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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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유대인들의 이야기는 항상 궁금증을 갖게 한다.

오랜 기간 나라 없이 헤매야 했던 유대인이지만,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지킬 수 있는 힘

생명력의 힘은 ‘탈무드’에 있다고 한다.

탈무드는 어릴 적부터 이솝이야기처럼 들었던 이야기는 많은 내용이 있고,

다양한 책에서 볼 수 있어 여러 번 읽고 읽어도 새롭기는 마찬가지다.

유대인의 생활 규범인 탈무드를 통해 지탱해 온 생활 규범

늘 함께 하는 탈무드를 통해 유대인의 지혜를 배워볼 수 있다.

이 책은 총 5 part로 나눠져 있다.

관계, 부, 교육, 지혜, 상위 1% 유전자로 크게 나눠져 있고,

내용과 함께 관계되는 명언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상위 1%의 유전자들,

아인슈타인,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마르쿠스 골드만 등

세상에 많은 영향력을 끼친, 한 획을 긋는 인물들이 소개된다.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말하는 탈무드 명언이 내 마음속에 와 닿는다.

여기에 함께 나만의 탈무드 명언 필사도 할 수 있어

읽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을 간직해 놓을 수 있다.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늘 교육방식에 관심이 많다.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키우는 방식,

그리고 부에 대한 인식이 우리나라 교육과는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유대인 가정은 대부분 저녁시간에는 가정에 일찍 들어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며, 교육 방식은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아이의 개성을 인정해 주고, 인정해 주면서 남들과 다르게 키우라는 내용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인정한다.

또한 아이와 함께 대화를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이야기가,

잔소리라고 느껴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113.114.

308. 아이를 꾸짖을 때는 한 번만 따끔하게 꾸짖어야지 언제나 잔소리로 계속 꾸짖어서는 안된다.

313. 아이들에게는 비평보다 귀감이 필요하다.

314.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귀감 되는 문구가 많아 여러 문장 필사를 시작했다.

자라나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이 될 수 있는 여러 명언,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지혜의 문장을 함께 느끼며 배워야겠다.

[리텍콘텐츠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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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윤슬이 빛날 때
박소현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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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가 일어난다. 

추천사부터 작가의 생생한 글이라고 극찬의 말에 벌써 고개가 끄덕여진다. 

책 속에는 나에겐 익숙하지 않지만 뜻이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말, 

그리고 표현이 어여쁜 여러 단어들이 함께 나온다.

서예를 쓰는 그녀의 뒷태가 상상이 된다.

가지런히 모은 팔과 그 앞에 화선지, 연적과 벼루, 그리고 붓이 눈앞에 보이는 것 같다. 

소일거리 삼아 서예를 배우며 글은 향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보며, 

그리고, 그녀가 직접 쓴 서예 작품을 보니 가지런한 글씨에 열정이 가득해 보인다. 

난 벌써 수필집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내 안의 윤슬이 빛날 때

윤슬이라는 말이 궁금하기도 했다.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라는 뜻인데. 단어가 너무 이쁘지 않은가, 

삶 속에 윤슬이 빛나고는 있는지 

내 인생도 살짝 들여다 보고, 작가의 이야기도 들어 본다. 

작가의 이야기를 보면 

어릴 적을 추억하며,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가 정겹게 느껴진다. .

함께 했던 가족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잔잔히 흘러가는 세월의 흐름을 읽어내려가 볼 수 있다. 

아픈 오빠와 함께 바둑을 두던 일, 

오빠가 받은 장학금으로 책상을 맞추던 일, 

집달관들이 아침 일찍부터 순식간에 집안을 점령했던 이야기, 

이사에 또 다시 이사, 새 집 맨션에서 살던 이야기

어찌 보면 당시에는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지만, 

그 시절을 이겨내고 추억속의 한 장면을 꺼내보는 이야기여서 인지 공감도 가고, 

미소를 띠우며 읽어 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다. 

피아노를 치던 딸아이의 고3시절, 입시 부담으로 피아노 소리를 들리는 소리가 적어지던 그때

중고피아노를 산다는 문구에 피아노를 팔아버린 작가의 이야기

펑펑 우는 딸아이를 달래며 아이와 상의 없이 팔아버렸다며 핀잔을 하는 남편 소리를 들으며

다른 집도 사람 사는 집이 다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웃음이 나온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책이라고 할까, 

읽는 내내 사람 사는 이야기 추억과 함께 할 수 있었다. 

