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의 사랑 이야기 - 사랑을 찾아 떠나는 시간 그리고 삶 Love3-way 1
스탠리 지음 / 아마존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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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의 사랑이야기"


스탠리의 사랑 이야기




과연 우리는 사랑을 얼마나 알고 제대로 알고 있을까.달콤하게 나누는 연인의 사랑 말고도 삶의 곳곳에서 사람들은 '사랑'을 입에 올린다.지독한 아픔과 극단의 갈등이 벌어지는 곳에서도 간절히 사랑을 외친다.전쟁터의 한가운데에서,혐오와 차별이 벌어지는 갈등의 현장에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P.17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그이 소설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은 우리가 평소 한 번쯤 품어봄 직한 물음이다.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가난한 구두장인 세묜이 벌거벗은 거지 미하일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세묜은 자신도 형편이 어려운 지경인데 미하일을 집으로 데리고 간다.세묜의 아내는 외상값도 받아오지 못한 세묜이 못마땅하지만,미하일을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없는 살림에 음식을 대접한다.


P.24



요즘 책을 읽으며 이책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득 담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그도 그럴것이 대부분 책을 읽기 전에는 책속에 내용을 상상만 할뿐 미리 책속 내용을 보는것을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다.영화나 드라마에 스포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사람이 존재하는가하면 나처럼 책속 내용의 스포를 극도로 싫어하는 이도 존재할 것이다.의아하게도 책에 스포은 극도로 싫어하면서 영화나 드라마에 스포는 좋아하니..참 사람에 마음이란 알다가도 모르고 나에 마음은 더더욱 알다가도 모를일인가보다 싶기도 하다.이책은 어떤 이야기일까 이책 표지를 보는 사람들이란 어떤 상상을 할까 궁금해진다.처음 이책을 보고 예상으로는 소설책이지 싶었다.유럽의 남여의 사랑이야기.하지만 그 예상은 잔인하게도 맞지 않았으니..사랑에세이라니...예상했던 남여의 연애소설은 아니지만 사랑을 찾아 떠나는 한 남자의 사랑에세이..조금은 특별할꺼 같은 이책 궁금증이 밀려온다..






스탠리는 한국이름으로 이은석이었다.바로 저자의 이름이다.그는 서울 강남에서 피부과를 운영한다고 했다.의사이자 한의사라는 화려한 직업을 가지고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에 즐기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의사로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갈수도 있을련만 그는 늘 무언가에 굶주려 있었으며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피부과의사라는 직업을 살려 그는 화장품을 개발했고 회사까지 설립했으며 남들보기에 그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기에 충분한 부러운 삶이었다.하지만 그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 의사라는 직업에 만족하지 못했고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늘 힘들었다고 말한다.세상에 쉬운일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이 당연한 것이지만...남들에 삶이 화려하다고 그의 고충과 고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이해하고도 남는 일이 아닐까.그는 쉼없이 치열하게 살아왔다.남들이 부러워하는 화려한 직업과 환경이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 껍데기에 불과한 삶이라고 생각했다.자신에게 맞추어진 부가 다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에 그는 사랑이라는 두 단어를 떠올렸다고 한다.인간이 살아가는 시간들속에서 끊임없이 인간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모든것은 아니라고 부정하고 살아가는지도모른다.재산과 욕망.생존을 해야만 하는 현실속에서 자칫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단어들에 대해 그는 많은 선인들의 말들과 철학적 지식들이 가리키는 것은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인간이 아무리 수많은 계층들과 다양한 시간들속에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는 그 어느곳에서든 깨달을 수 있는 단어임을 말하며 수없이 이어지는 고난과 경쟁..삶의 불균형이 이 사랑이라는 단어속에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음을 말한다.








그가 말하고 쓰고 일깨워주며 써내려 간 글들은 사랑의 3way를 일깨우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바라보며 내면의 사랑을 일깨우며 사랑의 삶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으로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내면의 나,현실에 발현하고 사랑의 본질을 깨우치는 사랑의 여정을 말하는 사랑의 3way는 저자만의 독특한 삶일수도 다른이들에게 생소한듯 익숙한 사랑의 여정일수도 있다.그는 다만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누리는 다양한 삶속에서 사랑을 통해 변화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자신뿐만이 아니라 이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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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 건강 둘을 잡다 - 어쩌다 20년 다이어터의 다이어리
이미나 지음 / 청홍(지상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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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 둘을 잡다}"


다이어트 + 건강 둘을 잡다



"미운 오리 새끼가 아름다운 백조로 드러나는 

반전의 결말로 스스로 자신에게 보상과 

희망을 준 것은 아닐까.이 동화를 읽은

후부터 나도 내가 미운 오리 새끼 같다고 

자주 생각했다.세명의 언니들이 책을 

볼 때 나는 흙장난을 했고,언니들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할 때 나는 동네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했다.모든것이 달랐다.

