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감별사 - 미스터리 로맨스
마키림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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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감별사"



불륜 감별사




"사랑과 이별에도 균형이 있다.당신이 이별한 이유가 그 균형을

지키기 위한 희생이었다면 과연 사랑을 포기할 것인가.지킬 것인가?"





누군가 말했다.집으로 귀가를 하는 도중 떠오르는 생각들이 존재했다고...'세상에 우리가 모르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고'

세상 속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할까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한 호기심은 한사람을 글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고 특별한 미스터리 로맨스라는 장르속에서 글을 완성했다.제목부터 독자들을 호기심으로 가득차게 만들었던 이책은 책속 이야기 또한 남달랐다.사람들은 이책을 보고 제목만으로 오해를 할지도 모른다.불륜이라는 단어에 시선을 먼저 둘것이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감별사라는 단어는 앞글자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하는 호기심에 사로잡힐수도 있다.나 또한 그랬으니 말이다.이글을 읽으면서 호기심에 사로 잡힌다면 당신은 이미 이책을 읽을 준비가 된것이리라.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서 벗어난 것을 뜻하는 말 !!불륜.사랑한다 말만하고 사랑을 지키지 못하는 것도 도리에서 벗어나 게 아닐까.그런 사람들을 감별하는 사람 불륜 감별사.우리는 흔히 사랑이라는 단어속에서 아름다움만을 간직하지는 않을것이다.남여간에 사랑속 그 사랑에 마음 아픈일은 그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그 누군가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속에서 그 사랑을 지키지 않은채 배신이라는 굴레속에 갇히는 일을 저지르기도 하는게 사람들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 아닐까.이 소설은 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일어나는 사랑과 이별속 이야기를 풀어놓는다.불륜 감별사라는 특별한 일들을 내세운 제목으로 시선을 끌지만 그 이야기가 중점이 되는건 아니라는걸 읽어본다면 알수 있을것이다.이야기는 생각했던 내용과는 달리 묘하게 흘러간다.미스터리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읽으면 빠져드는 블랙홀과도 같은 이야기라고 말할수 있을까.이야기 속 야니는 특별한 일을 한다.두가지 일들을 동시에 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고민이 많은 야니에게 이만한 직업은 없으리라.겉보기에는 특별할꺼 없는 직업처럼 보이지만 그녀에 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일상생활속 존재할 수 없는 그런일들이다.그것은 바로 사랑을 하는 그 누군가들을 이별이라는 결론으로 이르게 하는것.미야쇼에서 일을 하면 가지게 되는 특별한 능력도 야니에게는 존재한다.그것은 야니 본연에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능력을 가질수 있는것.이런 능력을 갖추어 일을 처리하게 되면..달리 말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별에 이르게 한다면 그 일로 그녀는 꽤 고수익을 보장 받는다.그래서일까.이 일을 하며 다른 마음도 존재할꺼 같지만 야니는 고수익이라는 미끼를 버릴수 없다.사랑을 한다는 것은 축복 받을일인데 이들을 이별시켜야하는 임무를 하는 야니는 그 죄책감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럼에도 그녀는 늘 자신을 다독이며 뚜렷한 목적을 가지기 위해 다짐을 하며 자신에 능력을 발휘해 임무를 수행하는 힘을 기른다.그러던 중 야니에게 일어나는 사건들..그리고 반전들은 숨가쁘게 흘러가며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책이 바로 이책인이리라.








이책을 읽기전에 당신은 그 무엇도 상상하지 말기를 미리 바래본다.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는 '세상속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 저자에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듯 상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 책뿐만이 아니라 내 생각에도 반전이 있었음을 알고 기억속에 오래토록 남는 책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 그런 책이었다.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지 못한 새로은 미스터리 로맨스속 판타지함과 새로운 이야기 소재들.이 모든것에 조합은 글을 완성하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무엇을 상상하든 당신에 상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수 있음을 다시 한번 이야기하며 이 무더운 여름날 당신에 시간속에 특별한 책한권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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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네임 - 이름이 지워진 한 성폭력 생존자의 진술서 너머 이야기
샤넬 밀러 지음, 황성원 옮김 / 동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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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네임"



디어 마이 네임





"나는 어쨰서 생존자들은 다른 생존자를 그렇게 잘 이해하는지 항상 

궁금했다.우리가 당한 공격의 세부사항이 다 다른데도 어떻게 생존자들은

설명 없이도 눈을 맞추기만 하면 이해할 수 있는건지.어쩌면 우리에게

공통적인 것은 폭행 자체의 세세한 사항이 아니라 그 이후의 순간인지 모른다."


