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조스 레터 -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주주 서한에서 밝힌 일과 성공의 14가지 원칙
스티브 앤더슨 지음, 한정훈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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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베조스 레터"


베조스 레터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것만 보고 살기를 바라며 자신이 바라는것만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살아간다.현실이 그렇다.바쁜 세상에 자신이 추구하는바한 이루고 산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대부분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일지도 모른다.그런 관점에서 

경영전략이라든지 기업경영서등은 기업을 이끌고 속해진 소수에 사람들만이 읽어야하는

책인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하지만 경영서들이 기업을 위해서만 

출간이 되는것이라면 소수를 위해 출판사들은 책을 출간하지는 않을것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어야하는 중요성에 대해 많은이들에 의견을 내어놓지만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장르에 관심을 가지기에는 어려운것이라는걸 알고 있다.

 책을 정말 좋아하는 나에게도 경영서는 조금 어려운 장르인것은 부정할수 없다.

아주 오래전에 자영업을 하게 되면서 경제에 대한 공부를 해야함을 절실히 깨달았고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기업에 총수가 아니지라도 자영업자라는 직업상 경제에 흐름이나

성공한 부자들에 경영철학은 확실히 도움이 됨을 알기에 중요성을 깨닫고 읽기를 추구한다.

비단 자영업이라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경영에 대한 원칙을 알아가는것.성공한자들에

원칙을 알아가는것은 일반인들 누구에게나 필요한 절실한 문제라는걸 알아야할꺼 같다.

우리나라에 IMF라는 경제위기가 왔을때,솔직히 어린 나이인지라 실감하는 부분이 

크게 와 닿지는 않았지만 작년인가 IMF의 실상을 다룬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보면서 

경제에 무관심한 국민과 그것을 이용하는 국회에 행포에 그런 사태가 일어나는걸 보고

알고 있어야하는게 경영과 경제라는걸 실감했던 순간이 있었다.물론 영화는 허구가 들어간

부분이 있겠지만 그러한 사실은 분명히 바탕이 됐으리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경영서는 꼭 

필요함을 말해두고 싶다.솔직히 쉽게 읽어내려가는 책이 아닐 경영서지만 이책은 

특별한 재미를 선물해준다.어렵지 않게 이책을 읽는자들에게 일과 성공의 14가지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베조스 레터라는 제목에 이책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은 아마존 CEO 인 제프 베조스가 1년에 한번 직접 쓴 서한을 아마존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를 해부한 자기경영 바이블이다.그는 1년이라는 시간동안 아마존이 얼마나 많은 실패와

성공을 했는지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의 아마존에 발전과 비전 새롭게 다가오는 새해에 

아마존이라는 기업이 어떻게 발전할것인가에 대한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서 보내어진

내용들을 분석한 것이 바로 베조스 레터라고 불리는것이다.이책의 저자는 35년이라는

시간동동안 금융보험업과 경영 컨설턴트이자 전문 연설가로 활동하였으며 1997년부터

2018년이라는 시간동안 21통의 베조스에 편지를 분석하여 개인뿐 아니라 거대 IT비지니스에

이르기까지 적용하고 성장할수 있는 성공원칙 14가지를 담아내고 있는 책이 바로 이책인것이다

성공한 기업은 분명 그 이유가 있을것이다.모든 기업들이 적자를 울부짖으며 성장에 제동을

걸때 새로운 혁신과 노력으로 성공을 했으며 매년 자신이 성공과 실패에 대한 분석을 

통한 자신에게 투자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쓴다는것은 그렇게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에 CEO는 그것을 실천했으며 베조스 레터를 분석하여 성공원칙을 찾아낸 저자에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성공하는 자들에 성공원칙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쉽게 그것을 알지못하고 알아가는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는것도 알고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을 쉽게 요약한다는것은 이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함이 

아닐수 없는것이다.미쳐 생각하지 못한 성공한 기업에 총수가 내어놓는 내용들은 

알아야하고 성공할수 있는 밑거름이 될거라는걸 이책은 말해주고 있다.