[특별한서재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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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 정도의 어른 - 누구나 한 뼘 부족하게 자란다
남형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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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 정도의 어른

난 지금 어떤 어른이 되어가고 있을까.

작가의 프롤로그를 읽으면 난 10대부터 40대인 지금 어떠한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10대 어른이 되고 싶었다

20대 신세계인 대학과 직장생활 결혼생활을 모두 겪었다.

30대 너무 바쁘게 살아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40대가 되어 보니 지금 너무나 평범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이 후 더 나이가 들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살게 될지 근심이 생기는 오늘이다.

어른이라는 말은 책임이 동반된다고 생각했다

그냥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닌,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30대의 마지막에서 더 나은 나를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옛날에 대한 반성문처럼 산문집을 내었다고 한다.

지난 나도 확인해보고, 저자의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을 함께 보고 싶어졌다.

인맥, 부모님이 낳아주지도 않은 ‘형님, 동생’들이 잔뜩 쌓여갔다.

이해관계에 의해 맺어진 인맥이다 보니 목적이 뚜렷한 만큼 손절도 빨랐다는

그리고 인맥이 아닌 인격이 폭넓은 사람으로 커나가고 싶다는 말.

저자의 이야기에 흠칫 놀랐다.

주변을 둘러보면 자신의 인맥관리를 과시하는 사람은 많다.

가지고 있는 전화번호가 몇 개이며 부르면 당장이라도 달려올 것만 같은 사람들이라며

심심치 않게 자랑을 하기도 한다.

상대하는 많은 인맥 중에 내 지위나 위치에 따라

실제 어려운 상황이 되면 남아 있는 진정한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다.

어려운 상황에서 나를 진심으로 위로해 줄 사람을 소수의 사람을 챙기는 것,

이러한 것이 진정한 인맥 관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말을 잘라버리는 사람, 아랫사람이라고 반말로 시작하는 사람,

리더와 직원사이 등 고민하며 생각해보는 내용이 있다.

이 책에는 참으로 좋은 점이 있다.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그리고 조금은 고민을 해봐야할 필요가 있었던 내용 등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이 주제에 대해서도 조금은 깊은 고민을 갖게 된다.

아이와 함께 하는 등굣길에 ‘천천히 걸어보자’라는 약속과 함께 한 길,

일반화로 생각으로 인한 노키즈존 카페를 아이와 방문할 수 없었던 이야기

나 역시 너무나 바쁘게 살다보니 저 파란하늘을 바라본 적이 없었던 때가 있었다

40대가 되어 회사에서 길을 걸어가며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높게 뻗은 나무 그리고 너무나 파란 하늘이 그대로 있었다.

너무 늦게 바라보았는지 생각했지만 늦지 않은 것 같다.

파란하늘을 바라보면 예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기억과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반성문 같은 이야기는 감성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사회의 이야기에 화도나고 이해도 되었다.

많은 이야기가 나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

30에서 40대로 넘어가면서 인생의 그래프는 정점에서 많이 내려가는 것 같지만

그토록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휴식을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혼자의 위로를 가져본다.

​[RHK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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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이 뽑은 맛보장 한 그릇 요리 - 반찬, 국 없어도 OK!
만개의 레시피 지음 / 만개의레시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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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리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보는 것도 좋아한다.

대리만족이라고 했던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식탁에는 어떤 음식이 올라가고, 어떤 맛이 나는지 매우 궁금해서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요리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

구독하고 있는 채널 중 하나인 만개의 레시피는 요리 어플에서 그리고 유튜브에서 매우 유명한 채널이다.

항상 쉽고 간단한 요리가 많이 소개가 되어 집에서도 가끔씩 이용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 만개의 레시피에서 한그릇요리의 내용을 모아 출간해주니 매우 반가웠다.

저는 맞벌이이고 남편과 아들이 매번 식사를 한다.

보통은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차리고 있는데, 한식을 주요리로 하고 있다.

