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코를 위해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모모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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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리코를 위해"



요리코를 위해






장르소설을 좋아한다.스릴러,추리,미스터리소설을 읽는다는건 단순한 소설을 읽는것과는 틀린것이라고 생각한다.장르소설이라고 해도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소설속에서 범인을 찾고 추리하고 미스터리한 세상으로 빠져들수 있다는게 마냥좋다.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다.지금처럼 스릴러,추리,미스터리소설 같은 장향한 장르소설에 세계가 구축되지 않은 세상에 괴도 루팡이라는 인물에 푹 빠져서 집에 있는 책들이 닳도록 읽었던 기억이 난다.어떤 책인들 읽는다는게 나에게 나름에 행복감을 주지 않을까만은 장르소설에 매력은 월등하다.하지만 이책은 여느 소설과는 조금 다른점이 참 많았던 소설이라고 생각한다.많은 책들을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책속에 숨겨진 트릭을 따라가다보면 이책에 매력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결론점에 도달하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는 느닷없이 배신당했다.가장 비열한 배신이다.요리코가 죽었다.이제 막 열 일곱이 됐을뿐인데.살애당했다."


P12


이야기에 시작은 아버지에 수기로부터 시작된다.딸은 부부에게 전부였다.14년전 사고로 인해 어머니는 반신불구가 되어서 침대에서 손만 움직이는 신세가 되었고 뱃속에 임신 8개월이었던 아들은 바깥 세상은 보지도 못한채 사고로 인해 죽음을 맞이해야만 하는 비극을 맞이했다.그리고 외동딸이 되어버린 요리코는 부부에 전부였다.그런 요리코가 외출을 한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이런적이 없었던 요리코이기에 걱정으로 날밤을 새운 아침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요리코에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경찰에 전화로 딸에 시신을 확인할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아버지는 결심한다.그리고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한 아버지!!요리코가 임신 4개월이었다는 사실이었다.우연히 요리코에 방에서 발견한 초음파사진에 아버지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경찰은 왠일인지 부검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살에 의한 살인이라는 결과만을 통보했을뿐 임신사실은 알리지 않았던것.요리코는 공원에서 일어난 몇건에 사건들과 동일한 성범죄자에 의한 사건으로 밝혀지고 아버지는 요리코에 죽음에 의문을 가지게 되고 스스로 범인을 잡고자 하는데...그것은 아버지가 쓴 수기에 의해 날짜별로 상세하게 수기로 기록되어 있다.아버지에 추리는 이어지고 놀랍도록 세밀하고 치밀한 범인 좁히기에 도달하게 되는데...그리고 범인을 죽이고 자신은 자살을 괴하려 하는데...이야기는 첫부분부터 이미 모든것을 다 보여주는듯,범인과 그리고 아버지에 자살로 마무리 되는것처럼 보여서 이미 많은것을 밝혀버린 이 시점에 이야기속에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갈까.의문이 들었던 부분이었다.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이 밝혀지는 과정들이 첫장면에서부터 다 밝혀져버린 트릭은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의문을 가지는것도 잠시.....이야기는 그렇게 또 시작된다.






이 책에 특별한 점은 모든 이야기가 다 밝혀진 시점에서 새로이 시작되는것이다.또다른 이야기에 시작은 아버지에 딸에 죽음과 살인동기를 그린 수기에서부터 시작된다.소설속에는 이책에 저자 '노리즈키 린타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추리소설작가인 그는 사건 해결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적이 있어 고문같은 역할로 아버지에 수기에 대한 의문점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거기헤서 밝혀지는 사건에 반전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놀라움을 독자들에게 안겨준다.책을 읽다보면 어느정도에 예상을 충분히 해 나갈수 있는데.이책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 트릭들이 숨겨져 있어서 읽는내내 정말 흥미진진하게 책속으로 빨려들어가서 읽은 책이었다.소설속으로 작가가 들어가 사건을 해결하듯이 당신 또한 사건속으로 들어가 사건을 해결해보는것은 어떨까.지금 당장 사건속으로 들어가보고 싶지 않은가.그렇다면 이책을 당신은 손에 쥐어야 할것이다.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진정으로 증오해야 할 적을 잃어버리고 손이 닿는 곳에서 증오의 표적을 정해버린겁니다.증오란 결코 이성으로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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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 윌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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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부자의 언어




'가장'원하는 것과 '지금'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저항을 견뎌내고,핑계를 만들지 않고,희생을 선택하고,좋은 계획을 세우고,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거대한 대의는 모든 역경을 감내하게 해준다.뭔가를 정말로 바란다면,그 방법을 찾게 된다.그렇지 않다면,핑계를 찾게 될 것이다.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결의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늘 마음에 간직하라.


