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빌리의 노래 - 위기의 가정과 문화에 대한 회고
J. D. 밴스 지음, 김보람 옮김 / 흐름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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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빌리의 노래"

 

 

 

소설이라 생각했다.하지만 나에 생각은 깡그리 잘못된 생각이었다.

힐빌리의 노래..누구나 딱 보기에 책은 소설이란 느낌이 드는 책이란

생각이든다..힐빌리란 미국의 쇠락하고 낙후된 공간..공업 지대인

러스트벨트 지역에 사는 소외된 지역속  가난하고 소외된 백인 최하위층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그곳에서 살아온 한 젊은이의 회고록인

이책은 비록 세상을 많이 살았고 죽음을 맞이하거나. 그런때를 느낌을

나타내기위해 쓰여진 책이 아닌....젊은 청년인 32살 저자 J.D.벤스는

자신이 살아온 힐빌리 그곳에서 살아온 자신에 이야기를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실화라고 하기엔 너무도 영화같은 그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그는 무엇을 말하고자 한것일가 궁금한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의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회고록으로 남긴 이책으로

일약 스타덤에 앉았다고 한다.그저 사업가였던 그에 이야기는

무엇으로 감동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 입소문으로 인해 일약스타덤에

앉을수 있었던 것이었을까..이책이 본인에게 주었던 영향력이 가히

놀라웠다고 스스로 말하는 그에 이야기는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사회속에서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사람들에 무리였던 힐빌리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던 사람들에 이야기이자 자신에 이야기이다..

실화이기에 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것일까.궁금증은 커져만가고

책속으로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그에 대한 답을 찾는데 어렵지 않은

부분들과 마주하게 되었다.그는 불우한 환경속에서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거친 입담과 정말 내노느라고 말할수 있는 성격을 지닌 욕쟁이 할머니로

유명한 할머니와 주정뱅이에 담배를 무지막지하게 피워대는 골초에 폭력까지

일삼는 할아버지..약물 중독에 빠져버린 엄마는 이상하고 기이한 행동을

일삼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그런 엄마들곁을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아버지란

존재들 늘 자신에 편에 써서 지켜주었던 누나,등등 힐빌리란 곳 그곳에서

공감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그는 엄마와 세아버지와 살아갈수 없기에

조부모님들 사이에서 살아가며 힘든 순간들과 마주하게 된다..

 

어린시절 자신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물질적인 문제들이

다가 아닌 더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순간들과 마주하게되면서

어린나이에 안정적이고 어딘가에 자신이 사랑받고 살아가길 바랬던

그 모든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아 힘들기만 했던 순간들을 이겨내고

주인공 밴스는 예일 로스쿨을 졸업하고 사회속에서 안정적이고

희망적인 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살아왔던 자신 어린시절 그곳을

탈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책에 남기는 것은

그곳에 자신이 있었음으므써 어쩌면 더 살아가는 끈은 단단히 조여맨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들이 들었던 순간들과 함께 했다..

 

 

 

그저 책이라면 소설을 읽고 에세이를 읽으며 생각과 재미를 추구했던

나에게 이책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이었다..

아주 젊은 나이에 사람들에 자신에 인생을 이야기하고 알리는 그에

어떤 이야기를 알리고자 하는 책일까하는 궁금함으로 읽기 시작한 책은

미국이란 강국에 화려한 모습만을 들여다볼줄 알았던 나란 사람에게

그들에 단면에 비추어진 사람들에 모습을 들여다봄과 동시에

어쩌면 사람이 살아간다는것이 어느곳에서든 방식은 다르나 나름에

의미는 있다는 생각과 마주하게 되며 자신에 모든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순간과 마주하면서도 자신에게 그 어린시절이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겪고 있는 것들이 인생에 다는 아니며 문화적

혼란과 사회문제를 자신의 삶을 통한 그 느낌그대로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합해져 한권에 책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생각에 순간과 마주하게

만들었던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지금 혼란에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해주는것은 아닐까..꼭 한번 읽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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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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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책을 참 좋아해서 아주 많이 읽었다고 생각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알수없는 작가님에 작품을 만날때마다.내가 가진 정보보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사람들에 입소문으로 읽게 되는 나란 사람은 분명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아님에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세상에는 아직도 너무도 많은 책이 출간되고

읽지 못한 책들이 한가득이란 생각이 들면 마음이 조급해진다.읽고 읽고

또 읽어야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할수 있을까..의문이 드는 순간들과 마주하지만

힐링 하고자 읽는 책은 결국에는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는다는것과 사람들에

마음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집어들게 되는 그런 책들과 마주하게 된다.

