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 독일인에게 배운 까칠 퉁명 삶의 기술
구보타 유키 지음, 강수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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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을까.까칠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듯한 

하얀표지에 선인장이라니...제목 또한 까칠하다.근데 제목대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니

나는 나란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친절이란 무엇인가

남을 배려하고 그런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일진대.오늘 당신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크거나 작거나 배려를 하고 생각을 했나요.묻는다면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물음에 답을 할수 있을것이다.하지만 나에게 배려를 하고 나를 바라볼수 있는

친절을 제대로 베풀었나요.한다면 당신은 그 물음에 네!!!라고 서슴없이 내밷을수 

있을까.세상 쉬워보이는 이런 물음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과 마주할것이다.

왜 우리는 우리에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친절이란 단어를 외면하며 살아가는걸까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은 시작하고자한다.남다른 친절에 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젠 남에게 그만 친절합시다."


친절하기로 소문난 나라 일본에서 살아온 저자는 매일같이 밤낮으로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란

단어를 입에서 놓치않고 살았다고 한다.그런 저자는 어느날 그렇게 익숙한 말들속에 모순이 

존재하고 있다는걸 깨닫게 되는데..바로 그것이 나에게 불친절한 자신과 마주하게 된것이었다고

한다.그것을 이미 깨달은 순간에는 자신을 이미 내팽겨치고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는데...그런 저자는 힘든일상속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요.그래서 선택한 길이

독일이라는 곳이었다.늘 성인이 되어서 그리원하던 곳인 독일은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곳이기에 서슴없이 선택한 곳이기도 했다.하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찾은 독일은 어린날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던 그런 곳이 아니었으며 자신이 살아온 일본과는 너무도 다른 

일상들에 첫걸음은 힘들기만 했다고 한다.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까칠하고도 퉁명스럽기 그지없는 독일식 라이프스타일에 

점점 빠져들었다.이책에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쩌면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행동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그리고 남에게 우리가 행하는

억지스러운 친절에 의해 남에게 내가 대접받지 못하고 겉도는 그런 삶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야기를하고자한다.마법에 걸린것처럼 그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채 감정싸움을 

그대로 하고 있다면 그것은 자잘못된 생각일것이다.

투명스럽고 무뚝뚝한 독일인들이 남에게 불친절절한것이 아니라 나에게 친절하기에 

남들에게 가는 관심과 배려로 인해 친절에 익숙해있지 않다는 이야기일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저자는 친절한 나라에서는 불행하다고 생각한 자신에 삶이

어느순간 불친절한 나라라고 인식되어진 독일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남에게 기대하지 않고 나에게  사랑하는 법을 제대로 가가르쳐주고 있는

저자에 마음을 고스란히 책으로 만나볼수 있다는것이 그래서 더더욱 좋은 것이리라

이제 남을 위한 그런 일상이 아닌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어보는것이다.그게 별의미 없다고 느낀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나에게 친절을 베풀름으로써 이어지는 시너지는 클것이다.나를 위한 나를 

행복하게 하는법은 그리 멀게만 있는것이 아니다.이제는 나를 위해 제대로된

친절을 베풀 준비를 해보자.당신에 생각이 달라지는 순간들과과 변화하는 자신을

느낄수 있을것이다.자!!나에게만 친절할 준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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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미움들 - 김사월 산문집
김사월 지음 / 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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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미움들"


사랑하는 미움들


"나는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러나 예전처럼 나를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음반이 나올때마다 사람들에 마음을 흔들었다.가사를 전하는 뮤지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뮤지션 김사월 .뮤지션으로서가 아니라 작가로서 글을 

써내려간 그녀에 첫 산문집이다.그저 평범한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주지 

않았듯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언제나 새로움을 선보이는

마음에 와닿는 음악이 뮤지션으로서의 전부였다면 이책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일까.이책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불확실한 세상속에서

불완전한 한사람 한사람마다의 사랑하는 미움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음악으로 전하는 섬세하고도 특별한 감수성을 글로서 전하고자

하는 저자에 진심을 들여다볼 준비가 되었는가.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찌 좋은것만 바라보고 좋은것으로 완전하게 살아갈수 

있을까.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에는 시시각각 그늘을 만들어 놓는다.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속에서도 그늘을 만들어내는 우리에 불확실한 세상과 마음속은

그속에서 무엇을 찾아 헤매이는 것일까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는 한다.

