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 음악에 살고 음악에 죽다
금수현.금난새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버지와 아들이 교향곡"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금수현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해가 올해라고 한다,

아는이들은 알테지만 금수현씨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씨의 아버지이다.

명곡인 가곡 그네를 작곡한 이로써 올해 100주년이 되다니..향년 72세란 

나이로 평생 음악이라는 둘레에서 살아가다 떠나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아들에 이야기 25편과 금수현씨가 칼럼으로 남긴 글들중 75편을 책속에 담아 

놓았다.아버지가 자신에 곁을 떠나고 지금자신이 아버지에 나이가 되어보지

더더욱 그리운 아버지라는 이름을 다시 새겨보는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은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을까.살며시 그들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음악이라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듣는걸 좋아한다.하지만 솔직히 내가 음악을 알고

공부를 해서 듣는건 없었던거 같다.어떤 작곡가가 어떤 음악을 쓰고 어떤 음악을 만들었다를

아는것보다 내가 어떤 음악을 듣고 어떤 음악이 좋았다라고 기억하는걸 좋아하니까

음악이라고 클래식만을 듣는것도 아니고 교향곡을 듣는것도 아니다.정말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나에게 금수현 작곡가를 세심하게 아는것도 금난새 지휘자를 세심하게 들여가

보는것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하지만 음악인으로서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음악을 공부한 사람만이 그를 아는것은 절대 아닐것이다.선한 눈웃음에 나긋나긋한 

말소리는 매번 볼때마다 좋은 아우라를 선물해주는 분이 금난새 지휘자이기에 단지

이책이 궁금했다.처음 이책을 받아보기전에는 음악에 대한 음악을 이야기하는 장르에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책은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아들이 아버지에 나이가 되어보니

그 당시에 아버지와의 추억과 일들을 되새기고 싶은 마음이 더 가득한 그런 책이었다.

100여년전 음악에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서 작곡가로 살아간다는건 어떤 

의미였을까.그 이야기를 평소 성품대로 화려하거나 꾸미지 않은 자신만에 이야기로

만들어진 글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았던 책이었다.음악을 알지못하더라도 그 글들을

마주하며 마음속에 와닿는 남다른 사랑을 고스란히 간직할수 있었으니 말이다.

무언가를 꼭 표현해야만 알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함께하면서 그마음을 느끼고

간직할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그 시대 강압적인 위엄이 가득한 아버지가

아닌 금난새씨는 아버지를 어린 아들들에게 조차 심부름 하나를 시키시라도 특유에

애교섞인 말투로 심부름을 시키던 사소한 모습에 아버지에 모습까지도 간직하는

아들에 소소하지만 사랑가득한 마음을 가만히 들여가보고 있자면 아버지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많은것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와닿은 이야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글들,100여편은 그런 글들이었다.





"밤낮이 있는 것은 조물주가 만들었지만 그 흐름을 가위질한 것은 확실히

인간이다.그러면서도 인간은 이이 '시간'에 얽매여 있다.때로는 '시간은 돈이다'라고

하면서 스스로 만들어낸 물건과 시간을 교환하기도 한다.그러나 시간이란

그 자체가 돈이 아니고 보물도 아니다 .그것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가치를 지닌 것이지만 필요 없는 사람에게는 무가치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 시간이다"


P.19


젊은 시절 자신의 우상이었던 아버지를 그토록 닮고 싶어서 

노력했지만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과 항상 마주하는 시간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이제는 금난새는 나이를 먹고 어느새 자신이

아버지를 자연스럽게 점점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이것저것 나이듬에도 하고 싶은것들이 너무도 많고 이를 어쩌면

좋을까하는 걱정도 하게 되지만 이런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천성이라고 말하는 저자에 재치는 역시 남달랐다.

아버지와 함께 써내려가고 싶었다는 이 책한권에 어찌

아버지와 자신에 이야기 모두를 담을 수 있을까.그것은 어쩌면

불가능한 시도 였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삶과 음악에 대한 

자신에 생각과 다짐은 확교하리라,무엇을 하든 어느곳에서든

언제다 멋진 인생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여기 있습니다.

