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순간 - 어쩌면 지금도 있을 사랑의 모든 순간
한재원 지음 / 북클라우드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에 빠진 순간"

 

 

 

사랑을 시작했을때,사랑을 끝냈을 때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고

지금도 여전할 사랑의 모든 순간들을 여기에 담았다.

 

당신의 사랑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사랑을 하는것은 20대 아름다운 나날만이 사랑을 할수 있는것일까.

누구나 자기가 바라는 사랑이 있다.사랑에도 이세상에는 여러종류에 사랑이

존재한다.어릴적 교회 오빠를 좋아했던 어느순간들...그리고 여드름이 한아름

가득했던 어느순간들 짝사랑했던 동갑내기 친구들...그리고 사랑에 열병을

앓았던 20대 어느순간들..그리고 자식을 낳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그리고

어느순간 느끼게 되는 세상 그누구보다 큰 사랑 부모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런 사랑이 존재하는 순간들을 우리는 늘~~함께한다.

단한순간이라도 자신이 모르게 알게 사랑을 해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데 정답은 없지만 그 사랑이 힘들고 괴로울수도

한없이 행복해서 이세상 그 누구와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랑을 하는

사람 또한 어느순간에 어느곳에서 존재할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 순간들..사랑에 빠진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 이책에 존재한다.

이책은 네이버 포스트 30만명의 마음을 울리고 마음을 파고들었던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라고 한다.

독자들에게 실제 사랑에 대한 사연을 받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껏 아무에게도 고백하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혼자 아파만하던 그 이야기를 꺼내놓은 것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지난 사랑의

후회와 현재 사랑에 대한 어려움 ,그리고 그 이후에 또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 불안함등의 사연들을 보내기 시작했고

그 글들을 저자만의 담백하고 감성적인 문장으로 재탄생하였고 그

사연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 관심과 공감을 얻은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든것이 바로 이책이다.사랑은 누구나가 다 한다.그게 어려운 사람도 쉬운

사람도 있을테지만 한번씩 하는 속앓이와 가슴 아픔 쓰라림은 그 누구에게도

잘 털어놓기 힘든 과정이다.그렇기에 이 책속에 존재하는 글들은 당연히 그런

사람들에 마음속에 위안이 되고주고 힘이 되어줄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 사연들속 사랑속으로 들어가보자.

 

 

 

 

누구나 사랑은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들어와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쉽게 사랑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사랑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말들한다.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받는것이 정답인거 같지만 자신이 사랑을하고

그 사람에게 자기가 준 사랑만큼을 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열심히  사랑을 하는데도 늘

그 사랑은 어렵고 무겁고 견디기 힘든 고충을 안겨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어느순간 그 어느곳에서도 빛나고 솜사탕처럼

한없이 달콤해서 어려운 사랑을 했던 사람도 그걸 잊고 다시 시작하고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이별을 반복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사랑의 모든 순간들~~~

 

책속에는 저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의 움직임이 마치 계절을 바라보는거처럼

느껴져서 책 전체를 계절로 나뉘어서 구성했다고 한다.

그 말도 정답인거 같다.한해 사계절이 사랑에 움직임과 비슷하다는

가설은 이해하는 분도 있을것이다.

누군가를 만나고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 꽃이 만발하는 봄이야말로

그 표현에 제격이고 사랑을 시작하고 서로에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들에

뜨거운 그 여름이 생각나고 모든 식물들이 만발하는 그 모든것들이

저물어가는 그 순간들에는 사랑에 끝을 알리는 가을이랑 마주하는거 같고

너무도 춥고도 외로운 그 어느순간들 마음에 아린함을 느끼는 겨울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든다.우리가 느끼는 모든 순간들을 계절별로 표현하여

감성 가득한 풍부한 글을 서정적인 사진과 함께 책속에는 한아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짜여지고 거짓이 아닌 책속에는 실제 사연을 기반으로 엮은것이기에

더 우리들에 마음속에 다가서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있을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 사랑에 아파할것이고

그 모든 사랑에 빠진 순간들에 이 책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이라고 다 아파하고 다 황홀하며 다 슬픈것은 아니기에

아픔을 예감하면서도 끝도 보이지 않는 사랑을 하는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모든 사람들에게 이책은 공감을 줄것이며 위로를 안겨 줄것이다.

