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해 스토리콜렉터 52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이 작가 소설은 내가 알기로 이 시리즈 3권만 나온 거 같은데...어쩌다보니 시리즈 첫 작과 최신작인 이 소설(그렇다 해도 벌써 작년에 나온 것이지만)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중간 것도 언젠가 봐야지 싶을 정도니까 재밌게 읽었다는 뜻.

 

사라진 두 소녀를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들. 거기에 얽힌 욕망과 추악한 이면과 주인공의 고뇌는 흔한 설정이지만...그게 묵직하니 재미있게 전개되는 건 작가 필력 덕분일 터. 굳이 말하자면 범인이 밝혀지는 부분이 살짝 맥이 빠지긴 하지만 이만하면 괜찮은 추리 스릴러라 하겠다. 신작도 조만간 나와주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해안 임진왜란 유적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 2
정만진 지음 / 국토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그대로 남해안에 산재되어 있는 7년전쟁 관련 유적들을 소개하는 책. 저자가 직접 답사하고 쓴 거라 내용이 생생한 편이다. 거의 다 아는 내용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현지에 가본 적이 없는 나로선 언젠가 꼭 가보리라 다짐하며 바라볼뿐~여수와 통영은 특히 반드시 가봐야 하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펫숍 보이즈
다케요시 유스케 지음, 최윤영 옮김 / 놀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를테면 코지 미스터리라 할 수 있겠다. 펫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추리 분위기를 잘 살려가며 그려낸 옴니버스 식 작품집. 추리의 묘미도 느낄 수 있거니와 무엇보다도 동물들을 다루는 소설이기도 하기에 겸사겸사 이득을 본 기분?

 

별은 3개를 줬지만 4개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해도 무리는 없겠다. 뭐랄까? 다음 편도 보고 싶을 정도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빅 필립 K. 딕 걸작선 11
필립 K. 딕 지음, 김상훈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편집을 보고 흥미가 생겨 처음으로 사보게 된 필립 딕의 장편. 유빅은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단어이며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이니 이 소설 제목에 참 잘 맞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미래-죽은 이들도 반생자로서 교신할 수 있는 시대. 그런데 초능력vs반초능력자의 대립까지 얽혀 살벌한 시대이기도 하다. 주인공들은 반초능력자 집단(회사) 소속으로서 상대방을 퇴치하러 갔다가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

 

겉과 속이 뒤집히고 상황과 상황이 연달아 교차되는 구성. 심지어 막판에도 반전이 일어나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아무래도 간만에 취향에 맞는 SF 작가를 만난듯......이 작가의 다른 장편도 차차 읽어봐야겠다. 단편이 더 마음에 들지만 장편도 괜찮으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이렌의 참회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나카야마 시치리 소설이라면 역시 안볼 수가 없겠다. 게다가 중고로 떴는데 기꺼이 봐야지.

 

개인적으로 기자들이 주가 되는 건 싫어해서 안보는데(악연이라곤 없어도 좋아할 수 없는 직종) 그래도 작가 필력 덕에 재밌게 봤다. 역시나 내용은 언론의 강압적이고도 무리한 보도로 피해를 본 이들이 주를 이루는데...소설이 진행되려면 주인공이 양심적이어야 하니 반성하고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그래서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뭐 여기서도 윗놈들은 어디까지나 축소 혹은 은폐를 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