성공적인 실패를 장려하라

큰 아이디어에 베팅하라

역동적인 발명과 혁신을 실행하라

고객에 집착하라

장기적 사고를 적용하라

플라이휠을 이해하라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라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라

기술로 시간을 단축하라

주인의식을 고취하라

기업문화를 유지하라

높은 기준에 집중하라

중요한 것을 측정하고 축정한것을 의심하고 당신의 직감으로 실천하라

항상 데이원이라고 믿어라


베조스 레터가 말하는 14가지 성공 원칙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영철학에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로 안내해준다.저자는 간결하고도 쉽게 정리하여 

책을 읽는자로 하여금 빠르고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프 베조스는 성공한 사람으로의 자신의 생각과 논리를 주주들에게 전한다.

아마존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는 경영에 시간동안 성공가도를 달려온 기업으로서

자신의 생각과 전략을 주주들에게 보여주었으며 그것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한

저자에 능력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는것이다.비즈니스를

경영을 성장시키기를 바라고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바로 이책을 손안에

쥐어야할것이다.당신에게 그 지름길을 제대로 알려줄 책이 바로 이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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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식단 -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의 비밀
이영훈 지음 / 북드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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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식단"


기적의 식단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나 많다.먹는것에 무관심인 사람들도 많을테지만 먹는것이라면

자다가도 벌떡..미식가에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그런 말과는 거리가 멀다.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진정한 미식가가 되기를 즐기는 편이라 더더욱 먹는것에 대한 

관심은 많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일것이다.무엇을 먹느냐.어떻게 먹느냐가 그만큼 중요한시대

예전에는 그저 먹고만 살수 있다면 좋았던 시절이 분명히 존재했다면

현재에 사람들은 먹는것을 즐기면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러들이 대부분일것이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먹거리가 방대하게 나오고 어떻게 좋은 음식이고 나쁜음식이라는

정보들은 쏟아지며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말아야하는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무분별한 과식과 먹거리로 인한 비만에 문제도 같이 대두되는것이 사실이다.

꼭 이런 문제만이 아니더라도 남여노소.나이무관 사람들에 관심사에 매번 떠오는 문제는

다이어트일것이다.맛있는걸 먹으면서 살도 뺄수 있다면..조금더 건강하게 먹을수

있다면 하는 문제는 언제나 끊임없이 이야기되고 화제가 된다.특히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이어트는 최대에 과제로 남는데....항상 바쁘게 일을

하는 직업이다보니 식습관에 문제가 일어나 건강에 적신호가 있는 요즘...이책은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에 보자마자 초집중해서 읽은 책이었다.

요즘 사람들에 관심사로 떠오르는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MBC 스폐셜에서 방송되어져

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저탄고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이미 너무도 많은

정보로 포화상태인 사람도 분명 존재하리라.저탄고지 다이어트란 식이요법의 일종으로

건강한 지방을 많이 먹고 탄수화물을 줄임으로써 인슐린 저항성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밥이나 빵 등의 흔히 생각하는 탄수화물뿐 아니라 설탕 ,과일 등의

당류나 채소이 섭취도 제한해야 된다고 하는데.한국인의 힘은 밥심이라는 단어도

있듯이 탄수화물이 주식인 우리들에게 밥을 끊는다는건 큰 문제인데 이게 가능할까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대한 기적의 식단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책에 최대 중요한 요점은 한국인이라면 탄수화물에 최대로 노출되어진 상태인데

이게 가능할까에 대한 물음에 완벽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는것에 있다.

다이어트라면 매번 화제가 되어진 별의별 다이어트가 다 있었지만 이제는 건강까지

생각한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집중해야 한다.

적게 먹고 열심히 운동하라는 말이 다이어트에 기본공식으로 통한다고 생각하지만

운동에 중요성은 물론 중요하다.하지만 식단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는걸

맹심하자.적게먹는것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은 줄이고 좋은 지방을 

조금더 먹어야 우리몸에서 필요하지 않은 염증과과 체지방에 양은 줄이고 태워버릴수 

있으며 건강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무작정 탄수화물이 우리몸에 안좋다는

의견을 뛰어넘어 어떻게 무엇이 좋치 않으며 좋은 지방을 섭취함으로써 우리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건강한 식단으로의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것이다.수많은 저탄고지 다이어트 도서들이 출간되어 혼란스럽지만 

이책은 그런 독자들에게 A부터 Z까지 알기쉽게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며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안내해주며 감량만을 목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길로 안내해준다.


