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테면 코지 미스터리라 할 수 있겠다. 펫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추리 분위기를 잘 살려가며 그려낸 옴니버스 식 작품집. 추리의 묘미도 느낄 수 있거니와 무엇보다도 동물들을 다루는 소설이기도 하기에 겸사겸사 이득을 본 기분?
별은 3개를 줬지만 4개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해도 무리는 없겠다. 뭐랄까? 다음 편도 보고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