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니가 엄마는 해녀입니다를 읽고 그림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마침 에바 알머슨의 그림 전시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코로나때문에 많이 고민했지만, 마스크 잘 하고, 평일 오전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다녀오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전시회를 보고 와서, 유니의 창작욕이 폭발했거든요.
오자마다 그림을 여러 장 그리더라고요. ^^
전시회에서 본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유니를 보면서 너무 신기했답니다.
그 전에도 미술관을 종종 데리고 가긴 했지만 8살까지는 특별히 어떤 영향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은 없었거든요.
창의력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늘 말씀하시던 건데 잘 실감이 안 났었어요. 다양한 것을 보고, 경험하면 그것들을 조합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생길 것이라는 걸요.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어른도 함께 크는 기분입니다

유니가 정말 즐거웠는지 말을 너무나 신나서 많이 해서 중간중간 편집을 했는데도 조금 긴 영상이 되었네요.

오늘 영상도 귀엽고 재미있게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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