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 숨기고 싶지만 공감받고 싶은 상처투성이 마음 일기
설레다 글.그림 / 예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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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사람,그래도 사람"

 

 

 

"고통은 그림으로 전해질때 조금씩 날아간다"고  믿는 그림작가

가장 우울했던 자신이 힘든시기에 기약없는 설렘을 바라며 지은

설레다라는 닉네임으로 일상을 그려 자신에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노란 포스트잇 그림 한컷이 가진 치유의 힘을 설토[설레다토끼]를 통해

알게 되었고 자신이 하루 세끼 밥을 먹듯 하나씩 그려온 설레다의

감성 메모는 어느덧 900장을 넘었다고 한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설토가 있는 한컷의 그림은 계속 이어질것이라고 하는데....

여기 설토가 한가득 그려진 책속에 설레다의 글이

더해진 감성 가득한 에세이집이 이책"그까짓 사람.그래도 사람"이다.

세상의 괴로운 일은 당신과 나 모두에게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근거없고

터무니없는 생각만 하지말고 서로를 향한 이해와 있는 그대로의

인정이 필요하다고 믿는 저자는 숨기고 싶고 공감받고 싶은 마음을 포착해낸 그림과

글로 이책속에 가득 담은것이다.그속으로 들어가 나를 위로하고

세상속에 힘들었던 그 곳에서 잠시나마 멀어져 힐링할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며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람들은 말한다.사람들과 어울려살수밖에 없는 우리들이

가장 힐들고 괴로운것은 인간관계라는걸..혼자 살아갈수 없는게 세상이다.

가족이 있으며 직장이 있고 다른 어울러지는 인간관계속에서

잘 섞이면서 살아간다면 아무 걱정이 없지만 그렇치 않은 사람도

많기에 하루에도 작으나 크나 상처를 받고 살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이 상처만 받고 산다면 정말 불행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서 치유한다도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그렇기에 아직은 삭막하고 세상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거 같다.

이책에서도 숨기고 싶고 말하고 싶지 않은 상처투성이인 마음 일기를

"우리들에게 애기한다.내마음도 모르면서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

이글을 보면서 맞아맞아 하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리라

사람들은 솔직히 자신이 겪지 않은일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사람이 얼마나 아픈지 상처가 큰지 절망적인지...그렇기에 섣부른 위로를

한다는것 자체를 망설여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렇기에 책속에서는 스스로 마음을 위로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란 생각도 한편으로 들었다.

저자가 전하는 책에서는 마음이 아리기도 웃음이 나기도 그래 나는 할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기도 한다.

그림 한조각 글 한구절구절이 마음속에 스며든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는 참 별것도 없는 하루하루 소소한 일들로  채워진다.

어느때는 이렇게 평온하다는것이 시시하다는 생각도 든다.일상들을

바삐 보내다보면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하고 지나가기 일쑤인 시간들에 연속..

마음속에 누르고 눌러 담은 나에 이야기들이 이 소소한 일상속에서 나타나는

마음의 균역들이 한컷의 그림으로 나타나는 것이기에 이책은 마음 일기인 것이다.

 

 

 

"걱정 때문에 머리가 터질 지경이야."

 

우물쭈물 하다 보니

 

어쩌면 문제의 시작은 새끼손톱만큼 작고 사

소한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진작 손을 봤더

라면 별일 아닌 듯 말끔히 지워졌을 그 일을 내

일,내일,내일,그리고 언젠가,그렇게 품고 있

다보니 어느새 잔뜩 부풀어 몸집만 커져 머릿

속을 한가득 채우고야 말았습니다.이제 와 소

용없는 일이지만 어쩌나,어쩌나 하면서 또 차

일피일 미루고만 있습니다.

 

가을이 가는 겨울문턱에 이렇듯 책속에서는

감성적인 글들로  마음속을 후비는거 같다.

한구절 한구절이 너무도 애잔하고 가슴이 아프건 나만 그런건가..

맞다 난 감성적이다.작은글에도 눈물흘리고 마음아파하는게

나인 존재다.

 

 

 

정말 오늘도 괜찮지 않지만 괜찮을 내가 있기를 알기에

나는 이책을 마주하고 나에게도 그 무언가를 선물해준다.

아무런 의미없고 힘들기만 한게 내 삶이라고 단정짓고

슬퍼하지 말고 조금이나마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갈수 있기를 바래본다.

 

책속에서는 내가 느끼는 심리적인 문제에서 인간관계로 불거지는

갈등까지 일상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수많은 감정을 소재로 하고 있다.

