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그런 날 - 소소한 하나가 각별해지는
손수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에게나 그런 날"

 

그런날이 있다.

주위의 공기마저 선명하게 느껴지는 날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눈부셔서

영원히 빛이 들지 않을 것처럼 어두워서 때론 지극히 평범한 이 순간이

감사해서이기도 했다.각각의 이유로 남겨진 그날들을 나는 이따금식 되새겨보고

싶었다.하지만 그런 순간이 왔을땐,어렴풋이 남은 감정만이 마음 언저리를

맴돌뿐 선명했던 그때의 공기는 더이상 느낄수 없었다.기억이란건 쉽게,그리고

빠르게 힘을 잃어가는것 같았다..

 

이책속으로 들어가기전 첫장에 쓰여진 이글이 난 묘하게 끌린다.

누구에게나 그런 날은 무슨날일까..

누구에게나 한번쯤 기억되는 그런날들의 이야기

비슷한 순간을 이겨내고 겪었다는 그 이유만으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힘듬을 이겨낼수 있는 위로가 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그런날들 속으로 들어가보자.

 

 

 

아 가을 누군가는 겨울이 오는것이 싫어 움추려들어갈려고 할것이고

또 누군가는 가을을 보내기가 싫어 슬퍼할것이고

또 누군가는 이 가을을 깊이 느끼고자 그 가울속에 자신을 들여보낸이도

있을것이다.이책속 저자는 아마도 그런 감성이 충만하신분같다.

나또한 이 가을속에 나를 억지로라도 집어넣고 싫다.

항상 일을 한다는 핑계로 나는 그 무엇도 마음대로 할수 있는 상황이

못되는 내 현실이 버겁고 힘들떄가 있다.그런날은 정말 나도모르게 그냥 무작정

우울해진다.이책속에서 작가는 자신에 이야기를 따라서 그 길속에

한올한올 추억에 실들을 풀어나가는거 같다.

이미 늙어버린 노부부이지만 그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세월에 시간을

느낄수 있는 시간들,잔뜩 우울하고 슬픈날 화나는 날 뜻밖의 친절로 인해

감동한 그 순간 사랑하는 이에 얼굴을 떠울리기도 하고

이 책속에서 자자는 우리가 아무렇치도 않게 흘러보냈던

사소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우리가 공감하고 공유할수 있는 특별함을 발견해 나간다.

 

책속으로 들어가 소소한 하나가 가슴벅찰만큼 각별해지고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한

모든것들이 감사의 고백이 되는날이 빼곡하다..

익숙하고 당연해서 우리가 내가 스치고 지나간 고마운 순간에 모르는 것들에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는 공감이 될수밖에 없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성과 따뜻한 온도로 우리가 지내올 하루에 빛을 비춘다.

 

 

나에게는 별의미없는 이야기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감성적인 말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사소한 일상속에서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삶도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도

누군가에게는 큰임이 될수있는 삶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책에 저자는 카피라이터라고 한다.

한문장 한문장이 중요한 선택에 여지가 되는 한문장에 모든것을 담아야하는

좋은조건을 갖춘 저자는 우리에게 그만이 가질수 있는

좋은글로 한순간 한순간을 감동으로 물들게 한다.

 

책속에는 저자만의 독특한 구성으로 바람부는 어느날 창가에 앉아

조용히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기분이 드는

책인거 같다.쉴새없이 지나간 시간들속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책..그동안 고생했노라고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지만

그것을  애기못하고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들어줄것만

같은 그런날 ..그런날은 한사람에  대한 그런 날이 아니라

지금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 이야기일지도 모르기에

나는 이책속에서 위안을 받고 살아감에 의미를 다시금 다잡을수 있었다.

누군가는 뜨거운 햇빛으로 느껴져 그저 짜증나는 햇살이 누군가에게는

어두운곳에서 일하다 만난 햇살에 달콤함에 행복해하기도..하는

세상은 그런것이다.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런날은 존재한다.

위로받고 싶은날.상처입어 슬픈날,세상에 나옴이 행복한날...

