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 속터지는 엄마, 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정윤경 외 지음 / 북폴리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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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어른들은 요즘 사람들 ..특히 엄마들 너무 편하다고 자기들이 애를 키울때는

지금에 닥친 현실보다 더 힘든 상황속에서도 아이들을 키워냈다고

야단을 치거나 미담을 늘어놓고는 한다..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환경이나 주변에

주어진 조건들.아이들에게 엄마들에게 닥친 현실은 변화하고 있고 예전에

아이들처럼 들에 산에 나가 놀고 그저 먹기 바빴던 아이들과는

다른 현대를 살아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엄마는 변하고 있고 변해야만 한다.

차라리 예전 엄마들과 아이들에게는 이런 복잡한 문제들이 존재하지 않아서

더 자유가 존재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지금은 아이를 키워야 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육아처럼 힘들고 어렵고 지치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으리란

생각이 든다.그래서 이책은 물질적인 풍요나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다른 문제를

떠나서 아이와 부모의 공감 대화법에 한발짝 다가서서 살아가면서

소통하고 이해할수 있는 대화 솔루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답답하고 어려운 아이와의 대화속에서 어려움을 느끼며 힘들어했던

부모들과 늘 소통을 하고 다가가고 싶지만 그 어떤 시도도 할수 없었던

부모들이라면 이책이 주는 효과가 최고가 될것이다.

속터지는 엄마,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소통 커뮤니케이션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속으로 들어가보자.

 

 

 

 

 

 

아이가 말을 시작하는 시기..다른 아이들보다 말이 늦거나..말을 한다고해도

알아듣지를 못하고 아이와 대화를 하는데 힘듬을 호소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그런 엄마들에게 이책은 반가운 책이란 생각이 든다.

소통하지 못해 아이에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화만 내는 부모라면

이책은 거기에 해답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아이가 어릴적 말이

통하지는 않고 아이는 답답하고 나또한 해결법을 찾지못해 그 자리에 앉아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난다.그때 이런 책이 존재했다면 아마도 아주 좋은

선생님이 되었을꺼 같다.책은 2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하고 자신에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아이나 부모가 힘들어할 

시기에 204가지 상황에 맞는 대화법을 상황에 따라 시기에 따라

설명해 놓았다.아이가 조금 크면 자신에 주장이 뚜렷해지고 말을

능숙하게 하게 되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막막할때가

수시로 찾아오며 대화를 나누다보면 조심스러워 말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효과적인 말은 없을까 고민될때마다.이책은 곁에 두고 상황에 맞게 찾아보고

활용할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책인거 같다.

 

물론 이책이 존재한다고해서 책만으로 그 짧은 상황이 닥쳤을때 민첩하게

대처할수 있어야하는데 이책이 도움이 될까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할것이다..그런 상황에 마주하더라도 어느순간 절묘한 순간

아이와 눈높이를 같이 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야기할수 있는 힘을

책은 기를수 있도록 만들어놓았다는걸 책을 조금만 들추어본다면

알수있을것이다.이제는 아이와의 대화가 힘들다고 끝까지 지켜보고

격려해줄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는걸 마음속에 담아두고

아이와 대화를 할수 있는 소통할수 있는 진정한 부모로 거듭나야 할것이다.

그런 마음을 이 책은 한권에 담아놓았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인격을 가지고 있고 자기의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에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것

그것처럼 좋은게 어디에 있을까.하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화만내고 어쩔줄 몰라 울어버리기까지 하는 그런 소통법은 이제 잊길 바래본다.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이책이 존재한다면 변할수 있다...아이와 대화를 쉽게 할수 있고

난처하고 어려운 상황에 마주했을때 아이에게 설득력있게 상황을 설명해주고

이해할수 있도록 충분히 말하고 대화할수 있는 부모가 될수 있다.