P.20




무엇을 하든 무엇을 보든 무엇을 느끼던 감정소모가 심한편이다.감정에 빠져들어 온전히 느끼는 사람이 나란 사람이다.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화가 나기도 했고 순간순간이 감정에 늪에서 허우적 거린것 같다.이책은 소설이 아님에도 소설과도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때로는 화가 나기도 했으며 반전도 있으며 슬픔을 공유하기도 기쁘기도 한순간들이 이책속에는 스며져 있었다.자신이 누구인지.어떤 일을 당했는지.스스로에 감옥속에서 살아야만 했던 숨겨야만 했던 '어느 성폭력 생존자의 진술서 너머 이야기'성폭력이라는 범죄에 노출되어 당하지 말아야할 범죄를 당했으면서도 범죄자는 당당하고 피해자는 고통속에 살아가는게 현실인 영화속 이야기와도 같았던 일들이 엄밀히 일어나고 덮어지고 있다는게 현실이라니..이 이야기는 고통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존자들에 이야기일지도 모른다.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그저 평범한 일상이었다.동생과 함께 파티를 가게 되었고 분위기에 휩싸여..으레 파티장에서는 다들 분위기에 취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는가.하지만 저자에게는 그날 평생 지울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술을 과하게 마셨고 기억을 잃어버린 그날 밤 자신이 깨어난 곳은 병원이었다.,1월 17일 밤 그날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자신에게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이 일어났고 잠에서 깨어난뒤 그녀는 성폭력 피해자가 되어있었다.병원에서 검사를 마치고 허름한 책자를  손에 쥔채 병원문을 나서면서도 그녀는 그녀에게 일어날일들을 상상하지 못했다.목격자는 분명했고 범인은 잡혔다.그렇게 모든것이 끝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세상은 성폭력 피해자에게 관대한것이 아니라 가해자에게 관대한 그런 곳인가 보다.기사를 통해 사건은 보도되었고 그곳에서 가해자에 이름을 거론하지도 않았으며 피해자인 자신조차도 얼굴을 모르기는 마찬가지였다.그렇게 그녀에 삶은 모든것이 변해 버렸다.모든것이 괜찮아질것이라고 평상시처럼 행동하면 괜찮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일상이 달라졌으며 피해자가  아닌 성폭력에 노출된 그런 사람으로 취급받는 사회속에서 일년이 훌쩍 넘는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속에서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게 유리한 그런 법정이 현실이었다.저자는 마지막 재판에 서기전 밤새워 진술서를 작성했고 재판에서 가해자에게 읽어내려갔다.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는 가해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할 뿐이었다.이런 불공평하지 않은가.저자는 sns에 진술서를 올렸고 사람들은 샤넬 밀러에 편을 들어주었다.담당판사는 파면되었다.자신에 이름을 숨기며 살아가야만 했던 성폭력 생존자의 일상과 숨 막히는 미로에 갇힌듯 흘러가는 시간들을 이겨낸 슬프고 아름다운 기록이 이책인 것이다,







사건이 일어나고 피해자들이 맞닥뜨리는 세상속 변화는 남다를것이다.물론 겪어보지 못한 이들이 그것을 백분 이해하기에는 힘든 부분이지만 이책을 통해 저자는 이책은 가해자 보호문화와 좌절감을 안기는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랄한 고발장이자 하루 아침에 무너진 성폭력 피해자의 삶과 내면에 관한 생생한 비망록이라고 말한다.성폭력에 관해 대화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꿔버린 책이라고 불리우는 이책의 이야기는 소설이나 영화속 이야기처럼 감정이입을 심하게 느꼈던 에세이 집이었다.모른척하고 외면하고 다른 사람에 고통일뿐이라고 생각한채 넘겨버렸던 이야기에 이렇게 빠져들수 있었던것은 저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함을 말하는게 아닐까.특별한 이야기속에서 무엇을 해야만하고 무엇을 깨달아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책이 바로 이책이 아닐까 싶다. 수없이 문제화되고 있지만 엄연히 알아야될 문제임에도 애써 외면한것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된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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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의 기쁨과 슬픔 - 탈모 심리 픽션 에세이
부운주 지음 / 동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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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머리카락의 기쁨과 슬픔"



머리카락의 기쁨과 슬픔






"흰 거품이 뒤섞인 머리카락들이 대야에 축 늘어져 있었는데,어림잡아 백 올은

더 될 것 같았다.충격적이었다.난생 처음 맞닥뜨린 광경에 가슴 언저리에서 

섬뜩한 기운을 느꼈고,나는 시체처럼 늘어진 머리카락을 들어 올렸다.