하지만 나도 언젠가는 백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 위안했다."


P.33





너무 어린 나이에 비만과의 전쟁에 돌입했다.비만이라는 단어를 모를수도 있을 나이!!그저 해맑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수다나 떨 그런 나이에 저자는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비만이라는 사실과 마주했다.그 뒤 살아온 시간동안에 비만이라는 단어는 떠니지 않았다.열심히 공부를 했고 1등을 했던 아이.친구들에게 인정을 받고 반장도 했더랬는데..자신이 비만이라는 사실은 늘 고통으로 다가왔다.거식증과 폭식증이 왔으며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잘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다이어트에 의한 휴유증으로 인해 불임 판정을 받았고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와는 헤어져야만 했다.더 깊게 우울의 늪으로 빠져 들었고.자신을 비관했으며 고통스러운 나날과 마주했다.12살 어린 나이부터 시작했던 자신의 꼬리표와도 같은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벗어버리고 싶었다.하지만 빠져야 할 살은 빠지지 않고 점점 더 무너졌으며 자신감을 잃어가는 시간에 갇혀 있었다.건강은 나빠질때로 나빠졌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일어났다.이래서는 안된다.10년동안 약사이자 20년 경력의 다이어터!!이제는 다이어트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건강도 지키며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진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어 보자.건강+다이어트 둘다 잡는 인생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여름이 다가왔고,마치 당연한 듯이 몸은 다이어트를 원하는 꼭 필수사항이 필요한 시기를 알려온다.가벼워진 옷차림은 겨울내 두터운 외투로 감싸고 있던 살들을 여기저기 표출하기 시작했다.그래서일까.공원에 사람들은 넘쳐나고 운동의 계절이 다가오기도 했다.백전백승!!!알고 도전하면 무엇이든 더 성공확률이 높지 않을까.여태까지 해봤던 다이어트에 문제점부터 리얼리티 건강과 다이어트 둘다 잡은 이책...저자가 약사이기에 건강까지 더 생각한 저자만의 다이어트기를 이책은 이야기하고 있다.오랜 경험에서 나온 실전 필사기 이야기가 가득한 이책!!.20년동안 저자는 자신의 삶이 어둡고 긴 터널과도 같았다고 말한다.자신의 존재는 생각하지 않고 주위에 시선만을 의식하며 돌보지 않은 몸들에 건강신호가 생겨나면서 깨달은 것은 다이어트도 건강과 병행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이었다.책은 저자가 20년이라는 시간들속 다이어트한 저자의 몸을 말한다.다이어트에 전문가급이 다 된듯 보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저자는 진정한 다이어트란 무엇인가에 대해 모를지도 모른다.하지만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는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지의 힘을 키워준다.약사로서 건강을 위해 자신이 다이어트를 하며 망가져버린 몸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도 건강을 지키며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열악한 식단으로 몸은 망가져 버리고 지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그러면서도 이런 문제들을 당연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지켜내지 못하는것이 수많은 다이어트어들의 고민이 아닐까.저자는 이런 모든 문제들을 겪은 장본인이다.이런 문제들과 수없이 마주하면서 힘들고 지친 일상을 이겨내고자 변해야 했고 자신이 자신을 소중한 사람이 아닌 비만이라는 단어속에 가두고 살았던 시간동안 비로소 주위를 돌아보니 자신은 사랑받는 막내딸이었고 친구들 또한 자신을 비만이 아닌친구로만 생각했었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비로소 긴 터널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다.자신을 다이어트라는 틀에 감추고 살았던 시간들을 벗어나 이제는 또다른 길을 걷고 싶은 또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험은 재산이 아무리 있어도 쉽사리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그만큼 소중한 지식이며 누군가에게 가치를 더욱더 빛낼 수 있는 것이 될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그렇기에 그 어떤 다이어트 책보다도 이책은 소중한 지식으로 다가왔다.그저 저자의 경험에 의한 이야기를 풀어냈을 뿐이지만 그 가치를 알수 있다는 것은 그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 주는것이 아닐까.그래서 이 책은 그 어떤 다이어트 책보다도 특별한 책으로 나에게 기억될꺼 같다.좋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20년동안 다이어트에 목숨 걸었다고 말할 수 있는 저자의 자서전과도 같은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느끼는 바도 각기 다를것이다.다이어트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해봐야 할꺼 같다.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는 진정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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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회사 오신 날 - 사무실에서 따라 하면 성과가 오르는 부처의 말씀들
댄 지그몬드 지음, 최영열 옮김 / 자음과모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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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처님 회사 오신 날"