부모의 말들은 성장기 인격이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고 성장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다.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이처럼 좋은 산교육이 가득한 책은 없을것이란

생각이 든다.아이와의 대화를 원하는~~~그리고 아이와 첫마디를 나누는

그 순간에 대비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는것을

깨닫고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이것이 당신에게 행복을 안겨줄것이다.

 

"다양한 사례를 모아 만든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감 대화 사전"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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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를 보여주마
조완선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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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를 보여주마 "

 

 

 

"여기에 들어 오는자 희망을 버려라"

 

강렬하다.책은 이 한마디로 모든것을 말해주는거 같다.

강인함을 상징하는 코뿔소...그것을 통하여 우리에게 책은

의미를 전달하는것만 같다.단 하나의 사건 !!그 사건속 펼쳐지는

진실들..송곳 같은 문장들로 책속 구석구석 이어지는

그날의 진실속에서 코뿔소의 비밀을 밝혀낼수 있을까.

 

 

 

 

 

여기 평범하지 않은 세사람이 있다.결코 순탄지 않은 삶을 살아온 세사람..

두식,준혁,수연..형사,검사,범죄심리학..사건 해결을 위해 등장하는 세사람은

무적에 히어로들처럼 사건에 실마리를 찾아 모든것을 해결해줄것만 같다.

하지만 이들은 각기 다른 상처들로 마음속에는 멍울들이 하나씩 잡히는 그런

사람들이다.어릴적 시위현장에서 맞아서 쓰러진 아버지에 죽음을 목격한

아들..아버지에 그 죽음은 두식에게 살아가면서 뇌리속에 박혀버린

기억으로 그에게 자리잡는다.어릴적 예기치못한 부모에 죽음으로

친척집을 오가며 상처투성이로 살아온 검사준혁...범죄심리학자인 수연은

한남자를 너무도 사랑했고 지금도 그 사랑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랑에 무덤에 갇혀버린 여자이다.그를 가슴속에 묻어야만 했지만

아직도 그 사랑을 잊을수 없는 지독한 사랑의 굴레에 빠진 수연이다.

세사람은 운명처럼 한 사건으로 인해 만나게 된다.

 

공안부 검사 출신의 이제는 늙어버린 변호사가 실종이 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가 실종되기전 의문의 메일과 우편물로 인해 변호사는 변하기 시작했다는

단서말고는 그 어떤 단서도 나오지 않는데...사건을 추적하는 세사람은

알수 없는 일들과 마주하게 되는데...그러던중 동영상이 메일로 도착하게 되고...

실종되었던 변호사는 알몸의 모습으로 살해되지 직전의 모습이 촬영되어져

동영상으로 그들에 눈앞에 나타나게 된다.그는 왜 그런 모습으로

살해되어야만 했고 그 동영상을 통해 범인은 말하고자한것이 무엇일까..

범인을 찾기 위해 세사람은 사건을 쫒아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른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두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첫번쨰 살인사건을 해결하지도 못한 지점에서 충격적인 결과와 마주하게

된 세사람 ...그들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26년전 샛별회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계획적인 범죄에 시작이며 그것은 복수를 위한 연쇄 살인사건이라는것을

알아내게 되는데..과연 세사람은 자신들 앞에 나타난 이 사건을

밝혀낼수 있을까...다가서면 다가설수록 사건은 충격속에 마주하게 된다.

 

 

 

 

책을 읽어 내려갈수록 책속 내용은 우리가 실제로 겪은 어느 사건들속에

근접해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사건들은

우리에게 충격을 안겨준다.비록 책속은 소설이지만 현실속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다가오는것도 같다.권력을 이용한 이중적인

사람들의 모습,그속에서 많은것을 잃어야만 했던 희생양이 되어져야만

했던 사람들에 이야기는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거 같다.

사건을 해결하며 드러나는 진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일까

 

"살인사건에는 시효가 있지만 ,복수에는 시효가 없다."

