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워서 미치겠어요 -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알려주는 피부 가려움증의 모든 것
정진호 지음 / 해냄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한 번쯤은 가려움으로 고통 받은 적이 있지 않나요?

지난 겨울에 갑자기 두드러기가 발생해서 고생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도 건성으로 변하더라고요,



#가려워서 미치겠어요는 서울대학교 피부과 정진호 교수의 저서로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환자, 노인성 피부질환 등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의학정보를 전해주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만큼 원인도 치료 방법도 배워보고 싶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

​

책은 모두 5 step으로 나눠져 있어요, 1.가려움증의 치료 원칙을 이해하고, 2.가려움증의 원인을 밝히고, 3.원인과 악화요인을 제거하고, 4.약물치료 단계를 시행 후 5.재발방지를 위해 주의사항을 실천하는 순서로 나눠져 있답니다.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피부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물질이 피부의 감각신경이 활성화되고 뇌에서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간지러움을 긁잖아요, 하지만 1~2분 정도만 참으며 긁지 않으면 가렵지 않게 된다는 것이에요. 간지러우면 긁고 감각신경섬유가 새롭게 활성화되고 다시 간지럽고 다시 긁고 악순환이 계속 된다는 거죠, 저가가 소개하는 5단계 치료 원칙을 먼저 익혀봅니다.. 

​

모든 병을 치료할 때에는 원인을 찾아야겠죠, 가려움증을 잘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부터 확인을 해봐야하겠죠. 가려움증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요, 이 중 피부의 노화도 포함되어있어요. 할머니가 예전에 매일 효자손을 이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가려움증을 크게 3가지로 분류를 하면 피부 문제, 피부 외 질환, 그리고 긁는 행위의 원인으로 나눠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양제가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경우, 그리고 병으로 인해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가려움도 있다고 하니 약을 복용하는 경우의 원인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네요, 저자는 여러 가지 원인을 자세하게 풀어 설명해주어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 볼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체크리스트가 수록되어있는데요, 

일단,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셀프 원인을 찾아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악화되는 요인 중 목욕할 때 때를 미는 행위, 비누 거품을 오래 문지르지행위, 고형비수를 쓰는 행위 샤워 후 물기를 문지르는 행위, 뜨거운 탕 속으로 들어가는 행동 , 스트레스 등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

​

원인을 찾았다면 치료를 시작해야겠죠, 치료 방법도 연고법, 주사법, 광선치료 등 국소부위인지 약함과 강함에 따라 다른 방법이 있더라고요. 가려움증으로 고생하셨던 분들은 아마도 스트로이제 효과와 방법도 들어본 적이 있을거에요, 책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가려움증의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를 하며 지금까지 몰랐던 습관을 바꾸면 가려움증이 많이 호전되는 것 같아요, 저도 소개된 여러 가지 습관을 실천해봐야하겠어요, 

몇 년동안 고생했던 환자들도 2개월 정도가 되어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가려워서 미치겠어요를 읽어본다면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

[해냄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사이먼 싱 지음, 박병철 옮김 / 영림카디널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서울대생이 가장 많이 읽은 도서 10위안에 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들어본 적이 있어요. 수학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했던 과목 중 하나였어요,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수학을 조금이라도 좋아한다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들어본 적이 있을거에요. 17세기에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어느 누구의 정복도 허용하지 않은 역사상 최고의 난제였다고 합니다. 

많은 천재 수학자들이 도전하고 경쟁을 통해 수학 발전에 큰 역할 해왔습니다. 

언뜻 보기엔 쉬워보였지만 수백 년 동안 전 세계 수학자들을 괴롭혔던 문제

수학이라고 하면 논리적인 증명을 통해 보여줘야 하고, 수학자들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회자된 이유는 증명되지 않은 ‘정리’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논리적 타당성과 완벽한 증명을 보여줘야 하는 수학적 증명이 필요합니다. 



xⁿ+yⁿ=zⁿ

ⁿ이 3이상의 정수일 때, 이 방정식을 만족하는 정수해 x,y,z는 존재하지 않는다.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페르마 이후로 300여 년 동안 위대한 수학자들이 모두 증명을 실패했던 문제, 이 난제를 해결한 앤드루 와일즈는 1993년 6월 23일 케임브르지 대학의 아이작 뉴턴 연구소에서 강연을 하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끝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학자의 연구수명은 25~30세가 전성기이며 그 업적을 남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으나 앤드루 와일즈는 40대의 나이로 이 어려운 일을 해내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노력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17세기 인물인 페르마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국왕에게 전달하는 시의원 공무원이였습니다. 

당시 소일거리로 취미활동으로 수학을 선택했고 전문학자는 아니였다. 내성적인 천재 페르마는 장난기도 있었다고 해요, 

다른 수학자들과 교신을 하며 짓궂게 그들을 가지고 놀았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당시 데카르트, 존 윌리스 등은 페르마를 비난하기도 했지요, 

또한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미적분학과 확률이론의 창시자였고, 아이작 뉴턴도 페르마의 연구를 참고했다고 하네요. 

