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중고서점지기님의 "알라딘 중고매장 노원점이 노원역점으로 이전했습니다."

오늘 다녀왔습니다. 일단 찾아가기 쉽고 또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습니다. 또한 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니 둘러보기도 아주 좋았구요.

다만 하나 아쉬운 것은 팔려고 간 책 7권 중에 1권밖에 못팔았다는 점. 나머지 6권 중 2권이야 알라딘에서도 싸게 팔고 출간일도 오래 되었으니(책 상태는 진짜 좋거든요) 이해가 된다 치더라도...4권은 작년 중간인가에 나와서 최대로 잡아도 1년밖에 안된 책이거든요. 상태는 당연히 좋고. 그런데 '매입불가' 책이라고 하여 안받아주기에 일단은 순순히 가지고 나왔습니다. 계산대 직원이야 절대 잘못이 없으니까요.

나름 알려진 책이고 인기 드라마의 소설 중 하나였는데도 왜 이런 사태가 벌여졌는가? 충분한 사유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저를 비롯한 다른 알라딘 고객들도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세계 최고 아빠의 특별한 고백 - 기발하고 포복절도할 사진 속에 담아낸 어느 딸바보의 유쾌한 육아기
데이브 잉글도 지음, 정용숙 옮김 / 더숲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진 위주의 에세이 집이랄까? 아내가 주한 미군에서 일한 적도 있다고 하니(군인!!) 더 흥미가 생겨서 사보게 되었다.

 

다만 사진이 자연스레 찍은 일상 사진이 아니라 설정 사진이라서 조금 섭하긴 했지만 대신 재미있고 또 아빠가 딸을 돌보는 힘든 일상,재미있는 광경이 보여서 보기에는 재미있고 좋았다. 즐겁게 볼수 있는 사진집이라 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몽환화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나올때마다 거의 모든 책을 사보게 되는 히가시노 게이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소장욕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은 거의 없는데 묘하게도 왠지 안보면 안될거 같은 작가. 적어도 내게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런 작가다.

 

이번에도 몽환화는 그런 소설. 환상의 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그를 추적하는 주인공들-그리고 오랜 기간 그들의 '숙명 혹은 약속'을 위해 대대로 비밀을 지켜온 가족들. 제법 볼만한 내용이었다. 다만 위와 같은 느낌은 들었으며 하나 더 붙인다면 양장본 말고 보급판 소설로 하고 자간을 약간 줄여서 싼 가격에 공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젠틀맨 Gentleman B형 2014.6
젠틀맨 편집부 엮음 / jcontentree M&B(월간지)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이런 잡지가 있는지도 전혀 몰랐고 알았다한들 지금 역시 관심은 없다. 표지 모델도 누군가 긴가민가 했을 정도니까.

 

다만 이걸 산 건 이인임 합하=즉 박영규님이 나왔기 때문. 정말 그렇게 근사하실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는데 드라마에서도,또 이렇게 잡지 화보에서도 멋지실 줄이야. 그것만으로도 잡지를 본 보람은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월간순정 노자키 군 1
츠바키 이즈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드디어 이게 나왔다!! 정발이 언제 되나 조마조마 기다렸는데...

번역본으로 이미 봐서 재미도가 약간은 반감되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밌는 노자키군. 게다가 커버를 들춰내고 보는 속표지가 정말 더욱 재미있다. 보너스 부록 만화까지 있으니까.

 

네컷 만화에 개그. 이만하면 재미없을 요소는 없지 않은가? 그림체까지 단정 깔끔하니 나무랄데가 거의 없다. 올해 신간중 거의 상위권에 속할 정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