 

세 주인공이 각자 가진 그 아픔속에 존재하며 마주하게 되는

사건속 대립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책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비극적인 우리에 현대사와 광기속 ...폭력에 휘둘리며

그 고통을 간직하고 살아야만 했던 피해자들의 울분과 분노가

어느순간 너무 커져버려 복수의 씨앗이 되어져 나타나는 인간의

고통과 아픔을 드러내며 이야기를 이어간다.진실을 위한 그들에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바로 "코뿔소를 보여주마"이 책을 손에

쥐기를 바래본다...진실과 마주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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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마
미셸 뷔시 지음, 임명주 옮김 / 달콤한책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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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마"

 

 

 

 

책은 책 제목만큼이나 절대 잊을수 없는 내용으로 내 머리속에 기억될꺼 같다는

말을 먼저 적어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다.끊임없이 이어지는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도 이런책이 다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한남자의 질주..그는 그저 피해자일뿐일까..아님 사람들 기억속에

증오로 기억되는 살인마일까..

 

 

"벼랑 끝에 아름다운 여인이 서 있다해도 절대 손을 내밀지마라.

당신이 밀었다고 생각할 테니...

 

 

 

 

 

자말 살라우이  희대의 살인마인가 희생양인가를 점치는 사나이가 바로

이 사나이이다.그는 한쪽 다리에 무릎아래가 존재하지 않는 장애인이다.

그는 장애인학교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휴가를 이용해서 험난하기로 유명한

몽블랑 산의 울트라트레일 완주를 꿈꾸며 의족으로나마 지탱하고 있는

자신에 다리고 날이면 날마다 달리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런 그가 휴가동안 호텔에 머물며 매일 아침 해안절벽을 달린다.

달리기를 하던중 우연히 마주한 빨간 캐시미어 스카프 자말은 그것을

줍지 말았어야했다.그게 자신에게 불행이 시작이 될것임을 알았어야 했지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 스카프로 인해 자신은 낭떠러지로 떨어질수 있을것이란

것을 깨달았다면 모른채 지나갔어야했는데..스카프를 쥔 그에 눈에 들어온

보는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여자가 절벽난간에 서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는 검은눈물이 말라버린 얼굴이지만 전혀 흉하지 않은 보는것만으로

가슴이 뛰는 그런 여자이다.자신이 찾던 운명에 여인이 될것만 같은

그 여인이 지금 절벽 밑으로 떨어질것만 같다..자말은 그녀에게 말을 걸지만

그녀를 자신에게 오게 하고 싶지만 스카프를 잡으라는 그에 말을 받아들이는듯

싶었지만 스카프와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져 버린다..허겁지걱 절벽아래로 전속력으로

뛰어 내려온 자말은 그녀에 죽음에 망연자실하게되고 한남자와 할머니 시추 강아지만이

목격자로 그녀곁에 다가온다,.곧 경찰이 충돌하고 자말은 자신이 뛰어내리는것을

본 유일한 목격자이지만 묘한 불안감에 사로잡힌다.아니나 다를까 그는 살인자로

감옥에 갈 신세가 되는데..마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꺼 같은 숨이 막히도록 아름다운

그 여자에 몸에서 자말에 지문이 나왔다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나온것이다.

자말은 형사를 제압하고 도망자가 되는데 ...그런 그에게 머물며 도움을 주는 모나

은신처를 제공하고 그에게 이런 저런 정보를 주는데 ...그런 와중에도

10년전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한 정보가 의문에 노란봉투에 적혀 배달이

되고 자말은 그 내용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자신에게 함정에 더 빠져드는것만

같다..책은 기억속에 얽힌 등장하는 인물들에 심리와 각기 다른 감정들을

보여주면서 알면 알수록 헤어져 나가는것이 아니라 늪으로 더 빠져드는거

같지만 ...결과로 다가가면 갈수록 풀어질듯한 이야기는 또다른 범인과 범인을

밝혀내면서 소름이 끼치도록 쉼틈없는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낳는다.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 여운이 아주 오랜시간 남는 책이었다.