우리가 그냥 스치고 지나간 시간들속에 잊혀지지 말아야하는 한순간들에

대한 이야기 사람에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그런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가을 감성적인 자기에 마음을 다잡아 구겨넣지말고

한번쯤은 꺼내어 즐겨보길 바래본다.

소중한 시간들에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반 위에 핀 호야꽃
한옥수 지음 / 책만소(출판기획)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반위에 핀 호야꽃"

 

난 피아노에 대해 잘모른다.자서전도 그리 많이 읽어본것도 아니지만

항상 제목에 이끌려 호기심이 생기고 이책을 읽어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는 한다.

이책은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뒤에 숨어 있는  피아니스트 한옥수교수에

호야꽃같은 인생이야기이다.

아는사람들은 알지 모르지만 집에 호야라는 식물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호야꽃을 본다는것은 행운이라고 할수 있다.

그 꽃이 정말 보기 힘든 꽃이기에 그런것이다.

피아니스트 한옥수 그는 누구이며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것인지

그속으로 들어가 저자에 드라마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카네기 홀은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서보고 싶은 무대하고 한다.

유명한 가수들이 그곳에서 공연을 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미처

몰랐던 사실이다.그만큼 어렵고 힘든 무대라고 하는데.그곳에서 피아니스트로서는

한국인 최초로 데뷔 무대를 가진 사람이 저자라고 한다.

 

한옥수 한국 피아니스트로서 최초로 그곳에서 데뷔공연을 가졌고

그후 꾸준한 활동을 활발힝 했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하다가 대학에서 다른 피아니스트 교육에 전념하다가 은퇴후

가원국제음악 문화회를 이끌며 자신이 피아니스트로서 걸어온 길들을

발전시키고 그힘을 다른이들과 함께 하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삶을 살기까지 그녀는 어떤 시간들을 보내야만 했을까

어린시절부터 피아노에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발휘하며 연주자및

교육자로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온 자신의 애기를 돌아보고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당부하는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이책을 쓰게 되었다는 저자는 늘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자신의 부족하지 않았던 영광스럽고 화려한 인생 이면에 숨겨진

호야꽃처럼 살아온 고독한 삶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

한국 음악계에 대한 예리하고 쓴소리를 후배들에게 세심하면서도 전문자적인

조언을 잊지않고 아낌없이 책속에 스며들게 하였다.

 

 

 

저자는 6살이란 어린 나이부터 피아노에 천재성을 보였다고 한다.

이화여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석사학위와 줄리어드 대학에 당대의

명교수에게 모든것을 배움으로서 연주자겸 피아노 교육자로서 탁월한

실력을 갖추게 된다.그야말로 자신이 누리고자한 모든것에 도달한 것이다.

 

저자가 쓴 이책은 한국 음악과 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울림이 있는

책이 될것이고 음악에 대한 모든 애정이 담긴 사람들에게 좋은 존경의 마음을

가질수 있는 책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한사람이 자신의 인생에 일을 쓴다는것이 쉬운듯하지만 힘든일이라는걸

알고 있다.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에 잘 살았노란 믿음과 용기가 없다면

자신이 살아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는것은 힘든일이라는걸 알기에

저자는 이책으로 인해 음악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얼마만큼인지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지금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길이 비록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는걸 알지만 그 음악이란 매체로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힘을 준다는것에 자신은 만족한다는 저자 한옥수

음악에 길로 접어든 모든이들이 그리고 힘들다고 자신에 삶을 포기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의지가 되는 책이 여기 있다고 말하고 싶다.

비록 힘든길이지만 자신이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그것은

크나큰 힘으로 다가온다는것을 명심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길 빌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 걸스
에마 클라인 지음, 정주연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더걸스"

음침한 분위기..스릴러를 다룬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책표지가 미스터리적인 요소가 가득한것이 호기심을 절로 나타나게 하는

책이란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는데..이책은 실제 범죄를 다룬 스릴러이기보다는

미스터리적인 요소를 가미하지도 않은 한소녀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그 세상에 상처를 입고 끌어안은채 살아가는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소설,,허구적인 내용이 가미된 이야기를 말하는것이다.

