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우리 언제 집에 가요? - 아빠, 엄마, 네 살, 두 살. 사랑스러운 벤 가족의 웃기고도 눈물 나는 자동차 영국 일주
벤 해치 지음, 이주혜 옮김 / 김영사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아빠,우리 언제 집에 가요?"

 

 

 

 

여행을 참 좋아한다.지금은 가고 싶어도 못가지만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되도록 많은곳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과 주말이면 집에 있은적이

없을정도로 짐을 싸고 여행을 떠났다.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여행이 주는

모든것들이 너무도 소중한 일상이 된다는걸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것이다.여행은 그곳에 가서 느끼고 즐기는것도 소중하지만 나란 사람은 여행을

가기전 설레는 그 마음과 여행을 갔다오고나서 가족끼리 그 여행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그 시간들도 즐기는 편이다.물론 그 모든 여행들이 행복하고

즐거울수만은 없을테지만..거의 몇미터차이 밖에 나지않는 집아님 가게를

들락날락 거리며 살아가는 나에게 여행이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그래서 이책이 눈에 딱 띄었는지도 모른다."아빠,우리 언제 집에 가요?"

장장 5개월동안의 여정으로 떠난 여행 ...공짜라서 떠났다.이렇게 힘든줄 몰랐다.

이토록 웃길줄 몰랐다..이글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떠나봐야 1박2일을 넘긴적이

없는 나에 소박한 여행에 이 여행은 정말 부러운 여행이다.근데 한편으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5개월이라면 어마무시한 시간들...자신의 생계를 포기하고 가야하는

여행이기에 평범한 사람이라면 도전도 못했을 일이라는걸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이책에 주인 벤 해치라는 사람에 대한 대단함을 먼저 마음속에 두고

읽기 시작하리란 생각이 든다.이책은 다른 여행에세이처럼 잔잔하고 여행이

주는 평온함을 선사하기보다 한편의 소설을 읽는것같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유쾌발랄..책을 읽으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이 나오는 한권에 책이었으며

그리고 슬픔도 한자락.감동도 한자락 선사하는 여행에세이집이었다.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 그들에 여행속으로 들어가 즐겨보자..

 

 

 

 

나도 언젠가는 이런 삶을 꿈꾼다.남편님이랑 이야기를 술한잔하면

나누는 이야기가 나중에 애들 다 키우고나면 차한대 개조해서 둘이서 전국여행하며

지내자고...열심히 일했으니 나이들면 즐기면서 살아야한다고....

그래서 이책이 더 관심이 간걸까..하지만 이 사람들은 무모하다는 생각을 아주 쬐금

하였고...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다른이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으리라

 

마흔이 되어버린 저자 벤해치..그 나이에 다른이들도 느낄 삶에 대한 위기감..

사는건 따분하기 그지없고.모아둔 돈은 없으며.빚만 늘어가고 피로에

찌들어 세상을 살아가기 바쁜 벤과 그의 아내 다이나..

우연한 기회에 여행 가이드북을 써보라는 제안을 덜컥 수락해버린 그..

그런 그들에게 친구들은 힘든일이라고 포기하라고 충고를 했지만 그들은 역시

용감했다..아빠 엄마,네살,두살 이렇게 네명은 과감히 짐보따리를 차에

가득 실은채 여행을 시작한다.자동차 영국 일주...엄마 아빠는 그래도 어른이니

가능하지만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이 두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알것이다.아직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자동차 여행이라니..맙소사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건 나만 그런걸까...하지만 이들에 여행에 불가능이란 없었다.

차안에 갇힌 아이들을 달래는법을 터득하고 조식뷔페를 뻔뻔하게 아무렇치도

않은듯 훔치는 법을 실천하고 독사와 박쥐 공격에서 벗어나는법을 터득하고

갑작스런 자동차 사고와 아이들에게 찾아오는 질병을 무사히 극복하는법을

알아가고 그들은 여행은 시종일관 영화이며 드라마를 찍는 과정이며

화려한 공연과 팬을 제외한 락 밴드의 투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여정이었다고 그들은 말한다.그들은 힘든 이런 과정들이 시종일관

대화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힘든 여정속 재미와 상상을 초월하는 웃음을

선물해준다.그들에 힘든일정에 내가 재미있어 하는건 죄일수 있지만

웃음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시종일관 유쾌 상쾌한 이야기만이 존재하는것도 아니다.

