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고 있고, 기술의 혁신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다.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지금처럼 일해도 좋을지, 오랫동안 재미있게 일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나만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등 풀리지 않는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속도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그간 내 삶을 지탱해왔던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사고의 틀’을 한 자리에 고정해두지 말고 계속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점이다. 마치 살아 움직이며 진화해가는 생명체를 다루듯이 말이다.이 책은 저자가 일하면서 배우고, 공부하고 깨달은 모든 것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성장과 통찰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선택해야할 탁월한 책이다. 책 속에는 진정성, 정보를 대하는 자세와 방법, 타인과 어울리며 성장하는 방법 등 다양한 관점이 담겨있다.책을 읽는 내내 알면서도 실제로 실천하는게 어려워 못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부분을 다시 한번 마음잡고 실천하기에 좋은 기회를 준 책이다.'이타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부터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자양분을 만들 수 있다. 이타적인 관점을 갖는다는 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책 속에서...>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어느덧 문제해결에 있어서도 상대의 입장에서 고민하게 된다. 앞서 설명했던 사용자 친화적 관점을 갖게되는 것이다.' <책 속에서...> '이타적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더넓은 시각으로 현명해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책 속에서...>#도서협찬 #언바운드#조용민 #자기계발 #인플루엔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