P.199


인간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가장 갈망하는것이 무엇일까.세상은 감정으로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물질만능주의가 된지 오래 되었으며 원하는것을 가지고 싶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게 현실이 되어버렸다.나는 그렇치 않아.이상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것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바라보려 노력하지만 그것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은 내가 알고 세상이 알것이란 생각이 든다.물질만능주의 이말이 그렇게 싫었던 때가 있었는데...세상은 변해간다.그리고 모두의 마음속에 다짐하게 되는 한가지!!한없이 갈망하게 되는것이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일것이다.그래서일까 부자에 대한 서적들은 한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독자들은 열광한다.부자란 무엇일까.이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아들에게 아버지가 들려주는 픽션과 논픽션에 중간쯤에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아들에게 부를 남기기 위해 자신에 모든것을 걸고 재산을 축적하는것이 아닌 스스로 부자로 자라날수 있도록 부의 언어,정신을 물려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모든것을 이루고 그것을 아들에게 건네주는것이 아닌 이루고자 하는것을 스스로 할수 있는 길을 안내해주고 싶은 아버지의 부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을 관심을 가지지는 사람들에 공통된 생각들은 늘 그러하듯 다른 책돌과 마찬가지로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그들에 성공담을 이야기하는 그런 종류에 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하지만 이책은 그리 부자로 살아가지는 않았지만 가난했던 아빠에서 부자가 되기까지 자신이 생각하고 가졌던 소신과 개념,원칙을 아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픽션과 논픽션에 중간쯤인 책속에 이야기들은 정원사가 주인공이 되어 나무가 아닌 부의 정원을 가꾸는 과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부자가 된다는것 그것은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분명 알고 있다.하지만 아들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이야기를 하듯 자신의 생각들과 실제 자신에게 일어나 이야기들을 소설처럼 만들어낸 이야기에 자신의 실제 인생에 일어났던 예를 들어 부의 원칙들을 이야기한다.그러한 과정들이 어렵게 받아지는 부자의 이야기들이 아니라 아들에게는 이솝우화처럼 들려지는 이야기들로 부 자체를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마치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마주하게 될 세상을 이야기하듯 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수양과 자기 신뢰,습관의 힘들을 통해 부자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책속에서 아버지로서의 자신의 마음을 다해 알려주는 애정가득한 이야기와 지헤들로 채워져 있는것이다.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부를 단단하게 이루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자식들에게 부자의 태도들을 물려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책은 그렇기에 꼭 필요한 필독서로 남겨져야 할것이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부자가 되기위해 무엇을 향해 노력하고 돈이란 존재를 쫒기보다 스스로 그 과정들을 알아가면서 물론 물질만능주의에 필요한 돈이 최고라고 말하겠지만 그것보다 그 이전에 무엇이 소중하며 그 과정들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함을 알려주기 위한 한 아버지에 부라는 철학에 대한 이야기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책이 바로 이책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탈무드가 교육 철학을 일깨운다면 '부자의 언어'는 부의 철학을 일깨워주기 위한 책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책속에서 주인공 정원사를 통해 부를 얻기 위해 목표로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모든것을 글로 통해 마음으로 새겨 놓을려고 한다.책속에서 이루어지는 81가지의 인생수업은 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자신에 마음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책을 읽으면서도 어렵기만 한 경제 경영서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는것이 아닌,사실인듯 사실이 아닌것 같은 그 이야기속에 푹 빠져서 책속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이책은 진짜 부를 향한 인생 수업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당신도 진짜 부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는가.그렇다면 이책이 당신에게 전하고자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할것이다.부자의 언어는 다른 무엇도 아닌 이책속에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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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국내 최고 필적 전문가 구본진 박사가 들려주는 글씨와 운명
구본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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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당신에게 글씨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이책에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필체를 바꾼다고해서 인생이 달라질수 있을까.이말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처음에는 가질수 없는것이 사실일것이다.국내 최고의 필적 전문가 구본진 박사 이책을 쓴 저자를 말하는 기준이다.그는 전직 검사로 수많은 범죄자들과 마주하며  조사하던중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면서 놀랐던 경험을 이야기한다.일반인들에 글씨체와 범죄자들에 글씨체는 전문가가 아닌 자신이 들여다봐도 확연히 차이점을 보였다고 한다.모든 거짓으로 자신에 감정과 표정변화를 숨겨야만 했던 그들에 진실은 필체를 통해 나타나는 변화를 알수 있었으며 사건 해결의 중요한 단서가 되고는 했다고 하는데.이러한 진실들과 마주하면서 글씨체에 대한 진실에 시작은 이루어진게 아닐까.그는 그런 일련에 경험들을 통해 '글씨가 곧 사람이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독립운동가들에 친필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필적학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오롯이 글씨체를 연구하고 글씨체를 통한 다양한 발견은 글씨체만 보더라도 그 사람의 현재와 미래가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되었으며 성격에 모든것 부자와 가난함 그 모든것이 글씨체에 담겨져 있었다.글씨에는 '뇌의 흔적'이 담겨져 있다는 논리적인 발견에 이르기까지 글씨체에 대한 모든것을 이야기한다.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어릴적부터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었다.남여평등을 떠나서 어릴적 어른들은 글씨가 사람에 마음을 그대로 나타낸다는 말을 하고는 했다.그런 기억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기억속에서 하나둘씩 깨어났다.글씨를 잘 쓸려고 노력했던건 아니지만 어린 마음에 그저 예쁘게 쓰고 싶어서 공책 한가득 글씨를 쓰고 또 쓰고 했던 기억이 난다.이런 생각들은 공자,이황,아리스토텔레스.아인슈타인...등등 수많은 위인들에 입에서도 오르내리고는 했다고 한다.글씨와 사람 사이에 깊은 연관이 있고 말한 선인들에 명언들!!!그것들은 글씨 연습을 통해 내면을 바꾸는 방법등 3000년간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한다.그저 글씨 연습을 통한 인생에 반전을 꿈꾼다면 그것은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것이다.하지만 글씨체를 꾸준히 연습한다면 성격과 인생이 바뀌루 있다는 것은 매력적으로 들려온다.수많은 글씨들,공부 잘하는 글씨,일 잘하는 글씨,합격하는 글씨,존경받는 글씨,큰 부자 되는 글씨,리더 되는 글씨등등 우리는 이책을 통해 수많은 글씨에 반전에 깜짝 놀랄것이다.그저 쓰는걸로 알았던 글씨체에 대한 생각들을 당신을 다른 세상으로 안내해줄지도 모른다.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글을 쓴다는것만으로도 당신에 인생은 변화 할수 있을것이란 생각들에 마침표를 찌게 만들어줄 책이 바로 이책인 것이다.그저 단순히 손이나 팔이 움직이는대로 글씨를 쓰는것이 아닌 글씨를'뇌의 흔적'이라고 부른 이유들에 대한 이야기는 더더욱 흥미진진한 글씨체에 세계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노력하는 누군가는 이책에 필요성을 크게 느껴야할 것이다.단순히 필체를 연습하고 쓰는것만으로 반드시 원하는 효과를 누릴수 있기 때문이리라.이책을 읽는다는것은 그런 매력이 존재함에 있다.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중에 각기 다른 매력을 간직하고 태어나기에 글씨체 또한 다양할 것이다.그 다양함에 대한 접근성을 이책에 대단한 매력을 선물해준다