 

 

누구에게나 사랑의 추억은 있다.

그 추억이 그저 밝고 행복하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누구에게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든 기억의 조각이고

누군가에게는 비루한 일상을 찬란하게 빛내줄 유일한 추억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폴픽 - Polar Fix Project 스토리밥 문학선 1
김병호 지음 / 스토리밥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폴픽"

 

 

 

과학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sf영화도 책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책은 과학소설에 틀을 두루고 있지만 과학소설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이

과학에 비중을 두면 문학이 약해지고 문학에 비중을 두어버리면 과학적인

면모를 잘 나타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문제점으로 많이 두드러지지만

이책은 그런면을 나타낸다는것을 피할수는 없지만 한국작가의 과학소설이라는

점이 한걸음 더 친밀함이 존재하기도 했고 같은 한국사람에 소설이니만큼

더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과학과 문학에 적절한 배합이 잘 어우러지는거

같아서 선택한 과학소설이었다.여태까지 한국작가가 쓴 과학소설을

읽어보았지만 굉장히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 책은 없기에 더

기대감이 한가득으로 읽게 된 책이다.

 

 

 

탐욕을 버리지 못한 인간의 모습과 그를 막으려는 일군의 사람들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로 가득한 지구와 세포 차원의 자살까지

우리가 생각하지 않았던 많은 죽음들이 등장한다.죽음이라면 흔히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데..여기서 말하는

죽음이란 단순히 등장에 그치지 않고 모두 유기적을 얽혀있으며 이를

통한 우리가 속해있는 더 큰 세계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보여주고 있다.이책은 소설이라는 명칭아래 책이 만들어졌지만

일반적인 소설과는 확연하게 다르고 이야기 또한 완전 다른 형식이라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신가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책은 책이기에

읽으면서 나름 괜찮았던 책이었다.자칫 무겁고 암울한 책으로 느껴져

읽기를 꺼리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분위기를 전제로 위에

두고 그 위에서 과학적인 사실들을 토대로 우리가 닥칠 가까운 미래에

모습들을 생생하게도 상상하고 어쩌면 현실이 될지도 모를 일들을 보여주며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하는 순간들에 대한 생각들을 보여주고 있다.

철학적인 면모를 보여주는가하면 과학적인 요소를 보여주는 대목에서는

미학을 가지고 있으며 문학으로도 묵직함을 간직하고 있어서

이책을 읽는 순간순간마다.마치 우주여행속 지구 궤도를 빙빙 돌면서

우주를 유영하며 지구와 얼굴을 마주보고 있는 상상속에 세상에

접어들어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 죽음이라는

순간에 도달하여 그 순간에 대면하게 되는것에 대한 철학적인

글들과 마주하게 되는것이다.

 

 

 

 

이책은 조금은 생소하고 다른 장르로 다가오는 책이라 처음에는

조금 어렵고 난해한 이야기들로 힘들었는데..나름 읽다보니 빠른

흡입력으로 다른 느낌 다른 장르에 책을 충분히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책이였던거 같다.재미있는 발상 발직한 상상..

그 모든것이 합해져서 이 한권에 책으로 완성된것이니..망설이지 말고

궁금하다면 책속으로 들어가본다면 후회 없는 책 한권이 될것이라는걸

말해주고 싶다.한국작가가 쓴 SF소설 ,과학소설속으로 들어가보다면

후회는 하지 않을것이다.나름 다른멋으로 다가오는 괜찮은 책 한권을 만난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야 다오스타
정선엽 지음 / 노르웨이숲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비야 다오스타"

 

 

 

이책은 책표지만으로는 스릴러나 미스터리 소설인데..참 의외에 장르에 두께에

두번은 놀랄책인거 같다.다들 그렇치 않은가 책표지로 보았을때는 당연 스릴러

소설다운 면모를 발휘하는데 말이다.작가자신도 조금은 자신에 작품이 생뚱맞다고

인정한 사실이다.천 년 전의 십자군전쟁을 다룬 장편소설이라니..어울리지 않는

 표지와 십자군 전쟁에 서막을 나타내는 소설이라..그 내용이 궁금증으로

한가득이란 이런 소설을 말하는것이란 생각이 드는 한권에 책이었다.