내가 읽고 싶어 집어든 책이 100% 재미있는것도 아니거니와 사람들에 휩쓸려

나도 왠지 읽어야만 할꺼 같은 마음이 들어 읽어내려간 책또한 100% 만족하는

순간과 마주하는것은 아니니라..책도 영화도 되도록이면 사람들에 입소문으로

알려진 선택으로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내 주관대로 결정하고자 노력하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팔랑귀는 어쩔수 없다..그래서..결론은 사람들이 이책이

출간되었을때 김애란이란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를 함과 동시에 책에 대한

이야기가 급속도로 알려져 궁금함이 가득했던 나란 사람...

미리보기로 읽어내려간 맛배기 읽기 몇페이지로 나에 마음을 사로잡았던

책이었다.한국소설 그것도 여성작가님에 책은 그만에 매력이 뚜렷이 나타나 있다는

생각이 든다.설명하기는 곤란하나 외국작가들에게서 느낄수 없는 동질감 같은

것들이..마음에 변화들이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아 참 좋았던 책들이 많아서일까

이책 또한 몇페이지에 느낌만으로도 참 좋았기에 기회가 주어져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한권에 한 소설이 들어차 있는 소설이 아니라 책속에는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7편에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바깥은 여름이지만 안에서는 하얀눈이

소복이 쌓인 마음에 얼어붙은 고통으로 가득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조심히 흘러내려가는 글들속에는 팍 싸무치게 내려앉는 그런

아픔이 아니라 서서히 쌓이는 눈처럼 마음속 깊은곳부터 스치고 아리게

지나가는 상처들이 가득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마음이

아렸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런 책이다.

 

 

 

각기 다른 아픔으로 가득찬 책속에는 그 사람들에 아픔이 나에 마음속으로

전해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거칠게 마음을 후벼놓는 그런 아픔이 아닌

서서히 녹아드는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이다.

 

모든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했던 어느순간..이제 열심히 살아간다면 이 행복을

지키고 이루어낼수 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 가장 소중한것을 잃고 살아가는

부부..그들은 소중한 아들을 어이없는 사고로 잃어버리고 위로받고 상처받은

마음을 떨쳐버려야하지만 주위에 터무니없는 의심에 눈초리와 시선들속에

집밖으로 조차 나갈수 있는 자유를 누리지 못한채 벌써 여름이 되었건만

집안 마음안 그곳에서 여전히 겨울인채 살아간다...그리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며 이제 이겨내려 노력하지만 아들이 남긴 작은 추억 하나에 또 무너지며

마음을 보담지 못하고 살아가는 마음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마음에

아주 깊게 자리잡아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켜 가슴속에 그대로 전해져 눈에

어느새 눈물이 고였던 기억으로 남은 단편 입동이란 단편은 그중에 가장 오래토록

마음에 남은 글로 기억된다...그리고 의지할 곳이라고는 없는 어린 아이 노찬성..

그는 할머니와어렵게 살아가는 아이이다.아무것도 누리지 못하고 그저

힘들게 살아가는 그에게 병든 강아지 늙은 강아지가 찬성이에게 오면서

에반이란 이름으로 살아가게 되고 의지하고 친구처럼 살아가지만

에반은 암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안락사를 시키려면 돈이 필요하기에 고통없이

보내주기위해 에반을 위해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은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을 하기위해 찾아간 동물병원은 여름 휴가로 문이 닫혀

있고 돌아오는길..찬성은 그에게 필요한 물건을 보며 고민을 한다.

이돈을 써 버린다면 에반을 보내줄수 없기에 고민을 하는데

그렇게 며칠을 보내며 찬성은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과 에반에 안락사에

필요한 돈의 사이에서 고민을 하며 이미 돈을 써버린후다..

그리고 학교에서 돌아온 순간 에반이 사라졌다..