선물같은 책한권을 덮으며 마음속에 그대로 간직되기를 살포시 빌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 12가지 '도시적' 콘셉트 김진애의 도시 3부작 1
김진애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요즘은 다양한 소재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과 마주하는게 참 좋다.한정적인 소재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색다른 소재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궁금증을 많이 남기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어떤 책을 읽고 어떤책을 어떻게 읽는다는게 정답이 아니라

소재들에 다양성에 자신이 몰랐던 이야기들을 조금더 알아간다는건 참 행복한 

일상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이책은 그래서일까.제목부터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있을것만 같아서 궁금증이 폭발했던 책이었다.조금더 많은 책을 읽고 조금더

다양한 책을 읽어나가자는 나에 목표에 이책은 딱 접한책이라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도시를 이야기한다는것은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일까.


"사람이 들어오면 도시는 이야기가 된다"


도시라는 단어는 무엇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향하게 만들었을까

성공을 할려면 도시로 떠나라는 말이 있다.무엇을 위해 사람들은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기를 그토록 바라며,직장 또한 서울에 존재한다면 자신의 일생에

조금은 성공한 것일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일까.


도시 -  일정한 지역의 정치ㆍ경제ㆍ문화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


그 언젠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진학을 꿈꾸던 시절에 누구나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간다면 반은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존재했다.사실 지금 인생에

반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대도시에서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아주 작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나이지만 내가 인생에 반을 적응하며 살아온 도시로

한번씩 가고 싶어 찾아가면 숨이 막히는 답답함을 느낌과 동시에 분주한 그 거리가

나와는 안 맞다는 생각이 들때도 존재한다.내가 그렇게 살아온 시간들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힘든걸까에 대한 물음을 하기에 도시에 중요함이 무엇일까.

저자는 왜 도시를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일까에 대한 의문은 더더욱 커지는것만 같았다.




이책은 도시를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무언가를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인지 갈피를

잡는다는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었다.무언가를 말하느냐에 대한 컨셉트를 이야기하자면

저자는 12가지 도시 컨셉트를 이야기한다고 제시해 놓는다.

익명성,권력과 권위,기억,예찬,대비,스토리텔링,디코딩,욕망,부패에의 유혹,현상과 구조

돈과 표,돌연변이와 진화 등등...각가의 도시적 콘셉트를 통해 도시를 바라본다면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도시예찬론에 대한 길을 안내해주는데 무리함을 느끼지

못한채 이해하며 읽어내려갈수 있는것이다.도시안에 사람이 존재해야 이야기가 완성되어

가듯이 수많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직접 느끼지 않고서는 이루어질수 없는 실전적인

도시이야기에 더많은것을 보고 듣고 또 말하고 싶어짐을 스스로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저자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라는 프로에서 처음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실제로 코너에 제목이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였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던 생전에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들이 사람들에 입소문으로 하나 둘도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관심을 끌었지만 이책은 그때에 라디오 프로와는 별개로 쓰여진

이야기라고 한다.우리가 실제로 살아가고 있고 그토록 대도시로 가 그곳의 자신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것이 인생의 최대에 목표라고 생각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도시에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도시라고 생각하면 도시 여행이나

부동산투자등을 흔하게 떠울리지만 그 도시를 둘러본다는 생각만을 하게 될뿐 도시 자체를

알아가고 공부를 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가 그저 삶의 터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가치관에

차이일것이다.도시는 사람들이 모이고 그곳에서 이야기가 완성된다.

우리 삶과 언제난 밀접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늘 곁에 있는것처럼 보이는 도시이지만 

도시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저 살아가는데에만 집중하지 말고

그곳에 살아가면서 존재하는 그들과 소통하며 알아가야함을 책을 통해 알아갈수 있는

계기가 된것이었다.그리고 핵심은 12가지에 콘셉트에 도시이야기를 통해 

더더욱 쉽게 접근할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이라고나 할까..

도시에 단면을 보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아온 당신이라면 이제는 달라진 눈으로 도시를

바라봐주길 바래본다.책을 읽음으로써 비로소 우리 삶을 둘러싼 

도시 공간의 구조와 역동성이 그대로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이책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진 책이다.책은 비록 도시이야기라는 큰 테두리안에서

이야기되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시리즈로 제작되는 책이라  

지루함을 선물해주는건 아닐까 생각할수도 있으나 전혀 그렇치 않고 술~~술

읽어내려갈수 있는 인문 교양서가 아닐까하는 생각과 마주하는 순간이 오기도 했다.