먹는다는 즐거움을 포기할수 없으며 먹는 즐거움에 빠져있지만 건강과 다이어트에 

최대 고민인 현대인들에게 무조건 안먹는 비논리적인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먹고

제대로 뺴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으로 이끌어준다.자기 자신에게 맞는 식단으로

우리몸에 무리를 주지않고 건강하게 날씬하게 살아갈수 있는 최대에 비법을 

알고 싶다면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기적의 식단 이책을 읽어보길 강력추천한다.

건강하게 오래토록 삶을 유지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 다이어트서뿐만이

아니라 건강보고서인 책이 바로 이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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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러브 소설Q
조우리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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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러브"


라스트 러브



책을 정말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는데.아직도 멀었나보다.이책처럼 특별하고 독특한 책은

못본거 같다.첫부분부터 읽으면서 지금 책을 읽고 있는 내가 잘 읽고 있는건지.몇번이나

반문을 하게 만든 책이 바로 이책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런 걱정은 곧 사라진다.한장한장

책장을 넘길때마다.그 독특함에 빠져들기 때문이리라.학교 다닐때 연예인 한번 좋아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하지만 나는 좀 특별한 아이였다.친구들은 한창 HOT나 젝스키스에 

목이 터져라 열정을 쏟아 부을때,나는 연예인을 좋아한다기보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만을 

좋아했다.노래를 들으면서 눈물흘리고 가슴아팠던 그시절.나란 아이가 누군가를 그리 

좋아하고 사랑을 해서 느끼는 감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가사들이 마음속에

박혀서 들어왔는지...그토록 좋았던 그들에 노래들이 하나둘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나기도 했고 내 인생에 단 한번 연예인을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생각하면 그 순간이 떠오르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는거 이책이

주는 추억속 귀환이라고 할까.어린날 좋아했던 그 순간들이 떠오르는건 저자가 사랑하고

좋아했던 K-POP에 열광했던 그 마음을 그대로 소설이라는 글로 표현했기에 그런것이리라

책속에는 우리가 열광했고 지금도 열광하는 무대 위에 존재하는 그 누군가를 향한 열정과

사랑했던 그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그들에 팬들에 이야기로 이루어진다.

찬란했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 그순간에 시간속으로 들어가보자.




데뷔한지 5년이 지났다.앞으로 더 전진해야 하지만 그들은 오늘 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그만두게된다.아이돌그룹인 제로캐럿의 마지막무대.

마지막 콘서트를 준비하는 그들에 모습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각기 다른 사연으로

만들어진 그룹에 활동은 찬란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데뷔 3년이 지나고 두 멤버가

탈퇴를 하고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고

나름 인기있는 그룹이었다.하지만 회사는 그들에 탈퇴를 원했고 이 사실은 

리더인 다인만 알고 있다.이야기는 각 멤버들에 각기 다른 이야기와 시선으로 

연예계의 현실을 비춰준다,그리고 책속에 또 다른 소설 팬픽이 등장한다.

팬픽이란 팬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써내려간 소설을 말한다.

제로캐럿의 팬이자 가상의 팬픽 작가인 파인캐럿이 써내려간 팬픽은 

책에서 또다른 소설로 제인캐럿의 이야기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구성으로

책속에 함께 존재한다.무지개색으로 존재하는 팬픽과 멤버들의 각기 다른

이야기는 다소 혼란스럽지만...처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게 뭔가하는 

마음과는 달리 점점 빠져들어 책속에 어느새 빠져든 나를 발견하게 된다.

아이돌에 관한 소설이라고 화려한 그들에 현실성과 그들과 둘러싸인 범죄적인

이야기를 상상했다면 이소설은 그런 소설들과는 다르다는걸 확실하다.

