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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패시지 1~2 - 전2권 ㅣ 패시지 3부작
저스틴 크로닝 지음, 송섬별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0월
평점 :
"패시지 1~2 전 2권"
![[세트] 패시지 1~2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21298/24/cover500/k372636482_1.jpg)
인간에 욕심은 어디까지일까.인간이 가지는 최대에 욕심은 불로장생에 꿈이 아닐까
아무리 많은것을 가지더라도 욕망하더라도 가질수 없는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생명이 영원할것이라는 생각이리라.여기 인간에 욕심으로 모든것이 사라지는 재앙이
다가온다면 어떻겠는가.욕심을 없앨수 있을까.도둑질도 거짓말도 한번 맛보면
그리고 거기에서 쾌락을 느낀다면 멈출수 없이 커져서 눈덩이처럼 굴러가면 갈수록
커진다고 하지를 않는가.어느순간 멈추어야지 하면서 그것을 멈출수 없는게 인간에
욕심이고 헛된꿈이 아닐까.여기 이 이야기는 모든것이 욕심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이다
사소한 욕심이든 거짓된 욕심이든..가진자가 없는자를...누리고 있는자가 누리지 않는자를...
약육강식 모든것은 피라미드처럼 이어지는 먹이사슬처럼 자기자신이 누린다면
결국엔 무언가를 내어주어야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에 시작이 존재한다.
많은것을 누리는 인간이지만 단 하나 영원히 살수 있다면 하는 생각들이 이루어낸
재앙속에서 모든일은 시작되었다.인간의 자연스러운 노화를 멈추고 오래 살고자하는
욕망을 시작으로 암환자 5명의 생태탐험단은 어느 남미의 깊은 정글속 볼리비아에서 있어야하지
말아할 일들을 경험하고 더 강렬해진 그들에 욕망 암환자들은 생애 마지막 여행을
준비한다.무언가를 바라고 시작한 여행지도 아니었다.하지만 그들에게 기적을
경험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데,암세포가 자라나고 있던 몸속은 암세포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였으며,인간이 누려야할 생체리듬속 모든것이 10대수준으로 돌아오는
신기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이러한 미스터리한 일들이 일어나는 원인을 알수 없었지만
그들은 암환자들을 보면서 그들이 경험한 일종의 바이러스를 개발한다면 인간의
생명.즉 불로장생은 가능해질것이란 생각이었다.그리고 욕망은 커져만 간다.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는 소녀는 유부남을 만나 잠시 사랑을 한뒤
아이를 낳았다.그 누구도 모르게 아이를 지키고 싶었던 소녀는 그렇게 아이를
낳고 에이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아버지와 함께였기에 에이미를 키우기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뒤 아이와 함께 그집을
떠날수 밖에 없었고 궁지에 몰린 소녀는 몸을 팔아서 아이와 살아갔지만
우연히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자신이 경찰에 곧 체포됨을 예감한 소녀는
에이미를 수녀원에 남겨둔채 떠난다.그렇게 에이미는 수녀원에 남겨졌다.
앤서니 로이드 카터는 살인죄로 감옥에 수감중이다.그는 자신에게 범죄자라는
신분으로 그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노숙자 생활을 했지만 우연한 기회를
얻어 잔디깍는일을 시작했다.나름 자신에게 맞는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했지만
우연한 기회에 고용주이자 두아이에 엄마인 여자를 살인하고 만다.
그는 사형수로 1332일째 감옥에 수감중이고 곧 자신에게 사형집행이 이루어짐을
직감으로 알고 있다.그러던중 수감중 단 한번의 면허만이 있었던 아무런 연고도
없는 자신에게 면회신청이 들어오게 되고 그는 자신의 방을 나선다.
특수요원 올가스트는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자였다.자신의 상사인 대령의 명령을
받아 피실험체들을 실험실로 전달하는 업무를 맡은 그..그가 데리고 오는 피실험자들은
모두 범죄자들이었다.이번에 그가 데리고 갈자는 앤서니 로이드 카터이다.
그들에게는 두가지 선택지가 존재한다.사형집행을 그대로 당하던지 자신이 알지 못하는
단 하나의 선택지를 선택하던지...그렇게 앤서니는 사형집행이 아닌 다른 선택지를
선택하게 되었고 계약서에 서명을 한뒤 올가스트를 따라나서게 된다.
그들이 가는 실험실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곳일까.그들은 바이러스 균을 맞은뒤
괴생명체로 변하게 된다.그들은 인간에 모습이 아닌 모습으로 변화하였으며
행동하기 시작한다.그리고 그들에게 붙혀진 이름은 트웰브라 불리었다.
노아 프로젝트라 불리우며 실험에 참여한 사형수들은 그렇게 실험에 이용되어
변하기 시작했다.인간에 모습은 갖추지 않은 모습으로 말이다.
그러던중 올스스트는 또다른 실험자인 에이미를 데리고 오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뒤늦게 자신이 하는일이 잘못된 길임을 알게되고 에이미를 빼돌리려 하지만...
에이미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였다.동물과 교감을 하며 신이내린 아이인것이다.
"한 세계가 죽고 다른 세계가 태어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단 32분 이었다."
트웰브는 관리인에 실수로 그들이 존재해야할 세상에서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으로 탈출하게 되고 그들은 인간을 공격하고 피를 빨아먹으며 무자비한 공격을
하게 된다.그리고 그들은 전멸했고 멸망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된다 말인가 올가스트가 탈출시킨 에이미는 과연 세상을
구할수 있을까.그렇게 백년이 흐르고 나타난 에이미는 백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그전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에이미에 도움으로 세상에 살아 남을수 있었던 사람들은
에이미만이 세상을 다시 구원할수 있다고 믿는데...
에이미는 그렇게 트웰브들을 뒤쫒기 시작한다.

현실과 미래를 오가며 이어지는 대장정은 충 3부작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 이야기는 첫번째 이야기이다.책속은 장르성 짙은 매력을 뿜어내며 묵직하면서도
장엄한 이야기에 대장정속에서 뱀파이어 스릴러라는 특별한 이야기를 가미하여
판타지 소설로서의 최고의 이야기를 장르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춘 소설로
매력을 뿜어낸다.1부는 바이러스를 향한 인간의 한도 끝도 없는 욕망이 실패하여
세상 밖으로 괴물들이 탈출하여 인간들은 종말이라는 단어 앞에서 무너졌으며
이런 세상을 인류이 마지막 구원이 될 에이미라는 소녀를 통해 첫여정을 시작하면서
끝이 난다.앞으로 이어질 2,3부 이야기가 기대되는건 당연한것일지도 모를것이다.
또다른 여정을 기다려야 할 시간이 힘들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