 

 

에마클라인 이책은저자의 데뷔작이다.출간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영화화 되기위한 판권이 이미 결정되었으며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각종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고 한다.

 

과연 저자는 이책에서 무엇을 말하고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일까

나는 솔직히 책을 들추어 보아도 그 무슨 예측을 할수가 없었다.

그속이 궁금한건 이글을 읽는 사람과 이책을 처음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궁금증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는 1969년 찰리맨슨과 그를 따르던 소녀들이 저지른 끔찍한 실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이책을  썼다고 한다.

그 사건은 그 시절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유명한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야기의 초점은  사건이 중심이 되거나 맨슨이 아니라

그를 추종하는 소녀들에 있다.그 소녀들은 왜 한낮 범죄자인 그에게

빠지고 그런일을 저지르게 되었을까.그들은 세상에서 비난받고 상처입어야만

하는 부도덕하고 이해못할 아이들일까

저자는 모든면에서 평범했던 소녀 이비의 입을 빌려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이비는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정반대로 자유롭고 거침없이 행동하는 특별해

보이는 그 소녀들에게 이끌리지만 목장에서 만난 그녀들은 가족중

그 누구도 필요한것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떠나온 아이들.아직 순수하고

어른이 되지 못해 유치까지 남아있는 소녀들일 뿐이었다고 말한다.

 

부모의 이혼으로 외로움과 혼란을 느끼던 열네살 소녀 이비는 공원에서 히피소녀들에

무리를 보고 그들이 자신에 눈에 보이는 천박하고 야한 웃음소리에

묘한 감정을 느끼며 매료되고 만다.

특히 이비는 수전이라는 소녀의 자유로운 그녀만의 옷차림과 행동에

이끌림을 받고 그 무리중에 리더이자 우두머리인 러셀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는 수전과 함께 처음으로 자유와 우정을 느끼게되며 그 모든것을

행복함으로 생각하며 새로운 경험에 묘한 감정을 느낀다.

 

 

이비는 그런 수전에게 점점 더 집착하고 그들의 무리속에 자신이

속하길 바라고 갈망하지만 그런 마음이 들면 들수록

다른면에서는 러셀의 온갖 명령에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소녀들의

공동생활이 불안하고 위태로워보여 걱정스런 마음이 깊어져간다.

 

 

그리고 이비는 중년이 지금까지도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건을

겪게되고 자신은 망가진 인생을 얻었다는 생각과 죄없는 도망자란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여름이 그녀에게 남긴 상처를 안고 소녀에서 여자가 이비

책속 이비의 휘몰아치는 감정들과 감정에 변화속에 평범한 소녀가 어떻게

기이한 집단에 이끌이게 되었고 어떤식으로 그들과 함께했는지 또 그곳에서

떨어져 나와 얼마나 절망하면서도 안도했는지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하며

납득하게 한다.그녀에 그여름 그날 그 시간속에 멈춰진 삶을 살아가던

이비는 자신과 똑같이 닮은 한소녀를 만나 자신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며

구해내고자 하지만 실패하게 되고 그녀는 그 사건으로 인해 자폐적이고

패쇄적인 삶으로살아가게 된다.

이책은 실제범죄를 다룬 모티브로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저자가 말하지만

스릴러나 미스터리물이 아닌 한 소녀가 어둡고 힘든 세상을 살아가며

그 세상에 끝에서 상처를 입고 어른이 되었지만 그 상처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픈 성장소설이다.

다소 어둡고 힘든 부분으로 느껴질테지만 책속은 작가의

예민하고 섬세한 문장을 통해 그속 흔들리는 청춘속으로

들어가 그속에서 마치 그녀들이 하는 모든행동속에 내가 있는거 같은 묘한

감정으로 생생하게 남게 되는 책으로 남을꺼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얘기 계속해도 될까요?
니시 카나코 지음, 전경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이 얘기 계속해도 될까요."