소설속에는 멤버들에 화려한 모습뒤 그들이 연예인을 하게 된 계기라던지

연예인을 하면서 겪었던 사연들.그리고 지금에 사연들까지 어두운 내면에

모습들을 글로 표현해낸다.그리고 팬픽소설속 제로캐럿에 모습은 화려함속에

그들에 평범을 동성애라는 모습으로 표현해내며 그들에 이중화적인 

감정들을 팬픽에서는 표현해내고 있다.아이돌이라는 모습뒤 평범함을 

바라는 팬들에 마음을 그리 표현한것일까.독특한 구성을 그리 표현한 모습은

독특하면서도 특별함을 선물하기에 충분했다.



소설은 화려한 아이돌에 모습을 바탕으로 팬픽속 현실속에서는 동성애라는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반감을 주기위한 글들을 읽는이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일어날수 없는 무언에 이야기들을 

서로 교차하며 그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든다.그리고 추억속

연예인을 좋아하고 가슴아파했던 설레였던 그 마음들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어 특별함은 더 플러스가 된다.특별한 소설과 이야기로 가득했던

이책은 그 어디에서도 읽어보지 못한 기억속 한자락을 차지하기에 충분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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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람들 - Novel Engine POP
무레 요코 지음, 최윤영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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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람들"


이웃 사람들



혼자 외딴곳에 살지 않는 이상 이웃사람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어린시절은 아파트가 

흔하지 않아서 한집에 여러사람들이 살아간다는건 다반사였고 이웃사람들과 허물없이

친구가 되기도 하곤 했는데..하지만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면서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사는게 사실이다.실제로 아파트로 이사온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파트 라인에 우리집 포함 세가구가 살고 있지만 누가 사는지조차 모르고 사는게 현실이다

일을 하는 나로서는 아침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야 들어오는게 일상이다보니 오며가면서도

단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었다.이런 현실속에서 이책은 주인공 마사미가 자신이 살아온

동네의 이웃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연작 단편소설이다.외동딸로 태어나 어느정도 

철이 들때부터 집을 나가 독립을 하고 싶었지만 마사미는 그러지 못했다.독립을 못한채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패러라이트 싱글'이라고 불리우는 신조어에 딱 들어맞는 

자신을 보며 한심하다.패러라이트 싱글이란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하지 않고 부모와 

동거하는 미혼자식를 뜻하는 말인데 빌붙어 산다는 뜻이 더 맞을듯하다.이런저런 

이유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와 살아가는 마사미는 이웃사람들에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별난 사람들에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마사미는 아마도 중학교 시절쯤부터 독립에 대한 갈망을 꿈꾸었는지도 모른다.

커피를 마실때면 굳이 소리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 후루륵 거리면서 소리를 내면서

마셨고 ,딸아이 앞에서 옷을 훌러덩 벗을때도 있었으니..이런 사소한 모든것들이 

그저 마사미에게는 싫었던 것이다.그때부터 자신은 집을 나가 독립해서 살아야

겠다고 결심을 했지만 그후에도 몇번이나 독립을 할때쯤이면 독립을 방해하는 이유가

생겨났고 지금 마사미는 마흔이라는 꽉찬 나이가 되었다.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결혼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부모와 살고 있으니..거기다가 더 난감한것은 바로 

옆집에 살고 있는 혼자살고 있는 아주머니 야마카와씨 때문에 매번 연애를 해도

이런저런 소문에 동네가 떠들썩 해질까봐 조심을 하며 살아야했다.동네 소식통인

그녀는 사사건건 마사미와 부딪히면서 간섭을 해대는 통에 마주치지 않는것이 

상책인거 같지만 늘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는척하며 이집저집을 기웃거리기에

마사미는 늘~~야마카와씨 사정거리안에 들어가 있었다.

그밖에도 밉상인 간지로,동네친구 오사무,새아햔 센다씨,인도인 이웃,열심히 

꼬드기는 세토씨,집주인 밤바씨,동경의 센도씨...등 여덟사연이 가득한 이웃들이

마사미에 이야기속에 등장한다.마사미 동네 이웃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듯 특별한듯 특별하지 않으며 별난 사람들에 이야기이다.



특별할꺼 같은 이웃 사람들에 이야기는 읽는 내내 꼭 우리동네에도 저런 사람이 

꼭 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지금은 아마도 이웃들과 소통하며 재미나게 

사는 동네도 어딘가에 존재할거이다.커버리고 나서는 이웃이라는 단어가 낯설다.