방황하는 나 자신이 있다는걸 우리는 너무도 잘 알면서 나에 방황에 당신에

방황에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란 말인가.그 물음에 제대로 

정답을 내릴수 있는 사람은 몇명이란 될까.저자는 말한다.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온통 미움으로 가득찬 모습일지라도 그 미움을 미움으로

제대로 보지말고 파헤치고 해부하지말고 그 미움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함을 ...나를 사랑해야함을 알면서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미워하지를 말기를...오래전 나보다는 지금에 내가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하며 현재

지금에 모습으로 살아가는법에 익숙해지길...스스로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발짝 다가가서 조금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는 의미있는 말들을 저자는 제대로 기록해둔다.

어두운 그늘속에서 자리잡고 벗어나지 못하는 마음들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저자에 마음은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며 

이글들을 써내려갔다고 한다.

저자에 말들은 마치 노랫말같다.모순이 느껴지면서도 읽어내려가는순간

그 모순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다시 나에 마음속으로 들어와 버리는 

순간들이 존재하니 말이다.




고독하지만 씩씩하게,여리지만 단단한 마음으로 삶을 마주하는 저자에

글들은 전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마력을 선물해존다.


"스스로를 미워하면서 살고 있거나,긍정하지 못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계속 힘을 기룰수 있고

소극적인 사람이 가진 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저자에 이 마음처럼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만큼에 위안이 커져버린다는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말한다.이책은 순간적인 감정으로 마음속에 와닿는

그런 글들이 아니라 오래토록 마음속에 맴도는 글들로 마음속에서

되새기게 되는 글들로 가득하다.기대를 하고 관심을 가지고 읽는것에

집중하지 않더라도 그냥 흘러가듯 읽기를 바래본다.저절로 당신에 마음속에

글들이 가득차는 순간들이 존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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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써먹는 심리학 - 실험실을 나온 괴짜 교수의 기발한 심리학 뒤집기, 개정판
리처드 와이즈먼 지음, 박세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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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써먹는 심리학"


지금 바로 써먹는 심리학



인간은 인생이라는 단어에 갇혀져 살아가고 있다.그 인생에 산을 오르기 위해

수많은 경험과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 매끈한 아스팔트길이 아니라 울퉁불퉁한 

시골길을 걸어가는가하면 어떤이는 그야말로 행운아로 아스팔트만을 고속질주하는

이도 분명 존재할것이다.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그산에 오르기위해

모든 삶에 결정체를 다 경험하며 살아간다.그런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도 가장

힘들고 고난스러운게 사실은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의지력과 존재감이 아닐까.

아무리 지치고 힘든 삶이라도 누군가에 조언이 존재한다면 그것으로 또 한발자국 

나아갈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할것이다.그리고 가장 쉬운 방법은 심리학 관련 책을

읽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책을 가까이 하는 이들이라면

그리고 ,책을 좋아하지 않는이들이라도 심리학 관련 책들은 당신에게 무한한

힘을 실어줄지도 모른다.물론 각기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은 나름에 삶을 살아가지만

여기 심리학으로 인생의 문제에 답을 하는 괴짜 심리학자가 있다.심리학은 

그저 심오하고 지루한 글에 결정체라고 생각한다면 쉽게 읽고 쉽게 이해되는

"지금 바로 써먹는 심리학"을 읽어보자.그런 척 하다보면,정말 그렇게 된다는 

명언을 남기는 그에 말에 이끌려 이책을 집어들게 되었지만.가만히 생각해보면

조금에 위장술은 존재해야 살아가기 쉬워지지 않을까.내 인생에 그런척을

만들고 척하며 살아가는 방법..바로 써먹는 심리학속으로 들어가보자.





명성이 그러하다.괴짜 심리학자라는 그!!괴짜 심리학이란 책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

그이기에 이책은 조금더 특별하리라,심리학자가 마음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논리를 

내어놓다니...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말에 어긋남이 느껴지는가.심리학이 행동이 

중요하다니...이상하게 들릴 이 표현들이 저자에 전편을 읽은 이들이라면 이해하리라.