여행중 듣게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 ..그 이별속에서 그들이

느끼는 감정에 소용돌이들이 밝고 긍정적이던 그들에 여행속에서 다른

깨달음을 선물해주기도 하였다.가족이 주는 소중한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시간들을 선물해준것이다,.유쾌한 가족 여행기이자 한가장과

가족의 따뜻하고도 힘이 되는 성장이야기가 이책속에는 고스란히 존재한다.

 

그 모든 어려움과 기쁨 슬픔 아버지의 죽음과 박쥐들의 뜬금없는 공격들

속에서도 그들은 그 모든것을 이겨내는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있다 .

 모든것이 나태하고 힘들었던 자신의 삶속에

 훌륭한 아빠로서의 그리고 남편으로서의 변해가는 성장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해주기에 충분하다..

처절하기도하고 찌질하기도 했던 여행에 순간들을 같이 즐기며

인간미 넘치는 감동적이기까지 한 놀라운 여행속으로 우리를

자연스럽게 여행에 동참시킨다.상상초월의 흥미진진함과 평범한 가족이

 경험하는 모든  희노애락이 책속에는 가득하다.

 여행을 꿈꾸는 자들과 그속에서 느낄수 있는 가족이 주는

소중함속으로 들어가 진심어린 한권의 리얼 여행 에세이에 빠져보는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드는 한권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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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에드 맥베인.로런스 블록 외 지음, 오토 펜즐러 엮음, 이리나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우리에게는 없는 미국이란 곳에는 미스터리 서점이 따로 존재한다고 한다.

그곳은  전설적인 편집자 오토 펜즐러가 운명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매년 해마다 17년이란 시간동안 내노라하는 추리작가들에게 단편을 의뢰한다고 한다.

그가 추리작가들에게 제시한 조건은 단 세가지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미스터리가 들어 있어야하며 사건은 미스터리 서점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오토 펜즐러 그가 매년 크리스마스시즌 완성된 단편에

 이야기들을 소책자로 만들어져 서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미스터리 서점에 독자들은

 이 특별한 한정판을 구하기 위해 매년 애를 태운다고 하니...

가격으로 매겨진 책이라면 돈주고 살수가 있지만 그렇치 않은 한정판으로 제작된

것이니 더 그랬으리란 생각이 든다.이런 17년간의 전통을 이어온 책속 이야기들을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한권에 묶어놓은 책이 바로 이책이다.

총 17명의 추리작가들이 엮은 이야기이니 이책은 추리소설 마니아들에게는

선물같은 책이 아닐수 없는것이다.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작가의 작품들도

만날수 있는 이 책한권이 주는 소중한 시간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은 편집자인 그가 요청한것처럼 미스터리 서점이야기가 각 이야기마다

늘 등장한다.요구조건에 딱 맞는이야기들을 아무런 스스럼이나 막힘없이 적절히

가미하여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이래서

글쓰는 사람인가보다는 또한번에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이었다.

실제로 존재하는 미스터리 서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만들어진

추리소설 단편집..이야기는 1993년부터 2009년도까지 등장하는 17명의 추리 소설

작가들에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같지만

시대에 변화속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작가들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이야기는 이어진다.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새로운 이야기들속에서

다른 느낌에 이야기를 대한다는 느낌도 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매력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내용이었다.한권에 책에 다른 작가들에 작품 17편이 함께

등장하는 책은 그리 많이 접해보지 못했기에 나름 색다른 매력으로

나에게는 다가와서 책 내용이 더 흥미진진함으로 다가와 그 매력속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었는데.때로는 웃음을선물하기도 하고 떄로는 겁이 많은 나에게 공포??를

선물하기도 하는거 같아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최고에 책이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아직 내가 접한 책이 많지 않다는 단점이 한가득이라 이책속에 등장하는

작가들에 대해 다양하게 다 아는게 아니라 그들에 다른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없어 그들에 글 색깔에 대해 더 잘 알지 못해서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가미하지 않고

