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사 불패의 법칙 - 월급쟁이도 월 천만 원 수익 내는 알짜 창업 솔루션
김대영 지음 / 라온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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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창업을 하여 5년내에 실패할 확률이 90% 정도라고 하니, 많은 분들이 창업을 망설일 수 밖에 습니다. 실패한 분들이 무턱대고 시작하지는 않았을 터이고, 나름대로 선공할 아이템을 선정하여 충분한 준비를 하여 시작하였음에도 성공확률이 낮다는 것은 빠른 트랜드 변화도 있겠지만, 실전에 대한 경험 부족이나 잘못된 전략이라 예상됩니다. 이 책은 충남대 거리에서 먹거리 창업을 시작하여 15년간 망하지 않고 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책에는 망하지 않는 방법, 망해가는 점포를 지역의 명소로 만드는 방법, 대박 가게로 만드는 방법, 사장 없이 스스로 운영되는 매장 만드는 방법 등 실전에서 얻은 현장 노하우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회계사무실에서 직장을 다녔던 저자와 식당을 하셨던 어머니, 작은 공장을 운영하셨던 아버지라는 환경 조건에서 세금 관련 지식을 쌓고, 식당 운영 방법과 개인 기업 운영 방법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것이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성공담은 이러한 간접적인 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2004년 첫 호프집 매장처럼 손님으로부터 배우고 손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여 관계 중심적 사고가 형성된 것에서 더 많은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주로 장기간 방치된 매장이나 망한 가게 등을 인수하여 초기 비용을 줄이는 전략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6번째, 7번째는 이런 조건에서 불구하고 동업자와의 관계, 미숙한 분야로 인하여 실패를 맛보기도 하였지만, 이로 인한 교훈도 얻게 되고, 그 뒤의 매장에 접목을 하는 등 실패에서 배운 것을 새로운 목적으로 하는 전략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침체기에 있는 매장에 대한 12가지 점검 항목을 체크하는 부분과 떠난 손님을 잡기 위하여 전략 메뉴 개발 비법을 알려주는 내용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업 사장님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어떻게 찾아야 할 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트랜드를 파악하고 벤치마킹을 하면서도 기존 가게의 인기 메뉴나 아이덴티티는 떨어지지 않게 하는 분석과 함께 제품의 양이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방법 등은 어렵지 않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이었습니다.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이신 분들이나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매장 운영방법을 이론이 아닌 현장중심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자의 성공 비결인 꾸준히 노력하고 목표에 집중하기, 장사 초기에 멘토를 잘 만나기, 끊임없이 배우고 배운 것을 매장에서 바로 적용시키기,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데 게을리하지 않기와 같이 장사는 스킬보다 뚝심이 중요하다는 것도 명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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