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망상 속에서 갖가지 독성을 내 뿜으면서...
가장 잔혹하게 많은 가정들을 파괴하고도 그 뻔뻔함이 하느님을 초월한지 오래이며. 집단 패거리문화(자신들은 공동체라고 하나 그게 그거, 말하자면 조직이라는 거지)로 성스러운 척하면서 가족에서부터 사회에 이르기까지 최악의 짓들을 해도 성당만 가고 고백성사만 하면 용서가 되는 가톨릭신자들을 ㅈㅇ해..
중세유럽의 면벌부가 여전히 되풀이되고 6세기에 있었던 유럽놈들의 성상문제의 다툼도 여전히 21세기 우리 사회의 가정에서도 일어나면서 집단따돌림(마녀사냥)까지 경험한다는 사실에 그저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성상문제는 권력다툼의 문제이다. 무식한 게르만족에게는 성상이 필요했겠지. 그걸 우리와 연관해 생각해보아라. 우리 속의 무지한 그런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성상은 필요하질 않는가? 이곳 저곳... 즉, 6세기 때 게르만족 같이 다루어져야 한다는 의미가 되질 않는가?. 여전히...
모든 종교는 돈과 권력과 밀착하여 발전해 왔음은 역사공부를 하다 보면 알 수 있는 사실! 가톨릭신자들의 이런 문제는 우리 역사의 이재수의 난에서도 이미 있었던 바... 서방자본주의세계의 부를 위한 착취와 살육의 원천이 된 아프리카 흑인노예무역이나, 그 전의 권력욕으로 인한 십자군전쟁에서의 약탈과 대량살육은 고사하고도, 나치와의 연합(묵인)은 물론 교황의 한마디 말의 변화로 우습게 죽어간 그 수 많은 영혼들은 어찌 하겠는가를 먼저 생각하며는 그런 소리가 나올 수는 없을 듯... 인간이라며는... 그들의 영혼부터 ...
나는 가톨릭을, 가톨릭신자들의 무지와 영혼의 게으름과 무모한 망상을 정말 정말 ㅈㅇ한다.
자고로 신은 죽을 때까지 회의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지극히 인간다운 것.
자신들이 마치 하느님이고 신 인양 모든 일들을 평가하고, 결정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런 망상적인 인간들이 세상을 망가뜨리는 일들을 앞장서서 한 역사적 사건들은 너무 많았다라는 것. 그리고 지금도 가장 비양심적이고도 비인간적인 일들이 가정 내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왜그럴까? 망상적, 자기기만적인 삶을 그렇게 오래 살다 보니 자기를 완전히 잃어 버린 사람들인데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인간은 인간일 뿐...
종교를 거부한 일반인들이 더욱 양심적이고 인간적일 수 밖에...
기준이 인간이니까..굳이 예를 들자면 서구의 르네상스라는 것이 그런 것 아닌가? 거세당한 꼴의 결과가 지금의 현실 아니던가???
역사 속에 저지른 죄악이나 잘못들을 치유하는데 온 시간을 써도 모자를텐데...
치유함도 없이 무조건적인 망상적 믿음, 사탄, 하느님이라는 것으로, 그리고
무식한 게르만족의 교화를 위해 타협된 성상을 붙들고 21세기에도 기도를 하는 당신들...
상시 거짓말을 하면서 자신을 절대적으로 속이는 일을 그렇게 오랜 동안 지속하다 보니 망상 속에서 망상인지도 모르고 자신을 잃어 버린체 껍데기만을 가지고
허공과 인형에 대고는 하느님, 세상에 대고는 사탄이라고 하며 자신들을 더 빈껍데기로 만들어 가면서 함께 사는 사회를 병리적 올가미 속에 밀어넣으려고 한 지도 참으로 너무나도 오래된 일이고 지금도 여전히 죄책감도 없이 저지른는 일인데도...
그런데도 아직도 그런 짓을 안이나 밖에서나 그저 끝을 모르고 해 대는 인간들을
신계서 계시다면 참으로 어떻게 보시겠는가?
신은 없다. 망상적인 인간들, 집단들만이 있을 뿐...
나는 가톨릭과 가톨릭신자들을 ㅈㅇ한다.
원망과 복수하지는 않아도 가까이 하지는 절대로 아니할 것이다.
죽어서 만나보겠다.
그들로 인해 상처받고 무지 속에 죽어 간 영혼들을 위해 조용히 기도 드릴 뿐이다.
그들에 의해 상처 받고 힘들어 하는 다른 여러 사회와 가족 구성원들을 위해서도 조용히 기도할 뿐... 자기들은 죽지 않을 것 처럼 역사는 책에서만 나오는 것이라는 듯이 하는...
그냥 넘어가려다가 카돌릭이고 개신교고 하는 망상병 환자들이 망상적인 짓들을 하 데에 씨알로 먹히지 않으련만 반대의 의미로 화 좀 내본다.