한식하면 비슷하겠지만, 밥, 국, 그리고 즉석 반찬, 김치류를 차려서 먹고 있는데,

아침에 바쁘게 준비하고,

바로 만들어 먹는 반찬과 국은 따로 만들고, 끓이려면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조금 더 손이 가지 않는 선에서

반찬, 국이 없는 한 그릇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한 그릇 음식이라고 먹어 봐야

김치볶음밥, 새우볶음밥, 참치마요덮밥, 비빔밥 정도로 한정적이다 보니 이 또한 자주 내기가 쉽지가 않다

만개의 레시피의 이름만큼이나, 책 안에는 다양하고 맛있는 한 그릇 음식이 소개가 되어있다.

면요리부터, 솥밥요리, 그리고 가볍고, 건강한 한 그릇, 브런치 느낌의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BSET 음식으로 선정이 되어있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닭, 돼지고기, 소고기, 새우,

김치, 콩나물, 두부, 달걀 등 냉장고에 항상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한 그릇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좋을 듯한 간단 무침, 샐러드, 피클 등이 소개가 되어 있어 더욱더 금상첨화였다.

요리책이니 만큼 간단하게 계량하는 법,

그리고 미리 육수를 만들어 놓으면 음식 맛과 스피드는 책임을 줘주고 있으니

음식하기 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놓으면 든든하고 좋다.

난 밀가루 음식 면도 좋아하고, 버섯 종류와 옥수수를 좋아해서

도전해 볼 음식은 초당옥수수 치즈솥밥과 된장수제비를 만들어 볼 것이다.

마트에 가니 초당옥수수를 팔고 있어 10개를 구매했고,

옥수수 한 개를 분리되지 않도록 길게 잘라 준비한다.

옥수수수염차하고 옥수수심지도 사용을 하니 버릴게 없다.

솥밥 지을 때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조리시간, 인분, 재료 등을 상세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준비하는 시간이나 조리시간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어 언제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고민도 조금은 줄어들었다.

여러 가지 음식을 도전해 볼 수 있는 만개의 레시피

천만이 뽑은 맛보장 한그릇요리

혼자요리를 시도하고 있는 자취생,

매일 음식을 만드는 주부님들,

그리고 근사한 요리를 차리고 분위기를 내고 싶어 하는 연인들에게

이 모든 분들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아마도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만들어 본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만개의레시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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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진단해 드립니다 - 감정을 조절하는 마인드 솔루션
김상준 지음 / 보아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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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영화작품과 함께 하는 당신의 마음을 진단해 드립니다. 

정신과 전문의가 진단해 드리고, 감정을 조절하는 마인드 솔루션

자신이 만든 감옥 속에서 자신을 가둔채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나 역시 내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속에서 가둔 감정을 스스로 감당을 하려고 한다. 

누구나 나 같은 비슷한 상황,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에도 

모두 나와 다를 것이라는 생각으로 벗어나는 것이 시작이라고 하겠다. 

프롤로그 내용 중 작가의 한 마디에 마음이 무한대로 열리는 듯하다. 

굿 윌 헌팅에서 주인공은 천재 윌 헌팅은 천재이지만, 

집 안의 사정으로 대학에서 청소를 하며 생계를 이어져 나간다. 

천재임을 알게 된 수학 교수는 윌에게 친구인 정신과 의사 션 교수의 치료를 받게 된다. 

정신과 의사와 윌의 대화 속에서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의 내용에서 

“그것은 내 잘못이 아니야.”

위로의 말 한마디에 오열하는 윌, 윌의 감정 안에는 어떠한 마음이였을까, 

나 역시 나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위로의 말 한마디로 치유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책 속에는 구체적인 사례와 영화의 주인공의 마음으로 대입이 되어 소개되는 솔루션은 많은 도움이 된다.

예전부터 우리나라는 감정을 숨기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상담 사례 내용을 보면 50대 가장은 화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담아 놓았다가 화를 폭발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인간의 희노애락의 감정 중 분노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많지만, 

분노도 다양한 감정 중 자연스러운 감정의 하나이기 때문에 인정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알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중요하다. 

좋지 않는 감정이라고 해서 스스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것 같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현재 발생된 나의 감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 

감정을 파악했다면 감정에 대처하는 마인드 솔루션 

함께 소개되는 마음상담소는 누구나 맞닥들였던 감정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제시한다. 

읽다 보면 느끼고 이해할 수 있어 감정의 정화가 되는 부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아스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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