각기 다른 글씨체속에 존재하는 매력속으로 당신은 들어갈 수 있을것이며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도약으로 글씨체를 꾸준히 연습한다면 당신 자신에게 큰 선물을 할수 있을것이다.'당신의 운명 이제 필체를 바꾸는 것만으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이책은 그런 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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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니스 - 잠재력을 깨우는 단 하나의 열쇠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김보람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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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니스"


스틸니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 속에서 위기를 마주한다.남들 눈에는 별일 아닐수도 있지만 우리 각자에게는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부도 직전에 놓인 사업,험한 말이 오가는 이혼과정,앞으로 뭘 해서 살아야 할지에 관한 결정.성패 여부가 온전히 우리에게 달린 순간.이 같은 모든 상황이 우리의 정신에 의존한다.감정적이거나 반발적인,경솔하고 섣부른 반응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상황을 제대로 해결하고 싫은게 아니라면 실력을 십분 발휘하고 싫은 게 아니라면 말이다.우리가 갖춰야할 자질은 케네디가 의지했던 바로 스틸니스,고요다.그이 침착함,그의 허심탄회함,정말로 중요한게 무엇인지 알아보는 명료함이다."


P.43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존재하는 잠재력을 얼마나 많이 알아가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스틸니스'내면의 고요가 바로 내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길이며 성공의 열쇠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우리안에 존재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분노를 이겨내게하며,수많은 생각과 복잡한 세상속에서 주의력이 산만해지는 우리의 사고를 산만한 길로 접어들지 않게하며 제대로 판단하고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힘을 가진 통찰력을 스스로 발견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모든 힘은 스틸니스에서 이루어지게 된다는것.쉽게 이해하고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꿈같은 몽상으로 느껴지는 이같은 이야기들은 아니 사실들은 이책에 첫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당신에게 내면의 고요에 대한 당신의 성공의 열쇠가 존재함을 알게 될것이다.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할 필독서가 되는 책한권 '스틸니스'책속으로 들어가보자.당신도 분명 매료 될것이다.