무슨내용일까 대충은 가름하고 읽는게 책인데..도무지 알수 없는 책이라

완전 열심히 읽은 책중에 한권이라 말할수 있을꺼 같다.

어떤 이야기로 시작해서 어떤 이야기로 끝날지..알수 없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라테라노 대성당에 비하면 비야의 집은 흡사 짐승이나

살만한 공간이었지만 이곳에는 사랑이 있었다."

 

십자군 전쟁이란 소재로 바탕이 되어진 소설이라...쉽게 납득이 안가는것이

사실이다.십자군 전쟁이란 역사나 인문서들에 등장하는 그런장르에 내용이지

소설에서는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지어질지 모르는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이책이 말하고자하는것에 대한 의미를 알기란 쉽지 않음을 알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십자군 전쟁이란 우리가 아는 정보에서는

11세기 말에서 13세기 말 사이에 서유럽의 그리스도교도들이

성지 팔레스티나와 성도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해 8회에 걸쳐 감행한 대원정을

십자군 전쟁에 정의이다.종교적인 전쟁..역사적 사실...

역사에 바탕을 둔 소설..그 바탕이 실화일수도 있고 아님 픽션일수도 있는

내용에 책이 이책이란 생각도 살짝쿵해보기도 하였다.

특정종교 찬양을 목적으로 한 종교소설이걸라는 생각도 버려두고 그저 흔해빠진

실망만 안겨주었던 정보를 버무려놓은 인문서라는 생각또한 버려두고

이책을 만나보길 먼저 말해두고 책속으로 들어가보길 바래본다.이책은

소설이다.적당히 이야기가 꾸며진...그러니 마음을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책속으로 들어가보길 ..일절 편견이라는 단어는 잊어버리고 책속으로

들어가보길 빌어본다.그저 책이란 공간에 빠져서 들어가는게 그책에 대한

편견을 지워버리고 이어갈수 있는 최상의 책읽기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11세기 성직자들의 엄격한 독신주의를 내세우던 시절 ..성직자들은 결혼을

해서도 안되는 시절..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는 비밀리에 결혼한 사제들을

교회로부터 축출하여 교단에서 없애버리는 일을 하게 된다.

사피에르 신부는 하지만 아내와 두 아이가 있었는데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

교황과 적대적 관계인 알렉시오스가 황제인 로마제국으로 피신을 하게된다.

자신에 가족을 지키는 일이기에 서슴없이 행할수 있는 일이리라.

그런 과정을 행하는 중에 신부의 어린 두자녀인 비야 그리고 소피야와

헤어지게 되고 그후 20여년의 세월이 흘러서 사피에르 신부의 아들 비야는

교황의 충성스러운 성전기사단으로 십자군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데...

하지만 교황에 충성스러운 기사단이지만 십자군전쟁이 무엇을 위한것이며

왜 그곳에 나가서 싸워야하는지 의문을 품게 되면서 생각에 사로잡힌다.

 

 

 

 

십자군 전쟁의 서막을 나타내는 책의 내용..전쟁이 시작되기전 종교적인

내용들은 꼭 종교적인 소설이라는 관점에서 벗어난다.그렇게 바라보고 이해하려

든다면 이책에 재미를 느낄수 없을것이다.전쟁이 막 일어날 당시의 중세시대를

소설이란 장르로 새롭게 다가설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것이 바로 이책이

될것이다.그렇치만 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자신의 신앙이든

학문적인 부분으로 다가섰던 상관없이  이책속으로 들어가 읽어봄으로써

왜 비야가 싸워야만 하는지 비야의 그 질문에 대답을 찾아보는것도 의미가

있는 책읽기가 될거란 생각이 든다. 그뿐만이 아니라 책속에는 무협적인 부분도

존재하니..다양한 장르!!여태까지 보지못한 장르를 원하신다면 이책이

제격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여러장르로 이어지는 복잡하고 단조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쉽게 접근하고 읽혀내려가는 매력적인 책이라는 답으로 던져놓으며

이글을 마무리하고 싶다.다소 어려워보이던 책속에는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니 궁금하다면 바로 읽기를 권하며 마루리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정 청소 -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울적해지는 당신을 위한 멘탈 처방전
지멘지 준코 지음, 김은혜 옮김 / 다산4.0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정청소"

 

 

 

 

나에 마음은 늘 복잡하다.감정에 잘 휘둘리고 금방 우울해졌다가

아주 작은일에도 행복해하며 웃을떄도 있고 혼자만에 시간이 주어지면

이런저런 걱정으로 걱정을 만들어할때도 있다.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이런건 아니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더 변해가고 소심해감을 느낀다.