가톨릭신자들이 말로는 가족을 최고로 친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 가족만인게 문제이지.가톨릭에다가 혈연적이고 배타적인 가족중심주의가 섞인, 그리고 섞인 것도 모르고 그냥 망령된 행동을 해대는, 가톨릭과 유교와의 짬뽕인게지. 깨닫지도 못하니까... 황사영이가 자기 집단만을 위해서 한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신앙의 자유를 위해 무엇이든지??? 자기 밖에 모른다는 증거!
가톨릭의 궁국적인 목적은 돈과 권력이다. 교묘히 위장된 수단과 거짓말과 집단화를 통한... 천주교 신자였던 괴벨스와 흡사한 그런 모습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
역사가 증명하고, 지금도 되풀이는, 천연덕스럽게 사회에서, 가족에서 여전히 존재한다..
바다를 얘기하는데 왜 물고기를 얘기 하는가?
조선의 조상숭배를 우상숭배라고 하다가 우상숭배가 아니다로 칙령이란 것을
내리는데 까지 1715년 교황 클레멘스 11세에서 1939년 교황 바오 12세까지
2백 십수년이 걸렸는데 그 동안 그 문제로 순교한 그 많은 조선사람들은 뭐죠?
그리고 왜 바꾸었을까? 교황이 신이라도 되는가? 신이 계시를 받았을지?????
성상도 이것도 모두 권력문제 아닌가? 선교가 그것 아닌가? 십자군전쟁도 권력
소유의 문제 아닌가? 노예무역은? 돈 아닌가? 과거에 (지금도 여전하지만)
유럽에서나 조선에서나 신교와의 경쟁은 바로 권력문제 아닌가?
권력집단 속의 또 하나의 다른 권력집단!
어찌 한 사람의 말을 그리 과거도 돌아보지 않고 잘 받아들이는가?
국가통치자의 말이라도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권력은 없다.
요즘은 교황청이 다윈의 진화론까지 수용하는 단계까지 왔는데???
16-19세기 서세동점이라고 카돌릭이 왜 동방이나 해외 족으로 선교를 했을까?
이미 다 아는 사실...
백날 무지한 상태에서 봉사한답시고 해 본들 그렇게 무지해서 죽음으로 몰아
가는 신이 아닌 그러한 사람의 한마디 말을 적어도 좀더 회의적으로 대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 아닌가? 봉사해서 자신의 내면적인 기쁨이란 댓가는 이미
받았을텐데 무슨 댓가를 더 원해서 그런 것을 자주 말하시는가?
희생??? 이 말자체가 사디즘으로 가기 위한 마조히즘적인 발상 아닌가?
봉사는 고아원이나 양노원에 가서 궂은 일하는 것만이 봉사인가???
너무도 이런 말들을 천연덕스럽게 위든 아래든 거침없이 말을 한다.
무지한 것을 보고도 웃는 것이 그들의 모습이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무지할수록 좋다. 이유는 계속된다.
모든 것들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 보고 좀 더 이면의 모습을 알고 싶다면
우선 ‘자비를 팔다’라는 책을 참고해 보시기를...
불교는 안그런가? 호국불교란 말 들어 보셨는가?
불교가 고대왕국들에 의해 수용된 것은 지배자인 왕은 작은 부처이고 피지배자인
백성은 작은 부처인 왕을 잘 받들어야 하는 한다는 그런 측면의 교리이기 때문에
고대국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는 사실. 즉, 백성은 그렇게 태어 날 수 밖에 없었
으니 이 생에 착한 일 많이 하면 내생에는 좀 더 단계가 향상된 좋은 삶을 살 수도
있다는 윤회도 알고보면 백성의 통치를 위한 우민화 도구로 시작했다는 것이다란 말.
권력과 밀착하지 않으면 종교도 역사 속에서 사그러진다. 이건 가톨릭과 로마
제국이 결탁한 것에서도 알 수 있는 일.. 그것도 토속종교와 경쟁을 통해 막말로
이겨서... 또, 지옥, 구원, 심판 등이라는 조르아스터교의 논리를 그대로 이어 받은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가 마치 자신들만의 참다운 유일한 신인 양 하는 것이 ....
요즘도 불교의 말씀들을 들어 보면 갈등과 번뇌가 업고요, 받아들여 하는 해탈
해야 하는 바로 (그 옛날의 우민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그래서도 불교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것.
지배자에게는 피지배자가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겠는가? 고분고분해질 수 있다는 것은 다루기 쉽다는 것...
살육전쟁도 얼마던지 가능하도록..
부모가 자녀에게 바른 사실을 알려 주면 자녀는 때로는 충격과 반항을 하게 되는데.
이 반발을 막으려면 바른 사실을 알려 주기 힘든 것. 억압시켜야. 거짓말하던지...
국가통치자도 마찬가지...
역사와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기 힘든 것. 제대로 알면 단체로 대들거든...
종교도 마찬가지...