이책은 분명 세상에 없는 특별한 소재를 이야기로 묶었다.

도시속에서 테두리를 쳐놓고 어딘가에 누군가가 살아있다.

그곳이 도시라는 이름에 단어에 속해있으며 ,내 삶을 가치 있게 그리고 풍요롭게 

도와주며 우리를 그 도시라는 이름하에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책을 통해 좀더 나은 키워갈수 있는 마력에 빠져들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이 도시에 대해 얼마나 잘알고 있는가.

모른다면...모르는게 당연할 것이다.지금 당장 이책을 집어들길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스더버니, 어디서든 나를 잃지 마
에스더 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에스더버니,어디서든 나를 잃지 마"


에스더버니, 어디서든 나를 잃지 마


책이 취향저격이다.나이는 들어도 여자이기에 분홍색이며 예쁜것을 보면 

눈길이 절로 가게 된다.이런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해 낸 책이 이책이 아닐까.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에스더버니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책속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세 도시에서 자라나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살아온것만 같은 저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집에서는 완전한 한국인이 

되지 못했고 밖에서 또한 완전한 미국인이 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늘 남들 앞에서 눈치를 보며 살아야만 했던 저자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쫑긋 세운 귀,커져버린 눈동자를 그린 에스더버니를

탄생시켰다.왠지 자신을 닮은듯한 에스더버니가 마음에 들었다.

LA에서 태어나 10대에는 도쿄에서 살게 된 저자는 또다른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고,낯선 세 나라에서 어린 소녀에 마음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모를 마음을 주체할수 없었을것이다.하지만 그런 저자에게

이런 모든 환경은 자신에게 예술적인 성향을 보이게 했으며,그런 자신에

영향을 받은 에스더버니에 탄생 비화가 있었던 것이다.

너무나 귀여운 솜사탕처럼 몽글몽글한 버니는 어디에서도 위안이

될줄듯한 외모를 그대로 드러낸다.이책을 통해 저자는 많은것을 원하지는 

않는다.이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는 그런 책이 된다면 정말 좋을테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런 결과를 원해서 책을 출간한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의 자신이 가졌던 방황들이 지금에도 남아있기를 바라지 않으며

자신의 행복을 이제는 우선시하고 내면을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에 자신으로

살아갈수 있는 용기를 표현하고 싶다는 저자는 어떤 환경에서든,나를 잃지 말고

나아갈수 있은 힘을 자신이 그린 에스더버니로 인해 함께할수 있기를 바라는것이다.




이책은 나를 바라보고 나를 위안하며 나를 위한 나에게 토닥토닥을 외치는

책이다.에스더버니를 통해 어떤 상황에 처해지더라도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자신을 남들에게 맞추려하지말고 나아갈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함을 힘낸수 있을

만큼만 힘을 내라거나 나를 위해 나에게 투자하라는 말을 서슴없이 전한다.

그저 바라만봐도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순간들이 있다.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은 분홍색이라는 색깔만으로도 마음에 위안을 준다.그저 바라만 보아도

마음에 위안이 되는 에스더버니에 자기 사랑 예찬론은 나를 위한 사랑을 

그대로 표현한다.사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힘내

잘 지내...등등 위안을 건네는 말을 하루에도 몇번이나 하며 나를 위해 살아가기보다

다른 사람들에 눈치를 보기 바쁘며 이런저런 상황들에 항상 좌절하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은 더이상 이기주의자도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해야 다른이도 사랑하는 법을 알아감을 일깨워주는

법을 배운다는걸 알아야한다.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존재해야 된다.하지만 나에 모든것을 바쳐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한들 그 사랑이 영원할수 있을까.내가 건강하고 내가 행복해야

함을 알아야한다.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라는걸

요즘은 실감하면서 살아가고 있다.일만 하느라 나를 돌아볼 시간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는데.나를 위해 투자하고 나를 위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시간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으로 남는다.그런 시간들이

나에게 얼마나 위안이 된다는걸 알고 있다.그래서일까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너무도 많이했다.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알아야함을 이책은 제시하지

않는다,읽으면서 에스더버니를 보면서 그저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에스더버니에 할일은 다한것이 아닐까..





TO.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늘 누군가의 말만 귀 기울여왔던 나를 위해

오늘은 스스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로 했어요.


