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학교 : 역경에 맞서는 법 인생학교 How to 시리즈
크리스토퍼 해밀턴 지음, 이은경 옮김 / 프런티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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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경에 맞서는 법"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역경을

마주하면서 사는지 알고 있을까

나는 모른다.

살아가면서 어쩌면 아주 많은 역경을 한순간 한순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별,상실,실패,낙담,허비,고통등등....

수많은 역경을 동반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누구라도 어떤한 방식으로

다른 느낌 다른 형태로 나타나겠지만

역경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그런 우리에게 이책은 역사,문학,과학에서 찾아낸

방식을 예로 들며 우리에게 구체적이고

추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치료 철학서로

다가와 말하고 있다.

이책에서 말하는 역경에 대처하는 법이란 무엇인지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속에는 총 4가지에 큰분류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반대 가정의 병존

제2장 사랑;이해의 아이러니

제3장 질병;취약한 몸

제 4장 소멸의 두려움

이렇게 다양한 면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우리에게 역경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조금은 덜 고통스럽고

조금은 덜 혼란스럽게 사는 지혜에 대한 물음은

언제나 존재한다.

복잡한 세상 연약하고 여려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역경은 필연이자 피할수 없는

문제인건 틀리없는 사실이 되어버린것이다.

가정 ,사랑,질병,죽음...등등

비극앞에서 행복한지 불행한지 결단하고 이해하려 하는것또한

역경에 부딪치는 순간이리라...

 

 

우리는 이미 너무도 풍족하고 기회가 넘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먹는거 입는거.살아가는데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들로 고민하고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너무도 풍족하기에 정신적으로

더 약해져서 더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는게 지금 현실이 되어버렸다.^^

 

수많은 역경을 마주하며 살아가지만

바삐 흐르는 시간속에서 일반적이고 평범한 반응은 최대한 참고

계속 전진해 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역경이 아주 흔한 일이다 보니 우리는 왜 삶에 역경이

동반하는지에 대해 좀처럼 곰곰히 생각해보지 않는다.

어떻게 역경에 대처할것이며 대응할수 있을지 이해하고자 하고

한발자국 다가설수만 있다면 더 어려운 역경이

찾아왔을떄 우리를 그것에 대해 힘들어하고

괴로워하지않고 아주 수월하게 역경을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인간의 삶에 역경이 따르는이유를 따져봐야 하는것이다.

 

 

아주 힘들고 어려운 문제라고 알고 있는 문제들이

아주 쉽게 풀리고 이겨내어야한다는 문제라면

그것을 다시금 생각하고 대비해야하는것이란것이다.

정신적을 육체적으로 역경이란 놈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올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을 연약한 인간이기에 지나치지말고 역경은

필연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피하지말고 과감히 부딪히면서 이겨낼수 있는 힘이

필요한것이다.

 

책속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쉽고 그 방법을 찾아갈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들로 우리를 이해시킨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기 자신이 처한 역경에 맞선 싸움을

가장 잘 이해할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들이 스스로 상황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한 반성과 시도를

대체할수는 없지만 삶에서 겪게 되는

역경에 한층 옳바르게 마주하고 통찰력을 가지게 되어

자기자신이 역경을 이해하는 데느 도움이

될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가족 사랑 질병 죽음으로 다가오는 역경은

우리가 상속 받은 최고의 유산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것들이 어떤의미로 최고의  유산이 되는지는

이책에서 말하는 저자의 생각과 일치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괴로운 생각과 걱정으로 사로잡혀서 시간을 보내는것이

현명한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편이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생각을 대체할수 없다면 나는 적어도 다른 생각을

찾아 이해하고 헤쳐나갈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역경에서 우리는 승리하는 힘을 키울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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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역설 - 왜 항상 싫다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가
이재진 지음 / 카시오페아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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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역설"

왜 항상 싫다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가

우리는 그렇다.

우리에 마음이 항상 싫다면서도 그 행동을 반복한다.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내면속 무언가가 심하게

들어차있어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 똑같은 행동들을

반복하는것은 아닐까

 

내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진짜 욕망을 찾아가는

심리이야기가 이책속에 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마음의 역설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인지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의 저자또한 한떄 심각한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렸다고 한다.

