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파워인맥 -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ㅣ 한국사를 바꾼 인물 1
제장명 지음 / 행복한나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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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개정판이 있는 줄은 몰랐네...알았다면 그걸로 샀을텐데. 사실 중고로 샀지만. 여하간 이순신 휘하의 여러 제장들을 적었고 그의 후원자와 그를 질투한 사람들을 다뤘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본다. 원균에 대한 관점을 제외한다면 볼만하다고 생각하고. 아는 선보다 더 자세하게 나오지 않은 건 아쉽지만 모르던 인물도 정리해서 봤으니 이만하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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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달과 바람의 시절
리혜 지음 / 북랩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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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던 이 책. 처음 보는 작가인데 여하간 요즘은 웹 소설에서 종이로 출간하는 게 대세인가보다.

 

여하간 광해군 시절에 인목대비가 낳은 공주가 여주이고 가상의 빼어난 인물인 남주가 커플을 이루는데...초반과 중반까지는 정말 유려한 필체와 더불어 묘사도 내용도 진짜 흥미로웠다. 그런데 남주가 기억상실증에 걸리고서부터는 영 내용ㅇ....물론 나중에 회복은 하는 거 같고 결말도 해피이긴 하지만.

 

중반 이후 힘이 딸리는 것만 고치면 더 대단한 소설이 나올듯. 일단 차기작을 기대해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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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15-10-13 0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이 작가 정말 좋아합니다. ㅎ 문장이 정말 빼어나고 감정묘사, 인물설정, 역사와 허구를 교묘하게 엮는 것까지, 정말 뭐 하나 나무랄 데 없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소설이라면 남부럽지 않게 많이 읽었는데, 이 작가님한테 반해서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되는 차기작도 계속 찾아다니며 읽는 중입니다. 지금 <빛에 물들다>라는 작품 연재 중.

히버드 2015-10-13 12:37   좋아요 0 | URL
오오 반갑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정말 중반까지는 정신없이 읽었는데 차기작이 궁금했거든요. 빛에 물들다...함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량 그 후 4 - 이순신 외전
배상열 지음 / 황금책방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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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용이나 전개가 아니라 결말때문에 별 2개!!!!

 

기왕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거면 시원하게 나갔어야했다. 실제로 3권까지는 그러했고 그래서 비록 글에서나마 충무공이 살아서 뜻을 펼치고 시원하게 나가는 뭐 그런 걸 기대하며 본 것이다. 그런데 결말은 이게 또 뭔가. 전작인 명량(1~2)에서도 막판에 돌아가시더니 여기서도 결국 돌아가시게 만드는...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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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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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알고 보니 진짜 신작이 맞기는 한가보다. 단순히 국내 번역으로만 신작이 아니라 일본 현지에서도 올해 나왔던 것이라고 하던가?

 

이번 것은 거의 사회파 스릴러 추리라고 해야겠다. 사형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묵직한 내용이랄까. 단순히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피해자측의 마음까지 써놓은...하기사 나는 사형제도 찬성파니까 반대파에게는 당연히 찬성하진 않지만.

 

뭐 찬성파든 반대파든 읽어보면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다. 추리소설로써 보기보다는 그러한 내용에 중점을 두어 보는 게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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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이성계 1
김성한 지음 / 산천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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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소개에 보니 정몽주나 정도전이나 최영에 대해서도 나오려는듯...그리고 작가분도 이 분야에서는 저명하신듯 하고.

 

아마 이 소설은 상당히 초기작인듯 하다. 게다가 내가 개인적으로 조선 태조를 좋아할수 없는 이유가 있기에 (최영 장군님과 포은 대감!) 편하게 읽기는 힘든 책이었다. 서술 자체가 어렵다거나 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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