놀라운 사실이에요. 


이중 페르마가 남긴 가장 훌륭한 업적은 오랜 역사를 가진 수학 분야인 정수론 이론이에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방정식에서 지수만 변경을 했으나 방정식을 만족시키는 정수해를 찾을 수 없었고, 

페르마가 경의로운 방법으로 정리를 증명했으나 여백이 너무 좁아 옮기지 않겠다는 장난기 어린 주석으로 탄생을 한 것입니다.




이 증명을 위해 많은 수학자들의 도전했던 노력이 소개가 됩니다. 

수백 년 동안 수학자들은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논리적 증명법도 수도 없이 사용했고, 결과론적으로는 수학의 발전과 정수론, 기하학의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증명을 위해 수십 년을 연구하며 노력하는 눈물겨운 삶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수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말로만 들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어보며 호기심 어린 생각이 수학의 큰 역사와 발전을 이뤘다는데 놀랍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만일 우리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다면 정말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

​

​

[영림카디널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8KG 다이어트 김밥 - 맛있어요, 살 빠져요! 양 조절 다이어트
이아름 지음 / 용감한까치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밥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김밥을 매우 좋아해요, 자주 집에서 만들기도 하고 사서 먹기도 하는데, 안에 들어가는 재료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가지 다이어트 김밥의 재료를 보며 또 직접 만들어 보며 간단한 재료로도 이렇게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다니! 새로운 발견을 한 기분이 들었어요. 

제가 기존에 만들었던 김밥엔 밥의 양도 많이 들어가고, 안에 단무지, 달걀, 햄, 맛살 등 많은 양의 재료가 들어가요, 

18kg을 감량할 수 있는 다이어트 김밥이라고 과연 가능할까, 김밥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너무나 궁금하지 않나요?



저자는 ‘주부팔름’이라는 13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인기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이고요. 

실생활에 있는 재료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도 채널에 들어가서 열심히 따라해 볼 예정입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책도 저자가 직접 만들고 18kg을 감량하며 자주 사용한 30여 가지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내용이에요! 

초보 다이어터부터 프로, 유지어터 김밥까지 레벨업을 하며 만들 수 있어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김밥을 만들려면 가장 기본적인 재료가 있어야하겠죠? 

특별한 것은 없어요, 프라이팬, 채칼, 칼 도마, 채소 다지기 등 집에 모두 가지고 있는 재료에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밥, 다이어트 밥 짓기가 소개되는데 현미밥, 곤약밥 그리고 두부밥을 준비하면 되요, 탄수화물은 줄이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두부밥은 다이어트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재료가 준비 되었다면 하루 세끼 중 다이어트 김밥을 몇 번을 먹을 것인지, 

미리 다이어트 김밥을 선택해 중복되는 재료를 선택해 버리는 재료 없이 현명한 선택을 정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김밥은 간식이 아닌 식사로 먹어야 한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웃음을 보였어요, 

맞아요, 김밥은 식사에요, 잊어서는 안됩니다. 




총 5part로 동글이 김밥, 삼각 김밥, 접는 김밥, 김없는 김밥, 채식김밥으로 나눠져 있어요. 

저는 이 중 아직 한 번도 만들어 보지 못했고, 가장 만들어 보고 싶었던 접는 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파테크를 하고 있는데 파를 잘라 잘게 자르고 올리브유에 볶았고, 당근을 좋아해서 당근과 파프리카도 함께 넣었어요.

깻잎과 김치, 그리고 양파를 잘게 썰어 달걀과 섞어서 얇게 부쳤어요, 밥은 흑미와 현미를 섞어 지었어요. 

그런데 만들고 접다 보니 밥을 많이 넣었더라고요, 밥도 조금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접는 김밥을 만들다 보니 밥이 완전 적게 들어가더라고요, 밥숟가락으로 2숟가락이면 될 듯해요, 얇게 펼쳐 넣으면 되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가 되나봐요, 

다이어트 할 때 탄수화물이 부담스러운데 다음엔 야채 김밥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탄수화물 없이 두부를 수분기 없이 볶고, 유부와 깻잎을 넣는 롤유부 꼬마김밥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

김밥을 다양하게 만들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니 솔깃한 마음에 적용해 봤는데요. 

역시나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이어트 하고 계시죠? 

단조로운 음식만을 먹는 것이 아닌 입안에 식감과 풍부한 단백질과 섬유질을 통해 조금 더 즐거운 다이어트를 바로 도전해 보아요, 

맛있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18kg 다이어트 김밥을 통해서 말이죠. 

​

​

#-18KG다이어트김밥

#-18kg다이어트김밥

#주부팔름

#다이어트김밥

#밥없는김밥

#살빠지는김밥

#양조절다이어트

#채식김밥

#김밥

​

​

​

​

[용감한까치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딴생각 - 유럽 17년 차 디자이너의 일상수집
박찬휘 지음 / 싱긋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의적 생각에 관심이 가져지면서 디자인의 딴생각은 어떨까 궁금했다. 

