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포켓피스 따라 그리기 컬러링북

포켓몬 포켓피스 따라 그리기 컬러링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2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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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포켓몬을 따라 그리면서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포켓몬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어울려 사는 마을에 평화로운 삶들이 이어지곤 하는데 이것을 포켓피스라고 한대요.

이 책은 귀여운 포켓몬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요. 

피카츄를 비롯해서 팽도리, 피츄, 염버니, 나몰빼미, 마빌크, 두리쥐 등 귀여운 캐릭터들이 아주 많이 나온답니다. 이 포켓몬 친구들을 따라 그리면서 그림 실력도 높이고 마음도 행복해지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어린이 책들을 재미있게 잘 만들어 주시는 서울문화사에서 만들어 주셨어요.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도록 흐린 그림들을 그려 주셨기 때문에 

진하게 따라 그리면서 그리는 연습도 할 수 있고 

색칠을 하면서 컬러링 하는 기쁨도 느릴 수 있어요.

그리고 책 뒷편에는 재미있는 만들기도 있답니다.

자,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포켓몬 친구들을 그려 봅니다. 

제일 먼저 피카츄를 그리는데요. 

그리는 방법이 순서대로 잘 나와 있어요. 

왼쪽 방법들을 잘 살펴보면서 오른쪽에 직접 그려 봅니다. 

흐린 그림을 따라서 그릴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쉽게 그려지니까 신기해요. 

이렇게 연습했으면 새종이에 다시 한번 그려 보면서 

그림 실력을 높이면 될 것 같아요.

1장에서 포켓몬 친구들을 하나씩 그려 보았다면 

2장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아이템들을 그려 볼 수 있어요. 

피카츄의 아이템 부채와 텔레비전이 너무 귀엽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웃음이 납니다. 팽도리 아이템인 아이스크림과 욕조가 팽도리를 닮아 귀여운 모양이네요. 각 캐릭터들을 닮은 아이템들이 캐릭터와 색깔이 비슷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떠오르는 거 같아요. 3장에서는 달콤한 디저트 가게를 그려 볼 수 있고 4장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들을 따라 그려 볼 수 있어요.

5장에서는 즐거운 만들기를 할 수 있는데요, 

엽서와 스티커 그리고 편지 봉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예쁜 도안들을 넣어 주셨어요. 그래서 선을 따라 오리기만 하면 금방 뚝딱 만들어지니까 너무 편하네요. 친구들에게 편지 쓸 때 활용한다면 친구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예쁜 그림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재밌는 시간도 보낼 수 있고,

 또 여러 가지 만들기를 직접 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이 책을 포켓몬을 사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중등신문 읽기1 : 인문 예술

중등 신문 읽기 1 : 인문 예술 -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비문학 독서 논술 ㅣ 중등 신문 읽기 1
조찬영.이지혜 지음 / 가로책길 / 2025년 4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중등신문읽기1, #인문, #예술, #조찬영, #이지혜, #가로책길, #중학생추천

요즘에는 참 좋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서 행복합니다. 

신문 읽는 게 좋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엄선된 좋은 글을 어떤 식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여러 논술 학원에 다니거나 국어 관련 학원들에 다니는 등 

문해력관련 실력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좋은 책 덕분에 수능 논술 내신 비문학 지문들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책으로요.

중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며 자신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는데 

이 책이 아주 좋은 역할을 해 줄 것 같아요. 

뉴스에 관심을 갖고 여러 사건을 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도와주면서 안내해 나가는 글들이 

멘토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과외 주시는 느낌입니다.

중학생 눈높이 맞춘 아주 좋은 글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

 신문 기사로 읽으면 자칫 딱딱해질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모르는 낱말들을 정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뜻을 알려 주십니다.

그래서, 조금 더 편하게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의 신문 기사가 끝나면 

선생님이 그 신문 기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더 생각해 볼 문제들을 제공해 주십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듯이 집중해서 읽다 보면 

학원 다니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대해서 정리하는 방법도 알려 주세요.