그러고는  하릴없이 머리카락만 바라보았다."


P.18




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 에세이 정말 특별하겠다는 생각을 했다.에세이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이유는 항상 일정한 규율에 따라 살아가면서 집과 가게를 오가는 나에게 에세이는 세상과 소통하는 비상구와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소설은 허구로 이루어진 이야기지만 에세이라는 장르는 누군가에 속깊은 이야기를 들을수도 자신이 살아온 일대기를 이야기할수도 성공기를 이야기할수도 있는 장르이기에  다른이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어떨지언정 나에게는 그러하다.하지만 이책은 조금 다른 장르이다.'탈모 심리 픽션 에세이'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이 아닌이상 별관심이 없다.주변에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적어도 나는 탈모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책을 읽으면서 감정들이 너울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한다.저자가 남자인줄만 알았는데 여성이라니...그 고통은 오죽했을까 싶은 마음에 책을 읽기도 전부터 아픔으로 시작했다.하지만 왠걸 의외로 재미나다.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내는 저자에 처음은 그러했지만 가면 갈수록 그 아픔이 느껴지기도 했다.탈모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심리적 치유를 통한 위로와 용기를 안겨주고 비탈모인들에게는 탈모에 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쓰기 시작한 글이라고 하는데....그저 관심밖에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다른 이야기인듯 주변에 다 마주하는 모습인듯한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한창 멋을 부려야 할 나이였다.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긴 머리를 찰랑이며 친구들과 재잘재잘 멋을 부리고 그럴 나이!!하지만 저자는 그 나이에 병을 앓기 시작했다.처음에는 50원짜리 동전만 한 원형탈모증으로 시작했다.금방 나을꺼라고 다들 그렇게 별일 아닌것처럼 생각했지만 처음부터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던것은 어린 나이에 중학생 저자뿐이었을까.50원짜리 동전이었던 원형탈모증은 500원짜리가 되었고,시간이 흘러 음료수 캔 밑바닥만 한 크기로 증세가 심해졌고 결국엔 전신탈모증으로 악화되기에 이르렀다.몸에 털이라고는 전혀 없는 그런 삶을 꿈꿔본 적이 있는가.몸이 힘들걸 떠나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다.사람들을 만나기가 두려웠으며 모든 상황에 소극적인 상황이 되어버린 현실.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원형탈모증이라는 현상을 병으로 생각하지 않는 시선에 더 힘들었던 저자.탈모증이라는건 그저 머리카락이 줄어드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이기에 병을 앓고 있는 저자뿐만 아니라 그 누군가에게는 크나큰 마음에 상처로 되돌아오기 일쑤였다.언제까지 이렇게 고통속에 살아야할까 수없이 질문을 퍼부어 보아도 그 어떤 해답도 나오지 않았다,대학병원에서 약물치료를 해 보았지만 처음 몇가닥나던 머리카락마저 샤프심처럼 뚝뚝 끊어져 빠져버리기 일쑤였다.병원에서는 바르는 약을 추천했고 그 역시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탈모를 그저 웃음거리로 삼거나 아니면 그저 차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 눈초리는 더이상 견디기 어려운 시선으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큰 상처를 남긴다.이런 일들이 저자는 탈모라는 병에 고충을 떠나 탈모를 질병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한 사회적문제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한다.그렇기에 자신의 모습을 소설속 주인공처럼 묘사하며 이책의 이야기를 풀어낼수 있었던 것이다.







책을 읽고 마지막을 덮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 또한 그들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며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저자는 여전히 원형탈모증을 치료하고 있다고 말한다.누군가에게는 흔한 일상인 머리를 감고 헹구는 그 모습이 부럽다고 말하는 저자에 글을 보고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이책을 읽는 사람은 적어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바뀌는 마음이 들기를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적어도 이글을 읽는 누군가도 ..이글을 읽는 당신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달라지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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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발견 - 물건이 아닌 의미를 파는 법
최장순 지음 / 틈새책방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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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발견"


의미의 발견





"내 상품의 의미가 통하지 않을 땐 과감히 의미의 맥락을 바꿔라.