예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유명 디자이너가 출연했는데 사소한 일상의 메모 습관, 생각나는 모든 것을 메모 생각을 정리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생각하고 돌아보는 습관과 정리함에 있어 창의적인 모습이 나오는 듯하다. 

​

자동차 디자이너인 저자는 독일 뮌헨에서 거주하고 있고 벤츠, 아우디에서 근무 현재는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 유럽디자인센터의 수석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디자이너의 삶으로 살았던 그동안의 배움의 과정, 그리고 에피소드, 무용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겠다.

​

여러 차례 전쟁을 거치며 절약을 실천하며 실용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유럽인들의 생활과 진화를 통해 지리적 기원, 그리고 명품으로 자리 잡게 했다. 이러한 작은 요소들이 하나씩 연결되어 역사가 되고 비법이 사소한 모든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습관이 낱알이 되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통과 경매사이트에서 미묘하게 다른 커피 주전자를 수집하면서 그 나라만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것처럼, 일상의 흔적을 가치 있는 부분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부분도 놀라웠다. 

이탈리아 파스타 반죽용 방망이 홍두깨 카세트테이프, 연필과 필름 카메라 등 나의 추억도 함께 기억할 수 있고 제품에 녹아져 있는 철학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다. 천편일률적인 태극기와 달리 펄럭이는 태극기를 그렸던 아버지, 그 소질을 일찍 알아봐준 선생님 덕분에 1세대 디자이너가 된 아버지, 영향을 받으며 어릴 적부터 그림을 배워나갔던 저자, 선천적, 후천적 환경은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 것 같다. 

​

정체되어 있는 삶이 아닌 보편 속에서 늘 새로움을 찾는 디자이너의 숙명, 저자의 새로운 생각, 딴생각을 통해 늘 펼쳐져 있는 일상생활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었다. 

​


[싱긋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 - 돌하르방의 원형을 찾아서
조선우 지음 / 책읽는귀족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푸르른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는 제주도

일단 제주도 여행을 가면 핫플레이스에 가고 맛난 음식 먹기에 바쁜 것 같습니다.

저자는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모두 멈춘 마법같은 것을 피해 제주도로 내려갔습니다.

바쁜 여행 일정이 아닌 여유 있는 일상생활을 자전거를 통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작업을 위해 내려간 제주에서 특별한 책을 만들기 위해 ‘돌하르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원형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장소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제주도 하면 삼다도라고 하여 여자, 바람, 돌이 떠오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돌하르방을 주변 많은 곳에서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솔직히 원형과 모사품으로 나눠져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원형이 아닌 모사품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돌하르방의 원형은 총 47기가 있다고 합니다.

모두 제주도에 있는 것은 아니고 2기는 서울 국립박물관에 원형이 보존되어있다고 합니다.

돌하르방의 원형을 찾기 위해서는 시작점이 필요하고, 제주도의 시작이 되는 삼성혈이라는 유적지부터 출발합니다.

돌하르방의 원형을 찾기 위해 다니는 여러 곳은 제주도의 역사를 알고 여행지는 다니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 너무나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다음에 제주도 여행을 갈 때는 저자와 함께 여행했던 곳 위주로 방문을 해봐야 하겠어요.

총 47기 중 45기의 돌하르방이 있는 곳을 하나씩 찾아가는 여행지에서 원형을 찾아 보는 것은 해냈다는 만족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소개하는 여행지를 둘러다 보니 제주도는 바다도 많지만 산과 숲도 많더라고요,

제가 다니던 여행지 중 거의 최고로 뽑는 성산일출봉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돌하르방의 모사품이 있는데 제 기억에는 어디에도 없더라고요.

수월봉, 제주 시청앞, 제주 문화 공원 등 여러 곳에서 모사품을 볼 수 있어요,

책에서 소개되는 사진으로 찍어 소개된 한라산, 사려니숲 등은 마음을 정화시킬 것은 느낌이 들어 기분도 함께 좋아집니다.



총 47기의 돌하르방의 원형을 기록한 전체 사진을 모아놨더라고요,

벙거지모자에 브이자 눈썹 커다란 눈과 입 그리고 손도 오른쪽 또는 왼쪽이 올라간 모습이 모두 다르더라고요, 명확한 출처와 근거는 없지만 손이 올라간 위치에 따라 문관 무관을 나눴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호기심으로 원형을 찾아가며 비교해 보면 돌하르방의 모습도 신기하기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자는 돌하르방의 원형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도 함께 제시해 주고 있어요.


다른 나라에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관광객에게 알리는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 것처럼 제주도 유산과 유적지를 더 알릴 수 있는 홍보 체계를 갖춘 시스템을 많이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돌하르방의 원형을 찾아가며 제주도의 역사 그리고 멋진 풍경과 유적지를 함께 둘러 볼 수 있었어요.제주도의 한 달 살이를 꿈꾸며 살고 있는데 제주도의 구석 구석을 함께 살펴보며 돌하르방의 원형도 찾아 보는 여행도 계획해 봐야겠어요.



​[책읽는귀족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