살기위해 그는 상담을 받기 시작하였고 상담을 받으면서

다른 사람을 살게해주는 상담가로 활동하게 되리란 생각은

못했을것이다.

항상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문에 부딪치게 된다.

물론 아무런 시련도 아무런 고난도 없이 무난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거의 모든사람들은

풀릴듯 풀리지 않는 문제를 늘 마음속에 품고 사는 것은 아닐까

'나는 왜 항상 노력하는데도 안되는걸까'

왜 나를 자책하고 나를 괴롭히는 상황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그것을 벗어나고 해결할 방법은 있는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수없이 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저자는 이런질문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이런 생각과 연구로 상담을 받으면서 그는 어느새 자신의

문제들을 고치고 다른사람들을 상담하며

자신처럼 괴롭고 힘든 사람들에게 상담을 할수 있는

한사람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자신이 겪고 고친 병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상담사가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 사람들에 마음을 심리를

더 잘이해하고 알 사람이 바로 저자라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자기 자신도 모르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무의식의 목적과 그 행동에 들어가 있는

진짜 그래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속에서 그저 자신과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무서워하고 도망만 칠려는 사람이 있다.

그들을 걱정하며 잡아주는 사람이 있다.

관계회피로 그들이 얻는 이득은 타인의 관심이다.

대인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있다.

대인공포증이 있으면 사회 생활은 물론 경제적인

노력또한 사라질것이다.아무런 결과를 볼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그것은 타인에게 보호받고 지원 받을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선택을 미루고 결정장애에 시달리는 이라면

책임지지 않을 무언가를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듯 모든 행동에는 그뒤에 마음의 역설적 행동이 이득을

일으킨다는 점에 주의해야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의식중에 일어나는 모든것들은

나를 위해 일한다.

신체적,정신적으로 고통을 겪는다면 ..그것을 통해 충분히 얻을수

있는 숨겨진 이점이 있는것이다.

그것들을 마음의 역설이라 부른다.

다소 어렵고 힘든 단어일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의 역설이라는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잘못에대한 그 다음에  타당한 이유를 찾는

마음을 마음의 역설이라고 하는것이다.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말하는 마음의 역설에 대한

치료과정을 직접 느끼며 마음을 알아가는 구성으로 꾸며져 있다.

그가 말하는 마음을 알아가며 더 주체적으로 자기자신을 만들고

느끼고 살고 싶은 사람이라먄 이책속으로

들어가보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책은 총 4장의 내용으로 꾸며져있다.

제1장 사랑고 대인관계의 역설

제2장 성공과 직업의 역설

제3장 마음과 건강의 역설

제4장 미래와 방향의 역설

 

사랑받고 싶은데 항상 도망치는나

잘보이고 싶을수록 내 모습이 싫어지는 나

관심받고 싶을수록 더 외로워지는 나

나도 모르게 성공을 걷어차는 나

실패하고 싶지 않아 도전하지 않는나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이 모든 행동들에 답은 자신이 정해져 있는 답에

그것을 맞추려하지말고 역설의 이득을 끊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그 모든 해답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외면하면서 살고 있는것이다.

 

이책은 화려하거나 박사과정을 밟고

우리가 다아는 그런 스펙을 가지고 있는 정신과전문의가 말하는

그런 고지식에 정신학적인 심리를 다루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한떄 자신이 한 잘못에 대한 댓가를 치루면서 자신이

생각한 마음에 역설에 대한 아이러니를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알려주고 상담을 하므로써 상담가로 새로 태어난 사람이다.

우리는 다양한 문제들로 자신에 잘못을 알고 지적하지만

그것에대한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고치려 들거나

해결하라고 하지않고 그것을 고치기 싫었던 마음으로

무의식적으로 당연시 여긴건 아닐까...

그것을 그런 상태로 놔두면 안되는 문제라는걸 알면서도

다른 이유를 찾아 그것을 묻어버리는 아이러니를

선물해준다.싫다면서도 같은 행동을반복하는것은

그런 이유이기 때문인것이다.