 주제가 무엇인지, 핵심어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각 문단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요약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또,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서 각 부분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힘도 길러 주시는데요,

 각 기사의 내용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정말로 그 중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무엇인지 

골라낼 수 있도록 글을 읽는 힘을 길러 주십니다.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 주실 때 

객관식 문제뿐만 아니라 

주관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도록 여러 문제들을 만들어 주셨어요.

 자신의 생각을 길게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칸에 다시 한번 내용을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책은 인문 관련 기사 18개, 예술 관련 기사 18개 모두 합하여 36개의 좋은 신문 기사를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구성해 주셨습니다. 비문학 독서 논술 능력을 키우고 싶은 중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업무자동화를 원하는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수업 업무 대혁명

현직 교사가 만든 업무자동화를 원하는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수업 업무 대혁명 - 1시간 걸리는 일을 단 10분안에 끝내기 ㅣ 찐 실전 시리즈 7
손지선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3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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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시리즈 책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게 됩니다.

 이번에는 생성형 AI 수업 업무에 관련된 여러 가지 팁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 출간되었답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만드셨기 때문에 

정말로 선생님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만들어 주신 것이 느껴져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1시간 걸리는 일을 10분 안에 끝낼 수 있다니...

 정말 앞표지만 보아도 흐뭇해집니다. 

챗gpt가 없었던 세상과 있는 세상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죠. 

검색 엔진으로 지식을 찾아내는 세상을 넘어

이제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더욱더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라고 하니, 확실하게 방법을 알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로움을 가져야겠습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챗gpt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활용하는 기본 방법들을 먼저 배운 다음에는 

행정 업무와 담임 업무, 수업 준비, 생활기록부 등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유용한 팁을 알려 주십니다. 

챗gpt의 기초부터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고 

기본기를 잘 갖출 수 있도록 여러 부분에서 도와주십니다.

 기안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니...

원하는 내용을 어떻게 수정해서 사용할지도 챗gpt에게 말해 주면 

다음에 다시 활용할 때 챗gpt가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다시 알려준대요.

 정말 똑똑하고 또 똑똑합니다. 

PDF 내용을 요약하기도 하고, 가정통신문도 만들어 준다고 하니

 와! 잘만 활용하면 엄청난 비서를 옆에 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담임 업무에 필요한 학생 기초 설문조사나 

생활지도, 학급 활동, 진학지도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수업 아이디어를 얻거나 

수업 지도안도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수업 자료 ppt나 수업 성장 일지를 쓰고 

유튜브 동영상을 요약하는 등 

시간이 걸리는 일들을 챗gpt에게 부탁하여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구글 시트로 과세특 작성을 도움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교과별 세부 능력 특기 사항을 말하는데요,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특성을 살린 문구들을 각각 다 비슷비슷하면서도 다 다르게 적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이럴 때 어떤 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또 그 내용들을 구글 시트에 어떻게 적고 보기 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부록으로는 예시 추천 자료와 서식 사본 등에 대해서 활용할 수 있는 코드를 담아 주셨어요.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안내해 주신 부분도 인상적이고 교사들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워하는지 힘든 부분들을 골라 주신 부분들도 잘 따라해 보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챗gpt를 이용하여 교사들의 수업과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을 선생님들께 추천합니다.

K 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8 예비 탐정 덜컹, 서울을 누비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8 - 예비 탐정 덜겅, 서울을 누비다! ㅣ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8
양화당 지음, 권송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3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K탐정의척척척대한민국, #8예비탐정덜컹, #서울을누비다!, #초등학생추천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를 좋아해요.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다 보면 국어와 사회 지식이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여덟 번째 책이 출간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서울과 관련된 이야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여자예요.

이전 책의 주인공은 남자였는데 바로 쌍둥이 오빠였다고 합니다.

 쌍둥이 오빠가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신비한 갓을 물려주고 여자 동생이 이번 책의 주인공이 된 거군요.

중요한 내용은 굵은 글씨로 크게 써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눈에 쏙 들어오네요.

 한 나라의 수도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여러 나라의 수도에 대해서도 배워 보았어요. 한양은 서울의 옛 이름이고 

한양 말고도 여러 이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위례성, 한주, 남경, 경성부, 서울특별시 등 정말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네요.

