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의 사랑 이야기 - 사랑을 찾아 떠나는 시간 그리고 삶 Love3-way 1
스탠리 지음 / 아마존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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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의 사랑이야기"


스탠리의 사랑 이야기




과연 우리는 사랑을 얼마나 알고 제대로 알고 있을까.달콤하게 나누는 연인의 사랑 말고도 삶의 곳곳에서 사람들은 '사랑'을 입에 올린다.지독한 아픔과 극단의 갈등이 벌어지는 곳에서도 간절히 사랑을 외친다.전쟁터의 한가운데에서,혐오와 차별이 벌어지는 갈등의 현장에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P.17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그이 소설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은 우리가 평소 한 번쯤 품어봄 직한 물음이다.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가난한 구두장인 세묜이 벌거벗은 거지 미하일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세묜은 자신도 형편이 어려운 지경인데 미하일을 집으로 데리고 간다.세묜의 아내는 외상값도 받아오지 못한 세묜이 못마땅하지만,미하일을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없는 살림에 음식을 대접한다.


P.24



요즘 책을 읽으며 이책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득 담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그도 그럴것이 대부분 책을 읽기 전에는 책속에 내용을 상상만 할뿐 미리 책속 내용을 보는것을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다.영화나 드라마에 스포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사람이 존재하는가하면 나처럼 책속 내용의 스포를 극도로 싫어하는 이도 존재할 것이다.의아하게도 책에 스포은 극도로 싫어하면서 영화나 드라마에 스포는 좋아하니..참 사람에 마음이란 알다가도 모르고 나에 마음은 더더욱 알다가도 모를일인가보다 싶기도 하다.이책은 어떤 이야기일까 이책 표지를 보는 사람들이란 어떤 상상을 할까 궁금해진다.처음 이책을 보고 예상으로는 소설책이지 싶었다.유럽의 남여의 사랑이야기.하지만 그 예상은 잔인하게도 맞지 않았으니..사랑에세이라니...예상했던 남여의 연애소설은 아니지만 사랑을 찾아 떠나는 한 남자의 사랑에세이..조금은 특별할꺼 같은 이책 궁금증이 밀려온다..






스탠리는 한국이름으로 이은석이었다.바로 저자의 이름이다.그는 서울 강남에서 피부과를 운영한다고 했다.의사이자 한의사라는 화려한 직업을 가지고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에 즐기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의사로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갈수도 있을련만 그는 늘 무언가에 굶주려 있었으며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피부과의사라는 직업을 살려 그는 화장품을 개발했고 회사까지 설립했으며 남들보기에 그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기에 충분한 부러운 삶이었다.하지만 그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 의사라는 직업에 만족하지 못했고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늘 힘들었다고 말한다.세상에 쉬운일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이 당연한 것이지만...남들에 삶이 화려하다고 그의 고충과 고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이해하고도 남는 일이 아닐까.그는 쉼없이 치열하게 살아왔다.남들이 부러워하는 화려한 직업과 환경이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 껍데기에 불과한 삶이라고 생각했다.자신에게 맞추어진 부가 다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에 그는 사랑이라는 두 단어를 떠올렸다고 한다.인간이 살아가는 시간들속에서 끊임없이 인간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모든것은 아니라고 부정하고 살아가는지도모른다.재산과 욕망.생존을 해야만 하는 현실속에서 자칫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단어들에 대해 그는 많은 선인들의 말들과 철학적 지식들이 가리키는 것은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인간이 아무리 수많은 계층들과 다양한 시간들속에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는 그 어느곳에서든 깨달을 수 있는 단어임을 말하며 수없이 이어지는 고난과 경쟁..삶의 불균형이 이 사랑이라는 단어속에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음을 말한다.








그가 말하고 쓰고 일깨워주며 써내려 간 글들은 사랑의 3way를 일깨우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바라보며 내면의 사랑을 일깨우며 사랑의 삶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으로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내면의 나,현실에 발현하고 사랑의 본질을 깨우치는 사랑의 여정을 말하는 사랑의 3way는 저자만의 독특한 삶일수도 다른이들에게 생소한듯 익숙한 사랑의 여정일수도 있다.그는 다만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누리는 다양한 삶속에서 사랑을 통해 변화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자신뿐만이 아니라 이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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