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와라 유녀와 비밀의 히데요시"

추리,스릴러소설을 정말 좋아한다.책은 정말 편식하지말고
열심히 읽고 다양한 면에서 공부가 되고 흥미가 되고 도움이
되길 바라지만 나에 장르 소설에 대한 사랑은 크다.
어릴적 괴도루팡이나 셜록홈즈에 대한 소설을 읽으면서
책이 너덜해질 정도로 읽고는 했었다.여자아이인 내가 소공녀,신데렐라가
아닌 그런 종류에 책을 읽으며 그때는 너무도 단순한
범인을 찾는 과정에 그런 책들이 왜 그리 재미있었는지.행복하기까지 했던
그 어린날에 추억이 새록새록하다..이제는 커서 이제서야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방대한 추리 ,스릴러 소설들은 나를 너무도 행복하게
했는데....이책을 처음 접하고 나는 내가 얼마나 무지한가에 대한
생각으로 나에게 실망을 하는면도 있었다.
추리소설이라면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에 대한
일본소설이나 외국 추리소설을 읽은게 다인데..이책은 한국인이
쓴 추리소설이라니..더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가득한건 사실이었다.
이책은 가장 아름답고 치열한 서사의 감동이 존재하며
미스터리의 여운이 당대 애도시대를 배경으로 혼란에 세월속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다.과연 이 책속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해결하며 우리를 책속으로 이끌지 그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 책속 조선탐정 박명준은 저자에 왕의 밀사라는 책에서 첫선을
보인 인물이라고 한다.저자를 처음 안 나로써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입장이라 이책저책 검색을 해보니 다른 이름에 책속에서도 박명준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책이 있는걸 보면 조선 명탐정 박명준은
시리즈로 등장하는 인물인가 하는 상상을 해본다.
당대 애도시대 오사카에서 발생한 야쿠자간의 집단 참살사건의 배후로
떠오른 금서의 결말을 추적하는 사건속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색
미스터리로 우리에게 비춰지고 있다.
부산에서 상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박명준에게 어느날 애도 막부의 쇼군 도쿠가와
이에쓰나의 쌍둥이 동생 마쓰오 바쇼라는 청년이 찾아오는데...
일본의 어느사찰인 시라 쓰카지에서 야쿠자간의 집단 참살사건이
발생했는데 쇼군의 하타모토인 야마나카 사노에효스케의 시신도
포함되어죠 있었던 것이다.오사카 사찰이란 의외의 장소에세 벌어진 기이하고
참혹한 참살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조선탐정 박명준은 일본으로 가게 되는데...
그가 유일하게 사건을 단서를 알수 있는 사람은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시라쓰카지
오야붕의 딸 오하루이다.그녀가 소중하게 들고 있던 찢겨진 통속소설이다.
여느 소설과 다를바 없는 히데요시 모노가타리 라는 소설속에는 어떤
비밀에 내용이 숨겨져 있기에 그렇게 소중하게 들고 있는것일까
찢겨진 결말부분의 비밀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을 추적해 나가는
조선탐정 박명준..
앞에서 언급한바 있는 책속에 책으로 등장하는 특이한 구성으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히데묘시 모노가타리의 내용이
흥미로우면서도 눈을 못떼게하는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임진왜란을
배경으로 그곳에 있던 주인공으로 잘 알고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전혀 사실과 발상으로 다룬점이 새삼 인상깊고
새로웠으며 다른점으로 나타나는것이 새로운 반전에 매력이 있었던거
같다.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후계자 문제등 토쿠가와 이메야스의 야망에 대한
다른 시각으로 비춰진 역샂거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소설속에서는
다른인물로 비춰지며 새로운 인물로 등장한다.저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암살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전쟁에 대한 다른 시각으로
심어주고자 우리에게 이책을 선보였는지도 모른다.

한국 작가라고는 생각이 들지않을정도로 우리에 역사적 사실이
아닌 일본 애도시대에 배경으로 사건이 일어나고 조선탐정이 그곳으로
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그려진것이 새로운 면으로
다가오는 이야기 책이었으며 애도시대에 어딘가에 조선의 모습을
적절히 가미하여 이야기속으로 독자들을 끌여드린면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저자라고 생각이 든다.역사적인 면을 새로이 알수 있고
그속에 물론 가상에 내용들이 가미되어진 소설이란 장르이지만
오히려 복잡하고 다양한 역사속 일들을 책속에 적적히 등장하여
다소 지루하고 힘든 이야기가 될수 있는 부분도 지루하지않고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 한권의 추리소설로 남을꺼 같다.
내가 처음으로 읽어내려간 추리소설에 매력이 정말 새로운 면으로
다가오는거 같아 앞으로 한국작가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고
책들을 읽어야할꺼 같다.나에게 새로운 멋으로 다가온 한국추리소설에
대한 매력을 이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도 느끼길 바라며
역사속에서 배경이 되는 소설속 매력속으로도 빠져보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