저자가 직접겪고 느낀 과정이 생생히 그려져 있는 이책은  

평안하고 행복한 마음을 갖는데 대한 도움이

될것이 틀림없다.,마음이 하는 소리를 듣고 나를

찾아가길 바란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는것이야 말로 나의 삶을 더 주체적으로 이끌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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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가 사는 법 - 대한민국 남자들의 7가지 행복 리스타트
이경수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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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가 사는 법"

제목이 참 특이하다.

우리집 남자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옆집남자가 사는법이 무엇이 그렇게 궁금해서

이렇게 이름지은것일까..

처음에는 왜일까하는 의구심이었으나

이책을 받아보고는 나는 심한 궁금증으로

책을 손에서 놓을수 없었다.

 

이책은 50이 넘은 중년남성이 대한민국

남자들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에서 외면당하는 외로운 중년남자들에

대한 이야기인것이다.

남자들에 시선으로 이책을 보더라도 재미있겠지만

그들의 생각을 알고 싶고

옆집남자는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기에

나는 이책이 더 궁금하다.

 

 

 

부부란 오래살수록 그사람에 대해 아주 많은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다 안다고

방심하는 순간 일은 벌어진다.

가끔 내가 모르는 내남자에 특이한 행동에

놀란적이 없는가..그렇다면 놀란적이 없다면 내가 이상한건가...

그런적이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중년에 남성이라....

그들은 외롭다고 말한다.

사회에서 중년에 남성들에 대한 고뇌와아픔이

전해지기도 한다.나는 그것들을 바라보면

나에 마음도 아파온다.물론 내가 아주 사소한 일에도

열을 잘내고 잘 울고 마음 아파하는 그런 성격인지라

더 그런지도 모를테지만....

회사에서는 정년이 점점 앞당겨지면서 언제 명예퇴직을

당할까 두려워하고 마음조리면서 살고 있고

아이들은 커가면서 아빠에 부재가 느껴지는것은 다 저희들을

위한 아빠에 희생으로 얻어진것은 모르고

그저 자신이 잘난줄 안다.

거기에서 오는 허탈감은 더 클것이다.

그리고 아내만은 자신에 편이 되어주리라 믿었건만

투정말 할뿐이다.남들과 비교하고 자신을 더

쪼그라들게 하는것이 사실인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신은

외톨이가 되어가는것이다.

아이들은 엄마만 따르고 자신곁에 엄마만 없으면

불안해하는 마마보이가 되어버리고

어느순간 다 나가버린 거실에 홀로 앉아서

외롭다를 곱씹으면 친구인양 항상 자신과 외로움은 떼어낼려고

해봤자 소용없음을 꺠달으며 살아가는 시간들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과언 우리는 아빠라는 존재를 알고 있는가

남편이란 존재를 알고 있는가..

한떄 아빠라면 온 우주를 다 뗴어다 줄수 있을만큼 위대하고

당당했으며 아내에게는 사랑만큼은 다 줄수 있을만큼 위대하고

힘이 되어주던 그이름...중년남자들이

우리들에 아빠이고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할것이다.

 

드라마에 나오는 남편들에 열받고 힘들어 하지말고

자기옆에 있는 아빠라는 존재를 그리고 남편이란 존재를

더이상 외면하지말고 안아줘야 하는것이다.

 

그들도 사람이다.사랑받을줄알고,조그마한 관심에도 기뻐할줄

알것이다.그리고 그러도록 마음을 더 ~~~더

많이 줘야하는것이 당연한 일이 되어야하는것이다.

 

 

저자의 말중에 사라져버린 시간에 대하여란 글이 있다.

자신이 군대에 다녀오는시간 그 2년 3개월에 시간들이

자신이 군대를 다녀온뒤 세상은 흘러가는것은 마찬가지이나

자신의 시간만 사라져버린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커가는동안 자신은 회사에 메달려

일만하는동안 10년이란 시간들이 훌쩍 지나서 아이들은

더이상 캐릭터가 그려진 알록달록한 옷을

안입는다는것이 사라져버린 시간들에 대한 조각으로

머리속에 남아있을뿐이다.

