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인 그리고 페이 - 큰 개와 아기가 한집에 살고 있어요
정맑은 지음 / 효형출판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반려동물을 기른다는 건 당연히 마땅한 책임감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함부로 기르지 못하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책을 보거나 뉴스 혹은 영상을 보며 아쉬우나마 바라보는 중.

 

이 에세이는 대형견과 어린 딸을 함께 양육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으며 남편과의 트러블(사이는 좋지만 이쪽은 동물을 크게 좋아하지 않았다고 함) 혹은 친정이나 시댁과의 문제도 사실적으로 적어주고 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볼 수 있기에 더 좋았던 책. 얼마 전 읽은 달리라든지 일본 작가의 에세이보다 재미도는 다소 떨어지지만,그러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와 기회는 충분히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가 있는 카페의 명언탐정
기타쿠니 고지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고양이는 별로 나오지 않지만 어쨌든 고양이가 많이 드나드는 카페와,또 그곳 주인 부부의 조카(정확히는 이모 부부가 카페를 운영함)인 주인공 변호사와 그 동생이 주인공.

 

마음 편한 코지 미스터리로 옴니버스식 구성이 되어있으며 영리한 동생의 힌트를 받아 변호사인 형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무시무시하거나 섬뜩하거나 놀라운 반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며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 되고 있으니 편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에 본 펫숍 보이즈와 더불어 후속편이 나온다면 봐도 괜찮을 단편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안하다고 말해 스토리콜렉터 52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이 작가 소설은 내가 알기로 이 시리즈 3권만 나온 거 같은데...어쩌다보니 시리즈 첫 작과 최신작인 이 소설(그렇다 해도 벌써 작년에 나온 것이지만)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중간 것도 언젠가 봐야지 싶을 정도니까 재밌게 읽었다는 뜻.

 

사라진 두 소녀를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들. 거기에 얽힌 욕망과 추악한 이면과 주인공의 고뇌는 흔한 설정이지만...그게 묵직하니 재미있게 전개되는 건 작가 필력 덕분일 터. 굳이 말하자면 범인이 밝혀지는 부분이 살짝 맥이 빠지긴 하지만 이만하면 괜찮은 추리 스릴러라 하겠다. 신작도 조만간 나와주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해안 임진왜란 유적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 2
정만진 지음 / 국토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그대로 남해안에 산재되어 있는 7년전쟁 관련 유적들을 소개하는 책. 저자가 직접 답사하고 쓴 거라 내용이 생생한 편이다. 거의 다 아는 내용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현지에 가본 적이 없는 나로선 언젠가 꼭 가보리라 다짐하며 바라볼뿐~여수와 통영은 특히 반드시 가봐야 하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펫숍 보이즈
다케요시 유스케 지음, 최윤영 옮김 / 놀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를테면 코지 미스터리라 할 수 있겠다. 펫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추리 분위기를 잘 살려가며 그려낸 옴니버스 식 작품집. 추리의 묘미도 느낄 수 있거니와 무엇보다도 동물들을 다루는 소설이기도 하기에 겸사겸사 이득을 본 기분?

 

별은 3개를 줬지만 4개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해도 무리는 없겠다. 뭐랄까? 다음 편도 보고 싶을 정도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