공자,빌 게이츠,에이브러햄 링컨,안네 프렝크,프레드 로저스등등  동서고금을 막론한 명사들이 흔들리는 세상속ㅇ 불안과 소음이 공존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자기 분야에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우리 안에 숨겨진 스틸니스를 어떻게 찾을수 있는가?우리가 이 엸열쇠를 찾아낸다면 무엇이 가능해질 것인가?에 고민과 물음 해답은 이 책속에 존재한다.이책은 평온한 마음의 힘,'정신적인 고요'를 되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당신은 얼마나 수많은 고요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가.그것은 가능한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일단 던지고 싶다.수많은 소음의 공해속에서 모든것을 차고 싶을 지경에 이르러지만 그것을 차단한다는것은 어려운 현실라는걸 알고 있다.수많은 소음공해,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소음공해만이 우리를 괴롭히는걸까.사실은 그렇치 않을것이다.문제는 우리를 괴롭히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마주하는 소음이 아니라 우리에 내면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각들과 불필요한 의심,이러한 모든것을이 스스로를 괴롭면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집중을 하지 못하며 복잡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책속에서는 철학과 종교는 물론이거니와 수많은 위인들과 유명인사들을 통한 머릿속 잡음들을 잠재우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실속에서 집중하면서 내면의 힘을 가질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책속에서 '빌 게이츠'그는 자신이 살아오는 시간동안 일 년에 단 두번 일주일 동안 홀로 숲으로 들어가 자신들에게 나타난 표면적인 문제들을 깊이 들여다보고 집중하며 재충전하는 시간들을 가진다고 한다.이러한 자기 자신에 깉은 내면속을 들여다보는 충전에 시간을 가지므로써 현실세상에서 나아갈수 있는 방향을 잡으며 사업가로서 발전해 나갈수 현실세상으로의 도약을 할 기회를 가지는것이다.이런 현상들은 비단 유명인들에게 국한된 문제 해결방법일까.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 큰 문제에서부터 작은 문제에서까지 부정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소리와 소음들에 판단력과 집중력을 잃어가며 서서히 자신을 잃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그런 순간에 필요한것이 바로 '스틸니스'일것이다.자기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고 고요속에서 방법을 찾아내어 대처할 수 있는 힘을 발견하는것.그것이 이 시대에 필요한 것들이 아닐까.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승리는 기 자신속에 내면을 바라보고 이끌수 있으며 실천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것이 아닐까.인생에서 우리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줄수 있는 열쇠가 바로 '스틸니스'인것이다.저자가 말하는 판단하는 정신의 영역,마음을 움직이는 영혼의 영역,정신과 영혼의 실행자인 몸의 영역등 불변의 3박자에 집중한다면 우리안에 고요를 찾아낼수 있는 길이 열릴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당신이 당신의 내면의 고요을 스스로 듣고 그 속에서 답을 찾는다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닐것이다.우리는 수많은 위기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며 일에 대한 스트레스.수많은 정보에 홍수속에서 내면의 소리를 듣기보다는 자신에게 다가온 수많은 삶의 문제들과 마주하며 살아가기 바쁘기 때문이리라.이런 우리에게 우리 안의 잠재력과 통찰을 깨워주며 조금은 불안함에서 벗어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해법들을 제시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그 모든 해답은 이책 '스틸니스'안에 있다.당신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단 하나의 열쇠로 다가설 수 있는 지름길.이책이 안내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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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의 파수꾼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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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의 파수꾼"


녹나무의 파수꾼




"나라는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난 것부터가 어이 없는 일이었어요.호스티스가 남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러 낳았잖아요.치후네 씨도 어머니가 아기였던 나를 안고 있는 걸 보고 왜 저런 바보짓을 했느냐고 어이없어 했잖아요.나때문에 자매의 인연까지 끊었잖아요.그러니까 나라는 인간은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요.그런 인간에게 뭔 장래가...."


