가야할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할 질문들이 현재의 분석, 과거의 성찰, 미래의 창조 순의 싸이클로 보기 편하게 잘 담겨있다오~


나의 맘속 깊은 울림을 따라 솔직하게 하나하나 정성스레 답변하는 과정에서 내가 진정으로 찾는 길을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또는 나아가야 할 방향을 스스로에게 묻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답해가며 현재에서 과거,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 왔다갔다하며 깊게 사유하는 삶여행 타임이었네요
익숙하다는 이유로 외면해 온 감정과 생각을 회피할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마주해야한다는걸 잘 알면서도 일기장에 기록을 남기기가 그리도 힘든건지...  


도서에 책갈피 필요없이
가늠끈도 탑재되어있어 개인적으로 굿!

일상에서 작은발걸음부터 시작해 봅시다!
얼마전 졸업식을 마친 두 아들렘들과 오늘부터 방학 맞이하야 필사[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짧은 말로 전하는 찌르는 말씀 ]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잘 따라와줘서 감사~  ^^

더하기도 더하기지만 삶의 영역에서 마이너스 해야할 부분 더 신경쓰며!!
2026년 한해는 일기장과 함께 나의 책 셋트로 책상에 올려두고 나를, 또 내가 살아내야 할 삶을 중요하고도 소중한 가치들을 있는그대로 솔직히 기록해 보렵니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속도와 이야기로 살아가도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나를 쓰는 책! 나의 책 꼭 만나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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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사랑 - 우리가 무뎌진 것에 대하여
고영호.신혜령 지음 / 북스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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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1000쌍 이상 커플들의 지극히 현실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깊이를 헤아려보고 싶어 초이스~

사랑이 언제나 아름답고 완전하지 않다는걸 말해주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이다
그래서, 사랑이나 그러니까, 사랑은 누구에게나 쉬울테다...



다채로운 사랑의 찰나를 카메라에 담는 럭키가이 저자~  혼자만 알기에는 아깝기에
그가 만난 수많은 커플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만의 아름다운 언어로 담아내었다

청량감이 물씬 풍기는 표지를 보고서는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인 '노트북'의 남녀 주인공이 떠올랐다
둘의 주거니받거니 웃음기가득한 개구장이같은 모습들이 마냥 부럽..

요 도서에서도 서로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며
미소가득함을 카메라에 담아낸 커플, 사진 촬영전 갈등이 있었으나 촬영하며 자연스레 풀어나가는 커플, 많은 말이 필요없이 고요히 수줍게 그들의 사랑을 담아낸 커플...  등등 저마다의 러브 스토리가 담백하면서도 진솔하게 담겨있어 읽으면서 웃음이 지어지더라구요

글 중간중간 삽입되어있는
저자의 사진컷도 너무 세련되면서 아름답더라는요


상처받고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에도
우리는 왜 다시 사랑을 선택할까?를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었네요

만남과 이별보다 더 어려운게 어쩌면 사랑의 지속인듯 싶은데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 보려하는 배려가 사랑 진행중인 그와 그녀, 모두에게 필요함을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요~


갈등과 실망은 사랑이 실패했다는 증거가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났을 때
피할 수 없이 겪는 과정임을!
안싸울수 없으니 잘 싸우는법을 터득합시다요~

상대가 나를 완전히 이해해 주길 기다리는 대신
불완전한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용기도 함께
탑재하고 말이죠




시간을 함께 통과한 이들의 러브 스토리를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조심스레 엿보는 오랜만에 작은 설렘의 시간들이었네요



때로는 다투고 멀어지기도 하지만
사랑을 지켜내고 싶은 사람에게 잔잔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에세이 '그럼에도, 사랑 도서' 와 함께 따뜻한 힐링타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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