나는 이상하다 ,이런 감성적인 제목이 좋다.책이란 처음 독자에게 마주하는

첫인상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한다.첫인상이 사람에게 중요하듯이

수없이 많은 책들중에서 이책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위한

책에 제목이 정말 중요한것이다,이 책  "이 얘기를 계속해도 될까요"는

내마음에 콕 박히는 감성적인  책이었다.

나오키상 수상작 "사라바"의 작가,니시 가나코의 작품이란 말에 먼저

관심이 간건 사실이지만 과연 무슨 애기를 위해서 요런 제목을 지은것일까

그속이 더 궁금해지는건 나만 그런걸까.

 

 

이책은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집이다.

에세이집은 일상에 거품처럼 일어나는 일들을 자유롭게 쓰는 내용이다.

마음속에 거침없이 떠오르는것들을 쓰자는 심정으로

저자는 이책을 써내려가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처음 책을 읽기전 프롤로그에서 그는 처음 뵙겠습니다.란

글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써내려가는..처음에는 엥 이게뭐지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에 내용들이 너무도 재미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저자는 흥미로운 자신에 어린시절이야기부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놓는데 전혀 청승스럽지 않다.

재미지다.내용이 술술 읽혀내려가는것은 두번째 일이고 이책에 대한 궁금증이

더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자신이 말한 일상에 거품처럼 생기는 사소한 이야기부터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남들 이야기처럼 늘어놓으나 그게 소설이 아닌 일상적인 자신이

늘어놓은 이야기이기에 더 재미있다는게 사실이다.

 

 

이책은 다른책들과 조금 다르다.책속 내용들 제목들도 뭔가 다른

매력이 넘쳐흐르고 "도를 아십니까"

뭐한 말버릇,술버릇abc 은근히 무서운것...등등

다양한 제목들로 한단원씩 이어진 책들속 내용들 또한 묘한 매력으로

나에 마음을 흔드는거 같다.일상속 다양한 소재를 다양한 제목으로

이야기를 늘어 놓았을뿐이지 무엇이 다를까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사소한 것들속에 숨어진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에 감정들을 끌어내어놓는듯한 느낌이다.

이가을 쓸쓸하고 우울한 마음이 들었던 내 마음속에 지극히 평범하던 일상속에

파괴력 짙은 다양한 반전들로 둔갑하여 빵빵 터지는 웃음과 다양한 엉뚱한

매력으로 나에게 다가와 마음속 깊은곳에 잠재되어져 있던 다양한 감정들을

불러 모으는것만 같았다.

 

 

 

사실은 이책은 저자가 30대 초반 소설가 데뷔 전후부터 그 무렵에

일상과 생각을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연재했던 글을 모아서 펴낸

첫번째에세이집이라고 한다 .풋풋하고 감성적인것은 그날에 그였기 떄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살포시 해본다.

웃기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과 그 나이에가졌던 그만의 자신감 30대부터다

진정한 삶이라고 말하는 그에 자신감이 부른 문장과 문장사이를

들락날락거리며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에 늪에 빠지게 하는것이다.

 

소설가로서에 그에 글이 아닌 자신이 느낀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매력들이 더 흥미진진하고 그속에 들어가 같이 애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바쁘고 힘든 시간들속에서 우리는 마음속에 애기들을 간직하고만

있는것은 아닐까..누군가 내 애기를 들어주고 같이 웃어주고 감동해주고

슬퍼하기도 하고 싶은 마음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직하는

마음이라고 생각된다.

슬픈이야기에 웃음이 나오고 기분좋은 이야기에도 웃음이 나오는

이책은 우리에게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이야기들에

귀기울여듣고 싶은 우리들에 마음인지도 모른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이라고 슬퍼하고 자책하고 힘들어하지말자

"이 얘기 계속해도 될까요?"이책은 당신에게 힘이되고 친구가

되어줄것이다.아무의미 없을꺼 같은 이 한마디에 이 책한권이

나에게 당신에게 크나큰 위로가 힘이 되어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 뎁스Ⓡ까지
문동규 지음 / 렛츠북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최면"

 

난 항상 책 제목이 책에 중요한 내용을 대면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책이 더 흥미진진한거 같다.의식을 여는 무엇이든 열수 있는

만능열쇠가 최면이라니...그 궁금증에 이책을 손으로 가져오지 않을수 없었다.

