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공부의 왕도 2 -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결정의 차이
EBS 공부의 왕도 제작팀 지음 / 예담Friend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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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BS 공부의 왕도 2_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차이 이란 책 제목에서,,정말 읽고 싶었던 책인데..

제가 EBS 공부의 왕도 1을 읽었어요.. 책을 빌려서 읽었는데..이 책이 정말 너덜너덜 하더라고요. 그만큼 엄마들의 관심이 가지는 책인데 이 책이 2권이 나왔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다양한 공부법이 있고, 그 공부법으로 성공한,, 그러니까 공부로 성공한,, 엄마들이 그렇게도 바라고 바라던,, 내 자식이 좋은 대학을 가는..^^ 것으로 성공한 아이들의 이야기인데..이 책의 내용은 처음부터 천재,수재 소리를 듣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공부를 못했던 아이들이고, 우리 주변의 아이들인데.. 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공부법을 만들어서,, 결국 공부로 성공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내용이라서 더 관심이 가지고,,^^ 그래서 읽어보고 싶었고, 그래서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계속 쭈욱 옆에 두고 싶은 책이기도 했고요.. 왜냐하면 제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이기도 하고, 또 다양한 공부법을 풀어놓은 책의 내용을 통해서 내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 있는지도 궁금했기 때문이랍니다.

 

 EBS 공부의 왕도 2_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차이는,, 이렇게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최상위권으로 도양하는 결정적 차이에 대해서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공부의 왕도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배웠답니다. 읽으면서 관심도 가지고요.. 그리고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그러면서 한권을 훌쩍 읽었네요.

무엇보다 내아이처럼,, 공부를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여서 더 실감나서 읽었고,

현지 E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내용을 가끔 보곤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제가 궁금할때 마다 찾아 읽어보는 장점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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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장 영어 2 : 세계명작 편 (교재 + CD) - 너무나 낯익어서 한 번만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꽉채운 학습문고 14
김선아 지음, 이서경 그림, James Cho 감수 / 채운어린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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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장 영어 2 : 세계명작 편 이랍니다..

통문장 영어라,,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눈에 들어왔고, 또 읽어보게 되었고, 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펼쳐보니.. 우리 아이가 여자아인데.. 아이가 좋아하는 명작동화가 있더라고요. 명작동화를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이거 우리 아이한테 딱 좋다고 생각했지요..ㅎㅎ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실력을 키워야겠구나 싶기도 했고요. 그리고 곧 방학이여서 아이한테도 필요로 한 책이였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정말 답이 없는거 같아요. 다행이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좋아한다고 생각만 하더라도 좋은데,,,^^ 이게 잘 안되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좋아한다고 생각할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통문장 영어 2 : 세계명작 편 ..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세계명작편이라서,, 또 통문장 영어이기에 한번 믿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접해주게 되었답니다..ㅎㅎ

 

딸아이한테 필요로 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딱 펼치니 큰 글자의 인쇄체가 또 마음에 들더라고요.

영어는 한글과 달리 아이가 좀 쉽게 접해보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그래야 자신감도 쑥쑥 생기고, 한번 해봐야겠다 싶기도 하고요. 요즘 수능시험이 끝나고,, 수능 시험이 물수능이네..이런 말도 나오고, 영어가 쉬었다고 하던데.. 이렇게 영어는 일단 대학입시에서 놓치면 안되는 중요한 부분이라서.. 그럴려면 길게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책을 찾아보고, 만들어주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다양한 명작이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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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탐험 꿈발전소 : 여행사 미래탐험 꿈발전소 12
배경희 지음, 문인호 그림 / 국일아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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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발전소 여행사를 접해보면서 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보게되었습니다.

여행사에 대한 겉모습만이 보는것이 아니라, 속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아이한테 꿈을 꾸게 할 수도 있고요.

제 친구가 여행사를 다녀서 여행사에 대해서 제법 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서 보는 여행사는 또 다르더라고요. 역시 이렇게 책을 통해 접해보는것도 좋은 간접겨험이 되는거 같아요..

