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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돌리 앨더튼 지음, 김미정 옮김 / 윌북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단어가 무엇일까.나에 관점에서 정답이 없는 단어는
사랑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받침하나에 따라 다른 문장 다른 정의를
내릴수 있는 단어이지만 세상을 살아오면서 제일 어려운 단어이다.
사랑은 수없이 많은 정의를 내릴수 있고 그것에 대한 정답 또한 한없이
많다고 생각한다.사랑에 종류도 다양하다.그것들을 생각한다면 정말
정답이 있을까.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 단어,그리고 가장 행복한 단어가
될수도 있는 단어,각기 다른 의미에 사랑을 부여할수 있기에 더더욱 어려운
단어가 사랑이라는 단어일것이다.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언코 으뜸인것은
남녀간에 사랑이 아닐까,내가 굳이 사랑을 하지 않더라도 사랑이라는
단어는 다른 사람에 사랑이야기에도 심쿵하고 슬퍼하며 눈물흘리기도
하는 아름답게만 보이기도 하고 세상 슬픔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남여간에 사랑이야기에 대한 자신이 겪고 느끼고 감당해야 했던 사랑이라는
이름에 정의를 날것 그대로 써내려간 책이 바로 이책이다.
10대부터 서른까지 겪은 대혼란의 연애 실화를 모조리 털어놓아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았으며 꾸미지 않은 저자에 글들은 그래서
더 공감을 얻으며 출간되자마자 많은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고 한다.저자에 글들은 사랑을 탐구한 현실 연애 모험가다웠다.
놀랍도록 솔직하고 조마조마할 만큼 용감한 저자에 사랑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랑은 기본적으로 어린시절부터 시작한다.기본적인 사랑은 짝사랑일것이다.
폭주하도록 미친 사랑을 꿈꾸는 20대,마치 전날 폭주를 하여 다음날이면
숙취를 심하게 느끼게 되는 그런 존재로 찾아오는 무감각해지듯 농축된 오래된
과실주처럼 시큼 떨떠름한 30대에 사랑...모든 사랑에 의미는 그런대로 의미를
부여한다.사랑이 무엇인지 당신은 궁금한가,인생이 마치 안개 낀 도로처럼 앞날이
안보이는 오리무중같은 그런 무엇인가,지금하고 있는 일들이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가...그런 사람들이라면 이책에 더더욱 집중하라.
세상에서 가장 자신에 마음을 그대로 잘 나타내며 솔직하고 용감한 그녀를 인생
친구로 받아들인다면 내 사랑이 .그리고 삶이 매료해짐을 깨달을것이다.
깨달을수 있다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쉬우면서도
늘 어려운 질문이다.사랑에 대해 아는 모든것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처음에는 의문으로 접근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 느낌은 무엇인지
마음을 들썩들썩 하게 만들었으며 들락날락하는 마음을 종잡을수 없을만큼
특별한 재미를 안겨준다.남자는 자신의 삶에 끼어드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이란 단어를 외면하고 살아갈수는 없기에 언젠가는 사랑을 하고
사랑앓이를 언제고 하게 될것이다.그런 자신에 시간들에 이책은 마법같은
시간들을 선물한다.사랑을 하고 느끼며 가졌던 모든 순간들에 기록들을을
전혀 첨가물없이 그대로 표현해내고 그려냈기에 가능한것이다.

지구 반대편 어느곳에서 저자는 자신에 이야기를 현실성 그대로
글들로 인해 전하고자 노력했다.지나친 과장도 허위사실도 첨가하지 않는
무방부제 연애경험담은 사랑에 대해 어설픈 결과를 조언도 단정적 결론도
내리지 않는다.자신에 이야기를 할뿐이만 이글을 읽는 누군가는 저자에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사랑에 대한 강한 위로를 선물 받을것이다.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것"이란 책제목처럼 당신 마음속에 그대로 저자에
마음이 내려앉을것이다.우리에게 닥치 삶이 말랑말랑하고 녹녹치 않은것처럼
사랑 또한 감성적이거나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사랑만을 꿈꾸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기 때문이다.이책은 사랑을 시작하거나 누군가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썸을 타고 있거나 심한 짝사랑이 전문적이거나,사랑을 멈춘 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이야기이다.읽어야만 정답이 나오는 그런 존재감이 뿜어지는
책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당장 읽어보길 바래본다.당신에게 정답을 주고자하는
책이 아닌 직접 느끼고 깨닫고 자신에게 필요한 책으로 만들 그런 책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