P.475


그저 그렇게 결함있는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할 인간으로 살아가는것이 레이토에게는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어릴적 아버지는 언제나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었고 어머니는 초등학생이 되던해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며,할머니랑 살아오면서 세상에 부딪치는대로,자신에게 꿈이라는건..희망이라는건...자신에게 통하지 않는 먼나라 언어처럼 느끼면서 닥치는대로 세상을 살아왔다.항상 자기나름에 기준에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레이토에게 세상은 그저 가혹하기만 했고 항상 자신을 외면했으며 절망에 빠지게했다.그러던 레이토는 이런저런 이유로 쫒겨난 회사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다 유치장으로 끌려가게 되었고 자신은 이제 전과자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자포자기했지만...뜻밖에도 자신에게 변호사가 찾아온다.레이토는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할 형편도 안되는데 이게 무슨일일까.의문의 남자는 레이토에게 조건을 제시하는데...





처음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읽은 책은 '악의'였다.지금 생각하면 그만의 추리 트릭은 정말 대단했고 그뒤로 두번째로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이었다.처음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게 뭔가'하는 생각에 적잖이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악의는 천반되게 다른 내용과 다른 느낌..내가 반한 그 작가가 맞는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던 기억이 난다.하지만 그책을 읽으면서 또한번 '히가시노 게이고'란 작가에게 반했던것이 사실이다.분명 이책은 추리소설도 미스터리도 스릴러소설도 아닌 휴먼드라마에 가까운 내용이었지만 추리의 트릭을 이용하여 각기 다른 인물들을 마지막에는 이어주는 반전을 담아 놓았기 때문이었다.어떻게 이렇게 글을 쓸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놀라웠던 그 기억이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아직도 생생하다.그러고도 많은 책을 만났고 이번책도 만나게 되었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잇는 감동 드라마라고 하기에 기대되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세상 불운아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채 외면한채 살아온 레잍이토는 천애고아,무직,절도죄라는 꾜리표를 달고 유치장에서 변호사를 만난다.변호사는 자신에게 유치장에서 나가게 해줄테니 자신을 도와준 분이 원하는걸 해줘야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모르는 사람에 수상한 제안!!!그 조건은 살인이 될수도 있고 노예가 될수도 있다.하지만 전과자가 되는것보다야 낫다는 생각에 선뜻 동의했고 그렇게 그 사람과 만나게 되는데....뜻밖에도 자신에게 제안을 해준 사람은 자신에 이모라고 했다.레이토 어머니에 이복언니라는것...사정에 의해 그동안 연락을 끊고 살았고 레이토가 유치장에 들어가자 마음이 급한 할머니가 부탁을 하게 된것이었다.그리고 자신에게 원하는것은 오롯이 레이토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며 '월향신사'라는 곳은 녹나무를 관리하는 일이었다.영험한 나무도 알려진 이 나무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곳으로 알려졌다고 한다.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녹나무에서는 보름날과 그름날이면 밤마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기념을 하러온다.기념을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녹나무에 염원을 하는것이라고 하는데...녹나무에는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것인지..이모님은 이야기해주지 않는다.그저 스스로 깨닫고 알아내야한다는것.그럻게 한달여가 지났을무렵 예약한 손님이 녹나물무로 간뒤 수상한 그림자를 발견한 레이토는 유미와 마주치게 되는데...아버지에 수상한 행동에 뒷조사를 하고 있다는것.그렇게 인연이 되어 유미와 만남을 가지며 아버지에 관한 조사를 하게 되고.놀라운 사실들과 마주하는데...녹나무에 염원을 하러 오는 사람들에 각기 다른 사연과 레이토에 맞물림으로 레이토는 점점 녹나무에 비밀에 가까워지는데..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






"결국은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라는 애기일것이라고 생각했다.세상을 떠난 이의 마음속을 알고 싶다는 강한 바람 때문에 무의식중에 그것을 자신의 뇌 안에서 창작해냈을 뿐인데 본인은 그걸 녹나무에게서 염원을 받았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닐까"


P.378


세상에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가 실제로 존재할까.그런 나무가 존재한다면 당장 달려가고픈데 말이다.다소 황당한 이야기이지만 이책은 황당함을 뛰어넘어 또 하나의 감동을 안겨주는 소설이다.나무의 능력을..녹나무 파수꾼의 이야기를 책속에서는 정말 잘 반죽해 놓았다.이야기를 단순히 늘어놓는것이 아니라 반죽을 해서 맛있고 찰지게 어울러지게 하는것 그것이 바로 히가시노 게이고이기에 가능한것이리라.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다.자신은 아무것도 될수 없을것이라는 자괴감에 빠져 살고 있던 레이토는 녹나무 파수꾼이라는 직업을 통해 조금씩 자신을 찾아간다.그리고 변화하고 성장한다.자신은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이라고 했던 레이토는 진심으로 자신을 인정하고 다른사람들과 같이 성장하는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진정한 녹나무 파수꾼이 되어간다.

그리고 이야기는 이어진다...녹나무에 전설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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