 

최면이라는것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무의식중에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

아님 다른 세계로 가는 출구라고 생각할까.

이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나도 무언가 최면을 걸고 따라하며 즐길수 있는

그런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었다.

저자는 최면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이책을 접하는 모든사람들이

최면에 대한 현대적 패러다임을 이해할수 있도록 저자의 최면에 대한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특정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수많은 사람들이 이책으로 힌해 최면에 대해 최면의 다른 모습과

또 이것을 넘어선 가능성에 눈을  뜨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나또한 이책을 통해 막연한 최면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조금더 이해하고 다가설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래본다.

그럼 저자가 말하는 최면속으로 들어가 보자...

 

 

 

최면은 의사소통의 또 다른 방식이며 동시에 무언가를 학습하는 방식이기도

하다는게 저자에 최면에 대한 생각이다.선뜻 이해안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최면이라는 것은 아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고 하는것이

더 옳은거 같다.자신이 알지못하는 기억하지 못하는 다른 세계를

알고 싶어서 그 시간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최면을 시도하는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하지만 저자는 최면이라는것은 그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과거의 최면은 소수의 사람만 배우고 활용하던 분야였으나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과 매체의 다양한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배우고 활용할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과거에 국내에서 접할수 있는 최면에 대한 정보들은

극히 제한적이었을뿐만아니라 그중 일부에서는 자료수집이나 번역과정에서

왜곡되거나 오해되는 부분이 적지않게 있었다고 한다.

이런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사람들에게 다른 관점으로 보여지기 시작한 최면을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책은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다.

 

 

 

최면책이라고 하니 사람들은 최면에 대해 배우고 자신이 그런 능력을

할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이책을 선뜻 들었을지도 모르나 이책은 최면에

대한 여러가지 기법이나 지식만을 담아낸 다른 책들과 같은 학습서가 아니다.

아주 특별한 동기부여를 하지 않고도 우리 생활의 일부인 최면이라는 분야에

대해 관심있는 일반인들과 초보 최면사들을 비롯해 누구나 부담없이

이책을 읽을수 있도로고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여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주류적인 최면에 대한 다양선 생소한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뎁스까지 특정 주제들에 관해 소개하는 책인것이다.

복잡하고 다양하고 어렵게 들어가는 것이 아닌 무엇보다 최면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마음과 마음의 소통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일깨워주고자 하는 책이다.

 

 

책속으로 들어가 우리가 알고 있는 최면에 대한 이야기들과

새롭게 알게된 최면에 세계는 새로운 관점으로 최면을 이해할수 있는 관점을

나에게 심어 주었던거 같다.단순히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지던 최면에 대한

일반적인 모습뿐만아니라 최면의 역사와 이해 ,최면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잘못알고 이해해온 것들에 대한 바른 이해 그리고 좀더 깊이있게 최면에

한발더 다가선 이해를 할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었다.

 

최면에 대한 책을 처음 접해본 나로서는 이책이 새로운 기분으로 행복한 기회와

동기를 부여한 책이었던거 같다.우리가 알지 못하던 메즈머리즘이라든지...

울트라 뎁스라는 어려운 용어들로 혼돈을 약간 주기도 했지만 일반인들이

어려울지라도 최면에 관심이 많고 전문성을 띄는 사람이라면 이책이 큰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이 든다.굳이 전문성이 아니라면 어떠한다.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와

습득은 나를 더 성장하게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의사소통을 하는방식이며 무언가를 습득하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에

최면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고 새로운 경험으로에 시간을 선물해

준것에 대해 이책이 나에게 감사하다.

나와 같은 세상으로에 다가섬을 바라는 사람이라니 .새로운 이해 새로운 경험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에 세계로 들어가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