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5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ㅣ 역사 ⓔ 5
EBS 역사채널ⓔ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역사서가 바로 이 시리즈 아닐까? 모으는 책은 아니지만 나올 때마다 나도 사보게 되는 책. 그게 역사 e 시리즈다. 이번 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근세사 이야기가 주가 되어 간단하게 훌훌 읽었지만 그래도 구성은 좋았다고 본다. 작가진 집필력도 뛰어나신듯!

 

오프 서점에서 샀는데 요즘은 할인율 자체가 좋지 않아 일반 서점에서 사도 크게 손해 본 기분은 안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미라클! 용사님 1
정하 지음 / 거북이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오프 라인 서점에 갔다가 다른 소설 하나랑 함께 구매. 안그래도 신간 목록에서 보고 살까 하다가 사버린 셈이다.

 

확실히 1회는 기발하고 엄청 웃긴데다 묘하게 현실성까지 존재하는 바. 사실 긴장되는 상황에서 화장실이 가고 싶다거나 하는 건 사람으로서 인지상정 아닐까? 그것때문에 마왕이 몹시 불쌍한 신세가 되는 건 악당이니 어쩔수 없다고 치면 되겠다. 폭소는 터지지만.

 

그런데 초반에 너무 기발하고 재미를 확 끌어서 그런지 그 뒤로는 그냥 평범한 판타지 정도. 물론 신인 작가라고 하니 이만하면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힘이 뛰어나다 할 수 있겠지만 딱히 끌리지는 않는 편이다. 뒤에서 무언가 더 재밌는 이야기가 나올지는 몰라도. 물론 컬러링과 그림체는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홍천기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주인공 성격이 다소 마음에 안들 것 같아 구매를 망설이다 그래도 작가 이름이 있지 싶어 사게 된 책. 이 작가 것은 재미가 없는 경우(솔직히 규장각 각신들은 사자마자 한번 읽고 바로 팔았다. 재미없어서. 성균관 유생들은 지금도 소장중이지만)도 있으되 그래도 못볼 정도는 아니니까.

 

홍천기는 로맨스보다 역사 고증 혹은 역사의 틈새를 파고드는 바로 그 설정이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 실제 홍천기라는 여류 화사가 있었고 서경덕이 그녀에게 반했다는 야사도 있는데 (해동총화 웹툰. 용재총화에 그 이름이 보임) 약간 연대가 안맞는 것 같으나(서경덕이 한참 어려야 함) 여하간 이런 한줄 기록을 가지고 소설을 만들어냈다는 게 제일 재밌다. 바로 이런 데서 작가의 재능을 알 수 있는 것이며-그렇기 때문에 역사가 즐거운 거지만.

 

용재총화를 쓴 성현이 아무렴 관직 가지고 거짓말을 했을 것 같지도 않으니,제아무리 조선 초기라지만 여자가 관직(도화서라고 해도)까지 얻었다는 건 일대사건. 그래서 그 이외의 자료가 안남아있는게 아닌가 한다. 이 매력적인 소재로 다른 작가가 또 다른 홍천기의 이야기를 써준다면 무척 재밌을듯. 차라리 몇년 전 바람의 화원이 신윤복 여자설이 아니라 실존인물 홍천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야 했는데.

 

아무튼 이 소설은 볼만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성균관 유생들이 이 작가 작품 중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규장각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짜 아니고 해를 품은 달은 다소 아리송하나 재미는 있다. 드라마보다 원작이 낫다) 필력이야 계속해서 변함없이 좋은 것 같기는 해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펫숍 몽환루의 사건수첩 - 추억은 언제나 가까이에, Novel Engine POP
스즈키 마스미 지음, 쿠죠 그림, 남주연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제 말한 동시 구매 라노벨의 또다른 하나가 바로 이것. 별을 2개라도 준 건 그나마 설정이 괜찮아서이지 사실은 1개 주려고 했다.

 

이유는 뭣보다도 엄청나게 열받고 짜증나게 하는 여주인공. 물론 주인공 자체가 남자이다보니 이 여자는 보조이긴 한데...그래도 이렇게 무식하게 나대고 민폐를 끼치면서도 자기는 정의라고 착각하는 생각없는 캐릭터는 완전 질색이다. 사실 설정조차 저 유명한 펫숍 오브 호러즈를 절로 떠올리게 하지만 그것까진 참는다고 쳐도 이 여자 캐릭터는 도대체가 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신령님이 있는 서점 - 마호로바의 여름, Novel Engine POP
미하기 센야 지음, p!k@ru 그림, 문기업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중고가 떴길래 흥미가 끌려 구매해본 두 라이트 노벨 중 하나. 그런데 신인 작가 것인데도 같이 산 다른 라노벨보다 훨씬 좋았다. 다소 흔한 설정 (신비한 서점에서 일하게 되며 겪는 소녀의 이야기) 인데도 재밌으니까. 캐릭터 설정도 나쁘지 않고 전개도 매끄러웠다. 이 작가의 신작이 나온다면 아마 흥미가 분명 당길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