 

 

 

 

오랜시간동안 운이 자신에게 따라주지 않았다고 생각한 자말 살라우이

그 남자에 마지막이 너무도 슬프다 .

 

내가 죽었을때 울어주는 여자를 얻자.

죽기전에 빚을 갚자.

나보다 아름다운 여자와 사랑하자.

아이를 갖자.

몽블랑 울트라트레일에 참가하는 최초의 장애인 선수가 되자.

 

자신이 죽기전 꼭 하고 싶었던 그 다섯가지에 얻자,갚자,하자.갖자.되자는

그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책을 읽으면서도 궁금했는데..마지막 장면에서는

그에 그 다섯가지가 주는 또다른 반전에 휩싸이기도 해서 마지막까지

자말에 대한 연민은 오래토록 남을꺼 같다.비록 소설속이지만 묘한 감정에

휘말리는 이야기들이 심리스릴러에 귀재라는 미셸뷔시 그에 매력속으로

충분히 빠져드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 사이엔 어떤 남자도 절대 없을거야"

 

이 글들이 내 귓가에 아직도 메아리 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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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한달
박희정 지음 / 아우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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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한달"

 

 

 

 

여행은 언제나 옳다...그 무슨 여행인들 자신이 가보지 못한곳 일상속에

찌든 자신을 다른곳에 맡길수 있는 그 어느곳에서 맞이하는 여행은 얼마나

행복한 일상인가..여행을 참 좋아한다.주말이면 아이들과 여행을 가고 또

일주일을 살아가는것이 일상이던 시절이 있었다.하지만 지금은 자영업을

한다는 이유로 주말이면 가게에 있어야한다는 이유로 여행은 솔직히 꿈도

못꾼다.그렇게 여행을 좋아하던 우리인데..하지만 그 언젠가 여행을 다니던

시절 이야기를 가족이 모이면 이야기하고는 한다.그떄 그 어딘가에서

우리가 가졌던 행복한 시간들이 추억이라는 단지속에서 조금씩 많이씩

살금살금 우리를 행복에 젖게 만드는것이다...

 

여행을 할수는 없지만 그래서인지 누군가가 자신에 여행을 써내겨간

여행에세이를 읽는걸 좋아한다.그 어느나라...그 어느곳...자신들이 겪은

이야기가 나는 그 어느 소설만큼이나 재미있다.

여행을 갈수 없는 나에 마음을 위로해주기도 하고 그들이 그 여행속에

써내려간 글들이 너무 와닿는게 좋다.

 

 

누군가는 여행을 마음속에 근심을 떨치기 위해 떠나는 이도 있고

모험심으로 부딪치는 인생속 그 무언가를 알아내기위한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도 있을것이고 누군가는 그 여행지에서 자신에 마음을

다잡고 싶은 사람도 있을것이다.각기 다른 목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그 누군가에 이야기..이 여행에세이는 나에게 무엇을 들려주고자

하는걸까..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이 참 예쁘다.여행에세이 같지 않은...자신이 여행을 간곳이나 사진들이

주를 이루는 다른 여행에세이집과는 다른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래서 이책이 더 읽고 싶었는지도 모를리라~~~

 

저자는 고등학생 교사이다.배낭여행을 시작한지 14년째라고 하는 저자는

자신이 가진 직업이 가족들이 고맙다고 했다.여행을 갈수있는 조건들이

자신에게 주어졌기에 도전을 할수 있는것이라고 ...사람들은 가진것도

없는 저자에게 왜 힘든 배낭여행을 떠나야만 하냐고 말한다.캐리어가득

자신이 원하는 일정대로 그 여행을 누리는것 또한 행복한 여행이 될수

있을텐데 말이다.맨몸으로 단 한사람 스스로를 의지하고 지탱하며

자신이 스스로 교통수단이 되어 배낭 하나를 매고 떠나는 배낭여행에

묘미를 저자는 그래로 보여주고 있다.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중에

여행이 가져다주는 그 의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이책은 조금은

특별하다..어쩌면 도전이였을지 모른다..자신의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떠난 한달간의 배낭여행...차라리 자신 혼자였다면 덜 힘들었을