 

 저자는 이 책속에서 7가지 동사만 실천하면

중년의 인생을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밀려난 중년들에 7가지 동사로

이루어질수 있는 행복리스트를 알아보자

 

 

쇼핑하다

키우다

홀로서다

운동하다

추억하다

여행하다

소통하다

이 7가지를 생각하자.

 

7가지 동사로 되뇌시면서 실천하고

되새겨본다면 아주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울것이라고 저자는말한다.

처음에는 어색할것이다.

그냥 아무일 없듯이 휴일이면 누워서 빈둥거리던

자신이 아닌

7가지 행복을 찾아 가야하는 옂ㅇ이 힘들수 밖에 앖다.

 

조금씩 변화한다면 나와 가족들이 모르는 자신을 찾을수

있을것이다.천천히 하나씩 실천하고 소극적으로

변화해보자.그것은 쉬우면서도 자신에 삶에

그리고 옆집 남자가 사는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중년들이여 변화고 싶다면 변신하고싶다면

이책을 펼쳐라.그리하면 당신은 행복을 서서히

실천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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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자유가 필요해 - 낭랑 오십 해직 기자 미친 척 남미로 떠나다
우장균 지음 / 북플래닛(BookPlanet)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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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자유가 필요해"

이책을 받아보기전까지는 단지 남자들에 신세한탄이

가득인 그런 에세이집인줄 알았다.

우리집에도 늘 자유를 갈망하는 한 남자가 살기에

그남자에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같이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이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큰 오산을 했다는것을 알고야 말았다.

책속에는 두남자의 여행기가 가득 실려 있었으며

멋진 사진들과 잘 어울려져서

이것은 신세한탄이 아닌 하나의 훌륭한 여행집이었다.

그속에 담긴 두남자에 위로 받고 싶고 자유롭고 싶은 마음도

물론 가득 담겨져 있지만 말이다...

 

 

아내들은 매일 힘들다고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온 남편을

붙들고 주절주절 이야기 보따리를 늘어놓는다.

아이들은 컸다고 아빠랑은 애기도 안하려하고

직장은 평생직장이란 말은 옛말이고 언제 퇴직을 당할까

두렵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중년 남자들이 하는 아주

오랜전부터 내려오는 고뇌이자.힘듬일것이다.

하루종일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우리네 주부에게는

그런 남편이 이해가 되면서도 어쩔수 없는 현실에 바가지를

끍어대고 주절리주절리 애기를 하지 않을수밖에 없다,.

 

우리는 어른이 되고자해서 된것도 있지만

현실은 어쩌다보니 어른이 되어

 야생마처럼   미친듯이 트랙을 뛰어 달리는

경주마처럼 살고 있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나는 없고 허무함이 밀려든다

 

나는 알고 있다.남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

자기 혼자만에 자유라는건 있을수 없는일이고

가정만을 위해 살아간다는것을 잘 알고 있지만

자유를 준다는것도 쉽지가 않은일이다.

 

 

하지만 이 두남자는 다르다.

모든걸 신경안쓰고 훌쩍 떠난그들..

그는 퇴직한 앵커 김성준과 그의 친구이다.

잘나가던 그가 회사를 퇴직하고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시작한것이다.밥법이를 해야한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신에 시간들이 싫어서

인생이란 자갈밭에서 잠시나마

자유를 찾아 떠난것이다.

책속에는 자신들이 여행한곳 사진과 글들이

가득 담겨져있다.

위에 있는 사진이 여행중 짝은 멋진 한꼇이다

사진과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남미여행을

하는듯한 착각이 든다,

책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몰입감에 마음이 설렌다.

 

 

여행은 그 단어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인다.

여행으로 우리가 얻는것은 의외로 많다.

여행으로 우리에게 힐링이 된다는것을 그들은 알리라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이 주는 무력감은 대단하다

그것에 지쳐 우리는 수많은 결과물을 보고는 한다,

이제는 그들에게 자유가 얼마나 필요했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그들에 책들을 읽으며 나는 나에게도 자유가 있어야함을

알았지만 나는 그 어느곳도 갈수가 없다.

하지만 그 둘만에 여행은

나중을  생각하더라도 그것처럼 소중하고

살아감에 있어 소중한 터닝포인트가 될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혼자가 아니지 않는가

서로 같은 시간을 걸은 그들에게 자유를 찾았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싶다,.