 

아주 사소하고 일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문제에서부터 나에게는

너무도 크고 힘든 큰굴레에 문제들까지도 설토를 통한 마음에

치유그림과 함께 이책은 말하는것이다.

사람들속에서 살아가기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는게

당연하지만 그것을 그대로 둔다면 그것은 아주 큰 파도가 되어

돌아올수가 있는것이다.마음이 병이 차곡차곡 산을 이룬다면 아주 걷잡을수

없는 소용돌이를 맞이할수 있는것이다.그러니 이제는 마음에 병을 쌓아두지말자

여기 설토가 우리를 위로해주기 때문이다.설토가 말하는 이야기속에는

나를 위로해주고 당신을 위로해주며 사람을 소중히 여길수 있는 마음을  길러준다.

물론 힘들다는걸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는것도 알게될것이다.

설토가 안내하는 마음 깊은곳의 여행을 통해 내가 당신이 처한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와 위안을 얻게  될것이다.

당신도 설토와 함께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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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와라 유녀와 비밀의 히데요시 - 조선탐정 박명준
허수정 지음 / 신아출판사(SINA)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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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와라 유녀와 비밀의 히데요시"

 

 

 

 

추리,스릴러소설을 정말 좋아한다.책은 정말 편식하지말고

열심히 읽고 다양한 면에서 공부가 되고 흥미가 되고 도움이

되길 바라지만 나에 장르 소설에 대한 사랑은 크다.

어릴적 괴도루팡이나 셜록홈즈에 대한 소설을 읽으면서

책이 너덜해질 정도로 읽고는 했었다.여자아이인 내가 소공녀,신데렐라가

아닌 그런 종류에 책을 읽으며 그때는 너무도 단순한

범인을 찾는 과정에 그런 책들이 왜 그리 재미있었는지.행복하기까지 했던

그 어린날에 추억이 새록새록하다..이제는 커서 이제서야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방대한 추리 ,스릴러 소설들은 나를 너무도 행복하게

했는데....이책을 처음 접하고 나는 내가 얼마나 무지한가에 대한

생각으로 나에게 실망을 하는면도 있었다.

추리소설이라면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에 대한

일본소설이나 외국 추리소설을 읽은게 다인데..이책은 한국인이

쓴 추리소설이라니..더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가득한건 사실이었다.

이책은 가장 아름답고 치열한 서사의 감동이 존재하며

미스터리의 여운이 당대 애도시대를 배경으로 혼란에 세월속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다.과연 이 책속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해결하며 우리를 책속으로 이끌지 그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 책속 조선탐정 박명준은 저자에 왕의 밀사라는 책에서 첫선을

보인 인물이라고 한다.저자를 처음 안 나로써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입장이라 이책저책 검색을 해보니 다른 이름에 책속에서도 박명준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책이 있는걸 보면 조선 명탐정 박명준은

시리즈로 등장하는 인물인가 하는 상상을 해본다.

당대 애도시대 오사카에서 발생한 야쿠자간의 집단 참살사건의 배후로

떠오른 금서의 결말을 추적하는 사건속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색

미스터리로 우리에게 비춰지고 있다.

부산에서 상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박명준에게 어느날 애도 막부의 쇼군 도쿠가와

이에쓰나의 쌍둥이 동생 마쓰오 바쇼라는 청년이 찾아오는데...

일본의 어느사찰인 시라 쓰카지에서 야쿠자간의 집단 참살사건이

발생했는데 쇼군의 하타모토인 야마나카 사노에효스케의 시신도

포함되어죠 있었던 것이다.오사카 사찰이란 의외의 장소에세 벌어진 기이하고

참혹한 참살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조선탐정 박명준은 일본으로 가게 되는데...

그가 유일하게 사건을 단서를 알수 있는 사람은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시라쓰카지

오야붕의 딸 오하루이다.그녀가 소중하게  들고 있던 찢겨진 통속소설이다.

여느 소설과 다를바 없는 히데요시 모노가타리 라는 소설속에는 어떤

비밀에 내용이 숨겨져 있기에 그렇게 소중하게 들고 있는것일까

찢겨진 결말부분의 비밀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을 추적해 나가는

조선탐정 박명준..

앞에서 언급한바 있는 책속에 책으로 등장하는 특이한 구성으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히데묘시 모노가타리의 내용이

흥미로우면서도 눈을 못떼게하는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임진왜란을

배경으로 그곳에 있던 주인공으로 잘 알고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전혀 사실과 발상으로 다룬점이 새삼 인상깊고

새로웠으며 다른점으로 나타나는것이 새로운 반전에 매력이 있었던거

같다.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후계자 문제등 토쿠가와 이메야스의 야망에 대한

다른 시각으로 비춰진 역샂거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소설속에서는

다른인물로 비춰지며 새로운 인물로 등장한다.저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암살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전쟁에 대한 다른 시각으로

심어주고자 우리에게 이책을 선보였는지도 모른다.

