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01 | 102 | 103 | 104 | 10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오마이갓 : 수상한 인공지능 고양이 오마이갓 시리즈
최재훈 지음, 박종호 그림 / 예림당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 마이 갓 수상한 인공지능 고양이>는 인공지능이 발전한 미래를 다룬 이야기인데요, 과연 미래에는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책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는 재미난 내용이었어요. ^^

 

 

책에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집의 모습이 나와요. 식물에게 자동으로 물을 주는 가드닝 로봇 플로리, 심부름 로봇 부름이, 요리 로봇 요달이, 청소 로봇 깔끔이~~ 그림만 봐도 엄청 편리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ㅋ

 

 

 

허수와 가비의 아빠는 닥터손이란 인물로 천재 기계 공학자예요. 자신만의 연구를 실컷 하고 싶어 회사를 구만 두었는데, 손재주가 뛰어나요. 어느 날, 아빠가 주문한 택배 하나가 도착했어요. 드론으로 배달된 택배는 안면 인식을 통해 본인 확인 인증 후 상품을 전달되었는데요, 열어보니 아빠가 주문한 신상 로봇이 아니었어요. 택배가 오배송 된 것 같아 반품하려고 하자 고양이 로봇은 갑자기 일어나 가사 로봇 3대는 있어야 할 일들을 척척해내는데, 이 고양이 로봇의 정체는 무엇일까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해주어 편리하겠지만 편리한 생활 이면에 찾아올 위험도 있을 것 같아요. 책에도 인간을 대신해 일을 척척해주는 인공지능이 언젠가는 인간을 지배하려 들지도 모른다는 걸 전하기도 하는데요, 정말 그런 상황이 찾아오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오 마이 갓 수상한 인공지능 고양이>는 만화와 동화가 섞여있어 저학년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재밌는 그림과 말풍선, 흥미진진한 스토리 덕분에 술술 읽을 수 있더라구요. 인공지능은 관심이 없다면 재미없는 주제일 수 있는데, 이 책은 반려 고양이 로봇을 통해 인공지능의 세계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또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미래의 인공지능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미래 과학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해 주기도 해요.

 

오 마이 갓 시리즈는 책 속에 직접 해볼 수 있는 퀴즈도 있어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는데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아 더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 편은 DNA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해요.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 빨리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쓰기 천재가 되다! 초등 국어 학습 만화 5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지문은 생활문, 논설문, 기행문, 광고문, 편지, 시, 일기 등 글의 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내가 읽은 글들을 직접 쓰려면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해요. 초3과 초1인 두 아들은 글 쓰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문제집에서 서술형 답안을 쓸 때 혹은 독서기록장을 쓸 때 힘들어하는데요, 글 쓰는 방법을 배우면 좀 더 쉽게 쓰지 않을까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글쓰기 천재가 되다!>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책에는 일기 / 시 / 독후감/ 편지 / 논설문 / 기행문 / 설명문 / 광고문 순으로 글 쓰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어느 날, 천하제일 글쓰기 경연 대회가 한 달 후 열린다는 의문의 벽보~! 대한이, 고라니, 운찬이는 서로 1등을 하겠다며 의욕에 불타지만, 글쓰기가 뭔지 전혀 모른다는 사실 ㅋ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가면을 쓴 수상한 남자가 뿅 나타나~ 이 대회의 주최자라며 글쓰기가 무엇인지 알려주어요. 아이들은 글쓰기 대회를 위해 스터디그룹을 결성하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글 쓰는 법에 배우게 돼요.

 

 

 

<글쓰기 천재가 되다!>는 글쓰기 경연 대회라는 재미있는 설정과 함께 글 쓰는 법을 알려주어 더 흥미롭고 다음 이야기도 이어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천재가 되다 시리즈만의 특유의 유머도 있어 킥킥대며 보게 되는데,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글쓰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어요. ^^

 

 

 

저희 아이들은 아직 저학년이라 독후감이나 일기를 가장 많이 써요. 그래서 일기와 독후감 쓰는 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읽어보았어요. 일기는 평소 주변을 관찰하고 자기 생각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독후감은 이야기의 3요소(인물, 사건, 배경)을 정리하며 읽어보고 작가가 전하려고 한 주제가 무엇인지 찾으며 글을 읽으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에는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활동도 들어있어요. 일기 쓰기에 도움이 되는 '나의 미니 일기장', 시 쓰기에 도움이 되는 '나의 오감 써보기' 등 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들을 통해 글 쓰는 요령을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글 쓰는 법을 배우며 어떻게 글을 썼는지 예시문이 나와있어서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글쓰기 천재가 되다!>는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는데요, 글 쓰는 방법뿐만 아니라 글의 종류, 글의 구성 등 글마다 다른 특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글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었어요.