책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수 있었다는게 더없이 더 좋고 행복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미스터리 서점속에서 나온 특별한 책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17개의 단편으로만 이루어진 책이라 책을 덮으면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으며 더~~더 많이 실려져 있으면 하는 욕심이 절로 생기는 책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 책이었다.하지만 이렇게 평상시에 알지 못했던 추리작가들에

책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이런 책은 찾기 힘들거라 생각하니 이 한권에 책이

더없이 소중한 책이라는걸 다시한번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책 말미에는 번역자이신 이리나님에 이야기가 실려져 있는데 그

이야기 또한 한편에 단편집인양 재미나다..놓치지말고 꼭 읽어보시길

바래본다.크리스마스 이야기라고 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맞추어서

읽는 책은 아니리라..그 다양한 추리소설작가에 다채로운 맛으로

한껏 버무려진 책속으로 들어가 17편의 이야기속에 빠져 보시길 빌어본다.

후회하지 않을 매력이 한가득이라는걸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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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중간의 집 사건 3부작
가쿠타 미츠요 지음, 이정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언덕 중간의 집"

 

 

 

세상에서 가장 가까이 존재하면서 어려운 존재일수도 한없이 편해서 거슬리는

관계가 필요하지 않는것이 가족이란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한장한장 넘기기 전부터 눈에 들어오는 글은 "가족관계의 빛과 어둠에

다가가는 심리 서스펜스"란 글이 먼저 들어왔다.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인지...

늘 함께하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심리적인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

책을 접한 다른이들 또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속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다루고자

하는것일까 ?? 그속으로 들어가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일본에 한 평범한 전업주부인 리사코는 남편과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면서

다니던 직장을 병행하며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와 전업주부에 삶을 선택했다.세살베기 딸의 엄마가 되고 아이와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리사코는 우연히 어느 형사재판의 보충 재판원으로

선정되었다는 우편물을 받게 되고 보충 재판원이 되면서 그녀에 일상은 평범하기만

했던 일상에 조금씩 분열이 일어난다.그녀가 배정된 사건은 친모가 젖도 떼지않은

딸아이를 욕조에 물을 가득담아 빠뜨려 살해된 사건으로 재판이 시작되고 진행되는

과정에서 리사코는 자신과 아주 비슷한 상황과 환경에 놓인 그 여성을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살해자인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사람은 자신에 감정을 때로는 스스로도 이해 못하고 가슴 한구석에 묻어놓고

지내는지도 모른다.리사코는 자신이 이런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왔는지 스스로

모르고 살아가다가 다른 누군가를 보면서 자신에 자아를 발견하게 된것이다.

그동안 잊고 있었다고 생각한 과거를 하나씩 떠올리면서 자신의 아픔과

마주하게 되면서 큰 혼란을 느끼는 리사코....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속에 존재하는

인물들속 남편,친정부모,시어머니.....그들이 왜 자신에게 그런 행동과 언행을

했는지 그 의미들을 재판과정에서 자신과 비교하고 아픔과 교차하면서 깨달음을

느끼게 되고 비로소 그것이 모든게 잘못되었다는걸 알아가면서 경악하게 되는 리사코

어쩌면 리사코 자신 또한 그 살해자인 엄마처럼 딸아이에게 똑같은 일을

저질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다르면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되었다고 파렴치한 엄마라고 말하는 그 범죄자를 리사코만은 어느순간

이해하고 잘못되었다는걸 알게 되면서 마음에 아픔까지 느끼게 되는 리사코...

 

 

 

 

 

리사코는 자신이 그냥 당연시하게 이해하고 삭혀야할 문제라고 생각했던

육아를 하면서 힘들고 지쳤던 자신에 힘듬을 표현하거나 표출하지 못하고

그에 대한 분노를 가슴속 깊은곳에 품고 살아왔던 것이다.자신이 육아를

하면서 자신에 편은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고 오롯이 외톨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더 절망에 빠지는 리사코에 심리변화가 책속에 고스란히 스며져

있어서 또다른 시각으로 리사코는 살해범인 엄마를 바라보며 자신의

아픔을 알게되고 책을 읽는 제 3자인 나에 눈에서 리사코에 아픔을 바라보며

내가 아이를 낳고 그 시간들속에 존재하는 그런 시간들이 다시금 생각나게

되면서 나또한 묘한 감정에 휘말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모든것이 아이엄마에 잘못인거처럼 당연시 되고

아픔을 느끼지 않았던 엄마라는 존재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라는

생각이 미치면서 공감대란것이 형성이 되고 아픔이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이었다.