자기 정체성을 고집하여 지나치게 표면적 일관성을 내세우지 말자.본질을 

잃지 않되,시장과 소비자에 따라 유연하게 형식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막걸리를 맥주잔에 준 것처럼,자기다움은 형식에 있지 않다."


의미의 이동 중에서...




풍족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수많은 것들을 마주하면서 살아간다.부족한것이 많은 시절 먹을것을 고민하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는 모든것이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진것이 사실이다.하지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는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갈까는 의미에 의해 움직여지는게 아닐까.무엇을 하더라도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 자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가 더 중요한 시점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것이다.이런 현대인들에 삶에 기업들 또한 고민하고 있을것이다.달라진 소비패턴은 더이상 물건만을 팔기 위한 단순한 수단으로는 수많은 경쟁사들 중에서 살아남는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리라.수많은 기업에 브랜딩 전략을 맡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더인 저자는 팔리는 브랜드를 기획하는 자신만의 방법론을 이책에서 이야기한다.물건을 파는것은 이제 더이상 단순한 방법으로 통하지 않는다는걸 기업들은 알고 있다.진부한 방법론이 아닌 현대인의 눈높이에서 말하는 브랜드에 가치를 살리고 알리는 의미를 짚어보자.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편이다.거대한 기업을 이끄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소기업을 이끄는 사람도 아니지만 자영업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어떻게해야 관심을 끌고 나아갈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마케팅책을 자주 들여다보고는 한다.이제는 경쟁사회이다.다른 사람과 같은 생각으로 물건을 판매한다는것은 발전을 의미하기 힘든게 사실일것이다.어떻게해야 손님에 마음을 끌수 있을까하는 생각은 소비자를 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가는게 사실이 아닐까.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물건이 아닌 의미를 파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말한다.전문가가 말하는 그에 대한 글들은 그렇고그런 마케팅 관련 도서가 아님을 이책을 읽는 사람들은 절로 느낄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 공동체라는 단어의 맥락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시선과 관점으로 '의미'를 개발하는 사고 습관들을 제안한다.공동체라는 의미를 되짚어보며 우리가 접하는 기업의 브랜드의 의미를 새로이 해석하는 저자의 생각들을 글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여태까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브랜드의 의미를 좀더 다른 세상속에서 바라볼수 있는 자신과 마주할 수 있을것이다.사람에 생각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다른 생각들을 이끌어내지만 브랜드가 주는 의미는 다를것이란 생각이 든다.어떻게 의미를 전달하고 그 의미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접근할수 있는가하는 문제는 수많은 기업이 상품을 또는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선보이면서 하는 고민들이 아닐까.그 고민들에 답을 서서히 알아가는 그 물건이 아닌 의미를 담아 파는것에 다다를수 있을것이다.저자가 쓴 이책에 내용들은 의미를 담아 물건을 파는 법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하지만 마케팅에 관심이 없는 이들일지라도 이책은 접근하기 쉬운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꼭 한번 읽고 내려갔음 하는 마음이 들었던 책이기도 했다.








아무리 기업이 잘한들 그 물건에 가치를 정하는것은 소비자와 공동체임을 저자는 강조한다.그렇기에 쉽게 말해 소비자와 공동체에 물건이기 앞서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그 의미로 인해 소비자가 물건에 가치를 스스로 알아보는것 그것에 대해 저자는 말하는 것이리라.그 이야기들은 실로 놀랍다.놀라운 이야기일것이라 생각하고 읽어내려가는것이 아니라 읽어내려가면서 스스로 느끼는 그 의미를 당신은 이책을 통해 알아갈것이란 생각이 든다.브랜드의 가치와 미래의 의미를 찾아가는것은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변화해야 할것이다.그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에 이책이 크나큰 의미를 던져준다는 사실을 이책으로 깨달아 갈것이다.브랜드는 물건을 파는것에만 열중하는것이 아닌 의미를 파는 법을 알아야함을 그 틀속에서 깨달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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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 -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적 방법
윌리엄 리 지음, 신동숙 옮김, 김남규 감수 / 흐름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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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

 

 