쓰레기통 마대자루에 버려진 피묻은 자국들..에반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찬성은 결국은 열어보지 못한다.그리고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에

웅성거림...개가 차로로 스스로 뛰어들었다는 말들에..찬성은

무너진다..에반은 어쩌면 자신이 버려진 순간 돌봐주고 함꼐

친구처럼 지낸 찬성에 고민을 알아차리고 어차피 죽은 모습이라면

찬성에게 더이상에 고통은 주지 말기를 바라며 스스로 목숨을

놓아버린건 아닐까..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순간과 마주하며

사람이 아닌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찬성과 에반에 이야기

또한 오래토록 마음속에 아리는 기분으로 그대로 한참동안책을

읽지 못하는 순간과 마주하기도 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도 아니면 우리 일상속 이루어진 가슴아픈 이야기들에

대한 내면을 아주 잘 나타낸 책이란 생각이 든다..

책을 읽을수록 느껴지는 아픔이 마음속에 그대로 전해져서

한번에 읽어내려가는 가독성이 대단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느리게 읽기를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비록 아픈 이야기이지만 마음속 시린겨울을 지난 마음을 이겨내고

햇살 따가운 여름속으로 나오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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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 황금부엉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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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저넌에게 꽃을 "

 

 

처음 책을 마주하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 기대에 가득찬 나에 마음은 어리둥절했다

이게 무엇일까..맞춤법이 맞지않는 글들..처음 글들을 읽어내려가면서 어리둥절했던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그런 생각들도 처음 느끼는 의문에서 나타나는 어리둥절함이었지

읽어내려갈수록 묘한 중독성이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걸까....

이게 뭐야하며 읽어내려간 글들이 어느새 익숙해지고 그 글들이 이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IQ 70 7살 어린아이의 지능으로 살아가는 찰리...그에 나이는 32살의

빵가게 점원으로 살아가고 있다..그는 어린시절 불행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리

행복하지 않은삶을 살아가고 있다.그리고 일생일대에 중요한 선택과 마주하며

세상속에 나와있다..그저 자신에게 맞는 평범하고 나름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던 찰리는 자신이 다른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 주겠다는 연구진과 함께

새로운 실험에 대상이 된다..그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비록 지능은 7살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가 바로 찰리이다.

그는 32살의 빵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그곳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늘 조롱하고 무시하고 사람으로 생각안하는 그런 사람들이지만

찰리는 그들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며 그들과 마주하고 긍정적으로 일하려

노력한다..그는 그런 사람이다.사람이 좋고 그리운 그런 사람이지만 그에게는

자신만에 능력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세상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글을 배우고

자신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자 무던히 노력하는 청년이다..

세상속에 내버려진 그런 사람..그런 그에게 자신에게 뇌수술로 새로운 지능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대학교수에 제안을 받게 되고..그렇게 된다면 자신은

더이상 사람들에게 패를 끼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쓸모있고 그들과 어울리며

외롭지 않은 삶을 살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 실험에 자신이 참여하기로 결정한다.

 

실험실에 가게된 찰리는 그곳에서 앨저넌이란 쥐를 만나게 되고..앨저넌은

실험에 먼저 참가한 쥐로써 엄청남 두뇌를 자랑하는 천재쥐이다.찰리는

그런 앨저넌을 보고 특별한 감정이 생기고 자신도 저렇게 천재가 될수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며 정말 행복해한다..그는 어린시절 병으로 발달장애를

겪게 되고 이런 저런 치료에도 효과를 못보자 정상적인 딸아이에 출산과

더불어 찰리를 매몰차게 버려버린다.자신이 나은 아이를 어쩜 그렇게 나몰라라

하고 버려버리는건지..아픈 자식도 자식이거늘 정말 마음이 아픈 부분이었다.

자신이 똑똑해지면 엄마에게 당당하게 나타나고 싶은 찰리...

그에 마음이 너무도 슾프다..힘든 시간들속에서도 꿋꿋이 살아왔지만

자신을 부모들은 찾지을 않았으니 지능이 일반인들과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는 알고 있다.자신이 왜 버려졌는지..사람들이 왜 자신을 자신들과 함게

어울릴수 없는 사람이 될수가 없는지 말이다...