주위에 다른 사람들은 이런 나를 보고 마음이 여려서 그런거라고 나이가

든거라고 말하곤하는데...나이가 들었다는걸 마음이 복잡해지는 감정에

휘둘리는 나로 인해 느껴지는거라고 생각하니...그 생각에 또 복잡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다,,,이런 감정에 치우치고 혼란속에서 스스로 자신에

감정을 조절하고 넘겨버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에 이책을

두손에 선뜻 쥐어지게 했는지도 모르겠다.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컨트럴할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일이 있을까하는

마음이 먼저든것도 사실이다.울적한 순간 나를 지키는 34가지 회복습관을

책속에서는 제시하고 있다.이책에 저자는 일본 최고의 멘탈테라피스트라고

한다.처음에는 듣도보도 못한 이름에 이 직업에 웃음이 나오기도 했지만

책속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나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준 책이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마음이 치유되고 순식간에 회복력을 높이는 일상 심리학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람이 살아가는데..한없이 행복하고 즐거운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런말을 하기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는 힘든일들이

너무 많다.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이유없는 짜증이 나고 울적한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하루에도 몇번씩 생겨나기도 한다.그렇기에 이책이 필요한

것이다.일상의 불안함,불행,걱정,분노,짜증등...각종 스트레스속에 노출된

우리에 마음에 대한 감정에 의해 흐트러지고 상처받는 마음에게 이책은

치유할수 있는 힘을 선물해 주는 것이다.단순히 말로 글로 이루어지게

치유되고 울적한 마음을 회복해 준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범으로

접근하여 마음속에 문제들을 치유해주길 도와주는 책이 이책이란

말을 전학 싶다.불안한 마음을 의욕으로 재빠르게 회복시켜 우리가 우울해지는

그 단계를 지나 애초에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는 기적적인 방법으로 초간단

하면서 쉬운 회복습관 34가지를 우리에게 소개해주고 있는것이다.

꼭 순서를 정해놓은 것은 아니다.지금 당장 울적하고 우울한 마음에

사로잡혀있다면 책을 들추고 자신이 원하는 글을 읽고 마음속

정화를 시작하면된다.읽는것에 대한 낯설음은 하나도 느끼지 않으면서

자신에 마음을 치유해가는 방법은 그 효과에 놀라고 실제로 자신의

마음속에 나타나는 결과에 더욱더 놀랄것이다.

 

 

 

 

"당장 일어나지 않을 일에도 걱정이 많은 편인가?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다 오히려 좋은 기회를 놓치고 있진 않은가?

과거의 지나간 일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다면

당신의 감정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쌓인

이런 작은 감정 스트레스들이 어느날 질병의 증상으로 몸과

마음에 닥쳐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마음에 병이 그렇게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흔하게 흘러버리는 그런 생각들로 인해 느끼는 괴로움을 느껴본사람은

알것이다.아주 사소한 문제라도 마음속에서 뺴내지 못하고 들어가

있는 그 마음속에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그것처럼 고통스러운 것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그렇기에 마음에 존재하는 감정이라는것을

모조리 청소하고 그것을 치유하는 방법을 스스로 정화해간다면

이책속에서 말하고자하는 모든것을 그대로 잘 실천하는 사람으로

다시 살아갈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는것이다.

무엇을 심하게 마음을 먹고 할 필요는 없다..무엇을 하고자 하는 일에

자신에 마음을 먼저 알고 실천해보는 아주 쉬운 첫걸음을 이책으로

해보는것은 어떨까..마음에 청소 감정청소로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가 아이비 포켓 좀 말려줘 아이비 포켓 시리즈
케일럽 크리스프 지음, 이원열 옮김 / 나무옆의자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누가 아이비  포켓 줌 말려줘 "

 

 

 

 

누가 그랬던가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하녀가 아이비 포켓이라고..

예측불가 사고뭉치 아이비 포켓이 돌아왔다.대책없이 저지르고 절묘하게

해결하는 무적의 소녀!!겨우 열두살밖에 안된 소녀의 미스터리하고 판타지한

모험담을 그대로 책속으로 옮겨놓은 이책은 아이비 포켓 두번째 이야기이다.