부처님 회사 오신 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현 상황에서

실패한 지점은 어디인가?

어떤 점을 개선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의 잘못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를 

생각하라고  부처는 권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직장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한다.각박해진 세상에 직장생활은 예전보다 더~~더 힘들어졌으면 힘들어졌지.느슨해지지는 않았을것이다.사람들의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만지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만가고 있는 것이 시실이다.직장생활 하기 싫어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라지만 자영업이 직장생활보다 쉽지는 않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될것이다.뭐니뭐니해도 월급 제때 나오는 직장생활이 최고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지 않는가.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지치고 힘든 일상에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여기 부처에 처방전이 찾아왔다.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구하며 노력하는 데이터 과학자이자 선불교 승려인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상 생활에 적용하기 딱 좋은 부처님의 지혜들을 써내려갔다.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부처님의 처방전은 무엇인지..궁금하다 궁금해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을 받자마자 특이한 표지와 제목은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엥???부처님이 회사로 오셨다고...이게 무슨 이야기야..자기개발서가..실용서가 될수 있다 말이야.하는 의문은 나만 한것일까.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버리는게 좋을듯하다.저자는 이미 부처의 식단으로 한권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이번 책은 부처의 가르침을 회사와 일터로 옮겨왔으니 말이다.사람들은 태어나면 일을 한다.뭐!!특별한 경우도 존재하기도 한다.예의적인 경우도 있지만 일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다.아니 인생에 대부분을 일을 하며 살아가는게 인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하지만 사람들의 능력도 경우도 경력도 다양하듯이 일하는 목적도 일을 대하는 자세 또한 다를것이며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일의 무게도 각기 다른 무게로 다가오는것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그래서일까.일을 하는  사람들이 일에 대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은 행복과 고통.힘듬...등등 다양하게 정의를 내릴수 있을것이다.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지쳐있으며 일을 하는게 어떤 의미로 나에게 다가오는지.정확하게 알고 느끼며 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치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저자는 다양한 기업에서 일했던 자신의 경험들을 승려가 된듯 불교 지식을 바탕으로 힘들고 지친 일상에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에게 용기와 위안을 주며 사기를 북돋어 주고자 이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부처님의 삶과 깨달음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고난들을 이겨내고 지헤롭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풀어나가며 마음가짐을 제시하는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에 안정을 주며 위안을 주는 그런 책이었다.실제 직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관점에 문제들,여러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들과 마주하게 되었을때 불교적 관점으로 적응할 방법을 제시해준다.특별히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이런한 글들은 종교적인 개념을 뛰어넘는 소중한 한권의 책이었다.







어떤이는 이책이 종교적인 관점으로만 보일것이다.하지만 사람이 그렇치 않은가 종교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한없이 외면하게 되겠지만 실용서적인 관점에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문제 해결적인 관점이 더 뚜렷하다는 것을 명시한다.부디 종교와 상관없이 불필요한 관점들은 제외시키고 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책은 당신이 원하는 직장생활 백서를 부처의 소중한 깨달음으로 읽어내려갈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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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선 좀 넘겠습니다 - 오지랖인 거 압니다만
최원석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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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선 좀 넘겠습니다"



잠깐 선 좀 넘겠습니다








"삶이  참  얄궃다는 생각을 했다.아픈 사람을 향해 

걸어가는 길에 각자의 만남을 즐기며 웃고 떠드는 

사람이 가득한 곳을 지나가야 한다니,나는 지금

너무 슬프고 힘든데,저 가게 안의 사람들은 뭐가

저리고 즐겁고 웃긴 걸까.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이 거리가 꽤나 쓸쓸하다고 느꼈다."


