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진짜이야기
노병천 지음 / 바램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책이 굉장히 얇다. 글씨도 큰 데다가 간신히 200쪽을 살짝 넘길 정도.

 

일단 줄거리를 아는 데엔 그럭저럭 괜찮고 다소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는 시각도 있지만 마지막 부분의 울돌목 해전=즉 명량대첩에 관한 해석 부분에서 눈이 번쩍 뜨인다. 난중일기의 그 구절을 나는 왜 그냥 지나쳤던가?? 그래서 이 책을 팔지 않고 소장하기로 결정. 새로운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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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 - 선조실록 - 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ㅣ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10권은 선조실록이지만 동시에 이순신 편이기도 하다. 비록 '조선왕조실록' 이기에 충무공의 분량이 크게 많을수야 없겠지만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수준. 동시에 이 정도로 짧지만 잘 그려낸 이순신 만화는 아마 없을 것이다. 해서 큰 맘 먹고 별 5개 만점.

 

만일 가능하다면 풀 버전으로 박시백님께서 충무공 일대기를 만화로 그려주셨으면 할 정도다! 여하간 그래서 조선왕조실록은 1권과 10권만 샀다. 여말선초와 충무공 일대기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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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1
김정화 지음 / 디딤돌이야기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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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긴 말이 필요없다. 최고에 가까운 시대물 로맨스라 할수 있다. 아마 올해 읽어본 소설들 중 제일 낫지 않은가 싶을 정도로.

 

로맨스로는 정말 드물게 무려 3권짜리...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 구석이 없으며 캐릭터 성도 거의 대부분 다 좋았다. 악역이 전형적인(홍귀인과 그 아비인 대감) 것만 좀 빼면 이건 세권 한꺼번에 사서 읽어도 후회는 없을 터. 오래 두고 소장하여 보기까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여하간 문복자와 왕의 러브 스토리는 참으로 좋다고 본다. 조연인 성빈 역시도. 또 3권 외전의 복자 여동생 복실이의 귀여운 러브 스토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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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웅 이순신 - 만화 조선왕조실록 3
박종관 글.그림 / 은하수미디어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은 저래 놓고 정작 충무공 분량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 게다가 겉표지 그림에 절대 속지 마시길! 내지와는 다른 사람이 그린 게 확실할만큼 그림체 차이가 엄청날뿐더러 솔직히 대강 그린 거 같기까지 하니까. 적어도 먼저 올린 한권짜리(분량면에서도 이쪽이 낫다. 훨 두꺼우니까) 이순신 만화가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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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본 임진왜란 - 근세 일본의 베스트셀러와 전쟁의 기억
김시덕 지음 / 학고재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그들이 본 임란. 즉 일본측의 시각에서 본 임진왜란에 관한 내용이다. 비록 분량이 그닥 길지는 않으나 흥미로운 시각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가토 기요마사에 대한 시각은,우리측에선 가장 두려워하고 공포스러워한 왜장인데,그들측에선 엉뚱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를 덕장이라며 좋아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하니......

 

내용이 다소 부족하긴 하나(좀 더 상세하고 길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볼만한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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