사람들은 일상에 빈번히 다가오는 불행들을 마음에 스치는 감정들을 컨트롤하지 못해

쉬운 방법으로 자기개발서나.심리학서적들을 뒤적여보지만 매번 확실한 답을 얻지

못한채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저자는 200만명이 넘는 실험을 통해 심리검사를 실행한

결과 마음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 제대로 된 생각과 논리에 의해 움직여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그렇치 않다고 말한다.그보다는 행동에 의한 

마음에 변화들이 더더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결과적인 모순을 보면서 저자는

사람들에 마음속에 존재하는 심리적인 문제들은 행동으로 인한 존재감이 더 크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살아가며 자신이 지금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마음에 의한 변화를 요구하지 더이상 요구하지말고 밀치고 당기고 주먹을 쥐고

고개를 끄덕거리는 작은 행동을 당장 시작해보자.이런 작은 행동들이 당신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부정하고 싶겠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결과를 당신은

마주할수 있을것이다.결심만으로 안되는 당신에게 작은 행동들에서 변화를 

가져다주는 심리학에 활용법을 이책은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것이다.



백번 만번 마음속으로 결심하는 그런 무의미한 결심들은 이제 더이상

벗어던져버리자.척 하는 행동 하나가 극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걸

당신은 지금 바로 이책으로 느끼고 변화하고 달라지는 패턴으로 당신에게

삶의 기술을 제대로 전수해준다.아주 작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심리학에

반전에 당신은 빠져들 준비가 되었는가.아주 현명하고 작은 변화속에 

달라질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작은 노력으로 최대에 효과를 누릴수 

있는것이 아닐까.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뒤처진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불운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면 이제는 조금은 달라져보자.

변화를 두려워하며 마음속 감옥에 더이상 갇혀있지말고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손쉬운 방법이 당신에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그것에 정답은 

"지금바로 써먹는 심리학"이책이 될것이다.괴짜 심리학자가 전하는 

아주 바람직한 심리학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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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오늘의 문장 - 지친 마음에도 영양제가 필요하다
김세유 지음 / 이너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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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오늘의 문장"


나를 위한 오늘의 문장



지치고 힘든 일상에 늘 노출되어져 살아가는 우리들에 일상에도 여유라는게

존재하게 만들어야함을 요즘은 강조하고 있다.내가 건강하고 소중해야 

다른이들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파되는것이라고 그렇게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간직해야 한다고 말한다.힘들다!!힘들다..지친다를 반복하는 

일상에 나를 위한 마음에 영양제를 투여하는 시간이 필요한 순간

이책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마음에 영양제라고해서

크나큰 존재감을 발휘하며 우리에게 다가오는것이 아니다.

책속의 한 구절,그 한구절 한 문장이 내가 다시 힘을 낼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원동력이 되어준다면 당신은 새롭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지 않을까

자그마한 행복이 존재하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마음은 살아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물체다.

꿈틀거리기도 하고 팔딱팔딱 솟구치기도 한다.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좋은 쪽으로 흘러가도록 마음의 물결을 

잘 만들어줘야 한다."


우리에 마음속은 수많은 감정들이 복잡미묘하게 엉켜져 있을것이다.

그 감정들을 적당히 어울러지게 반죽을 해서 요리로 완성되어 나오게 한다면

당신은 일급 요리사가 되는것이다.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그것을

이리저리 요리하지 못한다.나란 사람도 마찬가지일것이다.수많은 마음속

소용돌이속에서 늘 헤매인다.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보려 애쓰지만 

아무것도 아닌일에 흥분하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걱정을 만들어내는

우울증 제조기인 나에 마음을 어찌할수 없는 경우와 마주할때가 간혹있다

자신에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그 수많은 마음들을 꺼내지 못하고 그대로

둔다면 얼마나 많은 응어리와 생채기들이 그곳에서 자리잡을까

그리고 그것들이 마음에 병으로 나타날지라도 우리는 원인을 모르고 

힘들어할수밖에 없다.그런 복잡한 마음들에 이책은 하나하나 제시를 

하고 글을 선물해준다.'거칠어진진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저녁의

문장들'0퍼센트까지 방전된 마음을 충전해주는 밤의 문장들'등등...


책속에서는 오늘 하루도 성싫실하게 살아낸 당신에 보냅니다.라는 

문구를 제시하고 마음에 고비고비마다 힘들어지는 늪에서 글들로 

위로를 해준다.무겁고 까칠한 글들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 아닌

나름에 다양한 마음에 위로를 줄수 있는 글들을 선물해주는 것이다.