 

그렇게 그는 수술을 하고 IQ 180의 천재가 된다.하지만 자신에 생각대로 머리가

좋아진다면 엄마에게도 떳떳한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함께 소통하고 잘 지낼수

있는 그런 상황들과 마주할줄 알았는데..세상은 자신에 천재성에 대해 화제만

만들뿐이다.,시기하고 질투하고 열등감만을 그에게 표현하기 바쁘다..

그에게 남은것은 과학자들이 자신에게 향한 상처투성이 행동들과 배신감

그리고 허무함만이 가득하다.세상은 왜 이런것일까

 

 

세상속 바보라 손가락질 당하고 부모에게마저 버림받은 찰리에게

더이상 사람들은 바보라고 말하지 않지만 그는 세상에 대한 세상살아가는

방법을 저절로 깨우치며..인간에게 받은 상처 심리적인 변화로 인해

힘들어한다.차라리 그냥 세상에 그런 이치와 감정들에 휘둘리지

살아갔더니 더 행복했을까..하는 생각들과 마주하게 된다..

 

특별한게 없어도 자신에게 주어지는게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재력과 동기적인 문제들로 인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세상에 대한 원망과불신들속에서 마음에 안정을 찾을수는

없는것일까.,.책을 덮으며 마음이 참 아프기도 했고 오랫토록 기억속에

남을 책으로 간직할꺼 같다..."앨저넌에게 꽃을"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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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테이프 스토리콜렉터 57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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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테이프"

 

 

 

유달리 더웠던 올여름 ...이 여름이 돌아가기 싫어 끝을 잡고 자신에 더위를 만끽하게

만드는 이 계절 보이는 표지만으로도 무서움이 절로 느껴지는 책을 한권 만났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무서움을 이겨내는 법을 잘 모른다.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에

나란 사람에게 공포스러운 글이나 영화들은 공포그 자체로 다가오기 떄문에 공포소설을

즐기는 자들처럼 태연하지는 못하리라..그래서 일까 정말 서늘하고 공포적인 책을

읽으면서 등골이 오싹해지는 두려운 순간들과 마주하면서...힘들었지만 ...

이래서 공포,호러소설을 사람들은 매니아층까지 형성하며 그 장르에 빠져드는걸까 하는

생각들과 마주하기도 했다.현실일지 허구일지 구분 안갈 정도에 사실감 넘치는 문체들로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했던 이책...표지부터 무서움이 줄줄 ~~흐르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당신은 무엇을 느끼던 공포중간에 존재하는 그 늪속으로 빠져들게 될것이다.

 

 

 

미쓰다 신조 그에 책들은 읽어본적은 없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자자한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다.비록 책을 읽는 와중에도 그에 소설은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책을 많이 읽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중에는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일본,그리고 한국에서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그에 매력은 호러와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요리를 하듯이

반죽을 하여 만들어 내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많은데...이책은 그에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일까 기대감이 있었지만

두려운건 사실이다.총 6편에 괴담들로 이루어진 단편집인 이책은

한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공포에 제대로 빠져들수

있다는것이 더욱더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두려운 시작한 책은 읽어내려갈수록

무섭다는걸 알면서도 묘하게 그 매력에 빠져들어 멈출수 없는 마력을 선사해준다.

소설이라는걸 뻔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화같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6편에 이야기들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여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

그 어디에선가 일어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에 실화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키는건 아닐까...지금 누군가 알고 있음직한 이야기들을

책은 풀어나가고 있다..죽은자의 테이프 녹취록,빈집을 지키던밤,우연히 모인 네 사람

사채와 잠들지마라,기우메:노란우비의여자,스쳐 지나가는 것.....

 

이렇게 여섯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쓰다 신조는 괴담만으로 단순히 묶어놓은

소설이 아닌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듯 이제는 익숙해진 편집과정과

서장 그리고..막간...등등 그런 과정들을 넣으므로써 현실감을 더욱더

독자들에게 빠져들수 있도록 사실과 허구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기법을

사용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죽은자의 테이프 녹취록에서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내용들을 예감할수 있듯이

죽기 직전 자살을 결심하고 죽음을 실행하기 전 녹음한 세사람의 녹취록이 발견이

되고..그것을 취재하면서 그들에 공통점을 알게 되면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그 이야기들 또한 섬뜩하다...