첫번째책에서도 참 재미있게 읽어서 이책이 언제쯤 나올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출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더 기다리게된 책중에 하나이다.

첫번째 이야기 아이비 포켓만 아니면 돼 에 이은 이번에도 아이비 포켓은

어린아이 같지 않은 특유의 독설과 자신에게 매료되어 자화자찬속에

지배당하며 무모하고 대담하기까지한 행동력을 발휘하며 그런 와중에도

역시 나이에 맞는 아이다운 천진함은 여전하다,.

12살 아이답지 않은 뛰어난 추리력과 비밀요원이라도 된듯한 민첩함을 선보이며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비밀에 서서히 접근하며 펼치는 아이비의 활약상을

이책에서도 기대해도 좋을것이다.,아이비 포켓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아이에 매력속으로 빠져들수 있다.그럼 책속으로 들어가 아이비 포켓을 만나보자.

 

 

 

 

 

아이비 포켓은 첫번째이야기에서 올웨이스 양과 록들로부터 클록 다이아몬드를

지켜내었다.장한 아이비 포켓 !!그 이후...아이비는 런던에서 관을 만드는

스낵스비 부부에게 입양되어서 그곳에서 살아간다...입양되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것은 없다 여전히 하녀라는 명칭이 있는건 아니지만 하녀처럼 일해야하고

죽어가는 사람에게 끔찍한 시를 낭독해야하며 밤에는 방에만 갇혀지내야하는

신세이다.그런 생활을 하는 아이비는 날로 우울해지는데 언발런스 하게도

양부모님에 사업은 번창하여 승승장구한다.하지만 아이비는 행복하다고 말한다

도서관으로 도망쳐서 아이비의 모든말에 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받아주는 카니지 양과

이야기할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을 느낄수 있으니 말이다.

이런 생활에 나름 만족하고 길들여갈때쯤 역시 일이 생긴다.

어느날 아이비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을려했던 클록 다이아몬드를 통해 누군가에세

쫒기고 있는 리베카를 보게되고 죽은줄 알았던 리베카가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른 세계에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된다.오지랖 넓고 이런일에 빠질리가 없는

아이비는 리베카를 구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절친인 카니지 양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러니 아이비에 친구지 싶을정도로 묘하게 닮은 카니지 양은

어떻게 하더라도 아이비를 도울려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고 카니지 양은 도서관

지하 금고 어딘가에 보관하고 있는 베일을 들추다 라는 신비하고 염허한 필사본이

열쇠가 되어줄것이라고 말해준다.하지만 좋은것은 그 값이 매겨지는것

그책은 누구나 쉽사리 만질수도 볼수도 없는 너무도 위험한 책이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아이비가 누구인가 아이비는 대책없이 무식하고 대책없이 행동하는 아이아닌가

무적의 아이비는 책을 몰래 빼내어올 생각을 궁리하고 아이비는 카니지 양을

멋지게 따돌리고 비밀의 책을 손에 넣는다.

 

과연 아이비에 대책없고 열심히인 이 작전속 리베카를 구출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아무도 도전하지 않고 해결하지 않으려하는 일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아이비 포켓에 모험은 책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마력을 존재하고 있는거 같다.

 

아이비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위기에 빠져서 힘들어 하는 리베카를 구할수 있을까

양부모의 비밀에 얽힌 진실을 밝힐수 있을까...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어져서 더 재미있는책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책은 독특한 재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전개로 책속으로 빨리 흡수되어

곧잘 읽혀지는 재미있는 책으로 기억되어질꺼 같다.

 

 

 

첫번쨰 이야기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지만 두번째 이야기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 같다.아이비에겐 여전히 풀어야할 미스터리한 일들이

남아있고 밝혀야 할 어두운곳 진실이 숨겨져 있으며 구해야할 친구 그리고

이런저런 일들이 의문속 한가득이다.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여전히 천하무적에

용감무쌍함을 발산한다.짖궂고 인정사정없는 작가의 영국식 유머는 여전하다.

아무도 막지 못하고 망설이는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12살 꼬마 숙녀가 아닌 악당이라고

해야하나 ...그녀의 매력은 새로운 모험으로 이어지고 계속되어질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