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금보다 강했던 시간들이 존재할까.우리는 지금 뜻하지않은 재앙과도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그래서일까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자신에 몸을...가족에 건강을 지켜내고자 노력하며 살아갈것이다.이런 시점에 이책은 유레카와도 같았다.'암을 굶기는 식사가 가능한다?'이 물음에 당신은 놀라지 않을수 없을것이다.이책을 읽으면서 놀라운 사실과 자주 마주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인간에 몸은 신비로움 그 자체라는걸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책으로 보아왔지만 그것을 마주할때마다 새로운 면모와 마주하는것 같아 매번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느낄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일것이다.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우리에 몸도 변하고 있다.수많은 유해물질과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우리는 우리에 몸을 제대로 알고 보호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까.당신은 당신에 몸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사람이 하는 모든일에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을테지만..알아야함과 외면하는것은 분명 다를것이다.여기 당신에게 건강에 대하 옳바른 첫 발걸음을 인도해줄 책이 존재한다.'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그 신기하고도 신비로운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하버드 의과대학 윌리엄 리 박사는 말한다.식사로 먹는 습관으로 우리는 병을 예방할수 있으며 병을 이겨낼수 있다고 말이다.어려운 과정이 필요한듯 장엄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치 않다.저자는 우리몸에 존재하고 있는 5가지 선천적인 방어체계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와 분석을 해왔다고 한다.

 

혈관신생:악성 종양의 성장에 필요한 혈액과 영양소 공급을 차단

재생:몸속 장길르 만들고 유지하는 줄기세포 통제

마이크로바이옴;세포,조직과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생물학적 체계를 형성

DNA보호;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몸이 의존하는 모든 측면의 소스 코드를 보호

면역;독창적인 패턴 인지 시스템을 통해 몸의 상태를 인지하고 건강하게 유지

 

 

우리 몸속에서 보내는 신호 방어체계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이 5가지를 우리 몸속에서 얼마나 강화하는가에 따라 몸은 스스로 건강하게 지킬수 있는 태세를 갖출수 있다는 것이다.중요한것은 바로 이 방어체계를 활성화시키는 200여가지에 식품에 대한 이야기이다.우리몸에는 우리가 건강에 적신호를 알게 되었을때는 이미 늦음을 알려준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몸을 스스로 알고 방어를 해야하는데...그것을 바로바로 방어한다는것은 로봇이 아닌이상은 힘든 상황이다.그런 우리에 건강에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이 주는 건강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면서 실천할수 있는 최적의 행동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자칫 이러한 식품으로 인한 건강법이 달리 해석되어 약물치료나 생물의학적인 치료에서 대체수단이 아니며 우리 몸에서 어느 한가지만 건강을 완벽하게 지킬수 있는 방법 또한 아니라는걸 알아야할것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 되는 5가지 방어체계를 활성화 시키며 몸에 변화를 줄수 있는 음식은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이라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단순히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에 의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건강해질수 있다는 맹목성을 나타내는것도 아니며 다양한 실험방법과 역학연구,동물실험등을 통한 철저한 연구방법으로 구축된 정보가 이책속에 존재하는 정보라는걸 알아야 할것이다.

 

 

 

 

 

 

 

인간에 몸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는것이 당연하며 그 변화에 의한  질병 또한 생기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하지만 무방비하게 가는 세월에 몸의 변화를 알아가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일수 밖에 없을것이다.

오랜 연구로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비법으로 저자는 책을 통해 5x5x5플랜 식사법을 제시한다.

 

몸속의 5가지 건강 방어체계를 활성화하는 각자의 선호하는 5가지 움식을 선택해서 매일 5차례에 걸쳐 섭취하는 것이다.

 

플랜이 꼭 완벽한 건강법이라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과도한 시간적 여유나 금전적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면서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정해진 음식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 있는 첫단추를 끼우는 일에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더 이책에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책을 읽으면서 건강을 위해서 5x5x5플랜 식사법을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쉬운듯 보이지만 의지가 약하다면 이 모든 일들이 쉬운일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무슨일이든 노력하고 꾸준히 하는 습관을 가지는것은 생각처럼 그리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리라.

당신의 건강이 걱정스럽다면 지키고 싶다면 이책을 당장 읽어보시길 바래본다.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이 존재한다.잃어버리고 후회한들 돌아오지 않는것이 바로 건강이 아닐까.건강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지금!이책을 선택한 당신이 옳은 선택을 한것임을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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