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에드 맥베인.로런스 블록 외 지음, 오토 펜즐러 엮음, 이리나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우리에게는 없는 미국이란 곳에는 미스터리 서점이 따로 존재한다고 한다.

그곳은  전설적인 편집자 오토 펜즐러가 운명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매년 해마다 17년이란 시간동안 내노라하는 추리작가들에게 단편을 의뢰한다고 한다.

그가 추리작가들에게 제시한 조건은 단 세가지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미스터리가 들어 있어야하며 사건은 미스터리 서점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오토 펜즐러 그가 매년 크리스마스시즌 완성된 단편에

 이야기들을 소책자로 만들어져 서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미스터리 서점에 독자들은

 이 특별한 한정판을 구하기 위해 매년 애를 태운다고 하니...

가격으로 매겨진 책이라면 돈주고 살수가 있지만 그렇치 않은 한정판으로 제작된

것이니 더 그랬으리란 생각이 든다.이런 17년간의 전통을 이어온 책속 이야기들을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한권에 묶어놓은 책이 바로 이책이다.

총 17명의 추리작가들이 엮은 이야기이니 이책은 추리소설 마니아들에게는

선물같은 책이 아닐수 없는것이다.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작가의 작품들도

만날수 있는 이 책한권이 주는 소중한 시간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은 편집자인 그가 요청한것처럼 미스터리 서점이야기가 각 이야기마다

늘 등장한다.요구조건에 딱 맞는이야기들을 아무런 스스럼이나 막힘없이 적절히

가미하여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이래서

글쓰는 사람인가보다는 또한번에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이었다.

실제로 존재하는 미스터리 서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만들어진

추리소설 단편집..이야기는 1993년부터 2009년도까지 등장하는 17명의 추리 소설

작가들에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같지만

시대에 변화속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작가들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이야기는 이어진다.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새로운 이야기들속에서

다른 느낌에 이야기를 대한다는 느낌도 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매력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내용이었다.한권에 책에 다른 작가들에 작품 17편이 함께

등장하는 책은 그리 많이 접해보지 못했기에 나름 색다른 매력으로

나에게는 다가와서 책 내용이 더 흥미진진함으로 다가와 그 매력속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었는데.때로는 웃음을선물하기도 하고 떄로는 겁이 많은 나에게 공포??를

선물하기도 하는거 같아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최고에 책이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아직 내가 접한 책이 많지 않다는 단점이 한가득이라 이책속에 등장하는

작가들에 대해 다양하게 다 아는게 아니라 그들에 다른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없어 그들에 글 색깔에 대해 더 잘 알지 못해서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가미하지 않고

책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수 있었다는게 더없이 더 좋고 행복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미스터리 서점속에서 나온 특별한 책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17개의 단편으로만 이루어진 책이라 책을 덮으면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으며 더~~더 많이 실려져 있으면 하는 욕심이 절로 생기는 책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 책이었다.하지만 이렇게 평상시에 알지 못했던 추리작가들에

책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이런 책은 찾기 힘들거라 생각하니 이 한권에 책이

더없이 소중한 책이라는걸 다시한번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책 말미에는 번역자이신 이리나님에 이야기가 실려져 있는데 그

이야기 또한 한편에 단편집인양 재미나다..놓치지말고 꼭 읽어보시길

바래본다.크리스마스 이야기라고 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맞추어서

읽는 책은 아니리라..그 다양한 추리소설작가에 다채로운 맛으로

한껏 버무려진 책속으로 들어가 17편의 이야기속에 빠져 보시길 빌어본다.

후회하지 않을 매력이 한가득이라는걸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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