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밖에서 승리하는 무한창조 뉴크리스천 - God's Way
김종춘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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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성경 마태복음 6장 25-28절).

우리는 몸을 위해 먹고 마시고 입는다. 그런데 음식과 의복을 얻기 위해 염려하며 몸을 혹사시킨다. 몸보다 음식과 의복이 더 앞서버린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뒤바뀐 순서를 늘 반전시킨다. 사람 그 자체가 안식일의 규정보다 더 중요하듯이 몸 그 자체가 음식과 의복보다 더 중요하다.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에 준비하고 저축해야 한다. 하지만 지나친 준비와 저축은 자신의 삶과 남들의 삶을 망친다. 마땅히 돌보고 챙겨야 할 자신과 남들을 등한시하기 때문이다.

오늘에 준비하고 저축하되 지나치게 염려하며 몸을 혹사하지 말아야 한다. 이성복 시인이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고 잘라 말했지 않는가. 너무 내일의 삶을 염려해 몸을 혹사시킴으로써 과로사나 사고사를 당하곤 한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돈보다 몸을 더 앞세워야 한다. 거액을 벌어도 다 쓰지 못한다. 누가 취할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다하여 수고하였어도 그가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그의 몫으로 넘겨 주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큰 악이로다˝(성경 전도서 2장 21절). 창고에 저축하지 않고도 사는 새로부터 배울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성경 마태복음 6장 29-33절).

하찮은 들풀도 살아간다. 하나님이 돌보신다. 참새마저 지키시는 하나님이 우리는 더욱 지키시지 않겠는가.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시며 지키신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성경 마태복음 10장 29-31절). 내일에 대한 염려가 지나쳐 오늘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이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성경 전도서 6장 6절).

몸을 위해 돈을 벌려고 염려하다가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한다. 염려한다고 해서 몸을 자라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고액 연봉을 받고 빌딩을 소유하기 위해 몸을 바치는 사람이 많다. 우리의 몸은 고액 연봉이나 빌딩 소유보다 더 귀하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성경 마가복음 8장 36-37절). 삶의 순서가 바로 잡혀야 한다. 돈보다 몸이 먼저다. 몸은 뜻을 위해 있다. 정의와 공평, 사랑과 평화, 공존과 공영 등 하나님의 뜻이 세상에서 실현되도록 자기 영역에서 몸이 바쳐져야 한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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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형제 때문에 그 형과 동생이 자살하기도 했다. 이 연쇄 살인마들을 어떡해야 하나요? 전도해서 천당에 가게 해야 하나요?

`웰빙 사형수` 시대 http://media.daum.net/v/2015091209520490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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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불패 -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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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업이다

현재의 정보와 경험을 당시에 가졌더라면 아예 시작하지도 않았을 게 무엇인가.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일들 중에서 다시 시작하라면 안 하고 싶은 게 무엇인가. 중단돼도 손실이 없고 불편이 없는 게 무엇인가. 아니, 점점 더 손실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게 무엇인가. 그런 것들을 빼내고 핵심에 더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버리는 것에서부터 나의 업이 나타난다. 버릴 것을 버려야 나의 업을 붙잡을 수 있다.

무엇이 가치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가. 무엇을 하면 신이 나고 탄력이 붙는가. 남들은 어려워하는데 나는 쉽게 하는 게 무엇인가. 종일토록 한 가지만 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경쟁력도 있고 소득도 높여줄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사업으로 연결되고 오더도 계속 따낼 수 있는 게 무엇인가. 그런 것이 나의 업이다.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 하는 일은 늘 서로 다툰다. 일치되기 어렵다. 접점을 찾아야 한다. 해야 하는 일을 꼭 하고 싶었던 일처럼 즐겁게 반복하다 보면 그게 잘 하는 일로 발전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가치, 행복, 효과를 다 거머쥘 수 있다.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 하는 일이 서로 일치되는 접점에서 나의 진짜 업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소심불패: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김종춘, 매일경제신문사, 2012) http://goo.gl/qHzl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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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기회 -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
김종춘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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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이 잘린 주변에는 수많은 묘목들이 햇빛을 마음껏 받으며 미래의 숲을 예고한다. 대기업과 대교회만이 능사가 아니다.

신간 미래경영 예언서, <거대한 기회: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 http://goo.gl/IH96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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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불패 -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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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을 판다

좋아하는 것을 사업화하면 평생 즐거운 놀이처럼 일하며 살 수도 있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좋아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노래를 좋아하지만 음치일 수 있다. 그런데 진짜 미치도록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것에 나의 에너지가 최대한으로 투입될 것이고 그 결과, 그것이 나의 최고 역량을 길러줄 수도 있다.

좋아하는 것을 하게 되면 일의 결과, 보상, 이해득실을 넘어 일 그 자체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집중해도 피곤하지 않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이 점점 잘 하는 것으로 발전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것이 나의 업이 되려면 그것에 독특한 전문성이 있어야 하고 또 그것을 사업화하는 역량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인 오더도 확보돼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 좋아하는 것만 하다가는 평생 빌어먹을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것이 차별적인 틈새로 이어져야 하고 무엇보다 그것을 사업으로 엮어내는 역량이 준비돼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냥 준비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너무 준비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감이 없다는 반증이다. 완벽한 준비는 없다. 적절하게 준비하고는 일단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문제가 돌출하기도 하고 해답이 발견되기도 하고 방향이 수정되기도 한다. 성공의 기회는 처음에 기대하고 준비하고 시작했던 것과는 다른 것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기에 준비하고 시작하고 계속하면서 방향을 수정해 나가면 된다. 그러는 중에 자기 스타일이 형성된다.

자신의 자질과 성향, 전문성과 역량, 그리고 경험이 뒤섞이면서 점점 자기만의 색깔이 나타나는 것이다. 나만의 차별적인 전문성이 있는가.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만들어지고 있는가. 그것을 상품화하고 있는가. 자기 스타일을 만들고 상품화하는 것, 이것이 비즈니스이고 인생이다.

[소심불패: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김종춘, 매일경제신문사, 2012) http://goo.gl/qHzl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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