표지속 넓은 바다처럼 자신들에 삶에도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면 그것처럼 만족스러운 여행기가

아닐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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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 나이 드는 법 인생학교 How to 시리즈
앤 카르프 지음, 이은경 옮김 / 프런티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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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시리즈

"나이 드는 법"

누구나가 태어나서 어린아이였던적이 있다면

죽을시간이 다가오는 나이가 들어가는 시간도 오게

마련이다.하지만 사람들은 더 좋은세상에 더 오래살고자하는 욕심으로

자신에 생명을 연장하고자..아니면 의학에 발전으로

자신에 모습을 나이들어감에 맡기지 않고 억지로

거슬러 올라갈려고 노력한다.

왜 그럴까...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을 사람에 힘으로 막을수 있을까

나도 물론 어린나이에 어른들에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되었다.나는 한없이 젊을줄 알았다.

어른들은 말씀들 하신다."너도 나이들어봐라

내가 이해가 될것이다."

이말이 그때 당시에는 왜 그리 듣기 싫었던지...

젊음이 영원하지도 않을것을 100세 인생에

나는 겨우 반도 못살았거늘,....지금도

힘든건 사실이다.그러니 나이들어감에 나도 실감을 하기에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나이는 가만히 놓아두어도 든다.

내가 들지말라고 말하지 않아도 듬을 알지만.

나는 이책이 궁금하다.

어차피 들 나이라는걸 알지만 죽는다는 공포는 누구에게나 있고

무서운건 사실이다.이런 우리들에게

이책은 나이 드는 과정을 새롭게 이해하고 나이 듦과 동시에

새로운 삶을 살도록 노력하도록 알게 해줌을 목적으로

저자는 글을 썼다고 한다.

나이드는 과정을 두려워하거나 부정하는 대신 나이를

포용할수 있다고 제안하는 터무니없을 말을 서슴치 않게 말하고 있다.

나이 들수록 오히려 더 생기를 느낄수 있다고 주장한다.

처음에 이글을  보았을떄 너무도 터무니 없는 내용이란 생각으로

헛웃음이 나왔지만 나는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그 이유를

납득하게 되는 아이러니적인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다

 

 

사람들은 미를 소중히 여기고 사회문화가 그렇다.

조금만 노력하면 의학적으로 조금더 늦게 늙을수 있다.

나는 내가 외모에 그리 큰 관심이 없어서인지..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나이듬은 나이듬에 그냥 맡기면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이들어 주름이 생기고 살이 생기가 없어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것이 아닌가.그것을 보기에

보기 싫다고 억지로 거슬러 버리면 그것은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이답게 늙고 싶다.주름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생각이 바뀌면 바뀌는대로...

하지만 내가 늙었다고해서 젊은사람들에게 대우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는 싫다.노인이라서 그렇다,,힘들다,그런말을

당연히 누려야하는 일로 생각하긴 싫다는것이다.,

이렇게 살기위해서는 저자도 말을 한다.

부던히도 노력해야함을 ...나이들어감에 대한 생각과 죽음을

확실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죽음을 인정할떄 비로소

균형감을 얻고 삶을 살아감에 좀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음을

깨달게 될것이다.

 

현대사회는 나이들어감에 부모는 늙어감을 부정하고

자식들은 나이듦을 두려우한다

그러나 나이듦에 대한  자식과 부모의 생각은 스스로

만든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경향이나 문화적으로 영향을 받아

변하고있다.

변화하는 문화적인 면과 사회적인 면에 우리는 앞날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변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조금더  두렵고 공포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들간에 옳바른 소통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나이듬은 인정해야하는 문제이다.

권력과 재물이 있은들 우리들은 나이듬과는 바꿀수 없다는걸

알고 있다.단지 그것을 조금더 늦출뿐이다.

어차피 늙고 나이들어간다.부유하든 가난하든 그것은

똑같다.그러니 누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살것이냐에 대한 문제인것이다.

달리보고 살아가자.긍정적이고 유한한 삶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것이야말로 나이 드는 법에 대한 이해와 노력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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