P.111




아는 사람이 책을 출간했다.아는 사람이라고 인맥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기를 꺼내본 것도 아니며 지인도 아니다.나만 아는 사람이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에 왜 이렇게 설레이는 것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소위 말해 인싸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SNS을 하는 사람이라면...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라는 생각을 살며시 해본다."인싸 마케터 최초딩"몇년 전에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북스타그래머이기한 그 '최원석'

우선 반가웠다.그가 스타이긴 스타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출간한다는 것.그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사람이 존재하는가 하면 ..그까짓꺼 책 출간이 별거겠어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하지만 그를 아는 누군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이 책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책임에는 틀림이 없지 않을까.책속 이야기 또한 그러하다.특별하다면 특별한 의미로 소소하다면 소소한 의미로...사람이 살아가는데 모든 것들은 그런 의미로 다가온다.각자 느끼는 감정에 무게는 다양하기에  책이 주는 무게 또한 다양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그가 세상 속으로 들어와 세상을 향한 외침..책과 사람사이에 존재하는 그 의미있는 오지랖속으로 들어가보자.








팔로워 수 1.8만 .서점직원에서 출판사 마케터가 되기까지 그는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즐길 줄 아는 모든 일에 의미를 둘줄 아는 그런 사람이란 느낌을 받았던 존재였다.적어도 나에겐 말이다.이책은 2019년 시즌 1로 시작하여 2020년 시즌 10까지 '초딩시선'이란 연재 에세이를 써 내려 갔던 글을 '잠깐 선 좀 넘겠습니다'책으로 탄생했다.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다.그가 바라보는 세상 속 시선은 어떤 글들로 채워져 있을까.궁금했고 어느정도 예상 했더랬다.그에 글을 좋아하는 나만의 이유는 과하지도 않으며 특별하지도 않은 이야기들이 그의 이야기라는 틀에서 다시 써내려가면 마음속에 잔잔히 전해지는 그 느낌이 좋았다.전하고 싶지만 그 마음을 쉽게 글로 전하지 못하는 나란 사람에게 그의 글은 그렇게 전해졌다.소소하게 전해지는 일상적인 이야기.길을 가다 느껴지는 마음들.출판 마케터로서 파주와 집을 오가며 마주하는 순간들의 기록들이 책속에서는 전해진다.한장 한장 아껴 읽는다는 마음이 들었던 책이었다.점점 변해가는 세상속에 인간과 인간사이에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여야 하며 개인은 철저히 개인주의자로 거듭나는 세상을 우리는 살아간다.하지만 정확하게 그렇게 선을 그으며 살아가는것이 정답일까에 대한 이야기를 그는 전한다.선을 그어야만 살아가는 세상은 아님을 그 경계선을 조금 어긋나더라도 함께하며 살아가야 함을 이야기한다.어쩌면 그러지 말아야함을 알면서도 타인에게 상처 받을까.외면 당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 선을 그으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그는 말한다.지금껏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들 속에서 고민하는 이들 '이게 선 넘는 행동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의 고민들로 망설였던 이들이라면 이책을 읽어보길 바란다고..내 생각 또한 그러했다.책을 읽어 나가면서 세상속에 그어야만 했던 선들에 대해 생각해본다.그렇게 철저히..떄로는 어중간하게 그러야만 했던 선들을 '한번 쯤 선 좀 넘어도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된다.쉬워 보이는 이 모든 이야기들이 보이지 않는 선에 갇혀 있었던 것은 아닐까.세상 밖으로 나와 오지랖을 부려보자.이 책이 당신에게 이야기 해 줄 것이다.어렵게 풀어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이..이책은 그저 좋았다.한장 한장 소소하게 ..때로는 강하게..떄로는 마음을 때리게 좋았던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책을 통해 전해지는 그의 글들이 그러했다.세상속 한장 한장 전해지는 그의 글들을 읽는다는건 이런 마음인가 보다.그의 쓸모있는 오지랖속으로 들어가 보는건 어떨까.그 오지랖이 마음을 다해 전해 질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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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한 식당 - 뻔한 식당 말고
안병조 지음 / 새로운제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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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뻔한 식당 말고 Fun한 식당"


Fun한 식당








"장사는 자리가 중요하지 않아요.공인중개사나 건물주,

분양사무실에서 자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단 

하나예요.바로 비싸게 그 자리를 팔기 위함이죠."


