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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오늘의 문장 - 지친 마음에도 영양제가 필요하다
김세유 지음 / 이너북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나를 위한 오늘의 문장"

지치고 힘든 일상에 늘 노출되어져 살아가는 우리들에 일상에도 여유라는게
존재하게 만들어야함을 요즘은 강조하고 있다.내가 건강하고 소중해야
다른이들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파되는것이라고 그렇게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간직해야 한다고 말한다.힘들다!!힘들다..지친다를 반복하는
일상에 나를 위한 마음에 영양제를 투여하는 시간이 필요한 순간
이책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마음에 영양제라고해서
크나큰 존재감을 발휘하며 우리에게 다가오는것이 아니다.
책속의 한 구절,그 한구절 한 문장이 내가 다시 힘을 낼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원동력이 되어준다면 당신은 새롭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지 않을까
자그마한 행복이 존재하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마음은 살아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물체다.
꿈틀거리기도 하고 팔딱팔딱 솟구치기도 한다.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좋은 쪽으로 흘러가도록 마음의 물결을
잘 만들어줘야 한다."
우리에 마음속은 수많은 감정들이 복잡미묘하게 엉켜져 있을것이다.
그 감정들을 적당히 어울러지게 반죽을 해서 요리로 완성되어 나오게 한다면
당신은 일급 요리사가 되는것이다.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그것을
이리저리 요리하지 못한다.나란 사람도 마찬가지일것이다.수많은 마음속
소용돌이속에서 늘 헤매인다.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보려 애쓰지만
아무것도 아닌일에 흥분하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걱정을 만들어내는
우울증 제조기인 나에 마음을 어찌할수 없는 경우와 마주할때가 간혹있다
자신에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그 수많은 마음들을 꺼내지 못하고 그대로
둔다면 얼마나 많은 응어리와 생채기들이 그곳에서 자리잡을까
그리고 그것들이 마음에 병으로 나타날지라도 우리는 원인을 모르고
힘들어할수밖에 없다.그런 복잡한 마음들에 이책은 하나하나 제시를
하고 글을 선물해준다.'거칠어진진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저녁의
문장들'0퍼센트까지 방전된 마음을 충전해주는 밤의 문장들'등등...
책속에서는 오늘 하루도 성싫실하게 살아낸 당신에 보냅니다.라는
문구를 제시하고 마음에 고비고비마다 힘들어지는 늪에서 글들로
위로를 해준다.무겁고 까칠한 글들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 아닌
나름에 다양한 마음에 위로를 줄수 있는 글들을 선물해주는 것이다.

저자는 교사로 재직직하면서 자신이 생각하고 느낀 통찰과 지혜를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두었다고 한다.모든 책을 써내려가는 작가들이 그러하듯 이책 또한 저자에 소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것이다.어른들은 말한다.'내가 세상을 다 살아보니 아둥바둥 힘들게
용을 쓰고 살아도 그게 그거더라'하고 말이다.정말 오늘 자신이 원하는걸 하지 않으면 모든걸
잃을꺼처럼 아둥바둥하지만 지나고 보면 별거아닌 그런 시간이라는걸 깨닫게되는
경우와 자주 마주하기도 한다.책속에 존재하는 오늘의 문장을 통해 자신에 마음을
위로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위로를 받고 내일은 더 힘들어지지 말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한 이책은 당신에게 위로 그자체가 되어준다.
오늘 저녁 한문장에 글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와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