여행이였지도 모른다..어린아들과 함께 좌충우돌 ..한달간에 이야기는

읽으면서도 안쓰러운 면이 느껴지기도 했고 조금은 무모하다는

생각이 주어지기도 했지만 그 여행이 더 소중함으로 다가오는것은

책을 그다지 많이 읽지 않아도 알수 있는것이었다.

 

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를 데리고 그 아이와 함께 하면서

힘들면서도 아이를 통해 자신이 여태 알수 없었던 감정에 소용돌이에

빠지기도 했고..다른 문제들과 부딪치면서도 해결해나가는 모습들이

나도 아이가 있고 그 아이와 함께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것도

아이에게나 나에게 참 좋은 인생에 경험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크게 두편에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아이와 한달간 떠난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자신에 고향 파주에 관한 이야기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이책은 그래서 더 특별함이 묻어나는 것일까..

가정에 달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같은 느낌이 드는 책인거 같다.

 

 

 

 

 

오래 두고 읽으면 힐링이 되는책이 존재한다.

크게 감동을 주기보다..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속에 오래 남는 그런책말이다.

이책은 그런 책이다.잔잔한 호수속에 떠나려가는 종이돗단배같은

책을 만난거 같아..참 좋으다..

비오는 오늘 같은날 창밖을 보며 따뜻한 커피한잔과 어울리는

책이 이책일꺼 같은 생각이 든다.한번 읽고 책장에서 날 기다리는 책보다

옆에 두고 읽고 싶은책으로 ...당장 그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여행에세이..."그 겨울의 한달" 바로 이책이다.

 

 

"삶의 통증아,네가 있다는 건,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니

널 두려워는 하지 않는다,그러나  부디 내몸에 오랬동안 머물지는

말아다오,또 다시 씩씩하게 오늘을 살수 있는 힘을 얻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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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이펙트
페터 회 지음, 김진아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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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이펙트"

 

 

 

 

이 소설은 모든것이 조금은 다르게 나에게 다가왔다.그다지 많이 접해보지 못한

북유럽소설이라는 점과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특별한 능력에 소유자..그리고

조금은 이해안되는 이야기에 전개를 이어갈것 같은 느낌이 가득한 책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그런 나에 생각을 모두다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들기에 충분한 책이었다..이름도 특이한 페터 회가 돌아왔다는 말로 책을

먼저 소개하는 이 책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일까..

사람들은 전작인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으로 먼저 만나본 페터 회에

대한 매력에 대해 거침없는 칭찬을 쏟아냈다.하지만 나는 그에 책을 읽은적이

없기에 이책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은 어떤식으로 어떻게 다가올지 더더욱

새롭기만 하고 설레기까지 한게 사실이다.

페터회에 대한 각기 다른 호불호가 갈리는 사랑과 관심속에 이책을

읽기도전부터 설레이는건 나만이 느끼는것일까...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소설은 추리,미스터리 장르라고 하면서 내용은 조금 나에게 특별하고

신기했다.내가 여태까지 읽어보지 못한 장르이고 특이했기 때문이다.

추리,스릴러,미스터리적인 책을 좋아하기에 이런 장르에 책을 참 많이도 읽었는데

조금은 어렵고 난해하다는 이야기와 두번은 읽어야 이해가 된다는 평도

더해지고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속으로 빠져든다는 사람들도 존재했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 모든 사람들에 이야기를 무시한채 나만에 느낌으로 다가설수

있는 책이길 바라면서 가까이 한글자 한글자 생각하며 읽은 책이었다.

