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4 - 특명! 학교의 저주를 풀어라!, 학교 편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4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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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그램그램 원정대 시리즈입니다.

네.. 다른 점이 있다면

한권은 영문법이고, 한권은 영단어이지요.

영어의 쌍두마차라고나 할까요?ㅎㅎ

정말 중요한데요.

 

저도 큰애가 중학생이고,

작은애가 이제 초등 증학년이 되다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조금은 알꺼 같더라고요.

바로 영문법도 알아야 하고,

단어도 알아야 하고요.

바로 그런 점을 이 책 들이 알려주는 책이군요.

 

그램그램영단어원정대 편에서는 학교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단어에 대해 파생되어 나오는게 눈에 뜨이네요.

예를 들면 friend에서 peer , classmate, mate, schoolmate, school security로 나오고요.

모모의 유의어 마법특강에서는 가르치다와 시험에서 또  유의어를 알 수 있어요.

이렇게 한 단원씩,, 한 에피소드 씩 읽다보면 단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되는듯 해요.

아이에게 큰 소리로 읽어보라고 시켰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정도를 하고 있는 아이인지라..올해 목표가 영어와 좀 더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었거든요..ㅎㅎ

참 우편엽서 아이가 보내보고 싶다고 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책을 읽더러고요..ㅎㅎ

 

무엇보다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책을 읽으니까 학습만화의 도움이 이렇게 되는구나..싶어서 이번에

그램그램영단어원정대 편에서의 학교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편에서는 장소표현을 접하면서

그램그램 원정대 팬이 되었어요.

둘째한테 도움 많이 될 영어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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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2 - 유나의 고향에서 Location을 물리쳐라!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2
김덕영 그림, 김정욱 구성 / 사회평론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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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그램그램 원정대 시리즈입니다.

네.. 다른 점이 있다면

한권은 영문법이고, 한권은 영단어이지요.

영어의 쌍두마차라고나 할까요?ㅎㅎ

정말 중요한데요.

 

저도 큰애가 중학생이고,

작은애가 이제 초등 증학년이 되다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조금은 알꺼 같더라고요.

바로 영문법도 알아야 하고,

단어도 알아야 하고요.

바로 그런 점을 이 책 들이 알려주는 책이군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편에서는 장소표현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장소표현을 영문법으로 어떻게 표현할지도 궁금하더라고요.

사실 단어는 외우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영문법은 공부를 해야지 라고 생각되는것이라...

영문법은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인지라..

이렇게 학습만화로 접해서 좋았답니다.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에서 곤,유나, 블루의 활약도 재미나고,,

중간중간 펼쳐지는 이야기도 재미났어요.

워드 헌터 실전 quiz가 있어서 좀 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퀴즈가 있으면 아무래도 집중해서 읽게되니까요..^^

 

무엇보다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책을 읽으니까 학습만화의 도움이 이렇게 되는구나..싶어서 이번에

그램그램영단어원정대 편에서의 학교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편에서는 장소표현을 접하면서

그램그램 원정대 팬이 되었어요.

둘째한테 도움 많이 될 영어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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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의 붉은 치마 파랑새 사과문고 81
이규희 지음, 양상용 그림 / 파랑새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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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접할때 이렇게 먼저 특정 인물이 있는 역사 동화책으로 접하는 것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처음에 왕비의 붉은 치마를 보자 마자.." 이 책은 읽어야 하는 책이로구나.."라고 생각한 책이랍니다..

 

이건 사담이긴 한데..

제가 지금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커피를 즐겨 마신 고종황제의 어린시절도 만나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명성황후의 삶은 어떤 삶이였을까?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드라마로도 했었고,

유명한 성학가가 노래로도 불러 익히 들어본 인물인데요.

그녀를 떠오르면 생각나는 것 중에 비운의 왕비라는 것이죠. 왜일까요?

 

열강의 틈에서 문물을 개방하자고 했던 명성황후,

그러나,,그녀의 시아버지 대원군은 딱 대문을 걸어장구는 쇄국 정책을 펼쳤지요.

지금 돌이켜 보면 조금이라도 빨리 개방을 했다면,,

우리 역사가 달랐겠으나,,

그 시대만 하더라도 그런것이 용납되지 않는 세상이였으니..

힘이 없던 시절의 왕비였던 그녀의 삶이 비극으로 끝났으니..