책 중간에는 깜짝 퀴즈가 있는데 

재밌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웃으면서 독서할 수 있어요. 

고구려 유리왕 때 제사 지내려고 준비하면 돼지가 도망가서 

쫓아가 봤다니 아주 먹거리가 풍부한 곳에 도착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곳을 왕에게 말해서 수도를 옮기게 되었는데 

그곳이 바로 고구려의 두 번째 수도인 국내성이 된 거죠.

이것 말고도 수도가 하나가 아닌 나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수도가 여러개 있을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잘 따라서 읽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름이 긴 수도는 어디? 바로 방콕입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원래 이름이 67 글자라고 해요.

 꾸룽 탭 마하나콘 아원 어쩌고저쩌고 저쩌고 ...

워싱턴 dc는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고,

 그리스 수도 아테네는 신화에서 비롯됐대요.

 나라 이름과 수도 이름이 똑같은 경우도 있는데, 바로 싱가포르가 이에 해당합니다. 

새롭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 지식이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수도, 한강, 서울의 문, 도시화, 인구밀도, 행정구역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사회 지식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신기하고 재밌는 이야기들에 관심을 갖게 되고 더불어 기본적인 사회 개념까지 자리 잡게 되니까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웅진 주니어에서 만든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를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구 박물관 여행

지구 박물관 여행
에바 벵사르 지음, 뱅자맹 쇼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5년 3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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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곳곳에 유명한 박물관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중에서도 중요한 박물관들을 한 번에 모아 놓은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 보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들의 소장품도 알게 되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살펴보고 

관람하는 느낌으로 책 한 권을 읽어 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이 흥미진진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전 세계의 박물관을 직접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네요.

 비닐 포장을 뜯고 새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가로 26cm, 세로 36cm의 좀 큰 책이에요.

표지도 두꺼운 양장으로 되어 있어서 책 전체 무게는 500g 정도 입니다.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책으로 내용도 알차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모두 12개 박물관이 나오는데 

각 나라의 대표적인 박물관이 하나씩 나오고 

특별히 프랑스만 3가지가 나오네요.

여러 나라의 박물관을 모두 가보고 싶습니다.

책을 펼치면 양쪽 가득 더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어요.

 아주 작은 사람들을 가득 그려 넣어서 

건물의 웅장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실감나고 

익살스럽게 그려진 부분이 

작가가 어린이들 책에 즐거움을 더해 주는 훌륭하신 분인 거 같아요.

바티칸 박물관은 아주 많은 문이 있지만 

매일 열고 닫는 사람이 바로 '잔니'라고 해요.

 이 모든 문을 열고 이 모든 문을 다시 닫는데 

하루에 몇 km에 해당하는 거리를 걸어야만 한다고 하니 정말 힘들 것 같아요.

바티칸 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이탈리아 수도 로마 한복판에 있어요.

 교황이 다스리는 이 작은 국가는 인구가 1000명도 안 되는 작은 나라예요.

 그런데 이 바티칸 박물관 안에는 

교황들이 수백 년 동안 모은 보물들이 수십만 점이나 있다고 하니 놀랍죠.

 정말 멋진 박물관인 것 같습니다.

 바티칸 박물관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짤막짤막한 내용과 함께 간단한 그림 설명을 곁들여 

재밌게 구성해 주셨기 때문에 

읽는데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시스티나 성당 안에 미켈란젤로가 그린 천장화나 

모모의 계단 그리고 바티칸 정원 등 

여러 부분들을 어떻게 감상하면 좋은지 소개도 해 주시고

 직접 관람하면 기념으로 삼을 만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직접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든답니다.

이외에도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 박물관, 모나코 해양박물관, 러시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중국의 고궁박물관, 멕시코의 프리다 칼로 박물관, 알제리의 알제 국립 미술관, 미국의 자연사박물관, 프랑스의 케 브랑리 박물관,  유럽지중해문명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와우 프랑스는 유명한 박물관을 3개나 소개해 주셨네요.

 세계 곳곳에 유명한 박물관들을 돌아보며 

멋진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박물관을 탐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