책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여주인공에 느낌..

수잔 그녀는 이책에 주인공이다.특이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그녀..

그녀는 다른 어느 장르에서도 가질수 없었던 자신만에 주관과 능력이 뚜렷한

여주인공이란 생각이 든다,그녀는 뛰어난 물리학자이며 그에 반해 공부를 잘하면

매력적이지 않다는 그런 생각들을 벗어나 매력적인 외모를 물씬 풍기는

그래서 그녀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더 빛을 발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녀는 모든게 완벽했다.성공한 물리학자,뛰어난 외모..그리고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능력이 바로 그녀와 마주하여 이야기를 하면 어느순간

그 누구라도 자신에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진실된 마음들을 자신도 모르게

털어놓게 된다는그런 능력에 소유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그에 능력이 통하지 않는 그에 특별한 가족들..

수잔의 남편과 그의 아이들이 바로 그 소유자들이다.

남편 라반과 수잔의 아이들 하랄과 티트..

가족이라고 하지만 각기 다른 능력으로 철저한 이기주의적인 생활을

살아가는 수잔의 가족들...각기 다른 능력을 자신들이 그 능력을 조절해야할

제동장치가 없는것처럼 그들에 능력을 서로 숨겨야하기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아가는지도 모른다..그런 그들이 덴마크가족중에서 최고의 가족으로

알려지기까지한 그들이지만 각기 다른 사건에 휘말리면서 완전 가족이 아닌

남보다 못한 지경에 이르게 되는 상황에 맞딱뜨리게 되면서 이들은

헤어나올수 없는 구렁속으로 빠져든것만 같은 삶을 살아 가게될 처지에 이르게

되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속에서 살아온 이들이지만 각자에 문제속에서

감옥에서 수감생활을 하기에 이르는데 ..이런 그들에게 덴마크 국가 기관이라는

곳에서 한가지 제안이 들어오게 되면서 반전에 기회를 엿보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의회의 미래위원희 마지막 보고서 두건과 위원회 명단을

찾아온다면 모든 혐의를 없었던걸로 하고 새로운 삶을 보장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서로를 의식하면서 주저하지만 의도치 않아도 가족들이

함께해야만 이일을 할수 있다는것에 동의하고 임무수행을 결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지만 ...사건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사건이 해결이

되는것이 아니라 점점더 위험한 상황들과 맞딱뜨리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미래위원회의 실체를 알아내고 그뒤에 존재하는 숨겨진 진실을

파헤칠수 있을까?그들이 마주하게 될 사건들에 잘 대처해서 다른 삶을 살아가기위한

해결책을 찾아낼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난들을 이겨내고 우여곡절끝에 수잔에게 다가온 진실은 결국

그녀가 그렇게 다가가고 사건에 해결점을 찾고자 했던 미래위원회가 준비한

결론점에 도달하면서 인류가 이루고자 하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회의와

결국 세상에 남고자하는것은  엘리트만이 존재하는 그런세상이 존재하는것이

그들이 원하는 미래라는걸 알게되면서 수잔은 자신도 그들속에 속한다는걸

깨닫게되고 이런 인간에 이기적이고 편파적인 모습에 다가서게 되는것이

결론점이면서 생각을 책을 읽는자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마주하고 살아가는 사회라는 곳에서 지금도 사회는 이기적이고 자신에

줏대대로 세상을 바라보려 애쓰는 사람들로 비추어지면서 돌아가는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혼자 살아가지 못하고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면 모두가 부유하고 행복할수

없는것은 당연한 세상일지도 모르지만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0.1%의

앨리트만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할지라도 그 사회가 완벽한 사회가 될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남으며 쉼없이 흘러가는 내용속에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결말일지 모르지만 수잔이 가지고 있는 그 특별함속에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 가족에 이야기속에 내재되어있는 그 이야기에 결말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한권의 조금은 특별한 미스터리적인 소설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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