종교(원시, 유대교도 마찬가지)는 제정일치냐 제정분리(정교분리)냐로 시작했다
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 유럽애들은 중세 때까지 제정일치라고 할 수 있는 삶을
살았다는 것 아시지 않는가? 정치의 최고봉은 곧 권력소유이다. 그러나 만만치
않치.잘 다루려면 잘 합리화된 사상이 필요하지. 이건 21세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즉, 좀 더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오기는 아직도 머나 먼 길이라는...
그래야 부부와 가족 사이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평화로운 모습이 될 것
아닌가?
유럽애들은 운명이란 개척하는거다로 밖아 놓고(중세 때부터 서구인의 무의식
세계인 가톨릭이 부와 권력에 대한 재미와 습관이 되어 있거든, 아니 국교화시킨
로마제국 때부터이네) 식민지쟁탈을 통한 약탈, 착취, 억압 등을 해 온 거고 이를
합리화시켜 준 인간들이 캘빈이고 막스 베버 아니냐?
베버는 유럽중심주의 역사와 사고를 혼 속에 불어 넣는데 최고의 인물 아니던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부에 대한 무한한 추구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한 사람 아니
던가? 그러니 약한자들을 짓밟는 역사를 만들어 내 것이 19-20세기 역사 아니던가.
그리고 지금도 되풀이 대물림 되고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게...
그러니 개신교가 돈이면 물불을 안가리는 거 아닌가? 주변에 다 뿌리면서..
그게 좋다고 요즘 우리 사회의 모양새가 전통문화를 다 잃어 버린 체 돈이면 가족
도 애들도 안보고 버리고 바람피고, 이혼하고, 여권운동이고 뭐고 등등 하는 거, 부정 하겠는가? 어느나라 법인지 정체성을 잃은 법은 남의 나라 법리를 그대로 가져다가 그냥 무조건 이혼만 시키면 이래서 신문에 꽝 나고 저래서 자살하고...
모두 권력싸움이던데... 부부도, 남녀도 모두가.... 주도권 싸움이고..
이것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보자는 겁니다. 근원적으로...
지금도 우리들의 의식 속에서... 위 아래가 타협이란 없지 않은가? 온 사회가...
백인이면 우월하다는 무의식에 아주 완벽하게 각인시킨 놈이 누군가? 베버를 비롯해 스팬서, 헤겔... 이런 놈들이다. 그래서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 등 서열이 정해 인종적차별이 극심해진 이유가 식민지쟁탈(부의 축적 즉, 돈)을 하기 위한 유럽놈들의 작당질때문이 아닌가? 왜? 돈과 권력을 위해서.. 누가? 개신교도의 총수겪인 사람들이... 그거 또 멋 모르고 들여 온 분들이 유길준과 윤치호 선생들라고 하던데.. 서재필은 어떻고? 공개적으로 떠들던 것이 독립신문이고... 지금도 보통 우리같은 서민은 그 속에서 헤메는거 아닌가? 부모의 부모를 통해 대물림되면서 유럽애들이 한 짓거리가 자신에게 독이 되는 줄도 모르면서 안방까지 머리 속 깊은데까지...
뭘 좀 알아야 의문이 풀려야 바꾸려고 노력하던 할 것 아닌가???
가돌릭이 중세 때 다 해 먹고 있었던 걸! 그 역사 개신교라고 버리겠느냐는 말이다.
그게 어디로 왔는가? 우리 속에 다 들어 와 있지.
기득권도 없이 예속되고 부러워하면서 또 다른 이들을 그렇게 하고 있는...
나는 이걸 말하는거라는 것! 무지에서 벗어 나려면 ...
갈 길은 멀었다. 아마도 그 사이에 인류가 자멸하지나 않을지 모르겠네!
가돌릭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도전적인 비판에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
고연히 침묵이나 부인과 방어적 공격을 해 보았자 그 자체가 병리적 현상이라는
것 ,즉, 사회의 문제점인 패거리문화가 합류했는 말 밖에 못듣는다는 것.
아니면 회피하던지. 무엇이든 굴복, 회피, 반격은 정상이 아니다.
뭐 가끔 심각하지만 않으면 넘어갈 수는 있긴 하겠지만 ...
주변의 작금의 가족들의 사태들을 보면 당장이라도 주임신부들과 논쟁을 하고
싶으나... 그들은 받아 들이지 못한다. 이유는 파계가 될테니까! 아니면 거짓말이나 억압시키는거겠지. 근데 교황청도 다윈의 진화론을 수용하는 시대 아니던가?????
아무튼 국가나 종교단체나 부모나 권력자들이 교육과 치유 보다는 병리적인
권위주의적 자아도취적인 행위에만 빠져있어, 자신들이 여기에서 빠져있음을
인식만이라도 하던가, 이를 벗어나기란 역사적으로 불가능 함을 보여준다는 것을
인식만이라도 한다면 희망은 있겠다. 하기야 밑에서도 그러니까... 무지!!!
그들의 보편적인 행동은 억압과 거짓말, 그리고 책임안짐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