 

 

모든 이야기는 리사코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리사코의 일상과 재판과정을 서로 교차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는 이어지면서

전혀 색다를꺼 없었던 그녀에 일상에 차곡차곡 쌓였던 가족들에

의한 아픔들이 상처들이  그 어떤 미스터리한 사건사고들보다 리사코에

마음속에 소용돌이를 일으키면서 그 어떤 이야기보다 더큰 무서움을 안겨주는

이야기라는걸 상기시켜준다.살인을 하고 잔혹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지만

주부라면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야기들로 나또한 그런 아픔을 견디고 살아왔던

순간들이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도 있었다.

 

 

 

 

여자로서 살아가는 순간들..평범한 가정주부로 남편과 딸아이를 위해

살아가던 리사코에 상처들을 재판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미묘하게 어긋나기

시작한 부부 및 가족관계를 다른 사람의 사건을 통해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며 더 깊고 더 수준높은 심리 서스펜스를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책이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무의식중에 일어나는 감정에 변화 이입할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속에서 책은 많은것을 생각하겠끔하는 내용이었다.

지나치고 스쳐지나갈 감정에 소용돌이들이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아픔이 공감이 가는 심리적인 요소들을 모두 겸비한

내용으로 가득찬 소설이란 생각이 들었다.가까이 존재하기에 상처를 주고

함부로 하여도 될것이란 사소한 문제들이 마음속에 상처가 된다는것을

소설이지만 그것이 타당화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이기에 서로를 더 아끼고 아픔까지도 이해할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면서 마음아픈 이야기이고 공감가는 이야기이지만

생각하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소중한 한권에 책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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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잃어버린 우리의 신 - 전래동화에 갇힌 전래의 신에 대한 17가지 짧은 이야기
김종대 지음 / 인문서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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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잃어버린 우리의 신"

 

 

요즘처럼 사람들에 입에 도깨비란 단어가 자주 넘나들었던적은 없을꺼 같다.

도깨비하면 눈이 반짝 반짝 빛나리라...드라마 도깨비에 의한 새로이 화두가 되고

있는 도깨비..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도깨비라는 존재는 전래동화속

동글동글한 얼굴에 아닌가 네모난 얼굴인가??머리에 뿔이 달리고 아랫도리만 가린

호피무늬 옷을 입고 한손에는 철퇴를 들고 있다고 생각할것이다.

사람들에 기억속에 대부분 남아 있는 도깨비는 이런 모습이 아닌가..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도깨비이지만 사실은 틀렸단다.뒷통수 한대 제대로 맞은거

같은 기분이다.우리가 생각하는 그리고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깨비에 모습은 우리가 일본 강점기에 일제가

우리에게 강제로 주입시킨 하나의 일본문화라고 한다.일본인이 우리에게

도깨비는 이런것이라고 가르쳐준 사실인것이다.우리의 도깨비는 머리도 뿔도 없고

원시인 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지도 않으며 손에는 철퇴 따위는 들고 있지도 않다고

한다.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의 모습은 모두다 거짓이라는 사실과...그리고 또다른

하나 내가 아주 어릴적 읽었던 혹부리 영감 또한 우리에 전통 전래동화가 아니라

도깨비처럼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각인시킨 일본문화에서 가지고 온 것이라는 사실이다.

완잔 배반 당한 느낌이다.도깨비에 혹부리 영감 ..모든것이 전래동화속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이 아니라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퍼트린 거짓이라는 사실이...

그렇다면 우리의 도깨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정말 궁금하다...새로이 화두가 되고 있다.도깨비에 대한 이야기

"도깨비,잃어버린 우리의 신" 이 책속에 이야기들이 들어가 있다.

책속으로 들어가  우리의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에게 도깨비는 어떤 존재인가..일본 강점기 강제로 잃어버린 전래의 신의

모습이란 어떤 모습일까 신의 모습을 복원하기 위한 연구로 도깨비 박사라는

별명까지 지어지면서 도깨비에 대한 모든것을 조사하고 책까지 쓰게된 저자는

도깨비라는 단어의 어원에서 도깨비의 성격 ,취향 그리고 존재의 이유까지

도깨비에 대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것들,우리가 알고 싶은 것들을 17가지로

명료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준다고 책속에서는 말하고 있다.도깨비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 관연 도깨비라는 단어는 어디서 어떻게 유래된것일까..