저자는 교사로 재직직하면서 자신이 생각하고 느낀 통찰과 지혜를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두었다고 한다.모든 책을 써내려가는 작가들이 그러하듯 이책 또한 저자에 소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것이다.어른들은 말한다.'내가 세상을 다 살아보니 아둥바둥 힘들게

용을 쓰고 살아도 그게 그거더라'하고 말이다.정말 오늘 자신이 원하는걸 하지 않으면 모든걸 

잃을꺼처럼 아둥바둥하지만 지나고 보면 별거아닌 그런 시간이라는걸 깨닫게되는

경우와 자주 마주하기도 한다.책속에 존재하는 오늘의 문장을 통해 자신에 마음을 

위로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위로를 받고 내일은 더 힘들어지지 말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한 이책은 당신에게 위로 그자체가 되어준다.

오늘 저녁 한문장에 글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와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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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를 믿나요? - 2019년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 웅진 모두의 그림책 25
제시카 러브 지음, 김지은 옮김 / 웅진주니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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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를 믿나요"


인어를 믿나요?


이책은 상반기 세계 내놓으라 하는 상들을 휩쓸정도에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은 책이라고 한다.웅진주니어 모두의 그림채 25번째 이야기는 그렇게 

특별하다.처음은 평범하나 이야기속으로 스며들수록 특별함이 가득한 

책은 우리가 외면하고 감추려고 했던 문제들을 그림책이라는 장르에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놀랍도록 섬세한 감정들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읽는이로 하여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외면하고자 했던

사실에 스며들어있다.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접한다는건 처음에는 조금 

다른 감정이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책을 읽는 순간 누군가의 꿈을 어떻게 지지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고 있으지도 모른다.조금은 특별한 하지만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인어를 믿나요"당신은 믿나요.






어린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과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을 키울때는 남자애들 둘이라지만 크게 소리 지르지 않았고

착하게 자라줘서 그런지 별 어려움을 모르고 키웠는데.지금 어린 조카들을 

보면 그야말로 탱탱볼과도 같은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엉뚱한 생각과

엉뚱한 말들을 대하다보면 가끔은 곤란한 일들과 마주하기도 하는데...

여기 소년 줄리앙이 있다.물을 너무도 좋아하는 줄리앙은 할머니와 

수영장에 가는걸 너무나 좋아한다.할머니와 수영자을 가는 행복한 발걸음은 

그저 평범한 일상과도 같다.그 나이 그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사랑스럽다.하지만 한장 한장 넘길수록 줄리앙은 

의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어느날 줄리앙을 보게된 할머니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처음 할머니가 목격을 하고 줄리앙에게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하지 말라고 꾸짖지 않는다,그저 놀라운 마음을 외면하고 표현하지

않는 모습으로 손자에 대한 할머니에 마음을 표현할뿐이다.

책속에서 아이들 여러곳을 다니며 줄리앙에 고민을 표현한다.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서일까.아이는 자신에 성정체성에 고민을 하고 그것이 나쁜것인지

남들에게 다양한 시선으로 보이게 되는 일인지도 모르며 그렇게 자신에 모습을 

고민한다.줄리앙은 남자아이지만 줄리앙은 자신에 모습에서 남자다움을 고민하는것이다

그리고 할머니는 그런 아이에 모습을 지지해준다.그것이 죄는 아니기에

아이에 고민에 자신에 걱정을 안겨주고 싶지는 않은것이리라.

작가는 이책속 주인공 줄리앙을 통해 아이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나쁜것이

아니며 줄리앙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걸 보여주며 줄리앙이 나아고자

하는길을 동행해줄 뿐이다.그 어떤 설명이 아닌 동행해주는것으로

마음을 다한다.줄리앙에 행동이 나쁘다 옳다를 논쟁하고 이상히 여기는 시선대신

공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것.그 모습으로 바라볼 뿐이다.





진정한 사랑의 방법이란 무엇일까에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책속에 드러나는 이야기는 자칫 심각하고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을 

주제를 양지로 끌어내어 아이들에 시선에서 마주보게 한다.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는 그래서 더더욱 남다른것이 아닐까

많은 생각과 물음표에 대한 답은 아직도 남아 있을지 모르지만 

책을 덮으면서도 기억속에 자리잡은 마음속에 오래토록 맴돌 책으로

남을꺼 같다.아이와 함께 또다른 그림책 한권을 함께 해 보시길 

살포시 바래본다.소년 줄리앙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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