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그대로 '그때' '그 섬'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추리 스릴러 소설. 결말에서 의외로 힘이 빠지며 스릴러치고는 로맨스 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 김이 새긴 했지만...그래도 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겠다. 좀 더 긴박감을 살렸다면 좋았겠지만 이만하면 뭐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