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과 춤을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룡의 기원과 인류의 과거 혹은 미래에 대한 훌륭한 SF 소설. 또한 반전과 스릴이 넘치는 추리 스릴러라고 봐도 괜찮겠다. 타임 머신이 발명되자 그것을 타고 과거 공룡 시대로 간 두 사내-과연 그들의 눈 앞에 펼쳐진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의외로 괜찮은 SF라 좋았고 작가의 다른 작품도 곧 검색해볼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소의 인문학 - 나물민족이 이어온 삶 속의 채소, 역사 속의 채소 한식 인문학
정혜경 지음 / 따비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서 연상되는 바로 그런 내용. 채소를 역사적으로 학문적으로 다뤄본 책이겠다. 딱히 전문적이고 깊이가 있거나 학술적인 고증이 센 건 아니지만...그래도 읽을만한 정도는 되니 가볍게 보는 것도 절대 나쁘진 않을듯. 혹평을 들을 정도까진 아닌듯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희생양의 섬
샤론 볼턴 지음, 김진석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내에는 2번째 소설이 먼저 번역되었다는데 그건 왠지 당기지 않아서 최근에 나온 이 책부터 보게 되었다.

 

이쪽이 이 작가 데뷔작이라는데...와. 두터운 분량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만큼 속도감 있고 스릴 넘치며 캐릭터라든가 이야기 전개가 도저히 초보 수준이 아니었다. 남편과 결혼하고 그의 고향에 안착한 여주인공-그녀가 점점 느끼는 의혹과 깊게 도사린 이 마을의 무시무시한 비밀. 죽어나간 여자들과 사라진 여자들. 이를 차근차근 풀어가는 솜씨가 정말 뛰어났던 것.

 

먼저 번역된 작품도 꼭 읽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넛셸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뭐랄까. 굉장히 독특한 소설이라는 데엔 아마 이견이 전혀 없으리라. 왜? 주인공이 무려 태아라니! 세상에 이렇게 작고 어린 주인공이 있었을까? 심지어 햄릿 패러디를 곁들인 작가의 착안과 센스엔 놀라울 따름. 생각외로 전개가 너무 진지하고 의외로 유머 요소가 적어 놀랐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키지 : 그 섬에서
에밀리 블리커 지음, 정영은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부제목 그대로 '그때' '그 섬'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추리 스릴러 소설. 결말에서 의외로 힘이 빠지며 스릴러치고는 로맨스 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 김이 새긴 했지만...그래도 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겠다. 좀 더 긴박감을 살렸다면 좋았겠지만 이만하면 뭐 그럭저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