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이비 포켓 좀 말려줘 아이비 포켓 시리즈
케일럽 크리스프 지음, 이원열 옮김 / 나무옆의자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누가 아이비  포켓 줌 말려줘 "

 

 

 

 

누가 그랬던가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하녀가 아이비 포켓이라고..

예측불가 사고뭉치 아이비 포켓이 돌아왔다.대책없이 저지르고 절묘하게

해결하는 무적의 소녀!!겨우 열두살밖에 안된 소녀의 미스터리하고 판타지한

모험담을 그대로 책속으로 옮겨놓은 이책은 아이비 포켓 두번째 이야기이다.

첫번째책에서도 참 재미있게 읽어서 이책이 언제쯤 나올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출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더 기다리게된 책중에 하나이다.

첫번째 이야기 아이비 포켓만 아니면 돼 에 이은 이번에도 아이비 포켓은

어린아이 같지 않은 특유의 독설과 자신에게 매료되어 자화자찬속에

지배당하며 무모하고 대담하기까지한 행동력을 발휘하며 그런 와중에도

역시 나이에 맞는 아이다운 천진함은 여전하다,.

12살 아이답지 않은 뛰어난 추리력과 비밀요원이라도 된듯한 민첩함을 선보이며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비밀에 서서히 접근하며 펼치는 아이비의 활약상을

이책에서도 기대해도 좋을것이다.,아이비 포켓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아이에 매력속으로 빠져들수 있다.그럼 책속으로 들어가 아이비 포켓을 만나보자.

 

 

 

 

 

아이비 포켓은 첫번째이야기에서 올웨이스 양과 록들로부터 클록 다이아몬드를

지켜내었다.장한 아이비 포켓 !!그 이후...아이비는 런던에서 관을 만드는

스낵스비 부부에게 입양되어서 그곳에서 살아간다...입양되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것은 없다 여전히 하녀라는 명칭이 있는건 아니지만 하녀처럼 일해야하고

죽어가는 사람에게 끔찍한 시를 낭독해야하며 밤에는 방에만 갇혀지내야하는

신세이다.그런 생활을 하는 아이비는 날로 우울해지는데 언발런스 하게도

양부모님에 사업은 번창하여 승승장구한다.하지만 아이비는 행복하다고 말한다

도서관으로 도망쳐서 아이비의 모든말에 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받아주는 카니지 양과

이야기할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을 느낄수 있으니 말이다.

이런 생활에 나름 만족하고 길들여갈때쯤 역시 일이 생긴다.

어느날 아이비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을려했던 클록 다이아몬드를 통해 누군가에세

쫒기고 있는 리베카를 보게되고 죽은줄 알았던 리베카가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른 세계에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된다.오지랖 넓고 이런일에 빠질리가 없는

아이비는 리베카를 구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절친인 카니지 양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러니 아이비에 친구지 싶을정도로 묘하게 닮은 카니지 양은

어떻게 하더라도 아이비를 도울려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고 카니지 양은 도서관

지하 금고 어딘가에 보관하고 있는 베일을 들추다 라는 신비하고 염허한 필사본이

열쇠가 되어줄것이라고 말해준다.하지만 좋은것은 그 값이 매겨지는것

그책은 누구나 쉽사리 만질수도 볼수도 없는 너무도 위험한 책이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아이비가 누구인가 아이비는 대책없이 무식하고 대책없이 행동하는 아이아닌가

무적의 아이비는 책을 몰래 빼내어올 생각을 궁리하고 아이비는 카니지 양을

멋지게 따돌리고 비밀의 책을 손에 넣는다.

 

과연 아이비에 대책없고 열심히인 이 작전속 리베카를 구출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아무도 도전하지 않고 해결하지 않으려하는 일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아이비 포켓에 모험은 책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마력을 존재하고 있는거 같다.

 

아이비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위기에 빠져서 힘들어 하는 리베카를 구할수 있을까

양부모의 비밀에 얽힌 진실을 밝힐수 있을까...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어져서 더 재미있는책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책은 독특한 재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전개로 책속으로 빨리 흡수되어

곧잘 읽혀지는 재미있는 책으로 기억되어질꺼 같다.

 

 

 

첫번쨰 이야기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지만 두번째 이야기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 같다.아이비에겐 여전히 풀어야할 미스터리한 일들이

남아있고 밝혀야 할 어두운곳 진실이 숨겨져 있으며 구해야할 친구 그리고

이런저런 일들이 의문속 한가득이다.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여전히 천하무적에

용감무쌍함을 발산한다.짖궂고 인정사정없는 작가의 영국식 유머는 여전하다.

아무도 막지 못하고 망설이는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12살 꼬마 숙녀가 아닌 악당이라고

해야하나 ...그녀의 매력은 새로운 모험으로 이어지고 계속되어질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