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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박물관 여행
에바 벵사르 지음, 뱅자맹 쇼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5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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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곳곳에 유명한 박물관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중에서도 중요한 박물관들을 한 번에 모아 놓은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 보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들의 소장품도 알게 되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살펴보고
관람하는 느낌으로 책 한 권을 읽어 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이 흥미진진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전 세계의 박물관을 직접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네요.
비닐 포장을 뜯고 새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가로 26cm, 세로 36cm의 좀 큰 책이에요.
표지도 두꺼운 양장으로 되어 있어서 책 전체 무게는 500g 정도 입니다.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책으로 내용도 알차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모두 12개 박물관이 나오는데
각 나라의 대표적인 박물관이 하나씩 나오고
특별히 프랑스만 3가지가 나오네요.
여러 나라의 박물관을 모두 가보고 싶습니다.
책을 펼치면 양쪽 가득 더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어요.
아주 작은 사람들을 가득 그려 넣어서
건물의 웅장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실감나고
익살스럽게 그려진 부분이
작가가 어린이들 책에 즐거움을 더해 주는 훌륭하신 분인 거 같아요.
바티칸 박물관은 아주 많은 문이 있지만
매일 열고 닫는 사람이 바로 '잔니'라고 해요.
이 모든 문을 열고 이 모든 문을 다시 닫는데
하루에 몇 km에 해당하는 거리를 걸어야만 한다고 하니 정말 힘들 것 같아요.
바티칸 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이탈리아 수도 로마 한복판에 있어요.
교황이 다스리는 이 작은 국가는 인구가 1000명도 안 되는 작은 나라예요.
그런데 이 바티칸 박물관 안에는
교황들이 수백 년 동안 모은 보물들이 수십만 점이나 있다고 하니 놀랍죠.
정말 멋진 박물관인 것 같습니다.
바티칸 박물관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짤막짤막한 내용과 함께 간단한 그림 설명을 곁들여
재밌게 구성해 주셨기 때문에
읽는데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시스티나 성당 안에 미켈란젤로가 그린 천장화나
모모의 계단 그리고 바티칸 정원 등
여러 부분들을 어떻게 감상하면 좋은지 소개도 해 주시고
직접 관람하면 기념으로 삼을 만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직접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든답니다.
이외에도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 박물관, 모나코 해양박물관, 러시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중국의 고궁박물관, 멕시코의 프리다 칼로 박물관, 알제리의 알제 국립 미술관, 미국의 자연사박물관, 프랑스의 케 브랑리 박물관, 유럽지중해문명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와우 프랑스는 유명한 박물관을 3개나 소개해 주셨네요.
세계 곳곳에 유명한 박물관들을 돌아보며
멋진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박물관을 탐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