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라이프 -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삶,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위한 인생철학
마크 롤랜즈 지음, 강수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굿라이프"

 

 

사람이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

그것은 어느순간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쩌면 터무니 없는 질문이 될수도 있을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위한

인생철학을 말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잘살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

생각하며 사는 삶에 대한 뜨겁고 열정적이며 강력한 성찰에 대한 이야기

그속으로 들어가 우리가 꿈꾸는 좋은 인생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빠져보자.

 

 

사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는것도 힘들다.그렇기에

미래를 그리고 인생을 내다보고 마지막을 생각하며 살기에도 힘든게

사실인것이다.하지만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각자의 결론에 이를수 있는것이다.이런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저자는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그 초점을 인생으로 넓힐 것을 권한다.

인생이야말로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이 무한한 가능성을 남길수 있는

백지에 써내려갈수 있는것이며 그것을 채우는 것이 인생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란 수많은 시간속에서 인간의 자유와 행복은 논한

"굿라이프"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가장 철학적인 책이란 생각이 드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철학은 문학에 가장 가까울수록 진정한 설득력을 가진다"

이말은 저자가 자신이 오랜 실험적인 도전의 결과물이기도 하며

아무도 선뜻 답해주지 않는 인생의 수많은 질문들의 답을 찾고 싶은 사람들

철학자들의 생각이 녹여진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할수 있는 진정한 책이 될수 있는것이다.

 

 

사람들은 철학적인 소설이란것에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소설을 빙자한 이책은 우리에게 스스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며

그속에서 답이 아닌 진실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가 있는

철학소설이라고 할수 있는것이다.이책이 그리고 더 특별한것은 저자

마크 롤렌즈의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으로 남은 원고를 아들인 저자가

완성한것이며 아버지가 살아온 돌아가기전까지 삶.그리고 그 인생을

뒤돌아 보며 쓴 아들의 원고가 합쳐졌다는것이 더 특별하다고 할수 있을꺼 같다.

 

한번밖에 돌아오지 않는 인생이라고 사람들은 말들을 한다.

하지만 그런 인생을 살아가면서 과연 자신이 잘살았다고 마지막 순간 말하고

떠나는 사람은 과연 있을까.이책에서 다루는 20여가지에 철학적인

주제 속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에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좋은 인생인가.그리고 앞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가는게 옳은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살아가야함을

다시한번 나에게 일꺠워 주는거 같다.

누구나 다가올 미래이지만 살아간다는것이 힘들다는걸 다 알고는

있다.하지만 바르고 옳게 살아가길 바라는 우리 삶을 조금더

생각하고 느끼며 끊임없는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잘살았다고 마지막순간 이야기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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