먼저 저자는 도깨비에 어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돗가비 라는 단어가

책속에는 등장하는데 도깨비는 이 돗과 가비가 합쳐져서 생긴 함성어라고 한다.

뜻은 능력있는 남자란 뜻이라고 하는데....중국이나 일본의 요괴나 귀신들과

혼동되면서 오해를 받고 있는 이 도깨비라는 존재는 우리가 잊지 않고 있던

우리 전래의 신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겠끔 만들어준다.

 

책속에서는 총 5가지에 도깨비에 대한 모든것을 알기쉽고 빠르게 습득할수 있도록

도와준다.1장.도깨비의 속성과 취향을 들려주나

2장 부자가 되게 만들어준다는 도때비방망이를 둘러싼 의미를 파헤친다.

3장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일반적으로 도깨비불로 알려진 푸른 불꽃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 이야기 속에서 도깨비가 차지하는 역할과 위치를 이야기한다.

5장 도깨비를 받드는 두가지 제의를 탐구한다.

 

 

 

 

 

이 모든것들을 다 습득한다면 정말 우리의 신이라고 일컬어지는 도깨비에

대해 완전한 배움을 배울수 있을꺼만 같은건 나만 그렇치는 않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도깨비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충효와 우애라는 교훈의 전달자로

우리에게 이야기되고 있지만 피지배층에서는 도깨비란 존재는 현실의 궁핍에서

벗어나기 위한 존재로 우리에게 이용되었다고 한다.쉽게 말해 사회적으로 억압받고

무시당하던 계층의 현실적인 불만을 대리만족식으로 대신해주고 만족

시켜줄수 있는 존재로 일컬어진다고 한다.지금 큰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속

메밀꽃,푸른불꽃,등등은 우리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충분하다

이런 존재들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면서 갖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그래서 우리에게 도깨비란 존재에 대한 관심을 야기하는지도

모르는 일이다.그 옛날 충과 효의 전달자 역할을 했었던 도깨비란 존재를

현대인들의 정신속에 잊혀져있던 우리 전래동화속의 신을 소환하여

잃어버린 동화와 로망을 회복해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게하는 대목이다.드라마로 인한 인기로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도깨비란

존재는  오늘날 잊고 지내야만 했던 우리들에 기억속에서 우리가

알고 지냈던 도깨비에 대한 다른면모를 돌아보고 순진하고 심술궂기도 했지만

다시한번 그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일제의 잘못된 주입식으로 인한

오해들을 풀며 그런 도깨비에 대한 것들은 말끔히 잊어버리고 진정한 우리

전래의 신 도깨비의 모습을 복원하는데 작지만 사람들에 중요한 길잡이가 되고

 우리의 신을 찾는 발자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이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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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 -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작은 차이
가야 게이치 지음, 김지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부자의 습관"

 

 

 

 

요즘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죽을힘을 다해서 살아가는것일까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돈에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자신은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다고 그냥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치 못한것이다.새해가 되면 새해인사는 어느새 부자되세요.라는 말이

의례적인 인사가 되었고,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꾼다.그래서 누군가는 매주 복권방을

어슬렁거리면서 당첨에 행운이 자신에게 주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복권의 6자리를

채워넣는가하면 누군가는 한푼 두푼 자신이 할수 있는 절약에 힘을 가득담아

저축을 하고 이자를 받으며 부자로의 길에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는 길을 밝히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며 누군가는 자신의 연봉을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능력껏 늘리기 위해

자기계발에 매진하기도 하는지도 모른다.과연 이런 방법으로 부자가 될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가....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조사에 따르면 작년 부자보고서에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가진 부자는 약 21만 1000명으로 1년전보다 15.9%늘었다고 한다.

자산 축적 방법으로 사업체 운영 비중이 가장 높았다는데 이는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것일까...이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부자의 반열에 오르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그들은 어떤 끊임없는 방법으로 자신만의

노력으로 부자가 된것일까..궁금하다.누구나 꿈꾸는 부자가 되는 방법속으로 들어가 보자.