 

 

 

한국 작가라고는 생각이 들지않을정도로 우리에 역사적 사실이

아닌 일본 애도시대에 배경으로 사건이 일어나고 조선탐정이 그곳으로

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그려진것이 새로운 면으로

다가오는 이야기 책이었으며 애도시대에 어딘가에 조선의 모습을

적절히 가미하여 이야기속으로 독자들을 끌여드린면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저자라고 생각이 든다.역사적인 면을 새로이 알수 있고

그속에 물론 가상에 내용들이 가미되어진 소설이란 장르이지만

오히려 복잡하고  다양한 역사속 일들을 책속에 적적히 등장하여

다소 지루하고 힘든 이야기가 될수 있는 부분도 지루하지않고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 한권의 추리소설로 남을꺼 같다.

내가 처음으로 읽어내려간 추리소설에 매력이 정말 새로운 면으로

다가오는거 같아 앞으로 한국작가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고

책들을 읽어야할꺼 같다.나에게 새로운 멋으로 다가온 한국추리소설에

대한 매력을 이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도 느끼길 바라며

역사속에서 배경이 되는 소설속 매력속으로도 빠져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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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 -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삶,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위한 인생철학
마크 롤랜즈 지음, 강수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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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라이프"

 

 

사람이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

그것은 어느순간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쩌면 터무니 없는 질문이 될수도 있을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위한

인생철학을 말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잘살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

생각하며 사는 삶에 대한 뜨겁고 열정적이며 강력한 성찰에 대한 이야기

그속으로 들어가 우리가 꿈꾸는 좋은 인생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빠져보자.

 

 

사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는것도 힘들다.그렇기에

미래를 그리고 인생을 내다보고 마지막을 생각하며 살기에도 힘든게

사실인것이다.하지만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각자의 결론에 이를수 있는것이다.이런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저자는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그 초점을 인생으로 넓힐 것을 권한다.

인생이야말로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이 무한한 가능성을 남길수 있는

백지에 써내려갈수 있는것이며 그것을 채우는 것이 인생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란 수많은 시간속에서 인간의 자유와 행복은 논한

"굿라이프"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가장 철학적인 책이란 생각이 드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철학은 문학에 가장 가까울수록 진정한 설득력을 가진다"

이말은 저자가 자신이 오랜 실험적인 도전의 결과물이기도 하며

아무도 선뜻 답해주지 않는 인생의 수많은 질문들의 답을 찾고 싶은 사람들

철학자들의 생각이 녹여진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할수 있는 진정한 책이 될수 있는것이다.

 

 

사람들은 철학적인 소설이란것에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소설을 빙자한 이책은 우리에게 스스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며

그속에서 답이 아닌 진실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가 있는

철학소설이라고 할수 있는것이다.이책이 그리고 더 특별한것은 저자

마크 롤렌즈의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으로 남은 원고를 아들인 저자가

완성한것이며 아버지가 살아온 돌아가기전까지 삶.그리고 그 인생을

뒤돌아 보며 쓴 아들의 원고가 합쳐졌다는것이 더 특별하다고 할수 있을꺼 같다.

 

한번밖에 돌아오지 않는 인생이라고 사람들은 말들을 한다.

하지만 그런 인생을 살아가면서 과연 자신이 잘살았다고 마지막 순간 말하고

떠나는 사람은 과연 있을까.이책에서 다루는 20여가지에 철학적인

주제 속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에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좋은 인생인가.그리고 앞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가는게 옳은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살아가야함을

다시한번 나에게 일꺠워 주는거 같다.

누구나 다가올 미래이지만 살아간다는것이 힘들다는걸 다 알고는

있다.하지만 바르고 옳게 살아가길 바라는 우리 삶을 조금더

생각하고 느끼며 끊임없는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잘살았다고 마지막순간 이야기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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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전략 - 불황에도 잘나가는 회사들의 27가지 비책
강성호 지음 / 페가수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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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전략"

 

 

 

"시장이 아무리 안좋아도 잘되는 회사는 꼭 있다."

이말이 나를 이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다.

옛날 어른들 말씀에더 잘되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잘되고 안되는

사람은 정말 엎어져도 코가 깨어진다는 말이 있지않은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무섭다.