가끔은 외롭고 가끔은 쓸쓸하지만

그래도 꿀맛은 달콤한 폭신폭신 솜사탕 토끼

'에스더버니'의 비터스윗 라이프!


 "에스더 버니의 나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한번 들어돌래요?"

당신도 당신을 사랑하는 당신을 바라보게 될거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 자기만의 방이 필요한 내향인의 섬세한 성공 전략
모라 애런스-밀리 지음, 김미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서른 살도 되기 전에 회사를 아홉 번이나 옮겼고 출근하는 

모든날마다 화장실에서 울었다" 는 저자는

각자 내면의 '불안과 동업하기'를 권합니다."


이글을 읽고 이런 사람이 있을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이는 끝없는 공감을 하며 마음속에 남을 글일지도 모른다.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를 알지못하는 이런 내향적인 사람들에

삶은 조금은 다르고 특별한 소외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저자는 온전히 혼자일때 모든걸 잘할수 있다고 말한다.


항상 어떻게 살아야 잘살아가는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하길

사람들은 원한다.그와 동시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회성에 대한

이야길르 항상 주고 받으며,그에 맞는 행동들이 잘살아가는것처럼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하지만 이제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스스로를 아끼고 잘알아야 잘살아가는것이란 말을 주고 받는 사람들도

존재한다.예전에는 이런 모든 행동들이 이기적인 사람.은둔형 외톨이니

하는 말들로 포장하고는 했지만..이제는 이런 말들이 그들에게

어울릴까.굳이 어울려다니며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보다 혼자여도

잘할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에서는 해볼려한다.

색안경을 끼고 읽을 생각이며 조금이라도 이런 생각들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면 과감히 자신에 방식으로 살아가길 바래본다.

나는 혼자일깨 더 잘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기 홍보시대라면서 자신을 알리기 바쁘다.

SNS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알리며 실시간으로 

사진으 찍어 올리며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 아우성이다.

그런 반면에 인간관계나,직장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매일매일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사람이란 본래 자기자신이

다른이들에게 인정받고,사랑하고 싶으며 관심을 가져주질 간절히 

바라게 되어있는데.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내향적인 사고가 형성이

되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남게된 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사람들에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 바로 이책이다.현대 사회는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모든것이 월등한 비즈니스적이 면모를 간직한 사람들을 원한다.

진취적이고 탁월한 커뮤니션맨으로 성장하면서 기업에 도움이 

되며 기업이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도움을 주는 이들에게

시선이 가는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꼭 이런 사람들만이

바르게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바래본다.


"{죽을때까지 삶에서 놓지 말아야 할 것들}의 저자 메리 캐서린 베이트슨은

여성의 삶은 의도한 경로에서 벗어날 때가 많다고 강조한다.

이는 멋진 일일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도록 교육 받지 않았다.

저자는 단 하나의 야망을 우윟위해 나아가지 않고 구불구불 돌아가는 인생 

가운데 엄청난 창의력이 잠돼 있다고 주장한다."


비즈니스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세상에 내향인들 그들만의 깊은 사고력은 

물론 그에 기반한 창의성,고객의 신뢰를 얻을수 있는 진솔한 태도의 완성은

장점을 어떻게 사업적으로 발전시키며 집중하여 나아갈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은 서술한다.그들에 능력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갖추어지는 것들이

아닌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내향적인 성격을 인터넷상에서 사람들을 관리하고

불안과 씨름하는 모든이들에게 그들을 위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직접 유명인사를 찾아다니며 그들과의 인터부를 통해

공통적으로 발견한 내용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과 고독의 가치를 

그들이 가질수 이는 비즈니스 기술등등...모든 정보를 고스란히 

담아놓아서 내향적인 성격의 그들에게 이책은 분명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세상에 한발 내딛을수 있는 친절하게도 독자들에게 만들어주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경력을 쌓아가며 더 나은 삶으로의 밑걸음이 되었음

하는 생각이 바로 이책의 생각일것이다.책한권이 주는 조언과 위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결정하고 누리는 삶을 살수 있다면 책이이들이라면

이책에 집중해주길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돌리 앨더튼 지음, 김미정 옮김 / 윌북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단어가 무엇일까.나에 관점에서 정답이 없는 단어는

사랑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받침하나에 따라 다른 문장 다른 정의를 

내릴수 있는 단어이지만 세상을 살아오면서 제일 어려운 단어이다.

