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 이모입니다.
오늘은 이럴 땐 이책이라는 주제로 유니가 두 권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놀아야 할 때, 그리고 밤이 무서워 잠을 못 잘 때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유니의 6살 동생이 밤에 어둠이 무섭다고 해서 유니가 책을 골라주었다고 하네요. ^^
그럼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숨바꼭질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웅진주니어 2017-08-21 어둠은 무섭지 않아!엘라 버풋 지음, 엄혜숙 옮김대교출판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