최악의 불황시대로 모두다 아우성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성장을 하는 회사는 성장을

하고 장사가 안된다 안된다하면서도 잘되는 가게는 손님들로

바글바글 거린다.사람들은 장사가 안된다고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그들도 노력하고 무엇인가를 해볼려고 아파트 문앞에는

수많은 행사전단지로 매일매일 도배를 하는게 지금 실정이지만

그런다고 해서 큰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이런 상황들속에서 이책은 승자의 전략이란 제목으로 나를

설레게 했으며 불황에도 잘나가는 회사들의 27가지 비책이란 묘한

뉘앙스를 풍기며 읽는다면 무엇이라도 나에게 도움이 될꺼같은

비쥬얼로 나를 유혹한다.그 유혹속으로 빠져보자.

 

 

나는 오래전부터 자영업을 했다.회사생활을 해본적은 결혼하기전...

그래서인지..시장경제에 아주 민감한 편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최대에 불황기는 없는듯하다.예전에 우리가 가장

힘들었다 .IMF때는 알고나 당했다고나 할까..그떄는 모두가 어려운줄

알기에 거기에 대처하고 해결점을 온국민이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로

극복할수 있었지만..지금은 다르다 정말 다른 무언가 거대한 괴물이

다가오는거처럼 경제는 전조현상처럼 먹구름이 가닥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대처할 사회가 마련되고 있지 않다는점에서 더

안타까운게 현실인거 같다.사람들은 모두다 불황기를 알면서도 대처는

못하고 소비에먼 움츠러있는것이다.소비를 해야 경제가 살고 자영업이 살고

기업이 사는것이다.그 조건들이 서서히 모래성처럼 사라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모두다 힘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가 위축되니 우리는 저성장시대를 살고 있다.저성장시대를 극복하고 눈부신

성곡을 거둔 회사들의 전략을 실행과정들을 추적하여 이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자는 이책을 출간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교육기관아니 IGM세계 경영연구원의

강성호 교수가 [한경비즈니스]에 연재한 경영전략 트렌드 중에서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글들을 가다듬고 상황에 맞게 이책에

수록한것이다.

 

 

미국의 경영위기 발생이후  전세계는 기나긴 저성장의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그러나 모두다가 힘들다는 말로 웅성거릴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남다른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회사들이

존재한다는것이 사실이기에 위기속에서 기회를 발견한 기업들이 한

승부수와 실행과정을 살펴보면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기업가들

그리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수 있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생각에 기회를 제시하고 실행할수 있는 방법또한 가르쳐주니

이보다 더 큰 도움이 되는책이 어디있을까.

불황속에서도 잘나가는 회사에게서 우리는 분명히 배울수 있는점이

많을것이다.단순한듯 알고 있는 문제라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그것에 핵심을 알지못해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문제점들을 책속에 고스란히 넣어 놓은 것이다.

책속에서는 크게 총 3가지 단락 .그리고 그 단락에 맞는 전략들을

소개한다.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설명으로 우리는 책속에서 쉽고 빠르게

도움에 손길을 받을수 있는것이다.

1부 위기를 돌파하는 전략

2부 미래를 선정하는 전략

3부 고객을 사로잡는 전략

 

위기를 돌파하는 전략에서는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언제 갑자기 어느순간 찾아올지 모르는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 그것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다.

미래를 선정하는 전략에서는 초경재 시대라고 일컫어질 만큼 치열한

경쟁속에서 남다른 차이로 만들어낸 회사들의 성공비결을 파헤치고

알아보면서 해결점을 찾는다.

고객을 사로잡는 전략에서는 경기침체 IT와 DT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이전과 사뭇 달라진 경제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기업이 풀어야 할 모든 문제의 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고객의 마음속에 들어가 그것을 통한

마케팅을 해야한다는걸 알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지못해 실패를

거듭하는 기업들을 수없이 보아왔다.그것에 대한 인지를 하고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기업에 성공스토리를 이야기하고 거기에 맞는

다양한 전략법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잘되는 기업은 잘된다는 말을 이책을 덮으면서 실감하는 부분이다.

아주 작은 세심한 부분부터 기업이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업이 있는가하면 다양한 전략 다양한 방법으로 각기다른

고객 서비스에 기업정신을 이어가는 잘되는 기업의 전략법들을

이책에서는 알수 있다.불경기시대 무엇이라도 하여야한다는 생각으로

들게 된 이책은 나에게  그길을 일깨워주고 제시하는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한번 읽어내려간 책에 내용은 다시한번 읽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알차다.꼭 읽어보고 나에 책으로 만들어 나도

승자가 될수 있는 그길로 한발짝 다가가고 싶다.