P.17


-장사는 자리가 중요하다-중에서





"코로나 떄문에 식당이 안된다고?" "거짓말 하지 마요.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맛이 없어서 장사가 안되는 거잖아요?"이렇게 직설적인 책을 본적이 있는가.살살 달래고 정보를 건네고.방법을 제시하는게 실용서나 자기개발서의 특징이 아닐까.하지만 이책은 조금 다르다.너무도 현실적이고 직설적이며 할 말은 하고 보자는 늬앙스를 끊임없이 드러낸다.그럼에도 이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나쁘지 않다.옳은 말만 하는데 어떻게 기분이 나쁘단 말인가.코로나 때문에...자리가 좋지 않아서...날씨가 안좋아서..이런저런 이유들로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기 합리화 시킨다.하지만 잘 생각해보고 따져보길 바래본다.그건 이런 저런 핑계로 말미암아 벗어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걸 말이다.자영업자들이라면 늘 하는 고민!!생업이 걸린 사람이든 부업으로 하는 사람이든 잘되는 장사를 하고 싶은건 다 원하는 사실이다.논리적인 일들이 세상속에는 너무도 많지만 그래도 자신이 선택한 자영업자라는 직업에 최선을 다하고 불평불만을 털어 놓는다면 당신은 자신에게 당당해지지 않을까.책제목만큼이나 내용 또한 현실적이며 직설적인 그러면서도 너무도 논리적이라 감히 토를 달수가 없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에전에는....또는 과거에는 하다가 하다가 할게 없을 때 돈만 있다면 도전해 볼만한게 장사라고 했다.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과부화가 걸려도 너무 걸려버린 자영업은 이제 더이상 그렇게 이상적인 현실속에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처지이다.수없이 많이 생겨난 경쟁 업체들로 인해 제 살 깍기를 하듯 이렇게줘서 이윤이 남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퍼주는가 하면 어떤 곳은 배달 어플에 광고를 한달 몇백만원을 투자해서 광고비를 투자하기도 한다.과연 이 모든것을 하면서 도 이윤을 남기면서 장사를 하는가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 관점들과 마주한것도 한두번이 아니었다.고민과 마주하는 문제들이 함께하는 난관속에서 책은 다양한 시선속에서 식당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문제들에 접근한다.[장사가 안되는 식당의 공통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자신이 없다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된다]라는 꼭 집어 말해주는 센스까지...장사가 자리로 인해 정해지고 위치로 인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식당은 맛이 있어야한다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나열해 놓으면서 다양한 기점에서  대박집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시해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책은 잘 정리되어진 쉬운 설명으로 좀 더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것이다.연이은 불경기로 인해 폐업하는 식당들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이러한 기점에 혹시 우리도 잘못된 길을 밟는것은 아닐까 고민하기 보다는 노력하고 발전하는 길만이 살아남는 길임을 가장 먼저 깨닫아야 할 것이다.왜 안될까.왜 저 집은 저렇게 손님이 많을까하는 비교를 하지말고 자신의 요리에 메뉴개발에 시간을 투자하라는 말이다.이런 단순한 정답을 사람들은 쉽사리 외면함으로서 자기 위안으로 삼으려는 문제점들을 먼저 들여다보아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조금더 생각하고 들여다보고 노력해보자.

그러면 서서히 바뀌는 변화를 당신은 알 수 있을것이다.









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접근하고 쉽게 도전하는게 장사라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하지 않았던가 .자기 돈으로 자기가 장사하는 사장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만의 영업방침을 정하고 친구들을 불러 마음껏 즐긴다.이러한 것들이 과연 옮은 것들일까.장사를 해보면 알게 될것이다.내가 사장이니까 그 누구보다도 더  쉬울까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더더욱 어려운 관점으로 보인다는 것을...직장생활 할때보다 더 쉬는날이 없어지고 휴일은 무조건 일해야 한다는 관점.그리고 식재료 관리등등..거기다 직원관리까지..모든것이 난관이고 넘어야 할 산과도 같을 것이다.그럼에도 식당을 시작하려는 그 누군가에게 이책은 당신이 식당을 하면서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것들을 알려준다.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오답인지..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답을 제시해 줄 예비 자영업자들에게 이책은 필독서가 되어야하지 않을까..무엇을 시작하든 쉽게 바라보지 말고 자신이 잘 할수 있는 시점이 되었을 때 도전하는 것이 정답일지도 모르니...철저한 조사로 완벽하다고 생각했을때 실전에 들어가길 살며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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