 

천재가 되다 시리즈는 영어 읽기와 사자성어에 이어 이번에 3번째로 만나게 된 책인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위트 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즐겁게 국어 학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2 : 마계 원정대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2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은 쿠키런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다룬 학습만화이다. 귀여운 쿠키런들과 유익한 안전 상식도 배울 수 있어서 시리즈로 잘 챙겨 보고 있는데, 이번 32권도 흥미로워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 )

 

지난 이야기에서는 태초의 드래곤을 찾게 된 천년나무 쿠키 일행과 용감한 쿠키 일행이 쿠키의 모습으로 변한 전설의 드래곤과 함께 정령계를 구하러 떠나는 내용이었다. 마지막에 새로운 쿠키인 우유맛 쿠키가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끝이나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했었다.

 

 

천사맛 쿠키의 소개로 마계 원정대에 합류하게 된 우유맛 쿠키는 순하고 여리여리해보이지만 수많은 쿠키들을 구한 최강의 전사였다. 닥터 와사비 쿠키 일행은 용과 드래곤처럼 드래곤으로 태어나 지금은 쿠기 모습을 하고 있는 변신 드래곤 족을 알고 있다는 우유맛 쿠키의 말을 듣고는 마계 원정대의 힘을 키우기 위해 그를 찾아 나선다. 한편, 우유맛 쿠키와 함께 마계로 간 마계 원정대는 악마족들과 쿠키들이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을 목격한다. 예상과 다른 광경에 당황한 쿠키일행~!! 잠시 후 악마족이 쿠키인 척 모습을 변신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은 등장인물이 많은 편이라 하나의 사건만 전개되지 않는다. 마계로 떠난 우유맛 쿠키의 일행 이야기, 드래곤 족을 찾으러 떠난 닥터 와사비 쿠키 일행 이야기, 슈크림맛 쿠키의 아빠 이야기 등 여러 사건들이 함께 전개된다. 이 사건들은 하나로 이어지며 큰 스토리가 되는데, 그래서 더 흥미롭고 이야기 속에 몰입하게 된다.

 

 

32권에 눈 건강을 지키는 조명, 게임 중독, 알레르기 증상,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에 대한 안전 상식에 소개되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였다. 유통기한 날짜만 보고 소비를 했는데, 유통기한뿐 아니라 소비기한을 잘 확인한 후 기한 내에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품을 개봉하지 않았을 때는 유통기한보다 좀 더 여유롭게 섭취할 수 있는 소비기한이라는 것이 있지만, 꼭 필요한 제품만 구입하고 냉동식품 등은 너무 오래 두고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은 안전 상식이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기 때문에 더 이해하기 쉽고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와 함께 안전 상식까지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위험에 처하게 된 쿠키 일행의 다음 이야기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 수학 1-2 세트 - 전4권 (2020년) 초등 우공비 (2020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2학기 시작과 함께 우공비 수학, 국어로 예습을 시작했어요. 초등 전과목 문제집 우공비교과서 개념을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이미지 연상 학습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키워갈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우공비와 함께라면 기본기를 탄탄하게 공부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우공비엄마표 홈스쿨링 교재로 너무 좋아요.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우공비 추천 공부 계획표를 따라 학습하기만 하면 엄마표로 쉽게 학습 할 수 있거든요.

 

 

 

공부 계획표는 우공비 국어와 수학 모두 일주일에 4번 학습하도록 되어 있어요. 전에는 하루에 한 장이나 두 장 정해주었었는데, 계획표에 나와있는 정해진 쪽수에 맞춰 공부하니까 부담도 없고 밀림 없이 꾸준히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도 오늘 몇 쪽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들이는데에도 좋아요~

 

 

 

저희 아이는 지난주부터 우공비를 풀기 시작했는데, EBS에서는 이번 주부터 2학기 수업이 시작됐어요. 우공비로 개념과 문제풀이를 미리 하고 EBS를 시청 하니까 좀 더 집중을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어떤 날은 아이가 방송을 볼 때 문제집을 함께 펴놓고 배웠던 부분을 다시 확인하기도 하더라구요.^^

 

 