 

 

느낀점은.. 여행갈때 준비해야 할것도 많고, 여행갔다와서 느낀점도 많고,

여행사처럼 많은 직업도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아이에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직업을 간접적이지만 체험할 수 있어서 더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엄마가 아이한테 이야기 하는 직업은 한정되어있는것 같아요. 알고 있는 직업 위주로 이야기 하니까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아이가 꿈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렇게 직업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책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책 제목 그대로 어린이 꿈 발전소란 느낌이 들어요. 꿈을 키워주니까 말이죠..^^

 

어린이 꿈발전소 중 시리즈 중에서도 여행사인데요. 계속 시리즈 도서로 나올꺼 같더라고요. 그렇다면,, 아이에게 이렇게 시리즈 도서로 보여주기만 해도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거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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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정 브라운 8 - 추락한 잠수함을 지켜라! 과학탐정 브라운 시리즈 8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살림어린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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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정 브라운은 워낙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구요.

읽다보면 과학적 사실도 알게되고, 과학적 호기심도 풀어지는 책이여서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우리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 바로

과학탐정 브라운 이란 생각이 들어요

 

책 제목에서도 느끼지만,,

과학탐정의 이야기랍니다.

탐정은 들어봤는데

과학탐정이라니..왠지 호기심이 불쑥 생기는 책 제목인데요.

 

사건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과학적 추리와 탐정력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마음데 들고요.

요즘 우리나라 작가의 책 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학 책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참 관심가지는 부분이고

또 책을 통한 과학적 호기심을 일으키게 해주는 부분에서 점수를 주고 싶은데

바로 과학탐정 브라운  역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해결력, 그리고 추리력등이 생길꺼 같구요.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아이들이 과학을 참 어려워 하는거 같아요.

그렇다 보니 과학을 어떠헥 하면 쉽게,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게 만들어줄까가 중요한거 같은데

바로 과학탐정 브라운 처럼,,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접해주는 것이 정답이 아닌가 싶어요.

자꾸 읽으면서 반복학습이 되고요.

그리고 반복학습에서 자기것으로 지식도 쌍이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정말 반가운 책이랍니다.

 

과학탐정 브라운이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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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금지 구역 살림어린이 숲 창작 동화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5
김선희 지음, 정혜경 그림 / 살림어린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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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금지 구역을 읽으면서..

참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아..이럴수 잇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공감하면서 귓속말 금지 구역을 읽었는데요.. 빨간표지가 왠지 우리들에게, 이 책을 읽는 아이에게 할말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거 같아요. 사실, 우리 아이가 크면서 느끼는 건데.. 아이들이 서로 왕따를 시킨다고 하는것을 들을때 진짜 속상했어요. 이 일이 꼭 내 아이 일이 아니더라도... 내 아이한테 닥쳐올 일이기도 해서요..그래서 책 제목인 귓속말 금지 구역을 보고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내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거쳐온 지난 시간의 일들,, 특히나 초등학교 시절의 일은 정말 기억에 잘 나지 않아서..이렇게 책을 통해서, 내 아이 또래 아이들의 일상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함께 공감하면서 읽으면서 배우고 싶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 책은 정말 금방 읽었는데.. 김선희 작가의 이야기 풀어나가는 솜씨에 푹 빠져서 읽었던거 같아요. 여러 이야기를 읽었지만,, 이렇게 실감나게 읽어던 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서요. 그렇다 보니 읽으면서 감정이입까지 되는 기분이랄까요?^^ 그런 기분으로 읽었답니다. 결국 나중에 주인공인 반장의 진심이 전해져서.. 다시 부반장이였던 아이가 전학을 가는 것으로 끝나지만,, 그 아이 역시 어쩌면 사랑을 받는 방법을 그렇게로만 알고 있어서가 아닌가 싶기도 했답니다.

 

빨간색 표지가 많은 이야길 해주는거 같고,

또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이야기...를 아이도 읽고 많은 것을 느끼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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