너무나 한스럽고,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명성황후도 행복해던 어린시절이 있었을테고,

그 시절,, 고종 황제가 되는 명복 도령과의 만남과

그 후로 명성 황후로써의 삶울

이 책을 통해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랑 을미사변도 찾아보고

고종황제, 명성 황후도 찾아보면서 다시 한번 찾고 읽어보면서

깊이 있는 독서도 한거 같아요. 역사책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그리고 우리가 우리 역사를 많이 알고,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앞으로 역사동화책도 많이 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제 뉴스에서 중국 관광객을 안내하는 분들이 우리 역사를 많이 왜곡한다고 뉴스가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걸 우리 정부도 알고 있었다고 하던데..

잘못되게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데.... 빨리 바로 잡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다짐하게 하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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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7 - 아르테미스의 믿음 올림포스 여신 스쿨 7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김경희 옮김, 유수정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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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올림포스 여신스쿨을 좋아하는 큰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읽기도 하고,,
도서관에서도 빌려 읽기도 하고 했던 책인데
새로 나왔다고 해서 저엉말 반가운 마음이 들어서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어요.^^
이번책의 제목은 올림포스 여신스쿨 7권 아르테미스의 믿음이네요.
 
아시겠지만,,
올림포스 여신스쿨은 그리스로마신화의 신화 속 인물들이 나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책으로 나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 애도 팬인수도 있겠네요.^^
 
그도 그럴것이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니기 때문이겠지요. 멋지네요..정말,, 생각만 해도요.^^
그런 학교에 우리 아이가 다닌다면..~~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할 수 도 있을 책이여서요..^^
 
올림픽 경기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고대 올림픽 경기 대회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제우스 신에게 바치는 제전경기의 하나였다고 해요.
여러 신을 섬기던 도시국가여서 올림픽 대회가 4년마다 열렸구 신전에 참배하며 제례를 지녔다고 해요.
언제부터 인지 고증되지 않았으나,, 이렇게 알려져 있는 올림픽 경기..
이번에..이 책에서 바로 그 올림픽 경기가 열리네요.
아..그런데..올림픽 경기가 열리는것은 좋은데
불공평하게도 남학생만 참가가 된다고 해요..
여학생에게 올림픽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고 하네요..이런..이런..
아르테미스를 비롯한 여러 여학생은 어쩌라는 건지..^^
 
이런 불공편한 일에 아르테미스가 가만히 있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
곧 한권을 다 읽었다는...^^
그런 책이랍니다.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은 쌍둥이로 달리기 시합을 했는데
오히려 아르테미스가 달리기 시합에서 이겼습니다. 그런데요.. 왜 아폴론이 화를 낼까요?
거기다 올림픽대회는 남학생만 참가가 가능하고,
제우스 교장선생님이 여학생이 참여하면 위험하다고 반대하시고,,
아르테미스는 공평하지 않은 처사에.. 교장실로 찾아가지만,,
교장선생님께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 이유는 제우스 교장선생님이 신들의 왕이기 때문이지요.
 
 
제우스 교장선생님은 올림픽 대회 준비로 바쁘다고 하시고,
그때 용기내어 아르테미스가 말을 꺼내보고,,
그때 헤라가 오는데요.
과연 여학생은 올림픽 대회를 나갈 수 있을까요?
 
 
뭔가를 하는것은...
참 쉬운일이 아니죠.
그만큼의 용기도 필요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것에 대해서 나의 신념대로 밀고 나가야 하고요.
아르테미스는 그런 믿음이 있었기에
이야기 할 수 있었던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그림이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라..
더 좋았고,,
 
아..
벌써부터 다음권이 기다려져요.
책 소개 보니까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지지를 받는다고 했던데..
우리 아이의 절대적 지지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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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개정판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원유미 그림 / 을파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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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워낙 유명한 도서여서

알게되었는데 우리 아이가 잘 봐서

경제관념을 알리기에도 좋은 도서가 아니였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 책이라 반갑고,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이 해달라고 하는것은 거의 해주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이 자라기에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긴 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접해보는것도 좋은 경제교육이 되겠구나..싶었던 책이랍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생각하기는 뭐날까? 내가 좀 더 여유가 있어야 꿈도 꾸고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워낙 바쁘기 때문에

꿈을 꿀 틈이 없는거 같아요.

이 책은 키라가 꿈을 꾸고 향하는 과정을 통해서 배우는것도 있으리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왜냐하면, 주인공 키라가 말하는 개인 머니의 도움을 받아

미래를 설계하고 경제박사가 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이 책 속에서 배우는 것이 많을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연스레 이 책을 통해... 배워나갈테니까요.

 

스스로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거 같고,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책 한권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이지만,, 왜 이 책이 오랫동안 베스트 셀러였는지 알꺼 같았답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진로체험을 하는 학교는 아니지만,,

나의 꿈,, 나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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