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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순간 - 어쩌면 지금도 있을 사랑의 모든 순간
한재원 지음 / 북클라우드 / 2017년 4월
평점 :
"사랑에 빠진 순간"

사랑을 시작했을때,사랑을 끝냈을 때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고
지금도 여전할 사랑의 모든 순간들을 여기에 담았다.
당신의 사랑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사랑을 하는것은 20대 아름다운 나날만이 사랑을 할수 있는것일까.
누구나 자기가 바라는 사랑이 있다.사랑에도 이세상에는 여러종류에 사랑이
존재한다.어릴적 교회 오빠를 좋아했던 어느순간들...그리고 여드름이 한아름
가득했던 어느순간들 짝사랑했던 동갑내기 친구들...그리고 사랑에 열병을
앓았던 20대 어느순간들..그리고 자식을 낳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그리고
어느순간 느끼게 되는 세상 그누구보다 큰 사랑 부모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런 사랑이 존재하는 순간들을 우리는 늘~~함께한다.
단한순간이라도 자신이 모르게 알게 사랑을 해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데 정답은 없지만 그 사랑이 힘들고 괴로울수도
한없이 행복해서 이세상 그 누구와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랑을 하는
사람 또한 어느순간에 어느곳에서 존재할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 순간들..사랑에 빠진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 이책에 존재한다.
이책은 네이버 포스트 30만명의 마음을 울리고 마음을 파고들었던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라고 한다.
독자들에게 실제 사랑에 대한 사연을 받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껏 아무에게도 고백하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혼자 아파만하던 그 이야기를 꺼내놓은 것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지난 사랑의
후회와 현재 사랑에 대한 어려움 ,그리고 그 이후에 또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 불안함등의 사연들을 보내기 시작했고
그 글들을 저자만의 담백하고 감성적인 문장으로 재탄생하였고 그
사연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 관심과 공감을 얻은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든것이 바로 이책이다.사랑은 누구나가 다 한다.그게 어려운 사람도 쉬운
사람도 있을테지만 한번씩 하는 속앓이와 가슴 아픔 쓰라림은 그 누구에게도
잘 털어놓기 힘든 과정이다.그렇기에 이 책속에 존재하는 글들은 당연히 그런
사람들에 마음속에 위안이 되고주고 힘이 되어줄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 사연들속 사랑속으로 들어가보자.

누구나 사랑은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들어와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쉽게 사랑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사랑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말들한다.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받는것이 정답인거 같지만 자신이 사랑을하고
그 사람에게 자기가 준 사랑만큼을 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열심히 사랑을 하는데도 늘
그 사랑은 어렵고 무겁고 견디기 힘든 고충을 안겨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어느순간 그 어느곳에서도 빛나고 솜사탕처럼
한없이 달콤해서 어려운 사랑을 했던 사람도 그걸 잊고 다시 시작하고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이별을 반복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사랑의 모든 순간들~~~
책속에는 저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의 움직임이 마치 계절을 바라보는거처럼
느껴져서 책 전체를 계절로 나뉘어서 구성했다고 한다.
그 말도 정답인거 같다.한해 사계절이 사랑에 움직임과 비슷하다는
가설은 이해하는 분도 있을것이다.
누군가를 만나고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 꽃이 만발하는 봄이야말로
그 표현에 제격이고 사랑을 시작하고 서로에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들에
뜨거운 그 여름이 생각나고 모든 식물들이 만발하는 그 모든것들이
저물어가는 그 순간들에는 사랑에 끝을 알리는 가을이랑 마주하는거 같고
너무도 춥고도 외로운 그 어느순간들 마음에 아린함을 느끼는 겨울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든다.우리가 느끼는 모든 순간들을 계절별로 표현하여
감성 가득한 풍부한 글을 서정적인 사진과 함께 책속에는 한아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짜여지고 거짓이 아닌 책속에는 실제 사연을 기반으로 엮은것이기에
더 우리들에 마음속에 다가서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있을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 사랑에 아파할것이고
그 모든 사랑에 빠진 순간들에 이 책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이라고 다 아파하고 다 황홀하며 다 슬픈것은 아니기에
아픔을 예감하면서도 끝도 보이지 않는 사랑을 하는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모든 사람들에게 이책은 공감을 줄것이며 위로를 안겨 줄것이다.
누구에게나 사랑의 추억은 있다.
그 추억이 그저 밝고 행복하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누구에게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든 기억의 조각이고
누군가에게는 비루한 일상을 찬란하게 빛내줄 유일한 추억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