그것은 모두가 원하는 길이지만 그것을 실천하고 노력하는것은 힘든

일이라는것을 알고 있다.하지만 당장 실천할수 없는 일일지라도

사소한것부터 한발짝씩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만으로도 우리는

성공에 길로 다가서고 있음을 잊지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승자의 전략으로 더 빠른 길을 선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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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사람 - 내 안에 간직해온 세상 가장 따뜻한 삶의 의미
박동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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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사람"

 

 

 

언제나 내곁에 있어서 늘 내곁에 있을것만 같은 사람이 있다.

내안에 늘 간직되어 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한사람..

늘 내가 투정을 부리고 악한 말을 해도 돌아서서 섭섭함에 눈물지어도

다시봐도 그저 나에게 웃음을 지어주는 단 한사람 그것은

엄마이며 어머니인 그 한사람이다.

이책은 오랫동안 잊고 살아온 존재 이제 다시 떠올려도 그리운 존재

어머니...그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서

가져야 할 가치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머니란 존재에 이야기...그리고 함께사는 고마움에 대한 잔잔하고도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그속으로 들어가 우리가 잊고 살아온 세상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는 지금 지쳐있다.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들에 행복지수가

있기는 한걸까..뉴스는 연일 불행한 애기만을 쏟아내고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

경제는 바닥을 치고내려가고 있는 상황속에서 국민들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본다면 과연 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

팍팍한 삶에 지치고 자극적인 말과 글로 사람냄새를 잃은지 우리는 오래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바빠서 왜 사는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지에 대한 의문점에 서있는것이다.

이런 사람들에 마음속에 저자 박동규 시인은 "순한글"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비방하지 않아도 선전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과 착한것

좋은것 ,행복한것들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

우리는 이미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으면서 마음으로 느끼고 살아감을

알고 있지만 그런 마음을 찾기에는 늦은건 아닐까하는

두려움으로 애써 외면하고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있게 우리들에게 자신의 책 [어머니의 눈사람]을 통해

사람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옛날 자신에 어머니는 눈이 펑펑 오던날..아버지에 시 집필에 방해가

될까하는 염려에 세살배기 아기를 업고서 몇시간이나 집밖에서

손발이 다 얼도록 눈을 맞으로 기다리던 어머니...어머니는 두손 두발이 꽁꽁

얼어 눈사람이 되어 있으면서도 희생을 감수하며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신것이다.오랫동안 잊고 살아왔던 어머니를

다시 떠올려보게 하는 순간 그는 눈물이 쏟아져 내리는 감정에 변화를

느끼며 흐느껴 울었다고 한다.나도 어느 순간 눈물이 핑 도는 슬픔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이같은 내용들은 이 평범하고도 단순한

이야기가 기업 인문학 강의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2년간이나 이어지고 있는 이 소박한 내용에 강의는 가장 전략적이고

현실적인 비즈니스맨들에게 사람이란 존재와 향기있는 삶에 관한

인생 지혜를 전하고 있다고 한다.이 책속 내용들이 그에 강의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가슴 따뜻함을 선물하고 지나간 세월에 자신들에

세월에 겹쳐지면서 진한 감동을 선물해 주는 것이다.

나 혼자 살아갈수 없는 사회속에서 나혼자 잘나고 위대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사람속에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감사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책은 이렇듯 화려하고 세련된 말투가 아니고 투박하지만 담백한

책으로 우리에 마음을 움직인다.저자의 글속 회상들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고

결국에는 내가 살아가는 삶 전체를 돌아보게 하는 저자의 글들은 살아가면서

기쁘고 행복한 일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생각을 할때도

있고 정말 땅을 치며 후회할때도 있고 견디기 힘든 슬픔에 잠길때도

있다는 것을 내 마음대로 살아지는 것이 삶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해준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또 자체로 아름다운 순간이

문득문득 찾아오며 살아간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것이 된다.

내곁에 존재하는 것들이 아픔만을 주는것이 아니라 항상 행복과

살아갈 힘을 주기 때문인것이다.

가족의 소중함,지금 내곁에 있는것들의 소중함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들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그 의미와 함께 이야기 속에 스며져 있는 시 작품과 그림을 보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을 주는것같다.

 

눈 내리는 추운 겨울밤 어리기만 했던 저자에 눈에 눈사람으로

잘못보고 지나쳐갈 만큼 하얗게 될때까지 바깥에서

서성이던 어머니의 그 마음은...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저자의 마음속만이

아닌 우리들 마음속에도 눈처럼 소복소복 내려앉아 차가운 마음이

아닌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으로 기억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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