 

 

 

 

정말 더웠던 여름..지금도 그 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처음 책을 받았던 서늘함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더 짙어져..

책을 읽는 그 순간만큼은 더위를 잊는 서늘함을 선물해주어서

너무도 재미나게 보았던 책이었다.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본 미쓰다신조

그에 작품에 묘한 매력이 넘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그에 매력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꼭 권해본다.빠져드는 묘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그런 한권에 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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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맨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13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추지나 옮김 / 레드박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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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립맨"

 

 

이책은 범인에게 고한다로 인기몰이를 했던 시즈쿠이 슈스케작가에

두번째 작품이라고 한다.립맨 책 제목 또한 매력적인 이책은 정말

읽고 싶었던 책중에 한권이었다.동기도 목적도 없는 지하세계..

그 어느 어둠의 세계속에서 계획을 짜고 비즈니스 설계를 하는 그...

립맨이 조종하고 전재미문에 사건들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실제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비일비재한 범죄

보이스피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평범한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듯한 청년 도모키..

그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었으나.대학을 졸업하기전

취업을 걱정하는 그런 그가 취업을 하게 되었고 취업을 취소되며

인생에 쓴맛을 본 후에 부모님도 없는 상황에 어릴적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던 동생과 함께 돈이 된다는 말에 솔깃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나리오도 참 현실감이 돋는다.아들이 술집 아가씨를 폭행하여 지금

경찰서에 구금이 되었있다고 속이고 조를 이룬 팀원들은 노인을

속여 돈을 갈취한다..이 모든 시나리오를 짜고 만드는 사람은 야쿠자라는

과거 이력이 있는 이와노라는 남자..그는 시나리오를 짜고 설계를 하는

사람이다.조직은 나람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성공가도를 달리나

한권에 보이스피싱을 성공을 한것에 대한 수익을 나누는 순간

중간보스에게 날아든 수상한 전화 !!수상한 느낌이 들었던 도모키는

동생 다케하루와 함께 사무실을 나서고 간반에 차이로 경찰에 체포되지

않으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데....

 

조직원을 체포하게 된 마키시마..그는 조직원들을 심문하지만 그 어떤 정보도

얻어내지 못하고 상관에 지시로 팀원들을 모집하고 무적에 팀원들과 함께

하길 바라지만 수사팀들관의 말없는 기 싸움은 대단하다..

 

간만에 차이로 체포를 피한 도모키와 다케하루는 이와노에 새로운

계획으로 큰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하고 이미큰돈에 맛을

알아버린 이들은 그와 함께 하게되고..립맨에 계획은 철저하게 이루어져

이들에게 새로운 사업이란 명목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그리고 립맨에 맞서는 미키시마 형사들과 정예의 팀원들에 활약이

무엇보다도 멋진 순간들과 마주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도모키와 그에 동생...

하지만 이들은 립맨에 철저하고 놀라울 정도에 계획으로 인해

자신들도 모르는 순간들과 마주하게 되고 립맨이 계획한대로

움직이게 된다.그리고 경찰에 수사방식에 대한 이야기들이

함께하여 경찰소설로서의 묘미도 함께 맛볼수 있어 정말 매력적인

책이란 생각이 절로 든다.립맨에 범죄행각에 그에 맞서는 형사

미키시마에 이야기는 서로 쫒고 쫒기는 구조와 동기도 목적도

뚜렷하지 않으면서 범죄 설계를 하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었다는게

기억속에 오래남을 책으로 존재할것만 같다..

 

처음부터 현실감있는 이야기들은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경찰과 피해자..범인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묘한 감정으로

느껴지며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감있는 이야기들로 결말을

만들어내어 책을 덮으면서 그 여운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었다.

허구로 지어낸 소설이라고 하지만 우리에게 뿐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속에 느끼는 보이스피싱..청년실업..등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드러나게 되었던 지금 우리에 문제들을 소설속에

스며들게 함으로써 더 흥미진진한 전개로 만나볼수 있었던 책이란

생각이 드는 한권의 소설이었다..꼭 읽어보시길 권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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