 

 

 

저자는 기자로 활동했으며 증권 그룸의 투자 펀드운용회사에서 기업 평가와

투자업무를 진행했으며 특히 중앙 부처와 국책 금융 기관등에 대한 컨설팅 업무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서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고객들 사이에서 정확하고 예리하다고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라고 한다.현재는 경영컨설팅 회사를 설립하고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제 평론가로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집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만난 부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상위 1%의 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돈을 어떻게 대하고 투자하는지 꼼꼼하게 분석했으며 이를 한권의 책으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자 한것이다.이책에 정리해 놓은 성공 법칙을 직접 실천해 부를

쌓은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사람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알려주기 위해 꾸준히

집필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이책으로 모든 사람들이 가르침을 받고

책을 읽는다고해서 부자가 되고 안되는것이 아니라 습관을 바꾸고 노력하는

현실로 될수 있다는 메시지로 우리에게 강한 알림을 전한다.

 

하지만 부자는 현실에서 노력한다고 되는 아주 쉬운일은 아니다.

우리는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정말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가계부를 쓰고

몇백원을 아꼈다고 좋아하고 힘들게 바둥바둥 살아가지만 서민들에게

현실은 대출이자를 갚는데,학자금대출을 갚는데 이자로 돈이 새어나가고

아이들을 키운다면 아이들에게 나가는 돈만으로 적금이나 저금을 한다는

현실인 쉽지 않은일이 되어버린것이 현실이다.그래서 부자들은 부자로

살고 서민은 서민생활을 못벗어나간다는 말이 존재하는것인지도 모른다.

부자가 장지감을 쓰고 가계부를 꼼꼼하게 정리한다고 ...그들은 당신이 쉽게

놓치는 디테일에 집중한다고 한다.그들이 집중하는 디테일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한때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장지갑 열풍이 분적이 있다고 한다.

부자가 장지감을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고 하는데..하지만 현실은 실제로 수천면의 부자를

직접 만나 그들의 돈관리를 도운 저자는 자신이 아는 부자 가운데 장지갑을 손지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며 퍼스트클래서 승객을 관찰할 기회가 많은

승무원 역시 퍼스트클랙스 승객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지갑을 가지고

다닌다는 증언을 했다고 한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듯 부자에 대한

소문이라면 그것을 행동하고 실천하면 자신도 부자가 될수 있다는

알수 없는 근거없는 소문만이 무성할뿐 이를 따라하는 이유를 모르는게 대부분이다.

 

저자는 그 모든것이 환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자가 돈에 대한 특별한 지혜를 갖고 있을거란 기대감에서 부자에 대한 소문은

끊임없이 생겨난다.대다수에 사람들이 돈이란 알수 없는 미스터리한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현실속에서 부자들이 실천하는 작은 습관을 무시한채 허황한

소문만 쫒아다니는 꼴이 발생하는 것이다.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이런 소문들이

근거없이 그냥 생기는 소문은 아니며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찰한다면

그들의 비밀을 들여다볼수 있다고 말이다.

부자들이 행하는 아주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부자로서의 실천방법들이

이책에 다 들어가 있다.저자에 오랜 노력으로 인한 비법들이 가득한 책속에는

당신의 금전운을 높여주고 돈을 부르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42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책속에 든것만으로도 마음은 이미 부자가 된거같은

기분은 나만이 드는 기분은 아니리라..모두가 느끼고 배워야하는 그런

의미의 부자의 습관인것이다.부자가 아무나 될수는 없지만 노력은 할수

있다.우리도 자수성가할수 있는 기회를 누릴수 있는 것이다.

 

 

 

부자에게 행동력이란 지금 당장 실행할수 있는 힘이 아닌 언제든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능력을 의미한다.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도록 이책에서는 알려주는 것이다.

신년이 되고 사람들은 올해 어떤 일이 일어날까하는 궁금함으로 신년 운세를

보기위해 기웃거린다.뻔하고 쓸모없는 이야기인줄 알면서도 거짓임을 알면서도

거금을 들여 그런 행동을 하는것이다.그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상황은

올한해 금전운일것이다.돈을 벌이고 모으고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나에 당신의 금전운을 높여줄 부자들의 습관들은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돈을 끌어당기는 작은 습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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