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 식당 - 뻔한 식당 말고
안병조 지음 / 새로운제안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뻔한 식당 말고 Fun한 식당"


Fun한 식당








"장사는 자리가 중요하지 않아요.공인중개사나 건물주,

분양사무실에서 자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단 

하나예요.바로 비싸게 그 자리를 팔기 위함이죠."


P.17


-장사는 자리가 중요하다-중에서





"코로나 떄문에 식당이 안된다고?" "거짓말 하지 마요.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맛이 없어서 장사가 안되는 거잖아요?"이렇게 직설적인 책을 본적이 있는가.살살 달래고 정보를 건네고.방법을 제시하는게 실용서나 자기개발서의 특징이 아닐까.하지만 이책은 조금 다르다.너무도 현실적이고 직설적이며 할 말은 하고 보자는 늬앙스를 끊임없이 드러낸다.그럼에도 이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나쁘지 않다.옳은 말만 하는데 어떻게 기분이 나쁘단 말인가.코로나 때문에...자리가 좋지 않아서...날씨가 안좋아서..이런저런 이유들로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기 합리화 시킨다.하지만 잘 생각해보고 따져보길 바래본다.그건 이런 저런 핑계로 말미암아 벗어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걸 말이다.자영업자들이라면 늘 하는 고민!!생업이 걸린 사람이든 부업으로 하는 사람이든 잘되는 장사를 하고 싶은건 다 원하는 사실이다.논리적인 일들이 세상속에는 너무도 많지만 그래도 자신이 선택한 자영업자라는 직업에 최선을 다하고 불평불만을 털어 놓는다면 당신은 자신에게 당당해지지 않을까.책제목만큼이나 내용 또한 현실적이며 직설적인 그러면서도 너무도 논리적이라 감히 토를 달수가 없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에전에는....또는 과거에는 하다가 하다가 할게 없을 때 돈만 있다면 도전해 볼만한게 장사라고 했다.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과부화가 걸려도 너무 걸려버린 자영업은 이제 더이상 그렇게 이상적인 현실속에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처지이다.수없이 많이 생겨난 경쟁 업체들로 인해 제 살 깍기를 하듯 이렇게줘서 이윤이 남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퍼주는가 하면 어떤 곳은 배달 어플에 광고를 한달 몇백만원을 투자해서 광고비를 투자하기도 한다.과연 이 모든것을 하면서 도 이윤을 남기면서 장사를 하는가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 관점들과 마주한것도 한두번이 아니었다.고민과 마주하는 문제들이 함께하는 난관속에서 책은 다양한 시선속에서 식당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문제들에 접근한다.[장사가 안되는 식당의 공통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자신이 없다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된다]라는 꼭 집어 말해주는 센스까지...장사가 자리로 인해 정해지고 위치로 인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식당은 맛이 있어야한다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나열해 놓으면서 다양한 기점에서  대박집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시해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책은 잘 정리되어진 쉬운 설명으로 좀 더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것이다.연이은 불경기로 인해 폐업하는 식당들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이러한 기점에 혹시 우리도 잘못된 길을 밟는것은 아닐까 고민하기 보다는 노력하고 발전하는 길만이 살아남는 길임을 가장 먼저 깨닫아야 할 것이다.왜 안될까.왜 저 집은 저렇게 손님이 많을까하는 비교를 하지말고 자신의 요리에 메뉴개발에 시간을 투자하라는 말이다.이런 단순한 정답을 사람들은 쉽사리 외면함으로서 자기 위안으로 삼으려는 문제점들을 먼저 들여다보아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조금더 생각하고 들여다보고 노력해보자.

그러면 서서히 바뀌는 변화를 당신은 알 수 있을것이다.









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접근하고 쉽게 도전하는게 장사라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하지 않았던가 .자기 돈으로 자기가 장사하는 사장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만의 영업방침을 정하고 친구들을 불러 마음껏 즐긴다.이러한 것들이 과연 옮은 것들일까.장사를 해보면 알게 될것이다.내가 사장이니까 그 누구보다도 더  쉬울까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더더욱 어려운 관점으로 보인다는 것을...직장생활 할때보다 더 쉬는날이 없어지고 휴일은 무조건 일해야 한다는 관점.그리고 식재료 관리등등..거기다 직원관리까지..모든것이 난관이고 넘어야 할 산과도 같을 것이다.그럼에도 식당을 시작하려는 그 누군가에게 이책은 당신이 식당을 하면서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것들을 알려준다.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오답인지..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답을 제시해 줄 예비 자영업자들에게 이책은 필독서가 되어야하지 않을까..무엇을 시작하든 쉽게 바라보지 말고 자신이 잘 할수 있는 시점이 되었을 때 도전하는 것이 정답일지도 모르니...철저한 조사로 완벽하다고 생각했을때 실전에 들어가길 살며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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