1학년 2학기 수학 첫 단원은 <100까지의 수>를 학습했어요. 몇 십 / 99까지의 수 / 수의 순서 / 수의 크기 / 짝수와 홀수에 관한 개념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쎈 연산에서 미리 연산 학습을 한터라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아직 서술형 답 쓰는 요령은 부족해 약간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풀이 과정에 잘 담아내는 편이었어요. 서술형 문제는 자꾸 접하고 써보아야 익숙해질 것 같아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가면 될 것 같아요. ^^

 

 

 

1학년 2학기 국어 첫 단원은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에요. 책을 읽은 경험 말하기 / 글을 읽고 재미있는 부분 찾기 / 글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점 말하기 / 낱말의 받침에 주의하며 글 읽기 / 여러 가지 모양의 책 읽기 / 재미있게 읽은 책 소개하기 순으로 배우게 돼요. 

 

 

 

 

1단원에 실린 지문 중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나는 책이 좋아요>가 실려 있었는데, 재밌는 그림과 글 때문에 즐겁게 문제를 풀 수 있었고, 서술형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단원 도입이 되는 만화도 너무 좋아했어요. 배우게 될 개념을 만화로 알려주어 더 재미를 느끼며 학습을 시작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1,2학년은 2학기에 매일 등교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되어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1학기를 지내고보니 온라인 수업만으론 학교 공부를 하기에 부족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2학기는 예습을 한 후, 방송을 보기로 했는데요, 엄마표로 학습 중인 우공비는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를 통해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어 예습 후 방송을 보니 훨씬 이해도도 높고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2학기 학교 일정이 또 어떻게 변경될지 모르기 때문에 초등 우공비로 예습, 복습을 철저히 계획인데요, 지금처럼 우공비로 매일 학습하며 기본 실력을 키워나가면 결손 부분 없이 1학년을 잘 마칠 수 있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 읽기 천재가 되다! 1 초등 영어 스토리 학습 3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올드스테어즈의 <사자성어 천재가 되다!>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엔 <영어 읽기 천재가 되다!>를 만나보았어요~^^

 

 

 

이 책에는 본격적인 영어를 읽기 전, 모음과 자음의 파닉스 규칙과 주의해야 할 발음, 파닉스 읽기 연습이 나와 있어요. 영어를 제대로 읽기 위해선 파닉스가 기본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파닉스가 먼저 나와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기본 파닉스는 알지만, 새로운 단어에서 th / ph 등처럼 소리가 달라지는 파닉스는 아직 정확한 발음을 모르는 경우도 있어 단어 읽기 연습을 하며 파닉스 규칙을 다시 짚고 넘어갔어요.

   

 

<영어 읽기 천재가 되다!>는 단어나 문장의 뜻의 포인트를 살려 그림을 단순화해 그려 넣었어요. 위트 있는 그림 덕분에 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다음 그림과 문장은 무엇일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어요

 

 

문장 읽기는 day 1부터 day 40까지 4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제목을 보면 거인, 괴물, 무지개의 날, 좀비, 뱀 계단~ 등 재밌는 주제로 되어 있어요. 기초 단계여서 이야기의 흐름이 약간 어색한 것도 있지만, 짧은 문장을 읽고 연습하기에는 좋았어요. 문장이 길고 어려우면 아이가 부담되었을텐데, 기초 단계인 아이 수준과 잘 맞았어요~^^ 

 

 

아이가 잘 읽지 못하더라도 책 속에 영어 읽기에 도움되는 장치가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큐알코드를 찍어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을 반복해 들을 수 있고, 어떻게 발음되는지 책에 한글로 모두 쓰여 있기 때문에 몇 번 따라 읽다 보면 혼자서 읽는게 가능해져요.

 

혼자 읽기가 가능해지면 한글 표기를 손으로 가려 읽어보는 연습을 하고 그 다음엔 가리지않고 그냥 읽어보았어요. 영어를 읽을 때마다 자꾸 한글 표기에 눈이 가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영어 읽기가 완벽해지면 한글보다 영어가 더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글씨체와 명도 때문인건지 신기했어요. ^^..

 

 

 

<영어 읽기 천재가 되다!>는 만화처럼 컷 구성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보였나봐요. 책이 온 첫날 아이가 한 권을 후딱 다 읽었어요.ㅋ 영어 읽기는 현재 5일차까지 진행했는데, 재미있다는 느낌 때문인지 거부감 없이 잘 학습하고 있어요.

 

<영어 읽기 천재가 되다!>는 재미있게 만들어진 영어책이라 아이도 꾸준히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반복해 읽다 보면 영어 읽기 실력이 정말 좋아질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01 | 102 | 103 | 104 | 10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