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인간 한스 올라브 랄룸 범죄 스릴러 시리즈 2
한스 올라브 랄룸 지음, 손화수 옮김 / 책에이름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소설 내용 자체는 처음 보는 작가인데도 참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봤다. 반전도 나름 좋았고 먼저 나온 시리즈 1편도 보고 싶어질 정도. 그러나 별 4개를 주는 데엔 약간 주저했는데...왜냐하면 번역이 조금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 번역이 잘못되었다기보다도 번역의 어투가 꼭 국어책의 문어체같은 모습이 곳곳에서 자주 보이니 말이다.

 

여하간 부유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가족 모임에서 피살되고...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위성인간은 바로 그러한 주변을 일컫는 것인데. 범인이 누구이고 그것을 추적해나가는 과정이 좋았다고 본다. 이쪽 계열 미스터리는 어째 다 이런 스타일인거 같지만 그래도 작가의 역량이 뛰어나니 여전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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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킹메이커 - 8인8색 참모들의 리더십
박기현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말 그대로 책사들을 다룬 책. 정도전과 하륜부터 채제공까지 조선의 8명의 명 재상 혹은 명 참모 등을 다룬 역사서다.

 

아무래도 여말선초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정도전과 하륜편을 가장 의미 깊게 봤다. 내년 사극의 주인공일 유성룡편과 함께. 책 자체가 흥미롭고 쉽게 쓰여진만큼 조선사에 관심 있는 분들이 본다면 좋을듯 싶다. 후반부는 비록 대충 보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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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소설 상속자들 1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임메아리 지음, 김은숙 극본 / 소네트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지금이야 많이 한풀 꺾였지만 방영 당시 참 재밌게 봤던 상속자들. 현대물을 정말 좋아하지 않지만 제법 괜찮게 봤더랬다. 그래서 소설도 뒤늦게 나온 거지만 사보게 되었고.

 

내용이 오히려 너무 똑같다는게 단점이라고 해야 하나? 좀 더 섬세한 감정이라든가 드라마에서는 못본 사이드 스토리를 많이 넣어야 사본 보람이 있는데 말이다. 여하간 소설 자체도 뭐 볼만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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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 이야기 애장판 1
스기우라 시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동성만화의 전설이라 할수 있는 얼음 요괴. 그렇지만 설마 이게 애장판으로까지 나올 줄이야?? 놀라워서 사봤다. 당시에는 결말 부분만 빼면 정말 재밌게 봤으니까.

 

그런데 추억 보정인 것인가...지금 다시 보니 생각보다는 재미가 별로. 그래도 한번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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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매뉴얼
제더다이어 베리 지음, 이경아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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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 책을 샀을 때는 나름대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명탐정의 규칙 같은 그런 패러디나 유쾌함을 기대했는데...이건 아마도 이도저도 아니었지 싶다. 패러디도 아니고 정통이나 사회파도 아니고 뭔가 좀 재미없게 애매한 느낌?

 

물론 개인 취향 차이가 워낙 크니 그것은 각자 판단할 몫이지만 책 가격과 기타 등등을 생각해볼때 내 경우는 좀 아니었던듯. 아무리 상을 받아도 내가 재미없으면 사실 좀 아니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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