아파트라는 곳은 이웃과 소통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리라,그렇기에 

어린 시절 친구들과 거닐었던 우리가 살았던 골목길 이웃들이 하나둘 생각나서

추억속에 젖어드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예전에 흔했던 사람들간에 소박한 정이

이제는 없어는것 같아 많이 서운한감도 들지만 책속에서 추억을 선물해주며 

키득키득 웃을수 있어 잠시나마 행복했다.낯설지 않은 풍경들을 글로서 재미나게

풀어낸 저자에 글들은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다.짧은 글을 추억에 젖어 읽을수

있는 소설책 한권!!!이 가을 읽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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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마커스 버킹엄.애슐리 구달 지음, 이영래 그림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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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이책 제목부터 파격적이다.솔직히 일을 어떻게하면 잘할수 있을까.어떻게하면 능률성을 

가지고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자신에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가지고 있을것이다.일을 한다는것은 먹고 살기위해 돈이 필요해서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그렇치 않고 자신만의 성취감과 자아성찰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일을 한다는것 나에게 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었다.조직에 얽매이고 회사에 소속을 가지고 일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에게도

분명 일이란건  하루시간중 나와 가장 많은 호흡을 하고 있는 무엇이기에 일에 대한

9가지에 거짓말이란 이책은 호기심이 들기에 충분했다.당신은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직장인에 시간을 시작할시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했는지 기억하는가...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지 않는 몸을 억지로 움직여 무엇인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에

휩싸여 일과를 시작하는 반복적인 시간들을 지속하고 있지는 않은가.가만히 생각해보면

귀신에 홀린듯이 하루를 준비하고 마무리를 하고 반복적인 일상에 연속적인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건 대부분에 직장인들에 일과가 아닐까.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업무에 몰두하는 사람은 100명중에 15명에 불과하다고 한다.20%도 안되는 비중으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에 몰두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이런 결과가 그들에 잘못만으로

돌리기엔 무언가 답이 되지 않는 오답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그중안에 못든

사람들들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은것일까.그들을 그렇게 만든건 무엇일까.

거기에 대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야기들이 책속에서는 펼쳐진다.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세상을 살아가면서 답을 아무리 낼려고해도 답을 낼수가 없는 그런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분명히 존재한다.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 그들은 일을 못한다기보다는

답을 갈구하기를 바라지만 아무리 답을 찾으려 노력해도 늘 제자리걸음이라고 말한다.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치 못한 사람들은 무엇에 차이란 말인가.이모든 물음에 이 모든 

궁금증에 답을 내어주는이가 존재한다.뿐만 아니라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여 더이상

오답이 아닌 일에 대한 정답을 가르쳐주는 사람 그 해답은 무엇일까.

그 놀라운 해답은 한 논문으로 인해 밝혀졌다고 한다.우리가 지금껏 일에 관해 

진실이라고 믿어온 수많은 것들이 다 거짓임이라는것이 드러났고,체계적이고 

이성적이며 일에 능률에 대한 현실적이고 원인이라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을

서슴없이 밝혀내며 경영을 하는이들에게나 일을 하는 이들에게,기업에게....

충격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그들은 일만드는 일에 집중하지 않는다.

일을 만들어 끼워 맞추기위한 성과를 낸다면 그것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답이 없는 쳇바퀴돌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언가에 얽매이고 자신을 무조건적인 일노예로 만들기보다 효율적이며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기업에게도 일을 하는 사원들에게도 모두에게

만족할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것을 알아갈것이다.상상최대의 조사분석을 통한 현실속

일에 대한 정답을 찾는 자들에게 잘못된 일에 대한 거짓말을 밝혀내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책속에서는 무엇이 잘못된 거짓말이고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알려준다.

조직속에서 일을 잘하고자 하는 이들에 어처구니 없는 잘못들과 거짓말들 

그것들은 그다지 힘든 일들이 아니다.생각에 차이이고 잘못을 더이상 하지 않는 

일을 잘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은 해답을 알려준다.

그 비법은 책속에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지금까지 당신이..내가 알고 있던 일에 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책에 집중하자

당신은 이제 일을 잘하고자하는 열망에서 목마름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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