사랑은 수없이 많은 정의를 내릴수 있고 그것에 대한 정답 또한 한없이

많다고 생각한다.사랑에 종류도 다양하다.그것들을 생각한다면 정말 

정답이 있을까.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 단어,그리고 가장 행복한 단어가

될수도 있는 단어,각기 다른 의미에 사랑을 부여할수 있기에 더더욱 어려운 

단어가 사랑이라는 단어일것이다.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언코 으뜸인것은 

남녀간에 사랑이 아닐까,내가 굳이 사랑을 하지 않더라도 사랑이라는 

단어는 다른 사람에 사랑이야기에도 심쿵하고 슬퍼하며 눈물흘리기도

하는 아름답게만 보이기도 하고 세상 슬픔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남여간에 사랑이야기에 대한 자신이 겪고 느끼고 감당해야 했던 사랑이라는

이름에 정의를 날것 그대로 써내려간 책이 바로 이책이다.

10대부터 서른까지 겪은 대혼란의 연애 실화를 모조리 털어놓아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았으며 꾸미지 않은 저자에 글들은 그래서 

더 공감을 얻으며 출간되자마자 많은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고 한다.저자에 글들은 사랑을 탐구한 현실 연애 모험가다웠다.

놀랍도록 솔직하고 조마조마할 만큼 용감한 저자에 사랑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랑은 기본적으로 어린시절부터 시작한다.기본적인 사랑은 짝사랑일것이다.

폭주하도록 미친 사랑을 꿈꾸는 20대,마치 전날 폭주를 하여 다음날이면

숙취를 심하게 느끼게 되는 그런 존재로 찾아오는 무감각해지듯 농축된 오래된

과실주처럼 시큼 떨떠름한 30대에 사랑...모든 사랑에 의미는 그런대로 의미를

부여한다.사랑이 무엇인지 당신은 궁금한가,인생이 마치 안개 낀 도로처럼 앞날이

안보이는 오리무중같은 그런 무엇인가,지금하고 있는 일들이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가...그런 사람들이라면 이책에 더더욱 집중하라.

세상에서 가장 자신에 마음을 그대로 잘 나타내며 솔직하고 용감한 그녀를 인생

친구로 받아들인다면 내 사랑이 .그리고 삶이 매료해짐을 깨달을것이다.

깨달을수 있다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쉬우면서도 

늘 어려운 질문이다.사랑에 대해 아는 모든것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처음에는 의문으로 접근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 느낌은 무엇인지

마음을 들썩들썩 하게 만들었으며 들락날락하는 마음을 종잡을수 없을만큼 

특별한 재미를 안겨준다.남자는 자신의 삶에 끼어드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이란 단어를 외면하고 살아갈수는 없기에 언젠가는 사랑을 하고

사랑앓이를 언제고 하게 될것이다.그런 자신에 시간들에 이책은 마법같은 

시간들을 선물한다.사랑을 하고 느끼며 가졌던 모든 순간들에 기록들을을

전혀 첨가물없이 그대로 표현해내고 그려냈기에 가능한것이다.




지구 반대편 어느곳에서 저자는 자신에 이야기를 현실성 그대로 

글들로 인해 전하고자 노력했다.지나친 과장도 허위사실도 첨가하지 않는

무방부제 연애경험담은 사랑에 대해 어설픈 결과를 조언도 단정적 결론도

내리지 않는다.자신에 이야기를 할뿐이만 이글을 읽는 누군가는 저자에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사랑에 대한 강한 위로를 선물 받을것이다.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것"이란 책제목처럼 당신 마음속에 그대로 저자에

마음이 내려앉을것이다.우리에게 닥치 삶이 말랑말랑하고 녹녹치 않은것처럼 

사랑 또한  감성적이거나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사랑만을 꿈꾸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기 때문이다.이책은 사랑을 시작하거나 누군가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썸을 타고 있거나 심한 짝사랑이 전문적이거나,사랑을 멈춘 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이야기이다.읽어야만 정답이 나오는 그런 존재감이 뿜어지는

책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당장 읽어보길 바래본다.당신에게 정답을 주고자하는 

책이 아닌 직접 느끼고 깨닫고 자신에게 필요한 책으로 만들 그런 책이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